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704_T0092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718px-Modus_Barbari.svg
One of the 24 syllogisms listed below. The deduction is represented by a 3 circle Venn diagram. Premises and the logical consequence are represented by 2 circle Venn diagrams. The left circle stands for S, the top circle for M, and the right circle for P. Areas marked in black are empty - there are no elements in these areas. In red areas there is at least one element, represented by an x. White areas are not important for the deduction, and nothing is told about them. There may be elements or not. Author Watchduck.svg Watchduck (a.k.a. Tilman Pies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Ludwig Maximilians University of Munich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nglish: Main building, Botanic Garden, Munich, Germany Date 21 April 2012 Author Diego Delso (1974–) Blue pencil.svg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Reincarnation [san-chn]
dharmasamatā 法平等 [san-eng]
abhijāyate $ 범어 becomes manifest [pali-chn]
sārī 舍利 [pal-eng]
akiranta $ 팔리어 pr.p. ofpouring. [Eng-Ch-Eng]
三藐三佛陀 A perfectly and fully enlightened buddha (Skt. samyak-sam!buddha; Pali samma^-sambuddha). One of the ten epithets 十號 of the Buddha. Also transcribed as 三藐三沒馱, 三耶三佛, 三耶三佛陀, and translated as 正遍知, 正等覺, 正等覺者. [Muller-jpn-Eng]
興福寺 コウフクジ Kōfuku Temple [Glossary_of_Buddhism-Eng]
GENEROSITY☞ See: Anathapindika; Golden-Colored King.
[fra-eng]
flûte $ 불어 flute [chn_eng_soothil]
釋宮 The Śākya palace, from which prince Siddhārtha went forth to become Buddh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若菩薩作是言, 我當莊嚴佛土, 是不名菩薩. 수보리야, 만일 보살이 ‘내가 불국토를 장엄하리라’ 하면 보살이라 이름하지 못하리니, [玄奘] 善現, 若諸菩薩作如是言: ࡔ我當成辦佛土功德莊嚴ࡕ, 亦如是說. [義淨] 妙生, 若有菩薩言: ࡔ我當成就佛土嚴勝佛土嚴勝ࡕ者, 17-21 यः सुभूते बोधिसत्त्व एवं वदेत्- अहं क्षेत्रव्यूहान्निष्पादयिष्यामीति, स वितथं वदेत्। **
yaḥ subhūte bodhisattva evaṁ vadet | ahaṁ kṣetravyūhānniṣpādayiṣyāmīti | so'pi tathaiva vaktavyaḥ | “수보리여! 깨달음갖춘이가 ‘나는 국토의 장엄을 이룩하게 하리라’고 이렇게 말한다면 그 또한 그와 같다고 말해져야 한다. ▼▷[yaḥ] ① yaḥ(pn.ƾ.nom.) → [(어떠한) 그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bodhisattva] ① bodhisattvaḥ(ƾ.nom.) → [깨달음갖춘이가] ▼[evaṁ] ① evam(ƺ.) → [이렇게] ▼[vadet] ① vadet(pot.Ⅲ.sg.) → [말한다면] ② vad(1.ǁ. to say, speak, utter; to announce, tell; to speak of, describe) ▼▷[ahaṁ] ① ahaṁ(pn.Ⅰ.nom.) → [나는] ▼[kṣetravyūhānniṣpādayiṣyāmīti] ① kṣetra+vyūhān(ƾ.acc.pl.) + niṣpādayiṣyāmi(caus.fut.Ⅰ.sg.) + iti(ƺ.) → [국토의 장엄들을、 이룩하게 하리라고,] ② kṣetra(ƿ. a field, ground, soil; landed property, land; place, abode) < kṣi(1.ǁ. to decay or waste; to rule, govern: 1.5.9.ǁ. to destroy: 6.ǁ. to abide, stay, dwell) ② vyūha(ƾ. a military array; an army, a host; a multitude, collection) ② niṣpād(4.Ʋ. to issue out of, spring from; to be produced, arise; to be got prepare) ▼▷[so'pi] ① saḥ(ƾ.nom.) + api(ƺ.) → [그 또한] ▼[tathaiva] ① tathā(ƺ.) + eva(ƺ.) → [그와 같다고(→보살이 아니라고)、 오직] ▼[vaktavyaḥ] ① vaktavyaḥ(njp.→ƾ.nom.) → [말해져야 된다.] ② vaktavya(nj.) < * + tavya(pot.pass.p.) < vac(2.ǁ. to say, speak)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23 엄지 (THUMB)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28 새끼 ( LITTELE finger)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7 갈비 【협】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606_235442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옛날 구심(拘深)이라는 비구는 늘 다투기를 좋아하여 기뻐하는 일이 없었고, 또 산이나 들의 한적한 곳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자주 가서 꾸짖고 타일렀는데도 말씀을 듣지 않았고, 부처님께서 그를 위해 설법하였는데도 즐겁게 받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부처님께서는 그를 버려 두고 떠나셨는데, 한참 가시다가 어떤 코끼리 한 마리가 혼자 빈 산에 있으면서 시름없이 한가한 것을 보셨다. 그때 코끼리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여러 코끼리 속에 있을 때에는 그들의 시달림을 받을 뿐 아니라, 풀을 먹을 때에도 나쁜 풀만 얻어먹었고 물을 마실 때도 탁한 물만 마셨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는 그들의 시달림을 받지 않으니 얼마나 유쾌한가?’ 그러자 부처님께서 곧 다음 게송을 읊으셨다.
하나의 용이 무리 중에서도 뛰어났으니 용 중에서도 여섯 개 어금니를 가졌다. 그 마음마음마다 스스로 평등하여 혼자서 넓은 들판을 즐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