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07-23_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장현종론
K0957
T1563

아비달마장현종론 제5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아비달마장현종론_K0957_T1563 핵심요약 

♣0957-005♧ 
아비달마장현종론 제5권_핵심

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
불기2562-07-23_아비달마장현종론_005
Patrick Bruel - Alors Regarde
http://buddhism007.tistory.com/5043
● [pt op tr] fr sfed--아비달마장현종론_K0957_T1563.txt ☞아비달마장현종론 제5권

♣0957-005♧

아비달마장현종론 제5권

존자 중현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변차별품(辯差別品)① 

Ⅰ.22근(根) 

1.근의 본질과 작용 

♣0957-005♧이 같은 22근(根)은 계경에서 설한 바와 같으니, 

이를테면 안근ㆍ이근ㆍ비근ㆍ설근ㆍ신근ㆍ의근ㆍ

여근(女根)ㆍ남근(男根)ㆍ명근(命根)ㆍ낙근(樂根)ㆍ고근(苦根)ㆍ희근(喜根)ㆍ우근(憂根)ㆍ사근(捨根)ㆍ

신근(信根)ㆍ근근(勤根)ㆍ염근(念根)ㆍ정근(定根)ㆍ혜근(慧根)ㆍ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ㆍ이지근(已知根)ㆍ구지근(具知根)이 바로 그것이다. 

◆vepj5742

◈Lab value 불기2562/07/23/월/22:20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lrc mus0fl--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lrc mus0fl--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mp3 mus4fl--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mp4 >>> https://www.youtube.com/watch?v=_TSNb5-dBdg [00:00]Lyrics Paroles de Je le vois sur ton visage MA PLAYLISTE Chanter ALBUM Lorsque tu t’ennuies de moi Je le vois, je le vois Quand tu es bien dans mes bras Je le vois, je le vois Je le vois sur ton visage Et crois-moi et crois-moi Quand tu veux me mettre en cage Je le vois, je le vois Quand tu ris de mes manières Je le vois, je le vois Quand un rien te fait envie Je le vois, je le vois Je le vois sur ton visage Et crois-moi et crois-moi Quand tu es dans les nuages Je le vois, je le vois Pareil a l’oiseau naissant Qui sait d'instinct d’où vient le vent L’amour sait à chaque instant Saisir le moindre sentiment Quand tu t’inquiètes pour moi Je le vois, je le vois Quand tu partages mes joies Je le vois, je le vois Je le vois sur ton visage Et crois moi et crois moi Quand tes yeux sont à l’orage Je le vois, je le vois Pareil aux fleurs qui s’éveillent Avant le lever du soleil L’amour peut imaginer La fin de toutes les pensées Quand tu as besoin de moi Je le vois, je le vois Tout ce que tu ne dis pas Je le vois, je le vois Je le vois sur ton visage Et crois moi et crois moi Quand ton cœur part en voyage Je le vois, je le vois. >>> Lyrics of I see it on your face MA PLAYLISTE Sing ALBUM When you miss me I see him, I see him When you're good in my arms I see him, I see him I see it on your face And believe me and believe me When you want to put me in a cage I see him, I see him When you laugh at my ways I see him, I see him When a nothing makes you want I see him, I see him I see it on your face And believe me and believe me When you are in the clouds I see him, I see him Like the nascent bird Who knows instinctively where the wind comes from Love knows every moment Seize the slightest feeling When you worry for me I see him, I see him When you share my joys I see him, I see him I see it on your face And believe me and believe me When your eyes are stormy I see him, I see him Like the flowers that awake Before sunrise Love can imagine The end of all thoughts When you need me I see him, I see him All you do not say I see him, I see him I see it on your face And believe me and believe me When your heart goes on a journey I see it, I see it. >>> 나는 당신의 얼굴에 그것의 가사를 본다. MA PLAYLISTE 노래 부르기 앨범 너 나 그리울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네가 내 팔을 잘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네 얼굴에 그것을 본다. 그리고 나를 믿고 나를 믿어 라. 우리를 케이지에 넣고 싶을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내 길을 비웃을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네 얼굴에 그것을 본다. 그리고 나를 믿고 나를 믿어 라. 구름에있을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초기 새처럼 바람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사람 사랑은 매 순간을 안다. 사소한 느낌을 잡아라. 나를 걱정할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내 기쁨을 나눌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네 얼굴에 그것을 본다. 그리고 나를 믿고 나를 믿어 라. 눈이 폭풍우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깨어있는 꽃처럼 일출 전 사랑은 상상할 수있다. 모든 생각의 끝 니가 필요할 때.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당신이 말하지 않은 전부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네 얼굴에 그것을 본다. 그리고 나를 믿고 나를 믿어 라. 당신의 마음이 여행을 떠날 때 나는 그것을 본다, 나는 그것을 본다. >>> ● [pt op tr] fr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don-quixote-1955 https://lh6.googleusercontent.com/-Sr13hba29QI/V2k1RA4BBpI/AAAAAAAASiw/r8n0pbHJGx08pK8_1FpFXZSBOzQX71MCACL0B/w1198-h908-no/2016_0621_192825_nikon.jpg Artist: pablo-picasso 피카소는 ( / P ɪ K ɑː S oʊ - 케이 æ를 이야 oʊ / ] [2] 스페인어 [paβlo pikaso] ; 1,881 25 10 월 - (8) 1973 년 4 월) 스페인어 화가 조각가이었다 판화 , 도공 , 스테이지 디자이너 , 시인, 극작가로 프랑스에서 성인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20 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간주 그는 공동 설립 알려져 입체파 운동의 발명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don-quixote-1955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apperswil_-_Duftrosengarten_-_Sutters_Gold_TH_Swim_1950_2010-08-29_16-09-56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apperswil_-_Duftrosengarten_-_Sutters_Gold_TH_Swim_1950_2010-08-29_16-09-56.JPG Description Rose named Sutters Gold (TH Swim 1950) in Duftrosengarten for blind people in Rapperswil (Switzerland) Date 29 August 2010 Source Own work Author Roland zh Other versions Rapperswil - Duftrosengarten 2010-08-29 16-16-48 ShiftN.jpg Rapperswil - Duftrosengarten - Sutters Gold TH Swim 1950 2010-08-29 16-09-26.JPG Rapperswil - Duftrosengarten - Sutters Gold TH Swim 1950 2010-08-29 16-09-56.JPG Rapperswil - Duftrosengarten - Sutters Gold TH Swim 1950 2010-08-29 16-10-34.JPG Rapperswil - Duftrosengarten - Sutters Gold TH Swim 1950 2010-08-29 16-11-46.JPG Camera location 47° 13′ 40.61″ N, 8° 49′ 08.96″ E 324.8° View this and other nearby images on: OpenStreetMap - Google Earth info Licensing[edit] I,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ereby publish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 w:en:Creative Commons attribution share alik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ж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2/Rapperswil_-_Duftrosengarten_-_Sutters_Gold_TH_Swim_1950_2010-08-29_16-09-56.JPG ▩ mus3fl--Rapperswil_-_Duftrosengarten_-_Sutters_Gold_TH_Swim_1950_2010-08-29_16-09-56.JPG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280px-Sumadera_Okunoi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Pinelo ,Portugal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Site 방문일자 불기 2562_0526_144707 https://www.google.nl/maps/@41.639459,-6.5472159,3a,75y,92.05h,85.87t/data=!3m8!1e1!3m6!1sAF1QipPmu6tcKxRhVEiA2yVD8xR9i4YeaiPdIVoC_Zy_!2e10!3e11!6shttps:%2F%2Flh5.googleusercontent.com%2Fp%2FAF1QipPmu6tcKxRhVEiA2yVD8xR9i4YeaiPdIVoC_Zy_%3Dw203-h100-k-no-pi-0-ya353.5-ro-0-fo100!7i9728!8i4864 ▶▶▶ [참조링크2]www.google.nl ------- Antonio de León Pinelo (1589-1660)는 스페인 식민지 역사가였습니다 . Pinelo가에서 태어났다 코르도바 드 투쿠 A를 converso 가족과에서 교육 리마의 예수회 대학 . 그는 1612 년 스페인 으로 여행 하여 인도 의회의 변호사가되었습니다 . 그 후, 그는 세빌리아 의 라 콘트라 타 시온 (La Contratacion) 법원 판사가되었고 , 1658 년 길 곤살레스 다 빌라 (Gil Gonzalez Davila)의 뒤를 이어 인도 역사 학자 자리에 올랐다. 그는 세비야 에서 사망했다 .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English: Antonio de León Pinelo Date Very old drawing, pre-1923 ==> Public Domain Source Copied from http://www.tareasya.com/recursos/leonpinelo_antonio.jpg Author Unknow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참조링크11]www.google.nl ● [pt op tr] fr ♥ 잡담 ♥아상과 타상의 제거  생사에 묶이는 계기로서  현실에서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아상을 갖고  그 부분을 취해 붙잡고 머물러 온갖 행위를 해나가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미 사과를 하나 놓고 사과상을 가지면 곤란한 사정을 살폈는데  사과와 자신은 성격이 마찬가지인데 그러나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 여기기 쉽다.  그래서 아상을 별도로 살펴야 한다고 보는데  사과와 아상 사이에 타상이 하나 더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은 아니지만, 자신과 비슷한 영희나 철수를 놓고  또 자신과 비슷하게 일정한 부분을  영희나 철수라고 여기는 가운데  그런 부분을 취하고  그에 바탕해서 온갖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살피는 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어제 오토 살롱이라는 전시회를 보고 왔다.  자동차쇼인데 자동차도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모델사진도 상당히 많이 찍었다.   그래서 아상의 문제를 살피기 전에  일단 사과상에서 자동차상, 그리고 모델상을 먼저  살피는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사진찍고 처리하고 변환해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일단 글은 조금 쉬었다가  나중에 이어쓰기로 한다.  사진 처리하는 동안  쓸 내용의 키워드를 뽑았다.  인과-기억-동일성 이런 것을 가지고  영희나 철수를 판단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α,β,γ,δ,ε,ζ,η,θ,ι,κ,λ,μ,ν,ξ 가운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 관념하게 하는 것은  그 각각의 실상도 아니고  일단 현상내 u 라고 보아야 하는데  그 u 에 있어서  처음 이 생을 시작하는 가운데  분화되어 나타난  678 을 자신으로 알아야 하는데  정작 678 로 생을 시작한 다음에는  5 에서 얻어지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가운데  그 내용은 678 을 거쳐 그 안에 쌓이는 가운데 그 자신의 삶이 엉망이 되고 생사에 묶인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을 보는 것과  그것이 잘못임을 이해하고 시정하는 경우는  그 이후의 삶의 방향이 차이가 대단히 극심하게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키워드 부분만 적어 놓고 바삐 사라지기고 한다.  일단은 모델 연구와 차 연구가  중요하다고 본다.  모터 쇼 2018 서울 오토살롱 전시회를 찍고 왔다. 자동차반 모델반으로 그런데 모델 사진 감상에는 다음의 눈이 필요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IjBaNEsnrFo 대부분은 사진 촬영하는 상황이 이렇다고 볼 수 있는데 가끔 ~ 이런 모델들이 쇼를 하는 부스에는 카메라가 밀집되어 있다. 전시 내용에 대해서는 젼혀 모르고 평소 못 본 듯 싶은 것은 그냥 막 찍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모델을 놓고 찍은 경험도 없고 차도 찍어본 경험이 별로 없는데 좋은차나 아름다운 모델이나 평소 찍어보기 힘들다고 보고 이번에 한 번 다녀왔다. 모델분들이 따로 요청할 필요 없이 보통 포즈는 잘 취해주는데 그런데 전문가들은 일단 기기도 다르지만 자세가 다른 것 같다. 일단 위치와 자리를 잘 잡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직접 갖고 다니는 사다리가 따로 있다. 그리고 실내여서 그런지 플래쉬를 장착해 사용한다. 어떤 분은 옆에서 다다다다다다---- 연속 플래쉬 연속 셔터를 누른다. 난 평소 찍듯 그냥 몇 장 찍었는데 나중에 돌아와서 보니까 화질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리를 좋은 곳을 잡으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인의 장막을 뚫기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또 아니다... 잘 보면 사진 찍는데 앞에 사람이 없지 않는가. (^^) 뚫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엥 ~ 하지만 최근 달 표면을 찍었던 본인 사진기 줌 기능을 이용해서 몇장 촬영 본인이 찍었던 다음의 달 사진에서 토기 발자욱까지 보인다는 이가 있는데 ( 아니 누가 그런 구라를? ) 촬영자 중에 너무 흥분한 경우가 발견되면 이 분이 수갑으로 바로 체포해 가는 듯 ...본인도 모델분들의 아슬아슬한 포즈때문에 체포될 뻔 했으나...   모델분들 대부분 노출이 좀 심한 편인데 오히려 정숙 모드가 초점을 모으게 된다. 본인 사부님께서 평소 상을 취하고 상에 집착하면 생사에 묶이게 된다고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었는데 평소 이런 형태로 길 거리에서 모르는 여인들 사진을 찍는다면 조사를 받기 쉬운데 이곳에서는 오히려 권장되는 상황이어서 상을 취하고 초점을 맞추는데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모델분들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건네면 모델분이 직접 자신의 사진을 찍어준다. 본인은 끝날 때까지 핸폰이나 사진기 있는 분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잘 하지 못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까 모델분에게 핸드폰을 건네는 그런 매너가 필요했었을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참조하기로 한다. 가기 전까지는 더위 때문에 쓰러질 것 같더니 기자 정신을 발휘해서 힘든 가운데 사진 찍고 돌아오니 혈압이 높아져서 혼 났다.   >>> 요즘은 셔터만 누르면 되고 필름값도 들지 않기에 평소 잘 보지 못한 아름다운 장면만 눈에 띄면 무조건 셔텨를 누르게 되는데 아름다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해주고 평소 잘 보지 못한 아름다운 차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이는대로 셔터를 눌렀더니 1000 장을 훌쩍 넘었다. 그런데 찍힌 사진을 돌아와 확인해보니  실내라 그런지 약간 흐릿한 느낌도 들고  원본 사진은 전문가분들이 대단히 많이 잘 촬영해서 사이트에 올리리라 보는 가운데  약간 흐릿한 사진을 보정도 할 겸  이왕이면 본인만의 예술성을 가미해 올린다는 의미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모두 조금씩 처리해서 올려 놓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KewZfmO9o 아상과 타상의 제거 논의에 필요한 모델 전문 연구는 다음페이지 참조  http://thebest007-textcube.blogspot.com/2018/07/2562-07-22seoulautosalona4.html http://thebest007-textcube.blogspot.com/2018/07/2562-07-22seoulautosalona5extended.html ( 참고로 사진이 2000 장 가까이 되므로 스크롤 압박을 견뎌야만 된다. )  mus0fl--Marc Lavoine - Elle A Les Yeux Revolver.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urice_Utrillo%2C_par_Suzanne_Valadon https://1.bp.blogspot.com/-j1rCoKkv1R8/WWyRRKE0eQI/AAAAAAAAe3Y/Mj8gyHEDwiIC_e2x0B5_M_5hKYQO4gU2gCLcBGAs/s1600/20170717185541_ct9.jpg" data-original-width="1322" data-original-height="1002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aurice_Utrillo,_par_Suzanne_Valadon.jpg Description English: Portrait of the painter Maurice Utrillo, by Suzanne Valadon. Date 1921 Source http://ro.wikipedia.org/wiki/Fi%C8%99ier:Utrillo01.jpg Author Suzanne Valadon (1865–1938) Link back to Creator infobox template wikidata:Q156889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Drops_And_Sun_On_A_Rose_(264502815)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rops_And_Sun_On_A_Rose_(264502815).jpg Description Drops And Sun On A Rose Date 8 October 2006, 09:20 Source Drops And Sun On A Rose Uploaded by Fæ Author Audrey from Central Pennsylvania, USA Licensing[edit] w:en:Creative Commons attribution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0 Generic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ж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9/Drops_And_Sun_On_A_Rose_(264502815).jpg ▩ mus3fl--Drops_And_Sun_On_A_Rose_(264502815).jpg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éophile_Alexandre_Steinlen_-_Cocorico_-_Google_Art_Project Artist [show]Théophile Steinlen (1859–1923) Blue pencil.svg wikidata:Q706041 s:fr:Auteur:Steinlen Details of artist on Google Art Project Title Cocorico wikidata:Q27574266 Object type Poster Date 1899 Medium Colour lithograph on paper Dimensions Height: 1,350 mm (53.15 in). Width: 1,000 mm (39.37 in). Current location [show]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Link back to Institution infobox template wikidata:Q861252 Accession number 000178-C Notes More info at museum site Source/Photographer bAGs0Jsfj6gkFQ at Google Cultural Institute maximum zoom level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Borox ,Spai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Site 방문일자 불기2562-03-10_0620 0 ▶▶▶ [참조링크1]www.google.nl Plaza Hermano Mariano 3.9·리뷰 13개 공원 저장 주변 사용자 휴대전화로 보내기 공유 Calle Camino de los Pozos, 50, 45222 Borox, Toledo, 스페인 ▶▶▶ [위성_참조링크4]www.google.nl ------- Borox는 에 위치한 지방 자치 단체 인 톨레도 지방 , 카스티야 라만차 , 스페인 . 2006 년 인구 조사 ( INE )에 따르면 , 시 당국 은 2640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Description Español: Casa consistorial de Borox (Toledo, España). Date 16 July 2016, 16:08:07 Source Own work Author Rubén Ojed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참조링크11]www.google.nl ● [pt op tr] fr 자동차 전시회를 다녀오고 사진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지금 자동차와 관련된 주제는 사과상을 갖지 않아야 하는 주제로  이미 살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사실은 모든 상과 관련된 공통내용이 된다.  그래서 이것만으로 현실에서 자신과 남에 대해 갖는 상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은 충분한데  그런데 현실에서 자신이 자신에 대해 갖는 상이  모든 집착의 근원이 되므로  특히 이 부분을 놓고 조금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사과 => 자동차 이렇게 살핀 다음  곧바로 자신으로 오면 조금 논의가 건너 뛴다고 여길 수도 있으므로  평소 현실에서 자신 옆에 영희나 철수가 바로 있다고 하는 경우  자신이 영희나 철수의 모습을 보고  영희나 철수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자신이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 거의 유사하다고 보고  이처럼 현실에 임하는 것이 왜 자신을 생사에 묶이게 하는  원인이 되는가를 살피기로 한다.  그래서 자동차 전시회에서 모델을 보고  모델이라고 여기거나 영희나 철수라고 여기는 문제가  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가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이미 모델 사진찍은 내용을 별도의 페이지에 올렸는데  이 가운데 이런 상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몇 사진을 옮겨 붙여 놓고 살피기로 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껌껌한 상황 외에는  위 사진들처럼 영희나 철수를  대하게 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여하튼 저런 경우도 현실에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그런 매 경우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일정 부분은 영희다.  이런 형태로 평소 분별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과거에 망상분별을 살필 때  종이에 검은 잉크나 먹물을 흩뿌려 놓고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가를 놓고  망상분별의 과정을 설명했던 적도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청각부분에서는  올려진 외국 노래를 들으면서  일정부분은 한국어로 엉뚱하게 듣게 된다고 하는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어로 듣는 것은 망상이고 잘못이지만,  불어 노래를 불어의 의미로 알아듣는 것은 그렇지 않다고 여긴다면  바로 그것이 일반인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망상분별의  핵심적인 부분인 것이다.  비록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 분별을 일으키지만,  정작 그런 것은 거기에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지금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일단 영희를 영희라고 분별하면서  잘 사회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가.  그리고 그것이 생사에 자신을 묶이게 하는  근본적인 망집이다는 것은  또 무엇때문에 그런가.  그리고 사정이 그러해서  현실에서 어떻게 그런 상을 일체 갖지 않는다면  도대체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또 그렇지 않은 것과 어떤 차이가 있기에 그래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깊게 살펴야 할 중요 내용이 된다.  경전 정리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오늘 늦게나마 뽑혀진 경전을 문단정리하면서 살피니,  지금 다루는 부분도  유부 관련 논서로서 조금 복잡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결국 생사과정에서  한 주체가 다른 형태의 생명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보인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연구를 잘 해나가야 하는데  핵심적인 결론은  현실에서 상을 취하지 않고 임하는 것과  상을 취하고 임하는 것의 차이는  극과 극이다.  이렇게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한쪽은 생사에 묶여 3 악도를 무한히 헤매 도는 과정이고  한쪽은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일단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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