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young-girls-on-the-beach-1898
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young-girls-on-the-beach-1898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20_0525_181756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oers,_2010-12_CN-I,_Nebel_Schwafheim
English: Panoramic view over the Felder Author kaʁstn Disk/Cat ● [pt op tr] fr
002▲ 一丶凵犭冂 ■ 일주감견경 2 ( 하나 일 )( 점 주 )( 입 벌릴 감 )( 개사슴록변 견 / 개견( -犬) 부수( 部首)의 이체자( 異體字). )( 멀 경 )
041▲ 犮发白丙本 ■ 발발백병본 41 ( 달릴 발 ) (터럭 발 / 필 발 )( 흰 백/ 아뢸 백 )( 남녘 병/ 셋째 천간 병 )( 근본 본, / 달릴 분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I [san-chn]
citta-laghutā 心輕安 [san-eng]
jñāyase $ 범어 can to be known [pali-chn]
gaha-pati 居士 [pal-eng]
vicaritvaa $ 팔리어 abs. of vicaratihaving gone about; having wandered. [Eng-Ch-Eng]
Ritual Procedure of the Great Illuminating Mandala of the Wealth God 寶藏神大明曼拏羅儀軌經 [Muller-jpn-Eng]
世親 セシン (person) Vasubandhu [Glossary_of_Buddhism-Eng]
ICCHANTIKA☞ “According to early Buddhism, a sentient being who, being inherently unreceptive to the teachings of the Buddha, will never attain enlightenment. Later Mahayana tended to regard an icchantika as one who would ultimately attain Buddhahood, although his path would be difficult.”
“ ‘Unbeliever’; designates a person who has cut all the wholesome roots (kushala) in himself and has no wish to attain Buddhahood.” Sham: 97 #0156
[fra-eng]
aime $ 불어 loves [chn_eng_soothil]
拘蘇摩補羅 Kusumapura, city of flower-palaces; two are named, Pāṭaliputra, ancient capital of Magadha, the modern Patna; and Kanyākubja, Kanauj (classical Canogyza), a noted city in northern Hindustan; v. 羯.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不也, 世尊! 何以故? 莊嚴佛土者, 卽非莊嚴, 是名莊嚴.」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하오면, 불국토를 장엄하는 것은 장엄이 아니므로 장엄이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玄奘] 何以故? 善現, 佛土功德莊嚴佛土功德莊嚴者, 如來說非莊嚴, 是故如來說名佛土功德莊嚴佛土功德莊嚴. [義淨] 何以故? 莊嚴佛土者, 如來說非莊嚴, 由此說為國土莊嚴. 10-04 तत्कस्य हेतोः ? क्षेत्रव्यूहाः क्षेत्रव्यूहा इति सुभूते अव्यूहास्ते तथागतेन भाषिताः। तेनोच्यन्ते क्षेत्रव्यूहा इति। tatkasya hetoḥ | kṣetravyūhāḥ kṣetravyūhā iti subhūte'vyūhāste tathāgatena bhāṣitāḥ | tenocyante kṣetravyūhā iti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국토의 장엄들이다, 국토의 장엄들이다’라는 것은, 수보리여! 그것들은 장엄이 아니라고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말해졌다. 그래서 ‘국토의 장엄들이다’라고 이야기되어진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kṣetravyūhāḥ] ① kṣetra+vyūhāḥ(ƾ.nom.pl.) → [‘국토의 장엄들이다’] ▼[kṣetravyūhā] ① kṣetra+vyūhāḥ(ƾ.nom.pl.) → [‘국토의 장엄들이다’] ▼[iti] ① iti(ƺ.) → [라는 것은] ▼[subhūte'vyūhāste] ① subhūte(ƾ.voc.) + avyūhāḥ(ƾ.nom.pl.) + te(pn.ƾ.nom.pl.) → ▼[수보리여! 장엄이 아니다(라고)、 그것들은]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bhāṣitāḥ] ① bhāṣitāḥ(njp.→ƾ.nom.pl.) → [말해졌다.] ② bhāṣita(p.p. spoken, said, uttered) ▼▷[tenocyante] ① tena(ƺ.) + ucyante(pass.pres.Ⅲ.pl.) → [그래서、 이야기되어진다] ② tena(ƺ. in that direction, in that manner, thus) ② vac(2.ǁ. to speak, say, tell) ▼[kṣetravyūhā] ① kṣetra+vyūhāḥ(ƾ.nom.pl.) → [‘국토의 장엄들이다’] ▼[iti] ① iti(ƺ.) → [라고.]
그는 처음에 6조를 뵐 때 주장자를 떨치고 병을 들고서 6조를 세 번 돌았다. 6조가 말했다. ‘무릇 사문이란 3천 가지 위의威儀와 8만 가지 세행細行을 갖추어야 하는데, 대덕은 어디서 왔기에 도도하게 아만을 부리는가?’ 영가 대사가 말했다. ‘생사의 일이 중대하고, 무상이 신속하기 때문입니다.’ 6조가 말했다. ‘어째서 생멸 없음을 체득해서 신속함이 없음을 요달하지 않는가?’ ‘체득하면 곧 생함이 없고[無生], 요달하면 본래 신속함이 없습니다.’ 6조가 말했다. ‘그렇고 그렇도다.’ 이 때 대중 가운데 깜짝 놀라지 않는 자가 없었다.
영가 대사가 비로소 위의를 갖추고서 예배하더니 금방 하직 인사를 했다. 6조가 말했다. ‘돌아가는 것이 너무 빠르지 않은가?’ 영가 대사가 말했다. ‘본래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데 어찌 신속함이 있겠습니까?’ 6조가 말했다. ‘누가 움직이지 않음을 아는가?’ [고려대장경 원문에서 목록에는 없으나 본문에 있으므로 보입하였다.]
‘인자仁者 스스로 분별하는 마음을 내었습니다.’ 6조가 말했다. ‘그대는 무생無生의 뜻을 얻었구나.’ ‘무생無生이라면 어찌 뜻이 있겠습니까?’ 6조가 말했다. ‘뜻이 없다면 누가 마땅히 분별하는가?’ ‘분별해도 뜻이 아닙니다.’ 6조가 감탄하였다. ‘훌륭하구나. 하룻밤 쉬어 가거라.’ 그 때 사람들이 일숙각一宿覺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