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Laforet - Le Computeur
불기2563-01-24_아비달마법온족론_001
Charles Aznavour - Vivre Avec Toi
http://buddhism007.tistory.com/5344
● [pt op tr] fr sfed--아비달마법온족론_K0945_T1537.txt ☞아비달마법온족론 제1권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ie Laforet - Le Computeur.lrc
mus0fl--Marie Laforet - Le Computeur.lrc
mus0fl--Marie Laforet - Le Computeur.mp3
mus4fl--Marie Laforet - Le Computeur.mp4
>>>
https://www.youtube.com/watch?v=BDqlCxAxsCw
[00:00]Lyrics
Le Computeur par Marie Laforet
Érotique,
L'enfant qui mange des fleurs à pleines dents
Exotiques,
Les peines de cœur et la joie des élans
Hermétique,
L'homme seul qui cherche où va ce temps
Où conduit le fleuve, où va le vent
Vers la vie qui nous attend
Je ne sais plus
Si le temps
Des amours "est morte"
Si le temps
A fermé les portes
Du printemps
Que ces temps emportent
Depuis longtemps
Psychiatriques,
Les chemins des simples souvenirs d'enfant
Algébriques,
La douceur et le parfum d'un lilas blanc
Artistiques,
Ces cercueils de morts d'acier trempé
Des pleurs de mes cauchemars passés
De mes rêves oubliés
Je ne sais plus
Si le temps
Des amours "est morte"
Si le temps
A fermé les portes
Du printemps
Que ces temps emportent
Depuis longtemps
Entre mes flancs
Je sais un monde
Où les chevaux sont blancs
Où la Terre est ronde
Je t'ai construit un pays
Oh ! Viens, viens, viens, viens
Atlantiques,
Nos deux corps qui se naufragent dans l'amour
Antarctique,
Mon désert trop blanc pour le bruit des tambours
Amérique,
Où nulle fleur ne défie les tours
Rivages vierges de notre amour
Loin de ces temps pour toujours
Viens avec moi
Voir le temps
Des fleurs qui m'apportent
Le printemps
Qui ouvre les portes
Vers un temps
Où l'amour nous porte
Pour très longtemps
Longtemps {ad lib}
>>>
The Computer by Marie Laforet
Erotic,
The child who eats flowers to his teeth
exotic,
The sorrows of the heart and the joy of the moose
Hermetic,
The only man who looks for where this time goes
Where does the river go, where is the wind
Towards the life that awaits us
I do not know anymore
If time
Love "is dead"
If time
Closed the doors
Of spring
May these times prevail
Since a long time
psychiatric,
The paths of simple childhood memories
algebraic,
The sweetness and scent of a white lilac
artistic,
These coffins of dead hardened steel
Crying my past nightmares
From my forgotten dreams
I do not know anymore
If time
Love "is dead"
If time
Closed the doors
Of spring
May these times prevail
Since a long time
Between my flanks
I know a world
Where the horses are white
Where the Earth is round
I built you a country
Oh ! Come, come, come, come
Atlantiques,
Our two bodies that are wrecked in love
Antarctic,
My desert too white for the sound of drums
America,
Where no flower defies the towers
Virgin shores of our love
Far from these times forever
Come with me
See the weather
Flowers that bring me
Spring
Who opens the doors
Towards a time
Where love takes us
For a very long time
Long {ad lib}
>>>
Marie Laforet의 컴퓨터
에로틱 한,
그의 이빨에 꽃을 먹는 아이.
이국적인,
심장의 슬픔과 큰 사슴의 기쁨
연금술,
이 시간이 어디 있는지 찾는 유일한 사람
강은 어디로 가고, 바람은 어디입니까?
우리를 기다리고있는 삶을 향하여
난 더 이상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다면
사랑은 "죽었다"
시간이 있다면
문을 닫았다.
봄의
이 시대가 도래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정신과,
간단한 어린 시절의 추억의 길
대수학,
흰 라일락의 단맛과 향기
예술적,
죽은 경화 강 관
내 과거의 악몽을 외치다.
내 잊혀진 꿈에서.
난 더 이상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다면
사랑은 "죽었다"
시간이 있다면
문을 닫았다.
봄의
이 시대가 도래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내 옆구리 사이
나는 세상을 안다.
말들이 백인 인 곳
지구가 둥글다.
너를 나라로 만들었 어.
오! 이리와, 이리와.
아틀란티크,
사랑에 난파 된 우리 두 몸
남극,
드럼 소리가 내 사막 너무 희박 해.
미국,
어떤 꽃도 탑을 무시하지 않는 곳.
우리 사랑의 버진 해안
이 시간에서 영원히
날 따라와
날씨보기
나를 데려 오는 꽃
봄
누가 문을 열어?
시간을 향해
사랑이 우리를 필요로하는 곳
아주 오랫동안
긴 {ad lib}
>>>
● [pt op tr] fr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L_Wojciech_Kossak_Autoportret_z_paleta
https://lh3.googleusercontent.com/-E6JvFyPmink/WCW18yQLUYI/AAAAAAAAYXE/XjSLLds_ZvoRCtTaIA08fOXTfgueHnnkQCL0B/w1002-h1322-no/2016_1111_171109_nikon_ab6.jpg https://en.wikipedia.org/wiki/File:PL_Wojciech_Kossak_Autoportret_z_paleta.jpg Artist [show]Wojciech Kossak (1857–1942) Link back to Creator infobox template wikidata:Q727637 Description Autoportret Wojciecha Kossaka z paletą. Date 1893 Medium oil on canvas Dimensions 154 × 106 cm (60.6 × 41.7 in) Current location Muzeum Narodowe, Warszawa Source/Photographer internet Licensing[edit] This is a faithful photographic reproduction of a two-dimensional, public domain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_Different_Rose
Description Deutsch: Floribunda 'Australien Gold' (Kordes 1985) Date 3 September 2008 Source Own work Author Huhu Uet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reudenberg_sg_Switzerland
자연 공원은 주로 Lüchow-Dannenberg 에 자리 잡고 있으며 , 2006 년에 확장 된 후이 농촌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것은 약 1,160 평방 킬로미터 (450 sq mi)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 속합니다. 공원에는 원래 두 개의 매우 다른 지리적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데, Lüchow-Dannenberg 서부 의 Drawehn 산등성이 Lüchow-Dannenberg 북부와 Lüneburg 지방 일부 의 Elbe 강 유역 ( 독일어 : Elbufer ) 두 경관은 빙하기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 드라 웰 (Drawehn)은 끝 에서 두 번째 로 끝나는 빙퇴석 (빙퇴석에 밀려 빙하 끝에 남겨진 암석 찌꺼기 더미)의 끝머리 입니다. 대조적으로 Elbe 골짜기 는 마지막 빙하기 에서 융해 수로 이었다 . 역사 [ 편집 ] 이 공원은 1968 년에 설립되었으며 , 1997 년 유네스코 에 의해 생물권 보호 구역 으로 지정 되었으며 Lower Saxon Elbe Water Meadows Biosphere Reserve ( Niedersächsische Elbtalaue Biosphärenreservat ) 와 중복 되는 Elbe River Landscape ( Flusslandschaft Elbe )의 일부입니다 . 2006 년 6 월 1 일 자연 공원의 보호 지역은 115.994 헥타르 (286.63 에이커)로 증가하여 이전 크기의 거의 두 배가되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자연 공원 으로 지정된 지역을 단순히 지정 하면 엄격한 자연 보호 구역이 아니라 여행을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마지막담배로 소신공양을 마치고 피로한 상태에서 오래 쉬고 나니 몸에서 맑은 청수가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
감기나 병에 걸려 있다가 회복시에 몸 전체에 맑은 물이 흐르는 듯한 상쾌함을 느껴서 이 상태로 계속 건강을 잘 유지하면서 연구를 하면 좋을 것도 같다.
원래 소신공양이라는 것은 자기 몸을 태워 공양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반적으로 대단히 생명과 신체에 위험한 공양방법이라고 보게 된다. 그런데 왜 이 소신공양이 공양 가운데 최상이라고 경전에서 제시되는가.
그것은 부처님의 입장에서 일반인들이 그렇게 집착하고 대하는 신체나 생명이란 것이 그 주체의 망상분별과 집착에 바탕한 것이어서, 그런 망집을 제거한 가운데 현실에서 소신과정에서 겪는 그런 고통을 평안히 참는 안인 수행을 성취하는 한편,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각 주체가 가장 집착을 갖고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신체를 부처님을 위해 공양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차원이 높은 수행단계에 들어가는 방안이 되기에 그렇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는 대단히 위험한 수행방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단순히 집에 있는 음식물이나 꽃이나 음악 그것도 아니면 현금을 공양한다는 정도로 멈추어야지 어떻게 몸을 태워서 공양을 올린다는 것인가. 그러면 도대체 그 이후 수행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이런 여러 문제를 제기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담배향이란, 태우면 태울수록 건강에 좋지 않고 피로를 가중시키기에 수행자가 수행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런 방안보다는 조금 더 건강관리를 잘 해서 조금이라도 평균수명과 건강하게 임해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서 조금이라도 더 경전을 공부하고 수행하면 더 낫지 않은가.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데 결국 이런 수행을 통해서 도달해야 하는 상태란, 평소 대단히 집착을 갖고 대하는 그런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상을 제거하고 이런 망집에서 벗어나는 상태가 요구된다고 본다.
오래 쉬어서 몸 상태는 상당히 좋지만, 그렇다고 여러 건강 지표까지 하루만에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연구를 하려다 보면 여전히 소신공양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게 된다. 마지막 담배가 다 떨어진 상태라 또 한번 나가야 하는데 일단 조금 쉬면서 생각을 해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