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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56-04-01_제교결정명의론_001 본문
『제교결정명의론』
K1420
T1658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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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제교결정명의론_K1420_T1658 핵심요약
♣1420-001♧
『제교결정명의론』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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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교결정명의론
■ 제교결정명의론(諸敎決定名義論)
자씨보살(慈氏菩薩) 지음
서천(西天) 역경삼장 시호(施護) 한역
김두재 번역
모든 불세존(佛世尊)께 귀명(歸命)하며
설하신 삼승법(三乘法)1)에 귀명하며
모든 화합한 대중들에게 귀명하며
보현(普賢) 법계의 이치에 귀명하나이다.
지금 마땅히 간략하게 말하면
모든 교설(敎說)의 근본이 되는 글자로서
거기에는 여여실상(如如實相)의 뜻이 담겨 있다.
그것은 어떤 것인가?
■ 이른바 옴(唵)2) 자가 가장 첫머리가 되나니,
나는 지금 청정하고
둘이 아닌 모습[不二相]에 머무르게 하는 이 글자에
땅에 이마를 대어 예배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글자를 독송하는 이라면,
그 사람은 진실한 모든 지혜의 근본을 얻을 것이다.
이 글자는 모든 교리 가운데에서도
매우 심오하고 비밀한 글자이다.
■ 또 세 글자가 있으니,
이른바 금강살타(金剛薩)인 훔(吽)3) 자로서
이것은 정인(正因)이 되며,
이 글자로부터
모든 바른 법의 의궤(儀軌)가 자세히 설해진다.
저것은 삼계(三界)의 마음이니,
이 법이 이와 같다.
■ 악(惡)4) 자는 설상(說相)이 되고,
앙(盎)5) 자는 곧 공(空)한 성품이다.
저 악 자는 또 지혜의 어머니가 되나니,
도(道)와 도 아닌 것 모두가 이로부터 설해지며,
법계문자(法界文字)의 근본이 두루 공의 성품[空性]에 들어가고,
처음과 마지막이 서로 호응하여 이 바른 지혜로 말미암아 성취함을 얻는다.
또 법을 설하면 모두 다 성취하게 되며,
설하지 않더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조작이 모두 다 평등하여
윤회 속에서 차례대로 전변[轉]한다.
말한바 법계의 문자란 또한 어떤 것인가.
그러므로 이제 설하리라.
다음과 같다.
카6) 카7) 가8) 가9) 차10) 차11) 자12) 자13) 타14) 타15) 나16)
迦訖當切佉去當切誐宜當切伽其當切左左當切蹉悽當切惹𡁠當切酇齊當切吒知江切姹敕江切拏尼江切
다17) 다18) 타19) 나20) 다21) 파22) 파23) 마24) 바25) 양라라망상항
茶直江切多低江切他梯剛切那泥剛切馱蹄剛切波卑剛切頗紕剛切摩縻剛切婆步剛切羊囉羅罔桑㰠呼郞切
이와 같은 모든 글자는 곧 앞에서 말했던
앙(盎) 자에 소속된 것이다.
이 형상[相]을 여기서 말하면,
이는 곧 공한 성품으로서 온갖 깊고 깊은 일체의 교법(敎法)을 출생시킨다.
이것을 다시 공공(空空)이라 하니,
일체의 설상(說相)을 출현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다.
가카아가차차자자타타나다다타나다파파마바야라라바살하
迦佉誐伽左蹉惹酇吒姹拏茶多他那馱波頗摩婆耶囉羅嚩薩賀
이와 같은 모든 글자는 곧 앞에서 말한 악(惡) 자에 소속된다.
이 형상을 여기서 말하자면
하나하나의 문자마다
모두 일체지지(一切智智)로부터 생겨난 것으로서
처음 모습[初相]은 마땅히 나[我]와 법(法), 이 두 가지를 행하여 모두 평등해지며,
금강(金剛)의 가지(加持)로 최후의 경지에 편안히 머문다.
또 모든 사업(事業)이 모두 이 금강삼매(金剛三昧)로부터 출생한다.
다음과 같다.
가 카 아 가 차 차 자 자 타 타 나 다 다 타 나 다 파 파 마
迦引佉引誐引伽引左引蹉引惹引酇引吒引姹引拏引茶引多引他引那引馱引波引頗引平摩引
바 야 라 라 바 사 하
婆引耶引囉引羅引嚩引薩引賀引
이와 같은 모든 글자는 모두 아(阿引) 자에 소속된 것으로서
이제 그 모습을 말하면,
이는 모든 금강사업(金剛事業)을 말하는 것이다.
또 말하겠다.
오26) 우27) 일28) 예29) 리30) 리리31) 리이32) 애33) 옴
烏烏功切污烏貢切壹伊靈切翳伊證切哩黎丁切下同哩梨里丁切下同梨伊依綾切愛依岡切唵烏籠切
오34)
奧烏當切
이 가운데 옴(唵) 자의 모습은 지금 이와 같이 말하였으니,
모든 문자가 저것으로부터 출생한다.
이 가운데 훔(吽) 자의 모습은 곧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으니,
모든 사업이 모두 금강삼매로부터 출생한다.
또 앞에서 설명한 여러 글자는 곧 삼신(三身)을 말하고 있으니,
성(性)과 상(相)이 여실하게 편안히 머문다.
말하자면
훔(吽) 자는 곧 법신(法身)이고,
아(阿) 자는 곧 보신(報身)이며,
옴(唵) 자는 곧 화신(化身)이니,
이와 같이 세 글자가 이 삼신(三身)을 포섭하고 있다.
저것은 3승의 해탈도[三乘解脫道]를 분별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이것이 정인(正因)을 설하는 것이다.
존재하고 있는 성문ㆍ연각과 일체지지(一切智智) 들도
이로 말미암아 출현해서 일체의 법을 설명하는데,
곧 저 세 글자도 역시 금강삼업(金剛三業)에 여실하게 편안히 머문다.
다음과 같다.
옴 아 홈
唵引阿引吽引
이 가운데
옴(唵) 자는 바로 금강신업(金剛身業)이요,
아(阿引) 자는 금강어업(金剛語業)이며,
훔(吽) 자는 금강심업(金剛心業)이다.
또 아(阿)ㆍ악(惡) 두 글자는 공한 성품에 안주하는데,
이 가운데 악 자는 바른 지혜가 되고,
이 가운데 아 자는 곧 바른 깨달음의 최상비밀(最上秘密)이 된다.
또 훔(吽) 자는 마음의 지혜가 되는데 모든 법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모든 문자는 모두 앙(盎)ㆍ아(阿引)ㆍ훔(吽) 세 글자로부터 나온 것이니,
이로부터 모든 법이 일어난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저 갖가지 모습을 지금 마땅히 분별해 밝히자면,
이 모든 법은 모두 다 앙(盎)ㆍ아(阿引) 두 글자와 더불어
처음과 마지막의 모습[相]을 포섭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훔(吽) 자는 모든 것을 생겨나게 하고,
삼계의 모든 물질[衆色]을 출현하게 한다.
존재하고 있는 천(天)ㆍ인(人)ㆍ
용(龍)ㆍ아수라(阿修羅)ㆍ가루라(迦樓羅)ㆍ긴나라(緊那羅)ㆍ건달바(乾闥婆)ㆍ
성취지명천(成就持明天)ㆍ길상천(吉祥天)35)ㆍ변재천(辯才天)36)ㆍ
오마천(烏摩天)37)ㆍ제석천(帝釋天)ㆍ범왕천(梵王天)ㆍ나라연천(那羅延天)38)ㆍ대자재천(大自在天) 등
이와 같은 하늘과 천왕의 후비,
그리고 존재하고 있는 모든 유정 세계의 남자와 여인,
나아가 여러 부처님ㆍ보살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훔(吽) 자로부터 생겨나서 변화한다.
저 하나하나의 마음은 이 글자의 모습에 머문다.
만약 마음으로 이 글자를 생각할 때면
마땅히 허공에 머물러서 걸림 없음을 생겨나게 한다.
이른바 삼계의 마음은 다 같이 이 한마음에 들어가나니,
이 마음에 들어가고 나면,
이것은 현증보리(現證菩提)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 마음은
동등함이 없고,
취함이 없으며,
집착함이 없고,
머무름이 없으며,
나타냄이 없고,
모습이 없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는 곧 허공처럼 평등한 일체의 지혜로서
얻을 대상이 없는 것과 서로 호응하고,
자신과 남이 없는 데에 서로 호응하는 바른 행이 된다.
세간에 존재하고 있는 전다라(旃陀羅) 등
최하급 종족의 무리인 저것 등의 모든 행위와 나아가 방생(傍生) 등의 무리에 이르기까지
저들 모두가 행하는 행위는 갖가지로 차별이 있는데,
이와 같은 모든 행위가 비록 차별이 있으나
또한 일체지지를 떠나지 않고
서로 호응하는 바른 행이 된다.
또 모든 문자의 성품은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그러나 저 모든 일체지지는
모든 문자에 대하여 방편으로 자세히 설한 것이다.
이 가운데 있는 문자들은 어떤 뜻이 있는가?
허공이라는 뜻이 있다.
허공이란 무슨 뜻인가?
허공의 성품이라는 뜻이다.
허공의 성품이란 무슨 뜻인가?
수실라(戍室囉)라는 뜻이다.
수실라란 무슨 뜻인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모습이 없다는 뜻이다.
모습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모든 지혜라는 뜻이다.
모든 지혜란 무슨 뜻인가?
여의보(如意寶)라는 뜻이다.
여의보란 무슨 뜻인가?
이는 곧 지혜라는 뜻이다.
지혜란 또 어떤 뜻인가?
이른바 마음이라는 뜻이다.
마음은 또 무슨 뜻인가?
저 삼계에 대자재(大自在)하다는 뜻이다.
삼계에 대자재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두루 비추어 밝힌다는 뜻이다.
두루 비추어 밝힌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범천을 말하는 것이다.
범천이란 무슨 뜻인가?
대력천(大力天)을 이르는 말이다.
대력천이란 무슨 뜻인가?
자재천(自在天)을 뜻하는 말이다.
자재천이란 무슨 뜻인가?
부처를 뜻하는 말이다.
부처란 무슨 뜻인가?
금강살타(金剛薩)를 뜻하는 말이다.
금강살타란 무슨 뜻인가?
관자재(觀自在)라는 뜻이다.
관자재란 무슨 뜻인가?
세간을 뜻하는 말이다.
세간이란 무슨 뜻인가?
윤회를 뜻하는 말이다.
윤회란 무슨 뜻인가?
열반을 뜻하는 말이다.
열반이란 무슨 뜻인가?
헤아릴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알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알 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생겨남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생겨남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멸함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멸함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색질[色]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색질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소리가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소리가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근본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근본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장양(長養)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장양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머무름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머무름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 머무름이 없다는 것은 곧 존재함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니,
모든 존재를 여의고 지혜로써 사유하고 생각하고 분별하여
모든 부처님과 부처님의 보리를 뛰어넘어
금강인 훔(吽) 자의 근본에 편안히 머무르는 것이다.
이 훔 자는 다시 연화화만나라(蓮華火曼拏羅)를 성취하고
공(空)과 공한 성품에 머물러 번뇌의 법성을 여읜다.
이 두 가지는 근본이 가장 깨끗한 것으로
이것과 서로 호응하는 뛰어난 수행이다.
이와 같은 것을 깨달아 알고 나서
윤회하는 가운데에서 용맹스럽게 정진하여
널리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열반의 큰 즐거움을 획득하게 한다.
만약 이러한 마음에 머물면,
곧 지혜로운 사람이니
괴로움의 법을 소멸하고,
두 가지 근본이 모두 다 평등해진다.
이것이 최상의 정진으로서 뛰어난 수행이다.
따라서 모니(牟尼)의 크게 안락한 법을 성취하여
바른 생각에 편안히 머무르나니,
마치 태양의 빛이 널리 이 세간을 밝게 비추는 것처럼
마음과 지혜가 평등하여 서로 호응하고 편안하게 머물게 된다.
이 글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매우 심오한 모든 비밀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으며,
저 수실라(戍室囉)와 허공분(虛空分)도 모두가 이와 같이 설명된다.
■ 이와 같이 최상의 즐거운 법을 성취하고,
곧 모든 부처님의 자성(自性)을 증득하고 서로 호응하며,
세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중생들이
생겨나게 되는 모든 법을 깨달아 알고,
기쁨과 사랑, 이 두 가지가 화합하여 서로 호응하지만,
그것은 마땅히 성품이 없음을 안다.
■ 저 항상함이 없는 법은
필경에는 공(空)하고 고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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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다라(貝多羅)의 줄인 말로서,
곧 경전이 쓰인 패엽(貝葉)을 말한다.
2 ?~1001.
중인도 나란타사 승려.
이름은 법천(法天).
973년에 중국으로 건너왔다.
시호(諡號)는 현각법사(玄覺法師).
번역한 경론은 120여 부,
170여 권.
3 나라의 일과 백성의 일,
혹은 그 성과(成果).
공(功)은 나라의 공,
용(庸)은 백성의 공을 뜻한다.
1 ① 성문승법(聲聞乘法) :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이를 관하여 해탈하게 된 4제(諦)의 법문.
② 연각승법(緣覺乘法) : 스승에게 가지 않고 스스로 잎이 피고 꽃이 지는 등의 이치를 관하여 깨달은 12인연의 법문.
③ 보살승법(菩薩乘法) : 6바라밀의 법문.
보살은 이 법문에 의지하여 스스로 해탈하고 남도 해탈하게 하여 부처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2 산스크리트어로 oṃ이며,
이 글자는 아(a, 阿)ㆍ오(u, 汚)ㆍ마(m, 麽) 세 자의 합성어로
일체 소리의 근본ㆍ본질ㆍ귀결(歸結)이므로 온갖 법은 이 한 글자에 귀속된다고 해석한다.
3 산스크리트어로 hūṃ이며,
이 글자는 아(a, 阿)ㆍ하(ha, 賀)ㆍ오(u, 汚)ㆍ마(ma, 磨)의 네 글자가 모여서 된 것이라 하여
온갖 교의(敎義)는 모두 이 글자에 들어 있다고 한다.
4 산스크리트어로 aḥ이며,
원리(遠離)라는 의미가 있다.
5 산스크리트어로 am이며,
공성(空性)이라는 의미가 있다.
6 산스크리트어로 ka이며,
작업(作業)이라는 의미가 있다.
7 산스크리트어로 kha이며,
허공(虛空)이라는 의미가 있다.
8 산스크리트어로 ga이며,
행(行)이라는 의미가 있다.
9 산스크리트어로 gha이며,
일합(一合)이라는 의미가 있다.
10 산스크리트어로 ca이며,
천변(遷變)이라는 의미가 있다.
11 산스크리트어로 cha이며,
영상(影像)이라는 의미가 있다.
12 산스크리트어로 ja이며,
생(生)이라는 의미가 있다.
13 산스크리트어로 jha이며,
전적(戰敵)이라는 의미가 있다.
14 산스크리트어로 ṭha이며,
장양(長養)이라는 의미가 있다.
15 산스크리트어로 ṭa이며,
아만(我慢)이라는 의미가 있다.
16 산스크리트어로 ṇa이며,
쟁(諍)이라는 의미가 있다.
17 산스크리트어로 dha이며,
집지(執持)라는 의미가 있다.
18 산스크리트어로 ta이며,
여여(如如)라는 의미가 있다.
19 산스크리트어로 tha이며,
주처(住處)라는 의미가 있다.
20 산스크리트어로 na이며,
명(名)이라는 의미가 있다.
21 산스크리트어로 dha이며,
계(界)라는 의미가 있다.
22 산스크리트어로 pa이며,
제일의제(第一義諦)라는 의미가 있다.
23 산스크리트어로 pha이며,
취말(聚沫)이라는 의미가 있다.
24 산스크리트어로 ma이며,
오아(吾我)라는 의미가 있다.
25 산스크리트어로 bha이며,
유(有)라는 의미가 있다.
26 산스크리트어로 o이며,
폭류(瀑流)라는 의미가 있다.
27 산스크리트어로 ū이며,
손감(損減)이라는 의미가 있다.
28 산스크리트어로 i이다.
29 산스크리트어로 I이다.
30 산스크리트어로 r이며,
신도(神道)라는 의미가 있다.
31 산스크리트어로 r이며,
침몰(沈沒)이라는 의미가 있다.
32 산스크리트어로 i이며,
근(根)이라는 의미가 있다.
33 산스크리트어로 ai이며,
자존(自存)이라는 의미가 있다.
34 산스크리트어로 au이며,
화생(化生)이라는 의미가 있다.
35 산스크리트어로 S´ri\mahadevi이며 길상천녀(吉祥天女)이다.
본래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낙걸사명(落乞史茗)의 이명(異名)이다.
36 마혜수라천의 아내.
바라문교의 일파인 신비파(神妃派)에서 존경하는 여신(女神)이다.
37 천상의 역사(力士)로서 그 힘의 세기가 코끼리의 백만 배나 된다고 한다.
38 노래ㆍ음악을 맡은 여신(女神).
걸림 없는 변재(辯才)가 있어 불법을 유포하여 수명증익(壽命增益)ㆍ원적퇴산(怨敵退散)ㆍ재보만족(財寶滿足)의 이익을 준다고 한다.
○ [pt op tr]
◈Lab value 불기255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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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제교결정명의론_K1420_T1658.txt ☞명의 sfd8--불교단상_2556_04.txt ☞◆vaec7798 불기2556-04-01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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