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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04-27_합부금광명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4(2020)

불기2564-04-27_합부금광명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4. 27. 11:19



®

『합부금광명경』
K0128
T0664

금광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합부금광명경_K0128_T0664 핵심요약





『합부금광명경』 ♣0128-001♧




금광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메인페이지 이전 불기2564-04-27 / 이후 내용 수정 보충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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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xg2770

◈Lab value 불기256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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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461


♥ 잡담 ♥경전명 붙여 외우기와 다라니 

경전 내용은 길다. 
이것을 늘 지니고 다니려면 결국 압축해서 경제목에 넣어야 한다. 
그래서 경전 중요 내용을 키워드로 압축하고 경제목과 묶어서 지녀야 한다. 
그러면 나중에 경제목으로 경전 핵심내용을 떠올릴 수 있다. 
또 경전 핵심 내용을 떠올려서 경제목도 떠올려 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경전구절을 인용할 때
경제목을 통해 인용도 붙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는 경전 구절은 막연히 떠오르는데 
경전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는 경전 제목을 떠올라도 경전 내용이 막연한 경우도 있다. 
또 둘다 다 대강 내용만 떠올를 경우도 있다. 

오늘날 검색방법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한계가 있다. 

정확히 단어나 구절이 일치하지 않으면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 
또 어떤 경우는 너무 많은 경전들이 검색되 나와서 
결국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는 결국 자신이 경전 제목을 죽 벌려서 
하나씩 되짚어 보는 방안도 사용해야 한다. 

고려대장경에 1514 권 경전이 있다고 하면 
1514 권을 하나씩 나열해 살핀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그러나 대강 범위를 좁혀서 이런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이 때 경전번호명을 통해서 경전을 나열해 살피기도 한다. 
그런데 대장경마다 배당한 경전번호가 또 다르다. 
한편 경전제목을 가나다 순으로 나열해 살필 수도 있다. 
과거에는 천자문 글자를 색인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숫자배열이 어느 정도 여러 경전의 특성을 통해 묶어 배열하지만, 
숫자로 경전을 기억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경전제목을 나열해 떠올릴 때는 그래도 가나다순이 편하다. 

다만 가나다 순 배열시에는 
경제목이 잘 떠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방안이다. 

이 때 원칙적으로 가 다음에 나열될 수 있는 글자가 대단히 범위가 넓다. 
이것이 한글이 갖는 특성이고 장점이기도 하다. 
초성이 19 자 중성이 21 자 종성이 27 자가 된다. 
그런데 종성이 없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찾으려 하면 대단히 어렵다. 
111720 여개의 글자가 이론상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방안을 찾아야 한다. 

결국 다음에 나열되는 경전명을 같이 붙여서 3 개씩은 
함께 묶어 다니는 것이 편하다. 
그렇게 앞 뒤 경전을 함께 묶어 붙여서 평소 지니면 
수고가 덜어진다. 

예를 들어 『합부금광명경』을 읽었다고 하자. 

가나다 순 배열을 참조하면 다음과 같다. 

≪하리제모진언경≫_≪K1306≫_≪T1261≫

≪합부금광명경≫_≪K0128≫_≪T0664≫

≪해권론≫_≪K0643≫_≪T1620≫

참조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blog-post_84.html


합부금광명경을 인용시 참조하려면 
≪합부금광명경≫_≪K0128≫_≪T0664≫
정보 가운데 하나를 붙잡아야 한다. 

번호는 각 대장경체계마다 나름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번호외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역시 경전명 자체가 중요하다. 
그래서 경전명을 기억하는 것이 낫다. 

문제는 경전명이 어렴픗이 생각하는 경우다. 

이 때 예를 들어 하리제모진언경이 생각이 난다고 하자. 
그런데 그 다음에 가나다순으로 가능한 경전제목을 
떠올려 보려고 한다고 가정해보자. 

하 다음에 나열된 한글 글자가 의외로 많다. 
그래서 하리제모진언경
다음에 합부금광명경
그 다음에 해권론 
이렇게 묶어 기억한 경우가 의미가 있다.  

그러면 가나다순으로 배열가능한 것을 모두 
굳이 헤아리는 수고를 덜게 된다. 

물론 그 이전이나 이후 경전도 또 마찬가지다. 


하리제모진언과 합부금광명경, 해권론 이들 내용이 
본래 크게 관련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이들 제목과 함께 
이 제목에 핵심내용을 담아 지니고 다니려면 
결국 이런 기억방안을 또 사용해야 한다. 

평소 경전을 살필 때 
서로간에 연상이 되어 결합될 수 있을 방안을 찾아서 
함께 묶어 두는 것이 편하다. 

『합부금광명경』을 대할 때 가나다순으로 앞 경전은 
『하리제모진언경』이고, 다음은 『해권론』임을 기억해두면서 
대하는 것이 낫다. 


이는 마치 자신의 서고에 이들 경전이 가나다순으로 차례대로 
꼽혀 있는 가운데 하나를 뽑아 살피는 경우와 같다. 
그런데 이는 경전제목 기억을 돕기 위한 방편으로 필요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4-04-27001.html#2770
sfed--합부금광명경_K0128_T0664.txt ☞금광
sfd8--불교단상_2564_04.txt ☞◆vdxg2770
불기2564-04-27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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