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기원정사[Chn]祇園精舍[San]jetavana-vihāra[Eng]the buddhist temple of jeta’s fore[mean] 고대 중인도의 교살라국 사위성의 남쪽에 자리했던 승원(僧園)의 이름. 석가모니 당시의 2대 정사 중 하나. 본래 이름은 기수급고독원.[ref][k]기수급고독원[c]祇樹給孤獨園 From Korea-tipitaka-dic
범어 이름은 '제타태자의 숲'(祇陀林, Jetavana)와 "친척이 없이 외로운 이를 돕는 이' Anāthapiṇḍada을 連記한 이름이며, 다음 유래에 의한다. 코사라 국가 슐러바스티에 수닷타 (Sudatta 須達多)라는 부자가 있었다. 친척이 없이 외로운 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식사를 공급하였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급고독자' 혹은 '급고독장자" (아나아타삔디카 Anāthapiṇḍada)라고 했다.
어느 날 수닷타은 석가의 설법을 듣고 이에 귀의하고 그에게 설법을 위한 사원(정사)를 기부하려고 결심했다. 이전의 불교 교단은 일년 내내 돌아 다니며 포교 · 자선 등의 수행[유행遊行]을 하고 있었지만, 우기에는 유행[遊行]을 하면 벌레나 식물 등을 많이 짓밟고 살생하게 되기에 장마 동안 건물에서 수행하도록 되어 있었다[안거安居]
수닷타가 사원(정사)에 적절한 곳을 찾다가 제타(jetṛ, 祇陀) 태자의 소유 원림 (vana)을 보게 되었다. 수닷타가 그 토지를 팔것을 요청하자, 제타 태자는 "토지의 표면을 금화로 깔면 주겠다"고 장난으로 말했다. 그러나 수닷타가 정말 금화를 깔기 시작했기에, 제타 태자는 놀라 그 연유를 캐묻고 이후 자신도 토지와 나무를 기증하여 사원 건설을 지원했다. 따라서 이 승원(僧園)은 제타 태자와 수닷타 양 이름을 따서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独園)이라고하고 여기에 지어진 정사를 "제타 태자의 숲 (한역에서기타수"祇陀樹" 줄여서 "기수祇樹") 친척이나 부모없는 외로운 이를 구제하는 장자 (한역에서 "급고독장자」, 줄여서 「급고독')의 원림(원)의 정사」라고 부르고 한역에서는 "기수급고독원정사(祇樹給孤独園精舎), 줄여서'기원정사祇園精舎」라고 칭하게 되었다. 쿠마라지바[구마라집] 등이 중국어로 번역한 표기가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独園)」이지만, 현장 삼장의 번역은 "서다림급고독원(誓多林給孤独園)」으로서 원어에 가깝게 표현되어 있지만, 이는 널리 퍼지지 않았다.
위치는 : 북위 27도 30 분 34 초 동경 82도 02 분 24 초 이며, 일대는 역사 공원 으로 지정되어있다.
Buddha는 Anāthapindika의 Sāvatthi를 방문해달라는 초대를 수락하였다. Anāthapindika는 이 때 Buddha가 머물 적당한 장소를 찾다가, Jetakumāra (MA.i.471가 Sāvatthi의 남쪽에 있었음을 밝힌다)에 속하는 이곳을 발견했다.
... Anāthapindika는 그것을 사기 위하여 손수레에서 금을 가지고 가고 편을 나란히 놓인 조각으로 Jetavana를 덮었다. (이 사건은 바 하룻 (Bharhut) 의 한 쪽 구호에 묘사되어있다. 참조- Cunningham - 바루후트 (Bharhut)의 스투파 (Stūpa), 11 월호, 84-6 쪽).
첫번째 가져온 돈은 입구 근처에 있는 작은 부분을 덮기에 부족하였다. Anāthapindika는 더 많은 금을 가져오도록 하인을 돌려 보냈지만, Jeta는 Anāthapindika의 열렬한 노력에 고무되어, 그 부분은 자신이 기증할 수 있게 해주길 요청하였다. Anāthapindika는 이를 수락하고, Jeta는 그 위에 방이 있는 출입구를 세웠다. Anāthapindika는 운동장, 벽장, 복도, 운동장, 우물, 욕실, 연못, 지붕이 있는 창고 등 (Vin.ii.158f)과 함께 방, 퇴역실 및 서비스홀, 벽난로가 있는 복도를 지었다.
Anāthapindika가 이곳의 구입을 위해 18 crores[크뢰]를 지불하였고, Jeta는 이를 받아 출입구 건설에 썼다고 한다. (MA.i.50, UdA.56f) (출입구는 분명히 인상적이다. J.ii.216 참조).
Jeta는 목재 외에 많은 귀중한 나무를 주었다. Anāthapindika 는 공원과 그 안의 건물을 세우는데 54 크뢰를 사용했다.
정사의 헌납식은 대단히 화려하였다. Anāthapindika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전체가 참여했다. 그의 아들은 500 명의 다른 젊은이들과 그의 아내는 500 명의 다른 고귀한 여성들과 참석했고, 그의 딸 Mahā Subhaddā와 Cūla Subhaddā와 500 명의 다른 처녀들이 참석하고, Anāthapindika는 500 명의 은행가와 함께 참석했다. 헌납과 관련된 축제는 9 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Ji92ff).
vihāra[정사]는 거의 Jetavane Anāthapindikassa ārāma (Pali 어 의미 : Jeta Grove, Anathapindika 's Monastery=제타숲 급고독원)라고 불리운다.
주석 (MA.ii.50; UdA.56f 등)은 이는 의도적으로 이전과 이후의 소유자 모두의 이름이 기록될 수 있고 사람들이 신행에 매우 관대한 두 사람을 생각하고 모범을 따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vihāra는 때때로 Jetārāma (예 : Ap.i.400)라고도 한다. (Buddha 자신의 제언, 81-131 쪽, Beal : op. cit., ii.5 및 Rockhill : 49 쪽) ,
Description Mulagandhakuti in Jetavana Monastery, Sravasti, Uttar Pradesh, India. This is the place (or hut) where the Buddha used to stay when he lived in Jetavana Monastery, close to the ancient city of Sravasti. Flowers are put by Buddhist pilgrims. Date Dec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Bharhut schulpture - donation of Anathapindaka Date 3 May 2013, 19:40:06 Source British Library Author Beglar, Joseph David, 1875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38 Jetavana, North Gate, Stupa no. 1, Sanchi, photograph by Anandajoti Bhikkhu. Marshall p.58 Date 23 February 2017, 23:36:49 Source Flickr [1] Author Photo Dharma from Sadao, Thailand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Anandabodhi tree in Jetavana Monastery, Sravasti, Uttar Pradesh, India. This is one of the 3 most holy Bodhitrees in Buddhism. The original tree was a sapling of the Mahabodhi tree in Bodhgaya.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View on a section of Jetavana Monastery (in Sravasti, India), showing part (the entry) of the Mulagandhakuti, and the Anandabodhi tree in the background.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View of a section of Jetavana Monastery (in Sravasti, India), showing a collection of smaller stupas, with more large structures in the background.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nglish: Buddhist monks meditating under the Anandabodhi tree in Jetavana Monastery, Sravasti, Uttar Pradesh, India. This is one of the 3 most holy Bodhitrees in Buddhism. The original tree was a sapling of the Mahabodhi tree in Bodhgaya. ไทย: พระสงฆ์นั่งภาวนาใต้ต้นอานันทโพธิ์ในวัดพระเชตวัน เมืองสาวัตถี แคว้นอุตตระประเทศ ประเทศอินเดีย. ต้นโพธิ์ต้นนี้คือต้นโพธิ์ที่ิ์ศักดิ์สิทธิ์ที่สุด ๑ ใน ๓ ของชาวพุทธ. (ต้นแม่ของต้นโพธิ์ต้นนี้อยู่ที่วัดมหาโพธิ พุทธคยา) Date November 2006 Source Own wor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ถ่ายที่: วัดเชตวันมหาวิหาร เมืองสาวัตถี จังหวัดจัมปารัน รัฐอุตตรประเทศ ประเทศอินเดีย English: pool in Jetavana Mahavihara of Anathapintikasette Location: Uttar Pradesh, India 日付 2009年 原典 投稿者自身による作品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