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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57-01-01_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_001 본문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
K1265
T1228
예적금강설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_K1265_T1228 핵심요약
♣1265-001♧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
예적금강설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원문번역문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령요문(穢跡金剛說神通大滿陀羅尼法術靈要門)
북천축국(北天竺國) 삼장 사문(三藏沙門) 아질달선(阿質達霰) 한역
김영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시나국(拘尸那國) 역사(力士)가 태어난 곳인 발제하(跋提河) 강변 사라쌍수(娑羅雙樹)1) 사이에 계셨다.
그 때 여래께서 열반에 드시려고 하자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 대중과 천룡팔부(天龍八部)와 인비인(人非人) 등이 눈물을 흘리고 소리 내어 울며
부처님을 향하여 사방에서 목매어 슬퍼하고 고뇌하며 머물러 있었다.
그 때 또 모든 천계(天界)의 대중인 석제환인(釋提桓因) 등이 모두 와서 공양하였는데
오직 나계범왕(蠡髻梵王)2)만은 모든 천녀(天女)를 거느리고 사방에 에워싸여 앉아 있으면서,
앞과 뒤에 있는 천녀 천만억의 대중들과 함께 서로 오락하며
여래께서 열반에 드신다는 소식을 듣고도 뵈러 오지 않았다.
이 때 모든 대중이 말하였다.
“오늘 여래께서 반열반(般涅槃)하실 때가 임박하였는데 저 범왕은 어찌 오지 않는가?
그 왕은 반드시 아만심이 있어서 여기에 오지 않으니
우리들을 따르는 대중들인 소주선(小呪仙)을 시켜서 그곳에 가서 잡아오게 하자.”
이렇게 말하고 나서 백천 대중의 주선(呪仙)과 의논하여
그곳에 가서 보니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성과 참호가 만들어져 있었다.
그 신선은 보고 나서
각각 주문을 범하게 되어 죽었다.
이 때 모든 대중은 괴이하고 일찍이 없었던 일이라
다시 한량없는 금강들과 의논하여
또 주문을 지니고 나계범왕에게 갔다.
가서 7일이 되어도 잡아오는 사람이 없자
대중들은 이 일을 보고 나서 다시 몇 배 더한 비애를 느꼈다.
그 때 대중은 같은 소리로 게송을 설하였다.
괴롭습니다,
대성존(大聖尊)이시여.
열반에 드심[入眞]이 어찌 이리 빠르십니까?
모든 천계(天界)가 갈라지니
천(天)과 사람이 부르짖습니다.
슬프옵니다,
천중천(天中天)3)이시여!
열반에 드심이 불 꺼지듯 하십니다.
이 때 모든 대중이 이 게송을 읊고 나서
다시 몇 배로 목이 메어 슬피 울부짖었다.
이 때 여래께서 모든 대중을 불쌍히 여기시어
곧 대변지신력(大遍知神力)으로 왼손을 따라 마음으로 불괴금강(不壞金剛)을 변화로 내시니,
금강이 곧 대중 가운데서 자리에 일어나 대중에게 말하였다.
“나는 대신주(大神呪)가 있으므로 능히 저 범왕을 잡아오리라.”
이 말을 하고 나서 곧 대중 가운데서 대신통을 나타내니,
이 삼천대천세계가 변하여
여섯 가지로 진동하며 천궁ㆍ용궁ㆍ모든 귀신 궁 등이 다 꺾여 무너졌으며,
곧 스스로 몸이 높이 날아올라 범왕의 처소에 이르러
손가락으로 가리키니
그 가지가지 더러운 물건이 변하여 큰 연못이 되었다.
그 때 금강이 그곳에 이르러 말하였다.
“그대는 매우 어리석도다.
우리 여래께서 열반에 드시고자 하시는데 그대는 어찌 가지 않느냐?”
그리고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힘으로 살며시 가리키니
범왕이 발심하여 여래 처소에 이르렀다.
그 때 대중이 찬탄하여 말하였다.
“대역사(大力士)여,
그대가 능히 이런 신통력이 있어서 저 범왕을 잡아 여기에 왔도다.”
■ 그 때 금강이 곧 대답하여 말하였다.
“만약 세간 중생이
모든 천(天)ㆍ악마ㆍ일체 외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자가 있으면,
다만 나의 신주를 십만 번 송하면
내가 스스로 몸을 나타내어
일체 유정의 뜻대로 만족하여 영원히 빈궁함을 여의고 항상 안락하게 할 것이다.
■ 그 주문은 이와 같으니 먼저 큰 서원을 말하기를
‘나무아본사석가모니불(南無我本師釋迦牟尼佛)’이라고 하라.
여래가 멸한 후에 이 주문을 받아 가져서
맹세코 많은 중생을 제도하여 불법이 멸하지 아니하고 오래 세상에 머물게 하라.”
■ 이런 서원을 발하고 나서
곧 대원만다라니신주예적진언(大圓滿陀羅尼神呪穢跡眞言)을 송하였다.
옴빌시구리마하바라 한나애 믹즙믹 미기미마나셰 오심모
唵▼(口+佛)咶啒㖀摩訶鉢囉二合▼(口+恨)那▼(口+(旦/寸))三音吻汁吻四音微咭微摩那栖六音嗚深慕
구리훔훔박박박사바하
七音啒㖀合牛合牛泮泮泮娑 訶4)
그 때 금강이 이 주문을 설하고 나서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여래께서 열반하신 후에 항상 이 주문을 송하고
만약 어떤 중생이 청원(請願)하여 이 주문을 받아 지니는 자가 있다면
항상 급사(給使)가 되어 바라는 바를 원하는 대로 하게 하오리다.
저는 지금 여래 앞에서 이 신주(神呪)를 설하나니
오직 원컨대 여래께서는 열반[眞中]에서 비추시어 우리들을 알게 하소서.
■ 세존이시여,
만약 중생이 모든 악한 귀신에게 어지럽게 괴롭힘을 많이 당한다면
이 주문을 송하면 다 능히 해롭게 하지 못하고
영원히 고난을 벗어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선남자ㆍ선여인이 만병을 구료(救療)하려면
위의 신주를 사십만 번 송하면 병 있는 자를 치료하여 효험을 볼 것이요,
정결하고 부정함을 물을 것 없이 뜻대로 부리게 되니,
나는 마땅히 따라서 일체 서원을 만족하게 할 것입니다.”
만약 마른 나무 가지에 잎이 생겨나게 하려는 자는
백교향(白膠香)5)을 1대냥(大兩) 정도 가지고 나무[樹心]에 바르고
버드나무 가지로 나무에 하루 세 때 100번 주문을 송하여 3일이 차도록 하면 곧 꽃과 열매가 생겨난다.
만약 마른 샘에 물이 나오게 하려면
깨끗한 재(灰)로 빙 두르고 정화수(井華水) 세 말[三斗]을 가지고
샘 가운데 두어 인시(寅時)에 백여덟 번 주문을 송하면 물이 수레바퀴같이 솟아 나온다.
만약 메마른 산에 초목이 나게 하려면
날카로운 칼[鑌鐵刀] 하나를 가지고 사방에서 산을 에워싸고
주문 3천 번을 7일이 차도록 송하면 곧 생겨난다.
만약 들짐승이 돌아와 복종하게 하려면
안실향(安悉香)을 사르고 짐승이 있는 곳을 향하여 천 번 주문을 송하면
그 짐승이 밤이 되면 아울러 법을 가진 사람의 문 앞[門首]에 모여 돌아와 항복함이 인간과 같이
여섯 가지 동물도 서로 같으며 뜻대로 몰아서 영원히 서로 버리지 아니하리라.
만약 야차가 스스로 돌아와 복종하게 하려면
복숭아나무 가지 10개를 가지런히 잘라 가지고
물 한 섬[石]을 가지고 달여 다섯 말[斗]이 되게 하면
물[澇]이 복숭아나무와 버드나무 가지에서 나온다.
정향(丁香)을 3대냥(大兩),
유두향(乳頭香)6)을 3대냥,
백교향을 3대냥 정도로 다시 버드나무 물과 섞어서 다섯 말을 취하여
한 개의 깨어진 동이 속에 넣어 두고 길이가 3자 되는 한 개의 복숭아나무 가지를 가지고 물과 섞고
주문을 100번 송하면 모든 야차와 나찰이 다 와서 함께 법을 행하는 사람에게 말해 준다.
만약 모든 악한 귀신ㆍ독사ㆍ전갈ㆍ맹수들의 독을 없애려 하는 자는
깨끗한 재(灰)를 가지고 그들이 사는 구멍 주위에 둘러 뿌리면 또한 스스로 나온다.
그리하여 마땅히 작은 소리로 100번 주문을 송하면
그 뱀 등 일체 벌레와 짐승이 각각 독한 마음이 없어져 감히 사람을 해치지 못하며 속히 벗어난다.
만약 사나운 개가 사람을 상하지 못하게 하려면
밥을 한 주먹 쥐고 일곱 번 주문을 송하고 밥을 주면
영원히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다시 소리를 내지 않는다.
만약 악한 사람이 와서 항복하게 하려면
그 사람의 이름을 써서 주문을 외우는 사람의 다리 밑에 두고 100번 주문을 외우고
그 사람을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 사람이 와서 즉시 항복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버린다.
만약 사람을 서로 미워하게 하려면
그 두 사람의 성명을 써서 자기 발아래 두고 208번 주문을 송하면
그 사람들이 곧 서로 이별하여 등져서 서로 사랑하거나 존경하지 아니한다.
만약 서로 미워하는 사람을 서로 사랑하고 공경하게 하려면
곧 그 사람의 성명을 써서 자기 발아래 두고 108번 주문을 송하면
그 사람이 곧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영원히 서로 버리지 아니한다.
만약 안락하지 못한 자를 안락하게 하려면
그 사람의 이름자를 써서 발아래 두고 300번 주문을 송하면 마땅히 그 사람이 큰 서원을 발할 것이니,
나는 그 때 곧 스스로 안락함을 보낼 것이며
변재(辯才)가 막힘없이 수행하는 자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자도 아울러 다 베풀어 줄 것이다.
만약 주문을 가진 사람이 가지가지 진귀한 보배 마니(摩尼)ㆍ여의주 등을 구하려면
다만 지극한 마음으로 주문을 송하되,
스스로 많거나 적은 한계를 정하면 나는 곧 스스로 보배를 보내어 그 소원을 채워 주리라.
만약 사람의 병을 고치고자 하면
돈병인(頓病印)을 짓는데 먼저 왼손 집게손가락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누르고
삭문인(索文印)을 지으며 주문을 100번 송하고 인을 가지고
갑자기 병이 생긴 사람에게 일곱 번 누르면[下]
그 자리에서 즉시 낫는다.
만약 죽을 때에 임박한 병든 사람이
먼저 금오로인(禁五路印)7)을 만든 다음에 치료하면 곧 죽지 않으며,
이와 같이 먼저 앞의 인(印)에 준하며 약손가락을 굽혀 손바닥 안으로 향하고
새끼손가락을 세워 108번 주문을 외우면
그 병이 속히 없어진다.
만약 사병(邪病 : 열병)을 고치려면
다만 병환이 있는 사람의 머리맡에 안실향을 사르고 주문을 송하면 즉시 없어진다.
만약 벌레의 독으로 인해 병든 사람은
그 병든 사람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주문을 외우면 곧 낫는다.
만약 도깨비 병[精魅病]을 고치려는 자는
또한 위의 법과 같이 한다.
만약 숨어서 이어가는 병[伏連病]을 고치려면
병자의 이름과 병을 만든 귀신의 이름을 써서 환자의 자리 밑에 묻고 주문을 송하면
그 귀신이 속히 이름자를 받들고 스스로 몸을 나타내면
곧 그 귀신으로 하여금 3세의 일을 알아보고 하나하나 사람을 향하여 자세히 말하면 그 병이 속히 낫는다.
만약 사람이 병이 있을 때,
기(氣)의 병은 주술사[呪師]가 보면 곧 낫는다.
만약 병을 나게 하는 귀왕[病鬼王]이 경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10재일(齋日)에 나의 이 주문을 일천팔 번 송하면 능히 백만 가지 병이 쇠하여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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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존이 입멸하신 곳.
중인도 구시나가라 성밖 발제하 언덕에 있던 사라수 숲.
석존이 입멸한 보상(寶床)의 네 귀에 4쌍 8본의 사라수가 있었으므로 이렇게 이름하였다 한다.
그 때에 한 나무는 무성하고 한 나무는 말랐으므로 4영(榮)ㆍ4고(苦)라 하며 또 그 잎이 말라죽어서 흰 학과 같은 색이 되었으므로 학림(鶴林) 또는 학수(鶴樹)라 한다.
2 범천왕(梵天王)은 정수리의 상투가 소라[螺]모양이므로 나계범왕(螺髻梵王) 혹은 나계범(螺髻梵)이라고도 한다.
3 제천(諸天) 가운데 가장 훌륭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또는 천인중존(天人中尊)ㆍ천중왕(天中王)이라고도 하며 부처님의 명호 가운데 하나이다.
석존(釋尊)의 탄생 후에 일찍이 제천의 예배를 받았으므로 이러한 존칭이 있게 되었다.
4 산스크리트로 oṃ bhur kuṃ mahāpraṇaye bhurci bhur kaṃ bimana- se ucuṣmakrodha hūṃ hūṃ phaṭ phaṭ svāhā이다.
5 산스크리트로 sarja-rasa이다.
사라수(娑羅樹)의 교유(膠乳)이다.
밀교에서 공작경법(孔雀經法)을 닦을 때에 사르는 다섯 가지 향의 하나이다.
『공작경』에 의거하여 닦는 공작경법에서 식재(息災)나 기우(祈雨) 등에 사용한다.
수법(修法)할 때에는 대단(大壇) 위 다섯 방향에 다섯 가지 향을 사르는데 그 가운데 백교향은 동쪽에서 사르는 향이다.
6 훈륙향(薰陸香,
kundura 혹은 kunduruka)을 말한다.
훈륙향나무의 수액은 향을 만들 수 있는데 그 모습과 향기는 송진과 유사하다.
그 나무 즙 방울은 유두(乳頭)와 같아서 유향(乳香)ㆍ유두향(乳頭香)이라고도 한다.
오래 전부터 안식(安息)ㆍ전단(栴檀)ㆍ용뇌(龍腦)ㆍ소합(蘇合)ㆍ다게라(多揭羅) 등 온갖 향과 섞어서 소향 공양에 사용하였다.
7 밀교에서 초혼작법(招魂作法)을 닦을 때에 결하는 인계이다.
죽음에 임박한 사람의 혼백을 현재의 몸에 남아있게 해서 연명(延命)하도록 하기 위해 결하는 인계이다.
왼손의 무명지를 구부려 손바닥 가운데에 넣고 새끼손가락을 세운다.
금(禁)이란 닫는다는 뜻이고 5로(路)란 곧 6도(道) 가운데의 5도(道)를 말한다.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다른 세계로 향하는데 지금은 이미 인도(人道)에 있으므로 그 나머지 5도가 나아갈 곳이다.
그러므로 불가사의한 가지력으로써 5도의 문을 닫아 죽는 자로 하여금 다시 소생하여 앞의 몸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 [pt op tr]
◈Lab value 불기2557/01/01 |
댓글내용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4001#1314
sfed--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영요문_K1265_T1228.txt ☞예적금강설 sfd8--불교단상_2557_01.txt ☞◆vtvl1314 불기2557-01-01 θθ |
■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선도(善導)의 『왕생예찬게(往生禮讚偈)』를 줄인 것. (3) 왕생예찬게에 의하여 닦는 6시로 예찬하는 의식.
답 후보
예찬(禮讚)
오교(五敎)
오대(五大)
오리사(五利使)
오바삭가(烏波索迦)
오분율(五分律)
오시(五時)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K1265
10gfl--2013-01월_댓글보전_긴댓글공간-fin.txt
2013/01/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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