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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12-21_당호법사문법림별전_002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12-21_당호법사문법림별전_002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12. 21. 12:20



®

당호법사문법림별전
K1400
T2051

당호법사문법림별전 제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당호법사문법림별전_K1400_T2051 핵심요약



♣1400-002♧

♧당호법사문법림별전 제2권



◆vqwa2821

◈Lab value 불기2562/12/21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Serge Reggiani - La Maison Du Solitaire.lrc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medeo_Modigliani_037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erial_View_-_Landschaft_Markgräflerland1



♡해남 대흥사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잡담☎
♥ 잡담 ♥글 내용의 교정과 제목달기작업


현재 과거 조각글들의 내용을 
다시 읽으면서 표현도 고치고 내용도 보충해가면서 
각 부분에 소제목을 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공간을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데 
매번 이 단락의 주제는 무엇인가. 
또는 다른 단락과 내용이 다른 단락은 어떤 것인가.
만일 이 부분을 다른 부분 앞이나 뒤에 놓아야 한다면 어떤 위치에 놓는 것이 적절한가. 
이 문장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런 것을 물어보던 국어시험이 생각난다. 

본인이 과거에 작성한 조각글들이라도 
시간이 지나 방문해 다시 읽다 보면 사정이 어렵다. 
글 적을 때는 의식을 못했지만, 
읽다 보면 이상하고 읽기 불편하게 느껴지는 표현상 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평소 거울로 보는 자신의 모습과 
남이 보는 모습 
자신이 듣는 자신의 목소리 
남이 듣는 목소리 
자신이 맡는 자신의 체취 
남이 맡는 자신의 체취 
이런 것이 다 제각각 다르다.

그런 사정을 평소 
자신은 잘 이해하지 못하기 쉽다. 
그런데 가끔 남이 찍은 자신의 사진 
자신의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 
이런 것을 통해서 그런 내용을 새삼 확인하게도 된다. 

그리고 자신이 적은 글도 
시간이 지난 가운데 갑자기 열어서 읽어 보면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상당히 다른 점을 많이 느낀다. 
그런데 그런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편집하는 데 새로 글 적는 노력과 시간만큼 걸린다. 
한번 적어 놓은 글이어서 편한 점도 있지만, 
내용을 읽고 이리저리 위치도 변경시키고 
표현을 교정하다보면 어떻게 보면 처음 적는 시간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한다. 

그래도 일단 각 부분에 소제목을 달지 않으면 
해당 부분의 내용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또 해당 내용을 반복할 경우 링크를 걸어 이용하기도 힘들기에 
시간을 내서 한 페이지씩 정리를 해나가야 한다. 

오늘 살피는 『당호법사문법림별전』은 
중국이란 독특한 풍토에서 바라본 불교의 문제다. 
이는 중국은 중국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또는 일본은 일본 몽고는 몽고 이런 식으로 
각 곳의 독특한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 

오늘날 서양의 각 곳의 사정도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제각각 조금씩 바라보고 대하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내용인데 어제 읽는 것과 
오늘 읽는 것이 또 달리 느껴지는 것도 
이런 사정과 비슷하다. 


이후 조각글 관련 카데고리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나누기로 하였다. 

일일단상 ... = 소제목을 붙여 정리를 마친 조각글 
편집중-일일단상 = 현재 작성중인 조각글 
OLD_편집미완료 = 소제목을 붙여 정리하지 않은 상태의 조각글 
예약글 = 예약되어 올려진 경전내용 

이렇게 분류하기로 했다. 

편집중인 조각글들의 현재분 과거분 미래분 이런 셈인데 
이 가운데 소제목이 붙여 정리가 된 경우만 
일일단상 코너로 옮겨 놓으면서 정리해나간다는 취지다. 

그리고 종전 마음현상에 대한 연구중 정리한 소제목 페이지를 
일반적인 조각글 소제목을 정리해 붙이는 페이지로 바꾸었다. 
여기에서 마음현상 부분은 마음현상 부분대로 
기타 내용은 기타 내용대로 다시 구분하면 되리라 본다. 
여하튼 정리가 필요하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299#2821 
sfed--당호법사문법림별전_K1400_T2051.txt ☞당호법사문법림별전 제2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vqwa2821
불기256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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