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651_T010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Haitian_national_palace_earthquake
English: The , located in , Haiti, heavily damaged after the earthquake of January 12, 2010. Note: this was originally a two-story structure; the second story completely collapsed. Author Logan Abassi /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068▲ 走辰車车豸 ■ 주진차차치 68 ( 달릴 주 )( 별 진/ 때 신 )(수레 차 / 수레 거 ) ( 수레 차 / 수레 거)( 벌레 치 / 해태 채, 해태 태 ) CF 笏 홀 홀
003▲ 丂 丩九几乃 ■ 교구구궤내 3 ( 공교할 교 / 숨 내쉴 고 )( 얽힐 구 / 얽힐 교 )( 아홉 구 / 모을 규 )( 안석 궤 / 책상 궤 )( 이에 내 / 노 젓는 소리 애 )
재춘법한자
[fra-eng]
rendis $ 불어 yielded [chn_eng_soothil]
金剛神 The guardian spirits of the Buddhist order; the large idols at the entrance of Buddhist monasteries; also 金剛手; 金剛力士.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言: 「不也, 世尊! 何以故? 阿那含名爲不來, 而實無不來, 是故名阿那含.」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하오 면, 아나함은 불래(不來)라 하지만 실로는 다시 오지 아니함이 없으므로 이 름을 아나함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玄奘] 善現答言: 「不也, 世尊! 諸不還者不作是念 ࡔ我能證得不還之果ࡕ! 何以故? 世尊! 以無少法證不還性, 故名不還. 」 [義淨] 妙生言: 「不爾, 世尊! 何以故? 由彼無有少法證不還性, 故名不還.」 09-07 सुभूतिराह-नो हीदं भगवन्। न अनागामिन एवं भवति-मया अनागामिफलं प्राप्तमिति। तत्कस्य हेतोः ? न हि स भगवन् कश्चिद्धर्मो योऽनागामित्वमापन्नः। तेनोच्यते अनागामीति॥ ** subhūtirāha | no hīdaṁ bhagavan | na anāgāmina evaṁ bhavati mayā anāgāmiphalaṁ prāptamiti | tatkasya hetoḥ | na hi sa bhagavan kaściddharmo yo'nāgāmitvamāpannaḥ | tenocyate'nāgāmīti |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그것은 참으로 아닙니다. 복덕갖춘분이시여! 다신돌아오지않는자에 의해 ‘나에 의해 다신돌아오지않는결과가 얻어졌다’라는 그러한 (산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하오면, ‘다신돌아오지않는상태를 가졌다’라는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해집니다. ‘다신돌아오지않는자’라고.” ▼▷[subhūtirāha] ① subhūtiḥ(ƾ.nom.) + āha(ƺ.) → [수보리는、 말했다.] ▼▷[no] ① no(ƺ.) → [아닙니다] ▼[hīdaṁ] ① hi(ƺ.) + idaṁ(pn.ƿ.nom.) → [참으로、 그것은.]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na] ① na(ƺ.) ▼[anāgāmina] ① anāgāmina(ƾ.ins.) → [다신돌아오지않는자에 의해] ▼[evaṁ] ① evaṁ(ƺ.) → [그러한] ▼[bhavati] ① bhavati(pres.Ⅲ.sg.) → [(산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mayā] ① mayā(pn.Ⅰ.ins.) → [나에 의해] ▼[anāgāmiphalaṁ] ① anāgāmi+phalaṁ(ƿ.nom.) → [다신돌아오지않는결과가] ▼[prāptamiti] ① prāptam(njp.→ƿ.nom.) + iti(ƺ.) → [얻어졌다、 라는.]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하오면,] ▼▷[na] ① na(ƺ.) ▼[hi] ① hi(ƺ.) → [참으로] ▼[sa] ① saḥ(ƾ.nom.) → [그]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없습니다 → ~ 없기 때문입니다] ▼[yo'nāgāmitvamāpannaḥ] ① yaḥ(pn.ƾ.nom.) + anāgāmitvam(ƾ.acc.) + āpannaḥ(njp.→ƾ.nom.) → [(어떠한) 그것은、 다신돌아오지않는상태를、 가졌다(라는).] ▼▷[tenocyate'nāgāmīti] ① tena(ƺ.) + ucyate(pass.pres.Ⅲ.sg.) + anāgāmī(ƾ.nom.) + iti(ƺ.) → [그래서、 말해집니다、 다신돌아오지않는자、 라고.]
제목 : 사문 구마라집(鳩摩羅什)은 중국말로는 동수(童壽) [일명 구마라기바(鳩摩羅耆婆)라고 한다.
외국에서 이름을 짓는 법은 대부분 부모의 이름을 그 근본으로 삼는다. 구마라집의 부친은 구마라염(鳩摩羅炎)이었고, 모친의 이름[字]은 기바(耆婆)였기 때문에 그 두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라고 한다. 천축 사람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나라의 재상을 지냈는데, 구마라집의 조부(祖父) 구마달다(鳩摩達多)는 재기가 뛰어나서 다른 사람과는 비할 바 없었고, 명성이 나라 안에서 높았다. 아버지 구마염(鳩摩炎)은 총명하고도 아름다운 절개가 있었는데, 장차 재상의 지위를 이으려고 할 때에 사양하고 피하여, 집을 떠나 동쪽으로 총령(葱領)을 넘었다. 구자국(龜茲國) 왕이 그가 영예(榮譽)를 버리고 속세를 떠났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매우 존경하고 사모하여, 몸소 교외(郊外)까지 나가 영접하고 청하여 그를 국사(國師)로 삼았다. 구자국왕에게는 누이동생이 있었다. 그녀의 나이 갓 스무 살이었는데, 사려가 깊고 이치를 잘 알며 총명하고 민첩하였다. 그리하여 눈으로 한 번만 보아도 반드시 이해하였고, 한 번만 들어도 곧 외웠다. 또 몸에 붉은 사마귀가 있었는데, 옛 법에 슬기로운 자식을 낳을 것이라 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그녀에게 장가를 들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그들 모두와는 혼인을 하려 들지 않았다. 그런데 구마염을 한 번 보고 나서는 매우 마음에 들어 하였다. 구자국왕은 이를 듣고 크게 기뻐하면서 구마염에게 억지로 그녀를 아내로 삼게 하였다. 얼마 후에 구마라집을 잉태하였다. 구마라집이 어머니 태 안에 있을 적에 구마라집의 어머니는 깨달음과 총명함이 평소의 배가 되었다. 작리대사(雀梨大寺)에 가서 경(經)을 들었는데, 홀연히 천축의 말을 저절로 통하게 되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도 깊은 이치를 끝까지 다 궁구해 냈으므로, 대중들이 모두 감탄하고 신이(神異)롭게 생각하였다. 그 절에 달마구사(達摩瞿沙)라는 아라한이 있었는데, 말하였다. “이것은 필시 지혜로운 아들을 잉태한 것이다.” 그리고 사리불(舍利弗)이 태 안에 있을 적의 증험을 말하였다. 이미 구마라집이 출생하니, 출중하기가 불가사의하였다. 그녀는 구마라집이 출생한 뒤 예전의 천축어를 다 잊어버렸다. 얼마 후에 그의 어머니는 출가하여 도(道)를 닦고 배워서 초과(初果)5) 를 얻었다. 구마라집도 나이 일곱 살에 어머니와 함께 출가하여, 스승에게 경을 배웠는데, 하루에 천 게송[偈]을 암송하였다. 한 게송에는 32자가 있었으니, 모두 3만2천 언(言)이었다. 『아비담[毗曇]』을 암송하여, 이미 그 스승이 전수한 것을 넘어섰고, 그 뜻을 곧 저절로 이해하고 통하여, 그윽한 이치를 통달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당시 구자국 사람들은 구마라집의 어머니를 왕의 누이로서 보호함이 너무도 심했으므로, 그녀는 구마라집을 이끌고 피하였다. 구마라집의 나이 아홉 살 때에 계빈(罽賓)에 도착하여, 덕망이 높은 법사 반두달다(槃頭達多)를 만났다. 바로 그는 계빈국 왕의 사촌 아우였다. 그는 이치에 깊고 정밀하여 큰 기량(器量)이 있었으며, 삼장(三藏)과 9부(部)를 훤히 꿰뚫지 않음이 없었다. 또한 날마다 1천 게송씩을 외웠으며, 이름이 온 나라에 퍼져 있었다. 구마라집은 곧 그를 스승으로 섬기면서, 마침내 그에게서 『잡장(雜藏)』ㆍ『중아함경(中阿含經)』ㆍ『장아함경(長阿含經)』 등을 배워 무릇 4백만 언(言)을 암송하였다. 반두달다는 구마라집과 논의(論議)할 적에는 늘 그의 의론이 깊고 뛰어남에 깊이 탄복하였으며, 그의 명성은 왕에게까지 전해졌다. 왕은 곧 구마라집을 궁중으로 초청하여, 외도(外道)의 논사(論師)들을 모아 놓고 서로 함께 논란하게 하였다. 대화를 처음 할 때, 외도들은 구마라집의 나이가 어리다고 경시하여 말투가 자못 공손하지 못하였다. 구마라집은 그 틈을 타 그들의 기세를 꺾어 버리니, 외도들은 굴복하고 부끄러워하며 말을 못하였다. 왕은 더욱 공경하고 특별히 대우하여 날마다 말린 거위 고기 한 쌍(悉)과 멥쌀ㆍ밀가루 각 세 말[斗]에다 소(酥 : 우유) 여섯 되를 주었으니, 이것은 외국인에게 행하는 상등 공양이었다. 구마라집이 머물고 있던 사찰의 주지도 이에 비구 다섯 사람과 사미 열 사람을 차출하여 운영하고 보살피게 하여 비로 쓸고 물을 뿌리게 하여 구마라집의 제자와 같게 하였으니, 그를 존경하고 숭배함이 이와 같았다. 나이 열두 살이 되어 그의 어머니는 그를 이끌고, 구자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때에 월지(月氏)의 북쪽 산에 이르렀는데, 그 산에 있던 한 나한(羅漢)이 그를 보자, 기이하게 여기면서 그의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언제나 이 사미를 수호해야 됩니다. 이 사미가 나이 서른다섯 살이 될 때까지 파계(破戒)하지 않는다면, 불법을 크게 일으키고 무수한 중생들을 제도하는 것이 우바국다(優波毱多)와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계(戒)를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면, 능히 큰 일을 할 수 없을 것이고, 다만 지혜가 영특하며 재주 있는 법사(法師)가 될 뿐일 것입니다.” 구마라집은 사륵국(沙勒國)에 이르러 부처님의 발우[鉢]를 머리 위에 이었는데,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발우의 형태는 굉장히 큰데, 어찌 이리도 가벼울까?’라고 하자마자 무거워서 감당할 수가 없어,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만 발우를 내려놓고 말았다. 어머니가 그 까닭을 묻자 곧 대답하였다. “저의 마음에 분별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발우에 경중(輕重)이 있었습니다.” 구마라집은 사륵국에서 『아비담(阿毗曇)』과 『육족론[六足]』의 여러 문(門)과 『증일아함경[增一阿含]』을 배워 암송하였다. 그리고 구자국으로 돌아왔는데, 그의 명성이 온 나라를 덮었다. 그 때에 구자국의 승려 1만여 인은 그를 범부가 아니라고 여기면서, 모두가 받들고 공경하여 감히 그보다 위에 있으려 하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향을 사르는 차례에도 먼저 서지도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4위타(四韋陁:베타)와 5명(明)의 여러 논[諸論]들과 외도의 경서(經書)를 널리 읽었으며, 음양(陰陽)ㆍ성산(星算 : 천문과 산수)도 모두 다 극진히 연구하여 길흉(吉凶)에 묘하게 통달하였으므로, 그의 예언은 부절(符節)6)을 합하듯 딱 들어맞았다. 성품이 소탈하고 활달하여 자잘한 법식에 구애받지 않았으니, 수행자(修行者)들 모두가 이상하게 여겼다. 그러나 구마라집은 마음에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일찍이 그러한 것들을 염두에 둔 적이 없었다. 뒤에 비마라차(卑摩羅叉)로부터 『십송률(十誦律)』을 배웠고, 또 수리야소마(須利耶蘇摩)로부터 대승(大乘)을 물어 전수받았는데, 이에 탄식하면서 말하였다. “내가 옛날 소승(小乘)을 배운 것은, 마치 사람이 금(金)을 알지 못하고, 놋쇠를 가장 좋은 것으로 여긴 것과 같았다.” 그리하여 대승의 요의(要義)를 널리 구하고, 『중론(中論)』과 『백론(百論)』 두 논과 『십이문론(十二門論)』 등을 배우고 외웠다. 얼마 후 구마라집의 어머니는 구자국을 하직하고 천축국으로 가게 되었다. 구자국왕 백순(白純)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나라는 얼마 있지 않아 쇠망할 것입니다. 나는 이곳을 떠납니다. 천축에 가서 3과(果)를 증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구마라집의 어머니는 이별에 임하여 구마라집에게 말하였다. “방등(方等)의 심오한 교의의 참 마음[眞丹]을 널리 떨쳐야 하는데, 그것을 동토(東土)에 전하는 것은 오직 너의 힘에 달려 있을 뿐이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만은 이익이 없을 것이니, 그것을 어찌 해야겠느냐?” 구마라집은 대답하였다. “보살의 도는 중생을 이익하게 하고, 자신의 몸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일 반드시 큰 교화를 널리 퍼뜨려 몽매한 세속을 깨닫게 할 수만 있다면, 아무리 끓는 가마솥의 고통을 당한다 하더라도 한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구마라집은 구자국에 체류하여 왕의 신사(新寺)에 거주하다가 『대품경(大品經)』을 얻었다. 그리하여 막 책장을 펼치고 읽으려 하는데, 악마[魔]가 와서 경문(經文)을 가렸으므로 백지만 보일 뿐이었다. 구마라집은 이것이 악마의 소행인 줄 알고, 서원하는 마음을 더욱 견고히 지니자, 악마는 사라지고 글자가 나타났으므로, 이에 읽고 익혔다. 뒤에 작리대사(雀梨大寺)에서 대승경(大乘經)을 독송하고 있는데, 홀연히 공중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대는 지혜로운 사람이거늘, 어째서 이러한 것을 읽는 것인가?” 구마라집이 대답하였다. “너는 바로 작은 악마로구나. 마땅히 때가 되었으니 속히 떠나라. 나의 마음은 대지(大地)와 같아 움직이게 할 수 없다.” 구자국 신사(新寺)에 머문 지 2년 동안 대승의 경론들을 널리 독송하였으며, 그 비밀스럽고 심오한 뜻을 훤히 꿰뚫었다. 구자왕은 구마라집을 위하여 금사자좌(金師子座)를 만들고, 대진(大秦)의 비단으로 자리를 깔아, 구마라집으로 하여금 법좌(法座)에 올라 설법하게 하였다. 뒤에 계빈국(賓國)으로 가서 그의 스승 반두달다(槃頭達多)를 위하여 일승(一乘)의 미묘한 이치를 자세히 설하자, 그 스승은 감탄하고 마음으로 복종하여, 곧 구마라집에게 스승의 예를 올리고 말하였다. “나는 바로 화상(和上)의 소승의 스승이고, 화상은 바로 나의 대승의 스승이십니다.” 서역(西域)의 여러 나라들이 모두 구마라집의 뛰어남에 엎드려 높이 받들었다. 강설(講說)할 때에는 왕들이 법좌 옆에 꿇어 엎드리고, 구마라집으로 하여금 그 위를 밟고 올라가게 하였으니, 그를 소중히 대우함이 이와 같았다. 이미 구마라집의 도(道)는 서역에 떨쳤고, 그의 명성은 동국(東國)에까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