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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3-02-15_아비달마구사론_030 본문
『아비달마구사론』
K0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제3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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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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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비달마구사론_K0955_T1558 핵심요약
♣0955-030♧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 제30권
그러나 만약 오로지 5취온만을 보특가라라고 이름한다면,
어째서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하고 계신 것인가?
“내 지금 그대들을 위하여 온갖 무거운 짐[重擔]과, 무거운 짐을 취하고 버리는 것과,
무거운 짐을 지는 자에 대해 설하리라.”1)(독자부)
어째서 부처는 이 같은 말을 응당 설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세친)
‘무거운 짐’이 바로 ‘능히 지는 자’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2)(독자부)
그 까닭이 무엇인가?(세친)
그 같은 사실은 일찍이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독자부)
...
그것은 바로 이러한 보특가라가 설할 수 있는 것이고, 무
상하며, 실유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즉 5취온 스스로가 서로를 핍박하고 해침으로 ‘무거운 짐’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으며,
전전(前前) 찰나의 5온이 후후(後後) 찰나의 5온을 인기하기 때문에
그것(후후 찰나의 5온)을 일컬어 ‘짐을 진 자’라고 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보특가라는 실유가 아니다.(세친)
◈Lab value 불기2563/02/15 |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댓글내용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387#9482
sfed--아비달마구사론_K0955_T1558.txt ☞아비달마구사론 제30권 sfd8--불교단상_2563_02.txt ☞◆vciv9482 불기2563-02-15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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