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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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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12-22_대방광불화엄경_040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9. 12. 22. 10:39



®

『대방광불화엄경』
K0079
T0278

제4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핵심요약





♣0079-040♧
『대방광불화엄경』




제40권










◆vlku1056

◈Lab value 불기2563/12/2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Klimt-water-castle.jpg!HD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ini_Rose_With_Drops_(260745426)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4-49-07



♥Freie Universität Berli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192



♥ 잡담 ♥과거버전의 LAB에 대한 깊은 반성 

요즘 일일단상코너를 다시 작성하면서 
과거 조각글을 재정리하는 기회를 매번 갖는다. 
그런데 1년 2 년전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을 제시하려고 하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두번 세번 다시 읽고 겨우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가를 파악하고 
글을 수정하게 된다. 

그리도 도대체 그 당시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알기 힘들게 적었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그런 생각 끝에 
과거버전의 LAB 을 대신해 사과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긴 형태의 문장은 짧게 줄여야 하고 
군더더기 표현을 대폭 줄여야만 한다고 본다. 

그냥 쓸 때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보려면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재 문장 고치기 코너를 따로 하나 개설해서 
과거에 적은 표현 가운데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형태로 적는 
표현을 추려서 따로 문장작성 훈련을 할까 생각 중이다. 

지금도 역시 비슷한 현상을 본다. 

한다. => 한다고 생각한다. => 한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길게 늘여 적는 습관부터 고쳐야 하리라 생각해본다. => 고쳐야 한다. 

그리고 S 는 p 다 이런 간단한 내용을 적고자 할 때 
~~~~~ 한 S 는 ~~~~ 한 p 이고 그런데 ~~~~ 하고
~~ 하다는 주장은 ~~~ 하여서 ~~~ 곤란하다.

이런 형태로 만연체로 작성한다. 

이렇게 만연체로 적으면
작성자가 다시 읽을 때도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꾸 짧게 끊어서 써나가야 한다. 
습관을 고쳐야 한다. 

1년전 글을 짧게 줄여봤다. 
다음이 처음 작성한 글이다.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등이 없어도 맥락으로 알 수 있는데 
일일히 이를 붙여야만 정확해진다는 강박의식이 있는 것 같다. 
자꾸 다시 읽어 보면서 간단하고 명료하게 바꿔 기술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다음처럼 줄여보았다. 



문제가 있기에 과거글을 고쳐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11563#1056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txt ☞제40권
sfd8--불교단상_2563_12.txt ☞◆vlku1056
불기2563-12-22
θθ
 


불기2561-12-22_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_032

http://buddhism007.tistory.com/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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