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욕계 [한문]欲界
3계(界)의 하나. 지옥ㆍ아귀(餓鬼)ㆍ축생(畜生)ㆍ아수라ㆍ인간ㆍ6욕천의 총칭. 이런 세계는 식욕ㆍ수면욕(睡眠欲)ㆍ음욕이 있으므로 욕계라 함.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욕계(欲界, 산스크리트어: kāma-dhātu, 팔리어: kāma-loka, 티베트어: 'dod pa'i khams, 영어: desire realm)는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 · 색유(色有) · 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다.[1][2][3][4]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에서 3계 또는 3유는 28천(二十八天)으로 나뉘지만, 수행론과 번뇌론에서는 흔히 9지(九地)로 나뉜다.
9지 중 욕계 또는 욕유에 해당하는 것은 오취잡거지(五趣雜居地)의 1가지 지(地)이다.
오취잡거지는 욕계 안에 있는 지옥취 · 아귀취 · 축생취 · 인간취 · 천상취(욕계 안의 것이므로, 3계의 28천 중 6욕천을 말함)의 5취(五趣)를 합하여 1지(地)로 한 것,
또는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 · 아수라도 · 인간도 · 천상도(욕계 안의 것이므로, 3계의 28천 중 6욕천을 말함)의 6도(六道)를 합하여 1지(地)로 한 것으로 미혹한 생존의 상태이다.[5][6][7]
3계9지(三界九地)와 욕계: 욕계(欲界) 또는 욕유(欲有)
오취잡거지(五趣雜居地)
색계(色界) 또는 색유(色有)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무색계(無色界) 또는 무색유(無色有)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
참고 문헌:
각주:
↑ 星雲, "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星雲, "三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운허, "有(유)".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운허, "三有(삼유)".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운허, "三界九地(삼계구지)".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운허, "九地(구지)".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곽철환 2003, "구지(九地)".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reystone011-6may08_004
English: An unclassified megalithic tomb situated on the north slopes of Faulagh mountain, Kilcommon, Erris, County Mayo Author Comhar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Campo Grande - Mato Grosso do Sul ,Brazil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