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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11-26_종경록_003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11-26_종경록_003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11. 26. 13:35



®

『종경록』
K1499
T2016

제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종경록_K1499_T2016 핵심요약





♣1499-003♧
『종경록』

제3권











mus0fl--CALOGERO - Face A La Mer (Avec PASSI).lrc



Lab value 불기2562/11/26/월/21:04


요즘 종경록이 자주 뽑혀 나온다. 
그런데 이전에 살핀 주제와 대강 비슷하다. 

현재 경전 열람은 경전사이트에 전적으로 맡기고 
내용만 살피려고 연구방식을 바꾸어 임한다. 

그래서 해당 부분을 참조하기 위해 클로버 ♣ 표시를 사용하기로 했다. 
해당 줄을 복사해서 위 경전 사이트 링크에서 
찾아서 해당 참조부분을 보도록 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방식은 아래에 적기로 한다. 


>>>


문수사리 보살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이것이 여래가 머무는 바 평등한 법입니다.’ 


♣1499-003♧온갖 범부는 공(空)ㆍ무상(無相)ㆍ무원(無願)의 법 안에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킵니다. 

>>>

♣1499-003♧공은 언설(言說) 때문에 있으며,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 또한 언설 때문에 있습니다.

>>>

♣1499-003♧어떻게 온갖 것 모두가 무소득이겠느냐?

>>>

♣1499-003♧마음의 성품이 청정하고 원명한 본체임을 모르고 여러 망상(妄想)을 쓴 탓

>>>

♣1499-003♧도적을 오인(誤認)하여 아들인 줄 여기고

>>>

♣1499-003♧전진을 분별하는 그림자일 뿐

>>>

♣1499-003♧마음으로써 자성(自性)을 삼는다

>>>







◆vaob5296

◈Lab value 불기2562/11/26/월/13:36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ebout Sur Le Zinc - Les Angles.lrc

♥ 잡담 ♥새로운 참조방식


종전에 대장경 참조 부분을 표시하기 위해 
♣003-03♧ 이런 기호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며칠만에 이 기호를 폐기하기로 하였다. 

위 기호를 사용하려면 위 기호를 해당 부분에 붙여야 하는데 
대장경 사이트에는 이런 기호가 원래 없다. 
그래서 대장경 구절에서 다른 구절과 구별될 수 있는 부분을 뽑아내서 
그대로 ♣기호 다음에 붙이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요즘 종경록이 자주 나오는데 권수도 많고 분량도 많다. 
그래서 참조방식을 테스트 하는데는 적절하다고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 구절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싶다거나 
이 부분을 인용하고 싶다고 하자. 

문수사리 보살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이것이 여래가 머무는 바 평등한 법입니다.’ 


이 때 '문수사리보살' 
'세존' 이런 부분은 다른 부분에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다른 부분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보는 일정 구절 부분을 찾아서 
그 앞에 기호를 붙여서 이것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간단하게 표시하면 다음과 같게 된다.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이렇게 대장경 부분을 특정한 다음 
이 부분과 관련된 논의를 적어 나간다. 

그래서 위 부분을 참조하려면 
결국 대장경 페이지를 열어서 
위 구절을 복사한 다음 찾기를 실행해서 
해당 부분을 참조하면 된다. 

조금 복잡하지만, 이 방법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다른 페이지로 옮길 때에도 
문서정보란의 각 페이지 정보를 활용하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sfed--종경록1-25_K1499_T2016.txt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sfd8--불교단상_2562_11.txt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http://kabc.dongguk.edu/Contents?ctype=01&dcode=K1499003001&tcode=00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http://buddhism007.tistory.com/5260 ☞온갖 범부로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키는 곳, 

현재로서는 잘 찾아낸다. 


종전의 참조기호 ☞ 대신에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 기호를 도입했는데 페이지를 자동으로 열어서 해당 부분을 
자동으로 찾고자 할 때는 이 부분을 ☞으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위와 같이 표시하면 
특정한 페이지를 여는데 다 폐이지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현재는 ♣ 기호만 붙인 상태에서는
어떤 페이지를 찾아서 해당 구절을 찾을 것인가를 
특정하기 곤란하다. 

그렇다고 매번 위 형태 가운데 하나로 표시하면 너무 복잡해 보인다. 
욕심 같아서는 
문서정보란의 내용을 자동으로 참조해서 
그 가운데 하나를 열 수 있게 지원할 수 있으면 
더 좋으리라 보지만, 
일단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다. 

종전에는 대장경 사이트에서 복사해 붙인 다음 
내용을 살피고 읽으면서 
읽기 편하게 문단도 정리하고 했는데 
새로운 체계에서는 원래 있는 페이지 형태대로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한다. 

본 페이지에 경전 내용을 복사해 붙여서 
기호를 붙이는 방식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복사해 붙이면
우선 경전 내용을 보기가 복잡해서
보기 좋게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루 20 페이지 정도 읽으며 정리하려다 보면 
하루가 다 가는 경우도 있다. 
링크건 부분과 2 중이 되어서 
오히려 더 복잡하다고 보게 된다. 

링크를 걸어 창을 오가기에 번잡한 불편도 있을 수 있지만, 
인터넷 창을 하나 더 열어 놓고 오가며 살피면
이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게 된다. 

일단 더 테스트를 해보면서 
개선해나가기로 한다. 

>>>

일단 다음과 같이 표시하기로 했다. 

경번호와 권번호로 자체적으로도 주석 인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가능하면 하이퍼링크를 통해 해당 페이지도 열람할 수 있게 한다. 

♣0648-003♧
♣0648-003♧온갖 범부는 공(空)ㆍ무상(無相)ㆍ무원(無願)의 법 안에서 탐냄ㆍ성냄ㆍ어리석음을 일으킵니다. 

위 경우 옆의 구절을 복사해 붙여 
찾기를 실행해 해당 부분을 찾아갈 수 있다. 

현재 위 기호만으로 자동으로 
페이지를 열고 옆 구절을 복사해 붙여
찾아가게 하는 기능을 
prince 님에게 요청 중이다. 
조만간 완성되면 
이것을 문서작성 스크립트 안에 포함시키게 될 것이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260#5296
sfed--종경록_K1499_T2016.txt ☞제3권
sfd8--불교단상_2562_11.txt ☞◆vaob5296
불기2562-11-26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argenteuil-1(1)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autiful_red_flowers_in_garden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rater_Mountain_Panarama



♡운흥사_함안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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