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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_단상_조각글정리방안 본문

기본-공지

오래된_단상_조각글정리방안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1. 1. 14:15



®

오래된_단상_조각글정리방안
- [ 페이지 백업 / 하이퍼링크 북마크 생성 작업]

[ 취지]
각 페이지의 기본 포맷을 통일한다.
그리고 문서정보를 통해
반복사용할 본문 부분에는 북마크를 생성한다.
끝 부분에는 해당 부분끝 표시를 한다. [pa ,l ]
◧◧◧ para-end-return ◧◧◧
=>
이후 해당 부분 내용을 하이퍼 링크로 연결 사용가능하게 한다.



■ 문서정보

[용도]
- 페이지 백업시 백업파일 제목 날자 및 병행사이트주소 결정 
- 페이지내 본문 내용에 하이퍼링크 생성시 기준되는 메인주소기재 [북마크 주소]
- 페이지 백업시 [글종류] 별 구분 용도 [ 경전논의 / 니르바나행복론/ 단상 / 용어풀이 / 개별주제 / 아름다운 풍광 등 멀티자료 /] 


현재 기존 조각글 상자 하단에 '문서정보란'이 있다. 
한편 경전 및 일일단상 페이지 본문에 별도형태의 문서정보가 있다. [ 일일단상/ 경전코너 별 구분]

* 본문 페이지 문서정보기재란은 [ 일일단상/ 경전코너- 핵심키워드 기재 ] 용도였다. 
이를 페이지 맨 아래 부분으로 이동 위치하기로 한다.  [불기2564-05-27변경][사유: 열람시 거슬림]
* 기존에 두 문서정보내용이 달랐다.
북마크 생성시 조각글 정보를 기준으로 사용했다. 
앞으로는 기존 조각글 상자 하단 문서정보와 내용[배열순서]를 기본적으로 통일적용하기로 한다. [불기2564-05-27] 
[ 사유: 편의에 따라 어떤 정보란에서도 함께 등록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다만 추가 키워드나 핵심요약은 적절히 부가할 수 있다. ]


- 하이러 링크 연결시 북마크 생성과정에서 활용하는 페이지관련정보
- FF ,C 등록 ( 북마크 생성에 이용 )
- 문서 백업시 백업파일 제목 날짜 

-  [페이지 내용 성격에 다른 문서정보 생성방안 ] ----- 구분 기호 기재로 구분  


경전코너 페이지 [경전번호+ㄱ8,l]  SFED--
일일단상 페이지[랜덤추출ㄱ9,l]  SFD8--
불교용어 풀이 [d3,l]   SFX--DICT/ 표제어


일반주제 페이지(t3,l )  SFXX--t[제목--페이지내복사기재]
일반 풍광(t3,l )   SFXX--b[제목-페이지내복사기재]
* B나 T는 해당 주제의 성격을 구분하는 기호로서, 생략 및 자유선택가능하다.

이들 문서정보는 
사용자가 문서정보를 하단에 직접 편집 생성시킨다.


과거페이지에서 상단에 위치한 문서정보는 편집시 하단으로 이동시킨다.

*[참고] 문서정보란은 하단에서 글자 3000 자 이내 범위에 위치시킨다.
따라서 날짜및 제목과 관련된 내용은 이 부분에 가급적 중복기재하지 않는다.
중복기재된 경우 3000 자 이내에서 맨 윗부분에 기재된 정보를 백업과정에서 사용하기로 한다.





■ 페이지내 글성격 구분 + 백업 구분 

페이지 백업시 본문 내용별로 별도 페이지로 백업한다.

--------------
[첫부분]
--------------
[본문 글: ]

[성격 주로 경전관련 논의부분]
[ / 기타 용어풀이 및 주제 직접 관련 내용/ ]

--------------

[ 조각글상자내글  ]
[ 글성격:니르바나행복론, 일일단상, 개별주제별 연속논의]

--------------


[멀티자료]
[글작성시 공양 및 휴식용으로 붙인 아름다운 풍광, 사진, 음악자료 ]
일반 텍스트 백업 대상에서 제외가능

--------------

[부록 ]
[ 개인적으로 휴식시 살펴보거나 암기필요한 내용]

-------------

[문서정보]
페이지 맨 하단에 위치시킴
[페이지제목(백업파일제목)
+ 조각글 문서정보와 공통
+ 병행 사이트 페이지 주소 병기 
+ 추가 내용[관련키워드 ]

--------------












● 오래된 단상 조각글 정리 방안

오래된 조각글은
내용을 정리 재 편집하고
불 기 2564년 형태로 바꿔 새로 저장한다.
재정리시 재정리의 취지와 방식에 대한 안내를 위해
다음 구절을 통일적으로 붙인다.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재검토시작 Lab value 불기2564/05/27/수/09:35
♥본 페이지는 현재 작성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문단, 표현 재정리 작업중
경전정리 (▽정리중) (▼마침)
논의 (○정리중) (●마침)
조각글 (☆정리중) (★마침)

참고 ---
[ 정리 진행 중 정리상태 안내 ]
정리작업을 시작할 때 위 형태로 표시한다.
정리작업이 완료되면 ▼●★ 표시부분만 남긴다. [정리완료된 상태를 표시함]




● 병행 사이트 관리

현재 블로글을 사이트에
백업시점에 병행해 올리기로 한다.

♥백업본의 기준

요즘 3 사이트를 병행하며 작업한다.
그러다보니 조금 어지럽다.

백업본도 백업시점별로 매번 다르게 생성된다.

그런데 판본이 2 개를 초과하면 그 때부터 혼란이 시작되기 쉽다.
관련 판본이 여럿이 되면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원본이고 기준이 되는가부터 혼란스럽게 된다.

원본과 백업본 1 본 이정도가 관리가 가장 편하다.

현재 사이트1 - 사이트 2 - 사이트 3 - 디스크백업본 이런 형태가 있다.
그런데 동시에 매번 이들 내용을 다 일치한 상태로 보관하지 못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각기 내용이 달라진다.
그래서 이 가운데 어떤 것이 기준인지 판단하기 힘들어진다.
그러면 골치가 아프다.

지금 작업을 하다보니 이런 문제를 만나게 된다.
인터넷상으로 한 사이트 페이지를 놓고 실시간으로 작업한다.
작업시는 그것이 바로 원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는 혼동이 오게끔 된다.

이 경우 어떤 것이 기준일까가 문제된다.
이런 경우는 디스크 백업본을 원본으로 삼기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작업이 어느 시점에 일단락되면 백업을 1회 실행하기로 한다. [ ^f7]

내부편집방침을 그렇게 정하기로 한다.
기준이 없으면 연구하는 자신부터 오락가락하게 되기 때문이다.
불기2564-05-25


♥ html5 기준적용과 사이트별 htm 코드 통일문제

북마크 태그로
종전에는 a name=""  태그를 사용했다.
이것이 북마크 표시가 된다.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이 위치로 찾아간다.

그런데 이 태그가 html 5 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황하게 된다.
앞으로는 id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

백업과정에서 기존 a name 태그부분을 id 태그로 변경적용한다. [불기2564-05-23]

한편 펼침글 기능은 각 사이트마다 구현방식이 다르다.
한편 최종 적용후로 일부 사이트에서는 펼침글 안 내용을
편집하는 이도 편집창에서 자신도 보기 힘들게 된다.
최종완료시까지는 펼침글 부분은 노출시키고 작업을 행하기로 한다.

♥ 병행 사이트 페이지 주소 배당과 맵log 기록

병행 사이트 가운데에서 한 사이트에서
임의로 문서편집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사이트 주소배정은 각 사이트별로 다르다.

이 경우 용어풀이는 해당 용어의 영자명 [없을 때는 숫자나, 기타 영자]
경전관련 페이지나 일일단상 페이지는 경전 K 번호 T 번호명
그 외는 일련 네자리 숫자로 정해 사용하기로 한다.

한편, 하이퍼링크용 북마크는 이 가운데 한 사이트를
메인페이지로 정해 일관되게 사용하기로 한다.

메인페이지가 변경될 경우 이를 일괄 변경적용할 수 있도록
각 사이트별 동일 페이지 주소를 log 기록으로 보관하기로 한다.

[ 형태]
제목 날짜-메인사이트페이지주소- 병행 사이트2 주소 - 병행 사이트3 주소

[ 불교용어 페이지 하이퍼 링크 ]

불교용어는 같은 풀이내용이 공통 적용될 표제어가 여럿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불교용어는 페이지내 키워드를 통해 링크용 타이틀을 먼저 발췌한다.
이후 이를 복사한후 링크룡 타이틀 웹주소를 등록하고
이후 해당페이지 참조가 필요한 부분에서
이를 통해 하이퍼링크를 생성시키기로 한다. [d0, l]=>[d5,l]

[예]
아라한,응공,나한 - 해당 페이지 주소1 - 병행사이트 주소2




■ [ 조각글 형태(포맷) ]

조각글 형태가 조금씩 변화되어 왔다.

이들을 되도록
최근 사용하는  일일단상 코너 형태로 포맷을 통일해 정리하기로 한다.
백업시에도 같은 형태로 정리하기로 한다.

현재는 경전 링크와 함께
관련 문서정보가 조각글 밑부분에 자동기재된다.
이 문서정보로 백업 작업 및 북마크 생성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따라서 과거 조각글에 대해 북마크 생성작업을 하려면
결국 이런 형태로 변경해 작업해야 한다.




■ [ 북마크 재사용할 부분]

과거에 적은 글 가운데
차후 링크를 통해 재 사용할 부분은 북마크 처리한다.
<a name=> id 태그로 변경함 >

북마크는 앞으로 조각글 작성시
같은 내용에 대해 중복 서술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차후 이런 북마크 된 부분을
전체적으로 순서를 재배열하고 내용을 보충편집하여
체계적인 서술을 해나가기로 한다.



- 북마크를 붙이는 부분은
바로 다른 글과 연결될 수 있는 형태로 표현을 고친다.

그리고 그 부분만 '독립해' 따로 살피는 경우에도 그 내용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앞글, 앞부분, 이미 말한 것처럼' 등은 
-->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한다.

과거 구어체 또는 대화체로 적힌 부분이 많다.
이들은 표현형태를 간결한 문어체 '한다. 이다' 형태로 통일한다.
북마크하는 부분 끝에는 다음 기호로 그 부분의 끝임을 표시한다.
  • ◧◧◧ para-end-return ◧◧◧






■ [ 잡담부분 정리방안]

☎잡담☎ 표시
글에서 순전한 잡담부분은
최종정리시 ☎잡담☎ 표시를 붙여 구분한다.

잡담부분은 그날 일상을 단순히 적는 부분이다.
이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그날의 흔적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되도록 삭제처리하지 않고 정리과정에서 함께 병존시킨다.

한편 잡담부분도 되도록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표현을 수정해 정리하기로 한다.



■ [ 기타 멀티자료 등 ]

과거 페이지에 사진링크가 깨진 부분이 많다.
해당 부분[깨지고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은 삭제처리한다.
그리고 가까운 부분에 해당 사진파일명을 적어둔다.

이후 시간 여유가 있는 경우
그리고 해당 사진이 글 내용 이해에 필요한 경우
디스크에서 찾아 다시 올려 붙이기로 한다.





■ [ 단상 조각글 보관 사이트 통일문제 ]

종전 일일단상 성격의 조각글 보관 사이트가 계속 변경되어왔다.

paran 사이트 [없어짐 ]
페이스북
essay007
story007
사이트 등이다.

이들 과거 조각글이 보관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해당페이지는 그대로 보관처리한다.

그리고 북마크 생성시는
현재 사이트에 모두 옮겨 새 페이지에 통합해 정리하기로 한다.


상세한 내역 => 하단부분

■ [과거 글 정리 취지]

조각글을 쓸 때마다 과거에 적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과거에 적었던 내용을 찾기 힘들다.


과거에 적은 내용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일련의 작업이 필요하다.

- 각 부분에서 키워드(주제)를 발췌한다.
- 해당 부분에 대해 북마크 <a name=XX> 태그를 생성시킨다.
- 북마크한 부분을 목록화한다. 그래서 필요시 키워드를 검색할 수 있게 한다.
- 해당부분을 재사용필요시 키워드를 통해 검색해 찾는다.
- 해당 부분을 재사용할 부분에서  하이퍼링크를 <a href="페이지#북마크"> ~~키워드~~</a> 붙여야 한다.
- 북마크한 부분이 축적되면 이 키워드 순서를 재배열하여 전체적으로 체계를 세울 수 있다.


북마크 생성 및 하이퍼링크 연결방식은 작업이 조금 복잡하다.
현재는 해당 핫키를 통해 비교적 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페이지 문서정보가 사전 등록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현재 일일단상 코너 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생성시키는 방식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즉, 경전 링크와 조각글 문서정보가 기재 등록되야 한다.
=> 그래야 북마크 목록에서 해당 페이지, 북마크, 키워드 등을 통해 나중에 검색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조각글문서정보예]
s f d 8--불교단상_2561_12.txt ☞◆vzyn1808                            <= 조각글 (월별) 백업 파일 + 북마크(해당부분위치찾기)
s f e d--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_K0893_T1451.txt ☞제31권     <= 관련경전 정보 => 경전 사이트 해당 경전 주소   
h t t p://buddhism007.tistory.com/3779                                  <= 웹페이지주소  
--------







출처: https://buddhism007.tistory.com/11566#gsc.tab=0 [불교진리와실천]



북마크를 이용한 하이퍼 링크 연결  방식은 다음이다.
https://buddhism007.tistory.com/12111#001





○ 과거 (조각글 재 이용) 방식

* 종전에 일정 부분 재 이용 방안 [참고 ]

* 종전에는 일정 부분을 재 사용하고자 할 때
일정 부분에 ● 제목을 붙인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 뷰어에 들어 있는 찾기 기능을 통해 해당부분을 찾는다.
예를 들어 다음 방식이다.
https://buddhism007.tistory.com/12111 ☞[과거 글 정리 취지]

이는 편집시 키워드를 발췌해
제목을 붙이는 작업만 하므로 비교적 간단하다.
그리고 웹페이지 외에도 텍스트 파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별도 핫키를 통해 특수기호 ☞ 이하 부분을
자동으로 찾기 실행을 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웹페이지 상에서
일반 열람자는 이런 방식으로는 해당 부분을 찾아 보기 힘들다.
그런 사정으로 현재는 이 두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웹페이지를 백업한 텍스트 파일이 디스크에 보관된다.
웹페이지의 북마크 하이퍼링크기능은 웹페이지에서만 기능한다.
보관된 텍스트파일에서 찾기는 - 텍스트 전문 단어 검색 방식을 사용한다.

제목부분만 따로 검색하거나 순서를 재배열해 이용하고자 하기 위해
각 부분에 제목을 기재후 '관련 문서정보'를 별도로 생성시켰다.
그리고 이것을 목록파일에 별도로 보관했다.

=> 그런데 이용이 불편해서 중도에 폐지했다. 
=> 현재 INI 파일 기재 방식


ini 파일은 검색을 통해
곧바로 하이퍼링크 형태를 생성시키는 용도다. 
본문 내용 검색은 백업 텍스트 파일의 검색을 사용한다.
ini 파일 기재 내용은 제목만 검색할 때 사용한다. [an, s ]


[예]
08gfl--불교공부_단상_2010_1101.txt ☞단상



[참고]
과거 문서정보 형식 [ 불기2560 이후 폐기] => 하단 참조
[ * 형태 통일 대상]



■ 문서백업방식

페이지내 글 성격에 따라 각 부분을 구분하는 특수기호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 과거 조각글은 현재 체계대로 일단 포맷을 변경한 후 북마크 생성이나 백업작업을 행한다. ]
( 참고: 과거 형태 백업분은 참조형으로 당분간 별도 폴더에 보존한다. )


○ 전체 내용 일괄백업 ( 중간작업분 보관용도)

웹페이지 작성시 작성을 마친후 바로 htm 코드 형태로 전체 내용을 백업한다.
이는 다음 백업과는 별도다. [작업중간에 작업내용 백업용도]
이 경우 병행사이트 형태별로 함게 병행 백업한다. [펼침글, ifframe 적용 방법차이 ]
=>  전체 페이지 비구분 htm 형태로 백업용    => ph,b [또는 ^f7]

참조용으로 작업 내용에 대해 그 내용만 백업하고자 할 경우는
그 단일본만 따로 -basic_CF 어미를 백업파일제목에 붙여 백업할 수 있다.  [!^f7]


○ 글 성격별 구분 백업

작업이 수정 보완작업을 통해 마쳐진 경우,
이에 대해서는 본문 글 성격별로 별도로 백업한다.

현재는 한 페이지에서 백업부분을 자동으로 분류해
별도로 각기 별도 페이지에 백업한다.
[* 과거에는 1달간 분량을 날짜순으로 단순히 모아 백업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변경=> 내용별 백업]


페이지 내용은 다음과 같이 부분이 나뉜다.

[첫부분] -[ 백업시 반복구절은 제거 ]
--[글성격: 주로 / 경전관련 논의부분] => pb,b  => [ 경전논의 백업파일]
-- [ 주제 직접 관련내용]
[ 본문 ]


[ 조각글 ]=>  [ 글성격:니르바나행복론, 일일단상, 개별주제별 연속논의] 
* 백업시 조각글 성격별로 별도 기호를 적용한다.
조각글 상자내 조각글 =>      [ 단순한 단상, 별도 주제 ] pc,b   ==>  니르바나 행복론 백업파일
경률논코너의 조각글상자 =>  [ 니르바나 행복론 주제 ]  pc,b   ===>일일단상 백업 파일 [ 날짜기준 ]
용어공부내 조각글상자 =>     [ 각론 주제 ]                 pc,b  ==>   용어 타이틀별 백업파일

θθ

[멀티자료 붙인 내용] [글작성시 붙인 아름다운 풍광, 사진, 음악자료 ] - 일반 백업 대상에서 제외가능

ॐ मणि पद्मे हूँ
[부록 ][ 개인적으로 휴식시 살펴보거나 암기필요한 내용]


백업방식
●  페이지 전체 특수기호로 구분백업             =  pt,b 
    조각글부분만 따로 1 회 단독백업+ 백업옵션설정 => p1,b
    (같은 옵션으로 계속 조각글백업)                       => pc,b
    경전관련부분만  백업                     => pb,b

[참고]




[ 백업 파일 형태]
백업 내용은 전체 내용을 1줄로 정리해 백업을 행한 일자를 기재해 보관된다.
백업시점별로 여러 백업본을 백업할 수 있다.
한편 백업시점별로 내용을 비교할 수 있다.
[백업파일 기재 형식]
1 줄로 전체 백업내용 보관 [ 여러 백업본간의 내용 비교 ] (*사유:  내용 분량이 많은 경우 종전방식으로 내용을 살피기 곤란함)
B = 해당부분모두 1줄로 붙임 
[ BACKUPED IN 다음에 기재된 일자로 백업본 버전구분 ] 
(참고-- 구백업본은 --단순히 아래기재된 부분이 최신백업본임)


특수기호  [기 , L ]
==  ▽요약 ○논의 ☆조각글(없음) / ▼ ● ★   [== ▼경전 요약및 키워드발췌 완 ● 논의 완 ★ 조각글 내용 완 ] 



1 줄 백업파일 샘플




출처: https://buddhism007.tistory.com/11566#gsc.tab=0 [불교진리와실천]
○ 표현과 내용의 수정 보충작업

과거글에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표현된 부분이 많다.
그날 그날 생각나는대로 적고
이후 글을 다시 읽어가며 교정하지 않은 채
방치해 두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만연체다. 그래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 한 A 가  ~~~한 B 를 ~~ 한다.
한 단어를 문장이 길게 꾸며주는 형태로 길게 이어진다.
또는 여러 문장을 ~하거나, ~하면서, ~하지만, 이런 접속 형태로 붙여 길게 잇는다.
그래서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

이런 문장을 짧게 단문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바꾼다.
기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부분도 수정이 필요하다.



불 기 2564 년부터 매일 일일단상 코너에 조각글을 적으면서
함께 동일날짜의 과거 10 년간 조각글을 함께 검색해서
교정 작업을 병행하기로 한다.
[ 2010년 ( 불 기 2554 년 ) 분량 부분부터 정리중이다. ]


매번 글을 정리하면서
어떤 형태로 정리할까 궁리해보게 된다.

지금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과거글이 올려진 페이지는 일단 그대로 보관하면서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당 내용을 현재 체계로 복사해 정리하고자 한다.
불 기 2564


■ 만연체 정리 사례
[불기2564-05-24]

과거글을 읽으며
만연체글을 짧게 끊어 정리해간다.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고치는 한편,
과거의 그런 흔적을 어딘가에 따로 남겨두고도 싶다.

그래서 과거에 만연체로 적어
글 이해를 얼마나 하기 힘들게 했었는가를 파악하게 할 필요가 있다.
고치다 보면 그런 흔적이 사라져 아쉽다.

그래서 과거에 적었던 문장을 하나 복사해 붙여 남겨 두고자 한다.
다음은 만연체 문장의 한 사례다.







====[만연체원래형태]======
...

그래서 일체가 공하다는 사정으로 생사현실에서

아무렇게 임해도 어차피 차별없이 공하기에 그런 사정으로
수행을 행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또 반대로 아무렇게 행해도 되고
심지어 악행을 극단적으로 행해도 다 무방하다는 식으로 여기고 임하는 것은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잘못 취하는 악취공견의 입장이 된다.

이는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전제로
그런 생사고통을 받게 하는 업을 중지해야 하고
또 그런 업을 행하게 하는 망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잘 이해하여,
그가 대하는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아서 집착을 갖고 대할 내용이 아님을 이해하여
망집을 제거하게 하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수행을 원만히 성취하게 하기 위하여
이들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들 내용을 제시하게 된다는 기본 취지를 전체적으로 잘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이들 내용을 잘못 취해 현실에 임하는 입장이 된다
...
====[만연체원래형태끝]======





이 정도 긴 문장이 딱 두 문장으로 되어 있다.
과거 버전 연구원이 이런 식으로 적어 놓았다.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는 다음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첫 문장은
~한 것은 ~ 악취공견 입장이다. 이런 문장이다.
뒷 문장은
이는(악취공견입장은) ~~~~~한 기본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한 입장이다.
이런 문장이다.
살펴보면 10 문장이상이 하나의 단어를 꾸미기 위해
계속 이어져 나열되어 있다.
과거 버전 연구원을 한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정이다.
이를 짧게 끊어서 나열하면 그나마 조금 이해가 쉽다.
다음 형태다.







====[수정형태]======

일체가 공하다
그런 사정으로 생사현실에서 아무렇게 임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어차피 차별없이 공하다.

또 그런 사정으로
수행을 행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여기기 쉽다.
또 반대로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고 여기기 쉽다.  
심지어 악행을 극단적으로 행해도 다 무방하다고 여기기 쉽다. 
이런 식으로 여기고 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입장은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잘못 취한 것이다.
이는 악취공견의 입장이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기본 취지를 전체적으로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을 받는다.
이 생사고통은 그가 행한 업으로 받게 된다.
그런 생사고통을 벗어나려면 그런 업을 중지해야 한다.
그런데 그 업은 망집에 바탕해 행하게 된다. 따라서 업을 행하게 하는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그가 대하는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보충: 
즉, 생사현실은 본 바탕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을 얻는 것이다.
즉, 꿈과 성격이 같다.
침대에서 누어 바다나 황금꿈을 꿀 수 있다.
꿈은 생생하다.
그러나 그 꿈 내용은 침대가 놓인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생사현실도 사정이 같다.
본 바탕에서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본 바탕은 공하다.
생사현실은 그런 바탕에서 얻는 내용들이다.
따라서 실재가 공함을 잘 이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사현실이 꿈처럼 실답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

그래서 생사현실이 집착을 갖고 대할 내용이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바탕에서 망집을 제거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수행을 원만히 성취하게 해야 한다.
(보충: 
생사현실에서 수행을 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수행을 원만히 잘 성취할 수 있다.
그래서 실재가 공하고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렇게 하기 위하여 이들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취지로 차별없이 공함을 제시한다.

그런데 차별없이 공함을 제시하면 이를 통해 앞처럼 입장을 잘못 취하기 쉽다.
즉 아무렇게 행해도 다 무방함을 제시한 것처럼 잘못 이해하기 쉽다.
악취공견은 결국 이를 그렇게 잘못 이해하고 현실에 임하는 입장이다. 
...
====[수정형태끝]======





물론 풀어쓴 내용도 쉽지 않다. 너무 짧게 끊어 오히려 읽기 불편할 수도 있다.
여하튼 조금 더 읽으면서 다듬어야 한다.
다시 읽어보면서 보충이 필요한 부분에 내용을 추가해 넣어 보았다.

이해가 쉽지 않은 글을 방치해 두면 곤란하다.
누구라도 읽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과거 버전 연구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과거버전 연구원이 글을 이렇게 적은 사정을 생각해보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내용을 제시하려 한다고 하자.
그것은 짧게 S 는 P 다 이런 형태일 수 있다.
또는 6 하원칙에 의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다.
이런 내용일 수 있다.

그런데 문장을 구성하는 일정부분에 대해
설명할 문장을 장황하게 붙이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듯하다.
~~~~~~~한 이가
~~~~~~~~~~~ 한 때
~~~~~~~~~~~~한 곳에서
~~~~~~~~~~~~~ 한 것을
~~~~~~~~~~~~을 가지고
~~~~~~~~~~~~~한 ~~을 위해서
~~~~~~~~~~~한 ~을 했다.
이런 형태다.
읽다가 중간에 사망하기 쉽다.
그런데 과거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과거글 정리 문제가 심각하다.

=>
[정리방안]
일정 단어부분에 대해 설명을 위해
문장으로 꾸민 경우 이를 분리해 떼어낸다.
[관용구 (=영어의 관계사 구절)=> 단문형태로 분리]


기타 습관적으로 길게 붙이는 표현을 정리한다.





■ 참조 -과거 사이트 조각글 이동 보관대상  내역




■ 과거 조각글 백업분--- 간단 요약




■ 참조 - 과거 문서정보 형태 [ 최근 형태로 변경대상]






◆vgzh5083
◈Lab value 불기2564/01/01/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blog-post_62.html#5083
sfxx--BT오래된_단상_조각글정리방안.txt
sfd8--불교단상_2564_04.txt ☞◆vgzh5083
불기2564-01-01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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