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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삼세에 계신 부처님께서 다섯 가지 지혜의 눈[五眼]으로 세간을 밝게 비춰 삼대(三大)를 알지 못하시는 것이 없으니, 죄와 복의 모습을 밝게 살펴보시네.
제자 아무개 등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겁을 좇아오는 동안 선지식을 만나지 못하여 온갖 죄악을 지었사오니, 계를 파괴해 네 가지 바라이(波羅夷)를 범하였으며, 여섯 가지 중죄(重罪)와 여덟 가지 중죄를 범하여 법을 비방하고 선근을 끊어 성불할 수 없는 일천제(一闡提)를 구족하였습니다.
다행히 모든 여래를 친견하고 경전의 가르침과 현성의 무리를 만나서 능히 온갖 죄를 제거하고자 제자는 머리를 땅에 대어 예경 올리오니, 원하건대 온갖 나쁜 구름 소멸해 주시고 더없는 지혜의 마음 일으키게 하소서. 참회를 마치고 오체투지(五體投地)로써 예경한다.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비로소 도량에 오르셨지만 보리나무 관하시며 경행하시고 아직 법륜을 굴리지 않으시니, 무명과 늙고 죽음을 긴긴 밤 슬퍼하나이다. 원컨대 진리의 약을 베푸시어 온갖 아픔과 괴로움에서 건져 주소서. 법의 비를 내려 마른 중생 적셔 주시니 명료한 길을 얻으신 시방의 현재불(現在佛)께서 이미 인연 있는 이 건져 주셨습니다. 중생이 게으름이 많아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시면 제자는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하며 부처님께서 오래오래 계시기를 청하옵니다.
일체 모든 보살이 이미 위없는 마음 일으키셨으니, 원컨대 부지런히 정진을 더하여 저 부처님 안 계신 곳에서 등정각을 이루어 널리 온갖 중생들을 건져 주소서. 자비로 불쌍히 여기심이 부처님을 넘는 이 없사오니, 그러므로 지극한 마음으로 청하옵니다.
부처님께 청하기를 마치고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한다.
온갖 세상 지나오도록 질투하는 마음 품고 교만과 화냄과 어리석음으로 다른 이가 이로움을 얻는 것을 보면 마치 화살을 심장에 맞은 듯했고, 다른 이가 즐거움을 얻으면 마치 송곳으로 눈을 찔린 듯이 여기며 앉아서 이런 온갖 죄의 장애 지었기에 3악도에 떨어져 언제나 부처님 뵙지 못하였사옵니다.
오늘에야 일심으로 깨달아 크게 따라 기뻐하는 마음 일으켜 시방 삼세 부처님과 제자의 무리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사오니, 처음 일으키신 한 생각에서부터 나아가 보리도량에 앉으실 때까지 자비희사 네 가지 평등으로 크게 보시하고 맑고 깨끗하게 금계를 지키며 선정과 지혜와 해탈,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온갖 지견을 제자가 모두 따라 기뻐합니다.
지혜의 마음 명랑하고 밝으며 어리석고 어두운 장애 소멸되고, 일념으로 따라 기뻐하는 마음을 내어 공덕이 시방 세계에 충만하며, 지혜가 모든 부처님과 같게 하소서. 따라 기뻐함을 마치고 오체투지로 절한다.
나고 죽는 어두운 길 오가는 가운데 태어났기에 죽음에 이르고 귀함으로부터 천함에 돌아갈 때까지 오직 더없는 행복과 열반을 얻지 못하였사오나 항상 맑고 깨끗한 법신과 반야의 지혜와 미묘한 해탈, 이제 마땅히 이러한 이익을 구하옵니다.
복된 업이 있다면 온갖 것 모두 다 모아서 중생들에게 돌리나니, 함께 더없는 진리의 길 얻어 넓고 크기가 허공과 같아지며, 모양 없는 참 지혜처럼 끝내 법계가 다하도록 금강과 같이 공(空)한 지혜 언제나 바로 앞에 나타나오며, 행함 없는[無行] 신통으로 유희하여 반드시 응하소서.
회향을 하고 나서 마지막에 오체투지로 절한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큰 서원 일으키니 가르침을 행하는 것이 서원과 같으며, 지혜로운 마음 사나운 바람과 같고 선정의 힘 금강과 같게 해 주소서.
이와 같이 회향한 뒤에 생각마다 자비로 돌리고 사랑하고 집착하는 온갖 생각 버려 여의며 환희로 모든 것을 건너게 해주소서.
몸과 목숨을 버릴 때 부처님께서 자비 광명 놓으시어 온갖 어려움과 장애 를 제거하여 주시며, 곧바로 도솔천에 태어나서 미륵불을 친견하며, 서른두 가지 상을 모두 구족하고 6근이 두루 총명하고 트여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묘법(妙法)을 듣고 곧바로 무생인(無生忍)을 깨닫게 해주소서.
모두 불퇴전지에 머물러 신기한 큰 신통력으로 시방 세계 온갖 국토를 두루 유행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헤아릴 수 없는 미묘한 음성으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며, 25(有)의 온갖 중생들 속에 몸을 받지 않는 때가 없게 하소서.
마치 태양이 온 세계 비추듯 광명이 밝게 시방 세계 두루 하여 온갖 어두운 곳에 모두 다 등불이 되게 하소서.
비록 불도를 얻고 진리의 수레바퀴 쉼없이 굴려 열반의 저 세계 나타나더라도 중생이 모두 다 성불하지 않으면 마침내 버리지 않겠다고 보현보살님과 문수보살님께 서원하옵니다.
현재 하드디스크 용량이 거의 바닥이 났다. 대부분 사진 처리한 파일들 용량이 차지한다. 텍스트만 가지고는 1 기가 용량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다.
요즘 코인 시장이 뜨겁다. 그런데 그 코인을 전부 합쳐도 하드 디스크 몇천 개 용량을 넘지 못한다. 그리고 알고보면 그 실질이 그것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현재 수천조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불교 자료 종합연구소도 연구를 그런 방식으로 임하려고 기획 중이다.
이것은 다음 방식이다.
평소 집에서 직접 짜장라면을 그냥 저렴하게 끓여 먹었다고 하자. 그것이 한 500 원이라고 하자.
그런데 밖에서 고급 중국 음식점에서 먹으려니 만원이라고 하자.
이 상황에서 중국음식점 짜장면을 500 원이라고 끌어내리면 좋지 않다. 그것보다는 집에서 끓여 먹은 짜장라면을 만원 이상이라고 올리면 된다.
어차피 전자코인은 전체를 다 합쳐도 하드 디스크 몇개 용량을 넘지 못한다. 그런데 현재 비트코인 총액이 1300 조원대에 이르고 있다.
다른 코인도 사정이 비슷하다. 1 억개 코인을 개발해서 시장에 공급한다고 하자. 그런데 코인 1개당 파일이 몇 십메가를 차지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 실질은 하드디스크 몇 천개 용량에 미치지 않는다.
1000 메가 = 1 기가 1000 기가 = 1 테라
1 테라 = 1 백만 메가
결국 10 테라 디스크 100 개 정도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이런 코인을 그처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 자체는 또 훨씬 이것보다 적다.
여하튼 현실에서 그런 코인을 그처럼 만들어내고 유통시키는 기술과 능력이 있으면 결국 이런 가치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결국 하드 디스크 하나가 갖는 가치는 단순하지 않다.
그런데 수행자도 연구과정에서 하드디스크가 필요하다.
현재 과거에 촬영한 사찰 사진을 다양하게 처리해 올린다. 원본 형태 사진만 대하면 조금 부족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용량이 점점 부족해진다.
현재 대기중인 사진이 많다. 그런데 지금까지 너무 많이 올렸기에 조금 망설여진다.
그런데 계속 비슷한 사찰 사진만 대하니 다시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자니 본인 하드디스크에서부터 용량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다양하게 고민 중이다.
앞으로 사찰 사진 1장에 코인 시스템을 결합시켜서 1 장당 1 조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감상을 스스로 해야 한다.
본인 사진 파일의 가치를 낮게 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코인의 가치가 없다고 억지를 부리면 안 된다. 그러면 세계에서 코인을 거래하는 수많은 사람이 본인을 비난하게 된다. 여하튼 코인은 열심히 잘 거래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훨씬 더 상승하리라는 보고도 있다.
그런데 본인이 경전 연구 과정에서 사찰을 촬영한 사진을 스스로 평가절하해서는 곤란하다.
본인이라도 평가를 잘 해야 한다. 실제로 사진 1 장 촬영하려면 하루 140 억원을 초과하는 생명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이 소모된다. 그리고 이후 이 사진을 처리하려면 또 시간이 소요된다.
전에는 하루당 생명과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이 138 억원을 초과한다고 표현했다.
그런데 올해 들어 1 억원 더 올렸다. 어차피 그런 금액을 '초과'함을 나타내는 것이어서 실질적으로는 두 표현에 큰 차이가 없다. 아예 이전보다 10 배 더 올려서 하루당 신체 생명 감가상각비용은 1380 억원을 '초과'한다고 해도 된다.
다만 현실에서는 138 억원 정도를 초과한다고 표현해도 충분하기에 그 정도로만 표현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다른 것들 특히 코인 류가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현실에 부응하여 이전보다는 조금 더 금액을 올려 표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수행자가 할 일이 있다. 그런데 어떤 이가 나타나 비트 코인 몇개 더 줄 터이니 하루만 빨리 세상을 떠나라고 요구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수행자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기 곤란하다.
다른 이에게 부탁함. 부처님은 설법한 뒤에 청중 가운데서 어떤 이를 가려내어 그 법의 유통(流通)을 촉탁하는 것이 상례(常例). 이것을 부촉ㆍ촉루(屬累)ㆍ누교(累敎) 등이라 함. 경문 가운데서 부촉하는 일을 말한 부분을 「촉루품(囑累品)」, 또는 부촉단(付屬段)이라 하니, 흔히 경의 맨 끝에 있음. 『법화경』과 같은 것은 예외(例外). 답 후보 ● 부촉(付蜀) 분별사식(分別事識) 분신(分身) 불가득(不可得) 불각(不覺) 불공반야(不共般若) 불공중공(不共中共)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Unitarian Universalist Buddhist Fellowship [san-chn]
upanna 生 [san-eng]
mahānubhavān.h $ 범어 great souls [pali-chn]
cīna-raṭṭha 震旦 [pal-eng]
cinteti $ 팔리어 cint + ethinks; reflects; considers. [Eng-Ch-Eng]
orally transmitted scripture 阿含 [Muller-jpn-Eng]
海麟 カイリン (person) Haerin [Glossary_of_Buddhism-Eng]
MAYA☞ “Skt., lit. ‘deception, illusion, appearance.’ (1) Name of the mother of the future Sakyamuni Buddha; (2) the continually changing, impermanent phenomenal world of appearances and forms, of illusion or deception, which an unenlightened mind takes as the only reality. The concept of maya is used in opposition to that of the immutable, essential absolute, which is symbolized by the Dharmakaya.” Sham: 141-142 #0400
28 이 모든 선신(善神)과 용왕(龍王)과 금강역사(金剛力士)와 신모녀(神母女) 등은 각각 오백권속(五百眷屬)이 있으며 힘이 큰 야차(夜叉)가 항상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를 옹호할 것이니 ● 도로도로바사야제 度盧度盧罰闍耶帝<二十八> dhu ru dhu ru va ja ya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6 니첨마바라 녜 사 你檐摩鉢囉<二合>禰<引>舍<一百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