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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_001 본문

연구자료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6. 9. 9. 01:04



®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핵심요약




♣0001-001♧
『대반야바라밀다경』





○ [pt op tr]






◆vdaw1490

◈Lab value 불기2563/01/01





불기2563/01/01

♥ 잡담 ♥올해의 경장 코너 신설 


새해 들어 날짜별로 랜덤으로 뽑힌 경전을 살피는 것과 병행해서 
일정한 중요 경전 내용을 하나 놓고 
꾸준히 계속 살피는 코너를 새로 신설했다. 

최근 대장경 연구체계를 바꾼 것을 계기로 
올해의 경장 연구 
올해의 율장 연구 
올해의 논장 연구
이런 코너를 새로 신설하였다. 


지금 생각으로는 
올해의 경장 연구 - 『대반야바라밀다경』 
올해의 율장 연구 - 『범망경』,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
올해의 논장 연구 -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
이렇게 정하고 체계적으로 살펴볼까 생각하게 된다. 


『대반야바라밀다경』은 
오래 전에 페이지를 마련해 놓고 있기에 
이 코너가 쉽게 마련될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 쉬는 동안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대강 100 권 정도만 
막 훑어 보았는데 분량은 많지만, 
같은 형태로 일정한 법수를 반복해서 살피기에 분량대비 성취감이 상당하다. 

기본 법수 내용만 기본적으로 잘 살피고 난 후에는 
일정한 틀로 제시되는 구절을 한번 파악하고 나면 
대단히 많은 분량을 살핀 것 같은 성취감이 있게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처음 생각한 『마하반야바라밀경』에 해당한 부분은 
400 권 부분 제 2 분부터 다시 제시되므로 결국 
『대반야바라밀다경』을 살피면 이를 함께 살피는 것도 된다. 

『대지도론』도 양이 방대한데 이것을 같이 살피면서 
살피면 결국 다 함께 살피는 것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분량이 분량이니만큼 하루에 최소한 2-3 권 분량씩은 읽어나가야 
년말 정도되어서 다 소화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일단 그러기위해서는 
또 각 품명은 또 기본적으로 암기를 해야 
매번 읽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보게 된다. 

그런데 100 권을 먼저 
페이지를 마구 넘기면서 보는데도 
조금은 힘들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은 일단 테스트 삼아서 
600 권을 대강이라도 한 번 훑어 보고자 생각 중이다. 

이것도 쉽지 않다. 

처음에는 품명과 함께 대강 얼마만한 분량으로 된 
어떤 경전인가 이런 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처음 살피면서 초분-연학상전찬...이렇게 첫 부분을 떼어 외우는 중인데 
이것이 무슨 말인가. 도무지 첫글자를 떼넨 구절이 말이 잘 안 되기에 힘들다. 


새해 첫날이 되면 매번 매일 해를 대하는것 같아도 
다시 한번 해가 돋는 장면을 보려고도 하고 
또 마지막날이 되면 매번 보는 해를 놓고 
해가 지는 모습을 다시 보려고도 하는데 
대장경이 오늘날 누구나 마음만 가지면 쉽게 
볼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되기에 그 가치를 느끼기 쉽지 않지만, 
사실은 대장경을 이런 형태로 인터넷상에서 대하게 된 사실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티벳 같은 곳에서는 
일반인들이 그냥 경전을 한번 읽는다고 생각하면서 
경전이 담긴 통을 굴리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일반인은 평소 생활이 바쁘고 바쁜데 
잠깐 시간을 내어 사찰을 들러서 
경전이 담긴 통을 굴리면서 
마음으로라도 한번 그렇게 경전을 보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위안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인의 경우도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해  
『대반야바라밀다경』 전권의 페이지를 한번 넘겨 보면서 
그렇게라도 한 번 보았다. 
이렇게 위안을 얻는 가운데 
첫날을 시작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500 권이 남아 있다. 

힘들다...


차 중에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차로 
보리차와 마니차 이런 것을 든다. 

이것이 과거의 업의 장애를 제거해주고 
또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스포츠 차가 
때로는 교통사고와 후유증으로 전신장애를 자신에게 가져다 주고 
타인에게는 때로는 절망 이런 것을 가져다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니차의 모습이다. 밖에 만트라가 적혀 있고 안에는 경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초분을 200 권째 마니차 돌리기를 실행 중인데 
계속해서 난신해품만 나온다. 

문장 골격도 간단하다. 
그래서 분량이 많다고 미리 질려할 필요가 없다. 

알고보면 분량대비 성취감이 많다. 



무엇보다도 경전을 연구하려면 
목차 암기가 필수적인데 
첫글자를 떼어서 살펴보니 
아무리 해도 말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다. 

이러면 암기하는데 힘이 많이 든다. 

그런데 방법을 찾다가 방법을 알아냈다. 

물론 종전에 신체를 100 등분해서 
주산알처럼 배치하고 
각 위치에 해당글자를 넣으면서 
외우는 방식은 같다. 

그런데 방과 방 사이의 연결도 자연스러워야 
옆방 주인이 다른 방 주인도 함께 
소개해주기 때문에 
첫글자를 떼어서 문장을 만들어 외우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나중에 제 2 분도 나오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초분을 세어보니 79 개다. 

칠구 => 친구!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78 개 구로 되어 있던 관세음보살 대자비주 다음에 
79 개로 된 대반야바마밀다경 초분의 품명을 외우는 것이 
필요한 사정이라고 본다. [?]

새로 알아낸 
품명을 외우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방안은 
그냥 한글로만 첫글자를 떼어 외우려면 
말이 하나도 잘 안 되는데 
한자어로 떼어서 시문장이라고 여기고 
감상하다 보면 여하튼 말은 된다는 점이다. 

이는 한자어 하나가 대부분 영어의 경우처럼 
동사 형용사 명사 부사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한자어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경전을 보려면 어느 정도 한자어를 익히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런 방식으로 시감상하면 
다 말이 되므로, 외우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것을 일단 처음 대반야바라밀다경 페이지에 올려 놓기로 한다. 
쉭...~ 페이지 문닫는 소리 






♥ 잡담 ♥경전공부 기초- 제목과 품수 외우기 



대반야바라밀다경 초분 첫 부분을 살피게 된다. 
그런데 초분은 400 권 분량이다. 
그래서 처음에 
일단 품명부터 먼저 잘 외우고 대하는 것이 
경전을 읽어가면서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초분은 다음 79 품이다. 


1. 연기품(緣起品)

2. 학관품(學觀品)

3. 상응품(相應品)

4. 전생품(轉生品)

5. 찬승덕품(讚勝德品) 

6. 현설상품(現舌相品) 

7. 교계교수품(敎誡敎授品)

8. 권학품(勸學品) 

9. 무주품(無住品)

10. 반야행상품(般若行相品)

11. 비유품(譬喩品)

12. 보살품(菩薩品)

13. 마하살품(摩訶薩品)

14. 대승개품(大乘鎧品)

15. 변대승품(辯大勝品)

16. 찬대승품(讚大乘品)

17. 수순품(隨順品) 

18. 무소득품(無所得品)

19. 관행품(觀行品)

20. 무생품(無生品)

21. 정도품(淨道品)

22. 천제품(天帝品)

23. 제천자품(諸天子品)

24. 수교품(受敎品)

25. 산화품(散花品) 

26. 학반야품(學般若品)

27. 구반야품(求般若品)

28. 탄중덕품(歎衆德品)

29. 섭수품(攝受品)

30. 교량공덕품(校量功悳品)

31. 수희회향품(隨喜廻向品)

32. 찬반야품(讚般若品)

33. 방반야품(謗般若品) 

34. 난신해품(難信解品)

35. 찬청정품(讚淸淨品)

36. 착불착상품(着不着相品)

37. 설반야상품(說般若相品)

38. 바라밀다품(波羅蜜多品)

39. 난문공덕품(難聞功德品)

40. 마사품(魔事品)

41. 불모품(佛母品)

42. 부사의등품(不思議等品)

43. 판사품(辦事品)

44. 중유품(衆喩品)

45. 진선우품(眞善友品)

46. 취지품(趣智品)

47. 진여품(眞如品)

48. 보살주품(菩薩住品)

49. 불퇴전품(不退轉品)

50. 교방편품(巧方便品)

51. 원행품(願行品)

52. 긍가천품(殑伽天品)

53. 선학품(善學品)

54. 단분별품(斷分別品)

55. 교편학품(巧便學品)

56. 원유품(願喩品)

57. 견등찬품(堅等讚品)

58. 촉루품(囑累品)

59. 무진품(無盡品)

60. 상인섭품(相引攝品)

61. 다문불이품(多聞不二品)

62. 실설품(實說品)

63. 교편행품(巧便行品)

64. 변학도품(遍學道品)

65. 삼점차품(三漸次品)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

67. 무잡법의품 (無雜法義品)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

69. 제법평등품(諸法平等品)

70. 불가동품(不可動品)

71. 성숙유정품(成熟有情品)

72. 엄정불토품(嚴淨佛土品)

73. 정토방편품(淨土方便品)

74. 무성자성품(無性自性品)

75. 승의유가품(勝義瑜伽品)

76. 무동법성품(無動法性品) 

77. 상제보살품(常啼菩薩品)

78. 법용보살품(法涌菩薩品)

79. 결권품(結勸品) 


처음에 이것을 외우려면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요령을 익히면 한 30 분이면 다 외울 수 있다. 
물론 본인은 어렵다고 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외울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첫 글자 부분을 떼내서 한자어로 
감상을 잘 하는 것이다. 

한자어는 한 글자가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으므로 
시감상을 잘 하는 것이 기억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늘 외우는 내용이 
대반야바라밀다경 초분과 관련된 것임을 같이 외어야 한다. 


처음 10 품은 이렇게 된다. 
초분 - 연학상권찬현교권무반 
한글로는 잘 말이 안 된다. 

그런데 한자어를 떼어서 붙이면 다음 시구가 나온다. 
緣學相轉讚現敎勸無般


참고로 10 개씩 끊어야 10 진법상 
해당 품의 품숫자를 바로 바로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을 신체 부위를 100 등분해서 각 부분에 결합시킬 때에도 
5 단위씩 끊어서 주산알처럼 배치하고 넣는 것이 
해당 품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쉽다. 

7 번째품은 무언가를 생각하고자 할 때 
1234567 이렇게 하나씩 세서 찾는 것이 아니고 
바로 교계교수품 이렇게 찾아내야 한다는 의미다. 

처음에는 잘 안 되더라도 연습하면 된다. 

초분~緣學相轉讚現敎勸無般
처음 시구는 이것이다. 
이 가운데 혹시 잘 모르는 한자어가 있으면 
요즘 인테넷 포털 사전창에 붙이면 
해설이 다 나온다. 
심지어 글자가 만들어진 각 부분에 대한 설명도 나와서 
기억에 도움이 많이 된다. 
본인이 잘 모르는 한자가 두개가 보인다. 
그러나 이런 방안으로 해결하면 쉽다. 

시감상은 자신입장에서 연상이 잘 되게 감상하면 된다. 
이는 어디까지나 암기 연상을 위한 방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경전 내용과 가까우면 더 좋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은 샘플이라 한번 시감상 방식을 제시해보자. 

연학상전찬 - 초분이란 여인이,  상을 연구하는 것을 연으로 삼아서(의존해서) 굴러 찬양하니, 
가르침을 나타내서 권하길 일반적인 망상분별을 없애라(고 하신다. ) 
문제는 이런 시감상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고 
품수를 기억하는데 있어서 이처럼 적당히 
앞 뒤로 말이 되게해서 10 개씩 끊어 외우면서 
각 내용을 신체의 100 등분 각 방부분에 배치해가면서 결합시키면 
나중에 34 품은 이렇게 자신이 혼자 떠올리려고 하면 
34 품은 난신해품이다. 
이렇게 바로 나오고 
이 내용은 A 가 청정하니 B 가 청정하다. 이런 형태로 
각 법수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계속 제시된다. 
이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왜 믿기 힘든가. 일반적으로 A 가 청정하다고 보기 힘든데 
부처님이 이렇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기본 79 개 품명이 기억이 되면 
매번 각 권 각 품을 보면서 
자신이 지금 어떤 품을 읽고 있다고 의식하면서 
그 핵심 내용을 압축해서 이 품명 안에 결합시키는 노력을 하면 
수행에도 도움이 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는 일단 초분의 첫 부분을 대하는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내용이라고 본다. 

참고로 본 경전은 16 분이 되는데 
2 분도 상당히 품이 많다. 
그래서 초분 각 품이 초분 내용인 것을 잘 기억해야 
나중에 2 분을 살필 때 서로 혼동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초분이 처음 상을 배우는 것을 의존해서 
굴러서 찬양했다 이런 내용이 명확하고 
다음 부분들은 또 이들 내용과 계속 서로 결합이 잘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분내 품명과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나중에 마하반야바라밀경은 90 품이 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하튼 다라니 외우듯 취미삼아 평소 외우면 많이 도움이 된다. 

잡아함경은 1362 개 경명이 붙여져 있는데 
이것도 이런 방식으로 외우면 마찬가지로 잘 외어지리라 본다. 
물론 정작 본인은 잘 안 되지만,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오늘은 
대반야바라밀다경 전체를 마니차 돌리는 형태로 
한번 대강 훑어 보았다. 

연기품과 학관품 첫 부분만 잘 정리하고 
기본 법수를 외우면 
나머지는 분량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게 된다. 

분량 보다는 계속 반복되는 형태로 자주 나오는 
구절 형식을 잘 파악해서 
왜 그런 형태로 각 내용의 관계가 제시되는가. 
이것을 하나하나 살피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처음 학관품에 나오는 내용을 
그래서 처음에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10 방 세계에 각 불국토와 부처님과 
상수보살의 명호를 또 같은 방식으로 
외우면 또 도움이 된다. 

외우는데 부담을 가질 수 있는데 
앞에 제시한 방안을 응용하면 
대부분 법수를 쉽게 외울 수 있다고 본다. 

한번에 10 개 단위로 끊어 묶어서 
문장이 되게끔 시 감상하면서 외우는 방식이다. 

묶인 것은 한번에 꺼내고 다시 나누기 쉬운데 
처음부터 5-5 4-3 이런 형태로 잘게 나누면 
다시 꺼내기가 쉽지 않음을 경험하게 된다. 
나뉘어진 부분 다음 부분이 매번 잘 생각이 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 10 개씩 묶어서 방에 잘 배치하여 
묶어 외우면 좋다고 본다. 

한 번 외우면 600 권 분량을 살피면서 
대단히 쉽게 내용을 살펴나갈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예를 들어 『대반야바라밀다경』에서는 20 공이 나열된다. 

사실 본인이 이것을 처음 외어보려고 했는데 
대략 40 년이 지나는 이 시점까지 매번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이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 

경전이나 논서마다 18 공 21 공 이런 식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외 13, 14, 16 이렇게 나열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혼동이 일어나게 된다. 
별 것은 아닌데 무언가를 기억할 때 
여러 개를 놓고 뒤섞어 외우면 서로 간섭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처음에 대한 경전에 나온 내용을 
그냥 외우고 나중에 이것을 기준으로 
조금씩 변형해나가는 방식이 낫다고 본다. 

오늘은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서 
일단 대강 외어야 한다고 보는 내용을 
한 번은 다 외었다. 

문제는 다음날 이것이 잘 생각이 나는가하는 점이다. 

자면서 79 품도 생각하고 
20 공도 생각해보고 그러면 
시간이 잘 가리라 본다. 

참고로 79 품이 마쳐지면 '끝'이란 단어를 하나 붙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가끔 몇 번째가 끝인지 잘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2578#1490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
sfd8--불교경율논코너sp_2560_09.txt ☞◆vdaw1490
불기2563-01-01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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