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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10-09_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다라니경_001 본문
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다라니경
K1107
T1025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다라니경_K1107_T1025 핵심요약
♧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다라니경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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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존께서는
6바라밀에 대하여 설법하셨다.
“단(檀)바라밀을 설하니,
보시의 과보로 큰 복덕의 덩어리를 얻으며,
불퇴전의 자재(自在)를 얻으며,
하늘에서 7보(寶)가 비 오듯 하여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어지며,
온갖 땅 속의 보물[복장伏藏]이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
시(尸)바라밀을 설하니,
이른바 깨끗한 계율의 과보로
5 가지 신통을 얻고
범천(梵天)에 태어나게 된다.
찬제(羼提)바라밀을 설하니,
이른바 인욕의 과보로
천계 사람의 외모를 얻고,
빼어나게 장엄되니
모두가 즐겨 바라보게 된다.
비리야(毗梨耶)바라밀을 설하니,
이른바 정진을 닦고자 하면
저 마왕들이 보고서 항복하게 된다.
얻은 바의 과보로 생사를 뛰어넘어
순식간에 부처님의 땅에서 노닐게 된다.
선(禪)바라밀을 설하니,
이른바 정려(淨慮)의 과보로
수능엄(首楞嚴)1)삼매를 얻으며,
다시 백천구지(俱胝) 나유다(那由多)의 수많은 삼매를 얻느니라.
반야(般若)바라밀을 설하니,
이른바 지혜의 과보로 큰 복덩어리를 얻으며,
바다와 같이 광대한 다문(多聞)을 얻게 된다.”
그때 저 천계 사람들은
이 6바라밀법을 듣고는
마음으로 크게 기뻐하면서
밤낮으로 사유(思惟)하고 수행하며
관찰하였다.
>>>
“제석천주여, 잘 듣고 잘 들어라.
나에게는 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삼마야다라니
(佛頂放無垢光明入普門觀察一切如來心三摩耶陁羅尼)라는 이름의 법인이 있다.
이것은
99백천 구지 나유다 항하의 모래알만큼 많은 여래들께서
동일하게 펴서 설하시는 것이다.
K1107V33P0906c02L; 羅尼若有衆生得見聞隨喜者所有
이 다라니를
만약 중생 중에
보고 듣고 따라서 기뻐하는 자가 있다면,
지옥과 악취 내지 축생에 떨어지게 할 3세의 모든 죄업이
모두 다 부서져 사라지게 되며,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일체의 죄업과 장애가 모두 소멸되니,
마치 저 큰 불이 마른 풀을 태우고
바람이 불어 재가 삽시간에 흩어져 사라지는 것과 같으며,
또 하늘에서 큰비가 내려 그 물이 빠르게 흐르면
산과 강의 초목들의 온갖 더러움이 낱낱이 청정해지는 것과도 같으며,
또 순금을 불에다 녹여 제련하면
유연함이 배가 되어 온갖 그릇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같다.
만약 이 다라니를 몸에 지녀 송한다면
모든 의혹이 없어지게 되고,
스스로 자기 몸의 3업이 청정해짐을 보게 될 것이다.
비유하면
해가 나와 광명이 널리 비추이는 것과 같으며,
또한 물을 잃었던 물고기가 다시 물을 얻어
물을 의지하여 살게 됨으로써 쾌락을 받는 것과 같다.
만약 세간의 일체 중생이
항상 이 다라니를 송하고 기억할 수 있다면,
수명이 배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천주여, 잘 듣고 잘 받으라,
곧 다라니를 송하노라.”
>>>
“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이 불정방무구광명입보문관찰일체여래심다라니(佛頂放無垢光明入普門觀察一切如來心陁羅尼)를 베껴 써서
탑을 세워 안치하거나
옛 탑을 수리하여 단장하여 안치하고,
다시 가루향[말향粖香]과 바르는 향[도향塗香] 및
여러 음악을 지어 공양하거나,
또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
하루 밤낮의 여섯 때[6시六時]에 이 다라니를 염송하거나,
또는 탑을 108번 돈다면,
모든 악업을 멸하고
모든 선한 종자를 생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음으로 무구바라문은
어느 때 다른 사람의 해탈을 위하여
이 심명왕다리니를 설하고 있었다.
그때 광명장자는
기뻐하지 않는 마음이 생겨 이렇게 생각했다.
>>>
금강수야,
그때 의심하고 비방하던 그 장자가
바로 마니장무구천이다.
>>>
K1107V33P0906c14L; 倍得增益天主諦聽諦受卽說陀羅
나막 曩莫<一> namo
살-바 薩哩嚩<二合二> sarvatathāgatānāṃ
다타 가다 남 怛他<引>誐哆<引>喃 <引三> ○
마하 짇다마니 摩賀<引>喞哆摩抳<四> oṃ mahācintamaṇi
아바 라나 入嚩<二合>囉曩 <五> jvalānāṃ
사가라 娑誐囉<六> sagarag
암비라 儼鼻羅<引七> ambhir
갈-사 야 羯哩灑<二合>野 <八> ākarṣaya ākarṣaya
아건타야 阿建姹野<九> ayundhara
아건타야 阿建姹野<十> ayundhara
아욕다라 阿欲馱 羅<十一> ○
아욕다라 阿欲馱囉<十二> ○
산다라 散馱囉<十三> sandhara
산다라 散馱囉 <十四> sandhara
하수 나 訖數<二合>拏<十五> kṣaṇa
하수 나 訖數<二合>拏<十六> kṣaṇa
하시 니 訖史<二合>抳 <十七> kṣiṇi kṣiṇi
하시 니 訖史<二合>抳<十八> kṣuṇu kṣuṇu
살-바 薩哩嚩<二合十九> sarva
다타 가다 怛他<引>誐哆<二十> tathāgata
삼마야 三摩野<二十一> mahāsamaya
디-따 底瑟姹<二合二十二> tiṣṭha
디-따 底瑟姹<二合二十三> tiṣṭha
노리가 디 努哩誐<二合>底<二十四> durgate
마하 보바나 摩賀<引>部嚩曩<二十五> mahābhubana
사 가리 娑<上引>誐哩<引二十六> sakara
싱슈다야맘 僧輸馱野[牟*含] <引二十七> saṃśodhaya maṃ sarvasatvaṃś ca
바가바뎨 婆誐 嚩諦<二十八> bhagavati
살-바 바바 薩哩嚩<二合>播<引>波<二十九> sarvapābaṃ
미마례 尾摩㘑<引三十> bimala
자야자야 惹野惹野<三十一> jaya jaya
람미 覽尾<引三十二> jayalabdhe
살보 다 薩 普<二合>咤<三十三> sphuṭa
살보 다 薩普<二合>咤<三十四> sphuṭa
사포 다야 薩怖<二合> 咤野<三十五> sphoṭaya
사포 다야 薩怖<二合>咤野<三十六> sphoṭaya
미가다 바라니 尾誐哆<引>嚩囉抳<引三十七> bigata abaraṇi
바야하리 婆野賀哩<引三十八> bhayaharaṇi
하라하라 賀囉賀 囉<三十九 > hara hara
훔훔훔 吽吽吽<四十> hūṃ hūṃ hūṃ
몯리 디유 沒哩<二合>底諭<二合四十一> mrityudaṇḍa
난나다리 難拏馱哩<引四十二> dhare
아바야바라 니 阿婆野鉢囉<二合>你<引四十三> abhaya prada
오사니 사 塢瑟抳<二合>灑<四十四> uṣṇīṣabyabalokite
미로기뎨 尾路吉諦<引四十五> ○
사만다모켸 三滿哆謨契<引四十六> samanta- mukhe
사만다미야 바로기뎨 三滿哆尾野<二合>嚩路吉諦<引四十七> samantabyabalokite
마하 마 야 다리 摩賀<引>麽<引>野<引>馱哩<引四十八> mahāmāye dhare
마하 바 샤다리 摩賀<引>播<引>捨馱哩<引四十九> mahāpāśa dhare
아모카바셔 阿目佉播勢<引五十> amo gha pāśa
아모카미마례 阿目佉尾摩㘑<引五十一> āmogha bimale
아가리사 야 阿迦哩灑<二合>野<五十二> akarṣaya
아가리사 야 阿迦哩灑<二合>野<五十三> ākarṣaya
아로공 타야 阿嚕供<二合>姹野<五十四> akaḍḍaya
아로공 타야 阿嚕供<二合>姹野<五十五> akaḍḍaya
바라바라 婆囉婆囉<五十六> bhara bhara
삼바라삼바라 三婆囉三婆囉<五十七> saṃbhara saṃbhara indrāya
미보사다보이 尾部史哆部[口*爾]<引五十八> biśodhani bibhuṣita bhuce
마하 모나라 摩賀<引>母捺囉<二合引五十九> mahā- mudrā
미로기뎨 尾路吉諦<引六十> bilokite
자야자야 惹野惹野 <六十一> jaya jaya
싣뎨 悉第<六十二> siddhi siddhi
모다니모다니 冒馱你冒馱你<六十三> buddhe buddhe boddhani bodhani
삼모다니 三冒馱你<六十四> saṃbodhani
삼모다니 三冒馱你<六十五> saṃbodhani
슈다니 輸馱你<六十六> śodhani
슈다니 輸馱你<六十七> śodhani
싱슈다니 僧輸馱你<六十八> saṃśodhani
싱슈다니 僧輸馱你 <六十九> saṃ-śodhani biśodhani biśodhani hara hara mama sarvapābaṃ
살-바 薩哩嚩<二合七十> sarva-
다타 가다 怛他<引>誐哆<七十一> tathāgata
구라보이 俱羅部[口*爾]<七十二> kulabhuja
삼마야니사계 三摩野你瑟計<二合引七十三> samaya tiṣṭha
바라 나사야 도 鉢囉 <二合引>拏捨野<二合>睹<七十四> pranāśyantu
바 붕 播<引>崩<去七十五> papaṃ
슈사야 도 輸灑 野<二合>睹 <七十六> śośyantu
바 붕 播<引>崩<去聲呼七十七> papaṃ
바라 사라노 鉢囉<二合>娑 囉 努<七十八> prasaratu mama
분니연 奔抳演<二合七十九> buṇye
미나샤연 도 尾曩設演<二合>睹<八十> pināśyantu
바 붕 播<引>崩<去八十一> papaṃ
살-바 薩哩嚩<二合八十二> sarvakilpaṣahara
기리미 미사하례 枳里尾<二合>尾 灑賀㘑<引八十三> ○
마니미숟뎨 摩抳尾秫第<引八十四> maṇibiśuddha
슈 다야 輸<引> 馱野<八十五> śodhayabimale
미마례 尾摩禮<引八十六> ○
미가시다 尾迦悉哆<八十七> bikasitapadme
바나미 鉢納弭<二合引八十八> ○
가발-다 迦嚩哩哆<八十九> kabica
보이 部[口*爾]<引九十> tibhuje
살다바 라미다 殺咤跛<二合引>囉弭哆<引九十一> ṣaṭa-pāramitā
바리보라니 波哩布囉抳<引九十二> paripuraṇi
옴 唵<引九十三> oṃ
살-바 薩哩嚩<二合九十四> sarvatathāgato
다타가도 怛他<引>誐睹<引九十五> ○
사니 사 瑟抳<二合>灑<九十六> ṣṇīṣa
미로기뎨 尾路吉諦<引九十七> bilokite
사바 하 娑嚩<二合> <引>賀<引九十八> svāhā
옴 唵<引九十九> oṃ
살-바 薩哩嚩<二合一百> sarva-
다타 가다 怛他<引> 誐哆<引一百一> tathāgata
구혜야 玉呬野<二合引一百二> guhyana
디-따 나 地瑟姹<二合引> 曩 <引一百三> adhiṣṭhana
디-띠 뎨 地瑟恥<二合>諦<引一百四> adhiṣṭhitet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五> svāhā
옴 唵<引一百六> oṃ
아 유리나 니 阿<引>諭哩那<二合>你<一百七> ayurdati
사바 하 娑嚩<二合引> 賀<引一百八> svāhā
옴 唵<引一百九> oṃ
분니야 나니 奔抳野<二合>那你<一百一十> punyadate
사바 하 娑嚩 <二合引>賀<引一百一十一> svāhā
옴 唵<引一百一十二> oṃ
아유사만 다라니 阿諭瑟滿<二合>馱 囉抳<一百一十三> punya bilośit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一十四> svāhā
옴 唵<引一百一十五> oṃ
싱하라니 僧賀囉抳<一百一十六> saṃharan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一十七> svāhā. 2)
옴 唵<引一百一十八> oṃ
분니야 奔 抳野<二合一百一十九> punya
미로기뎨 尾路吉諦<引一><百二十> avalokite
사바 娑嚩<二合引一百二十一> svāhā
하 賀<引一百二十二> ○
옴 唵<引一百二十三> oṃ
마리 디유 난니 沒 哩<二合>底喩<二合>難抳<引一百二十四> mrityudaṇḍ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 <引一百二十五> svāhā
옴 唵<引一百二十六> oṃ
암마난니 焰摩抳<引一百二十七> yamadaṇḍe
사바 하 娑嚩 <二合引>賀<引一百二十八> svāhā
옴 唵<引一百二十九> oṃ
암마노뎨 焰摩努諦<引一> <百三十> yamadut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三十一> svāhā
옴 唵<引一百三十二> oṃ
암마라 하사 셰예 焰摩 囉<引>訖叉<二合>細曳<引一百三十三> yamarakṣas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 <引一百三十四> svāhā
옴 唵<引一百三十五> oṃ
삼바라니 三婆囉抳<一百三十六> saṃbharaṇe
사바 하 娑 嚩<二合引>賀<引一百三十七> svāhā
옴 唵<引一百三十八> oṃ
설바라니 苫婆囉 抳<一百三十九> kuperaṇi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四十> svāhā
옴 唵<引一百四十一> ○
산다라니 散馱<引>囉 抳<一百四十二> sandharaṇe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四十三> svāhā
옴 唵<引一百四十四> ○
바라 디사라니 鉢囉<二合>底娑囉抳<一百四十五> pratisaraṇe
사바하 娑嚩<二合引>賀 <引一百四十六> svāhā
옴 唵<引一百四十七> oṃ
뎨이 바디 諦<引>[口*爾]<引>嚩底<一百四十八> tejobati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四十九> svāhā
옴 唵<引一百五十> ○
자야바디 惹野嚩 底<一百五十一> jayabati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五十二> svāhā
옴 唵<引一百五十三> ○
살-바 薩哩嚩<二合一百五十四> sarvatathāgata
다타가다 怛他<引>誐哆<一百五十五> ○
모나라 母 捺囉<二合引一百五十六> mudra
디-따 나 地瑟姹<二合引>曩<引一百五十七> adhiṣṭhana
디-띠 뎨 地 瑟恥<二合>諦<引一百五十八> adhiṣṭhiti
사바하 娑嚩<二合引>賀<引一百五十九 > svāhā. 3)
2)
namo sarvatathāgatānāṃ oṃ mahācintamaṇi jvalānāṃ
sagaragambhir ākarṣaya ākarṣaya ayundhara ayundhara
sandhara sandhara kṣaṇa kṣaṇa kṣiṇi
kṣiṇi kṣuṇu kṣuṇu sarvatathāgata mahāsamaya
tiṣṭha tiṣṭha durgate mahābhubana sakara
saṃśodhaya maṃ sarvasatvaṃś ca bhagavati
sarvapābaṃ bimala jaya jaya jayalabdhe
sphuṭa sphuṭa sphoṭaya sphoṭaya bigata
abaraṇi bhayaharaṇi hara hara hūṃ
hūṃ hūṃ mrityudaṇḍa dhare abhaya
prada uṣṇīṣabyabalokite samanta- mukhe samantabyabalokite
mahāmāye dhare mahāpāśa dhare amo
gha pāśa āmogha bimale akarṣaya
ākarṣaya akaḍḍaya akaḍḍaya bhara bhara
saṃbhara saṃbhara indrāya biśodhani bibhuṣita
bhuce mahā- mudrā bilokite jaya
jaya siddhi siddhi buddhe buddhe
boddhani bodhani saṃbodhani saṃbodhani śodhani
śodhani saṃśodhani saṃ- śodhani biśodhani
biśodhani hara hara mama sarvapābaṃ
sarva- tathāgata kulabhuja samaya tiṣṭha
pranāśyantu papaṃ śośyantu papaṃ prasaratu
mama buṇye pināśyantu papaṃ sarvakilpaṣahara
maṇibiśuddha śodhayabimale bikasitapadme kabica tibhuje
ṣaṭa- pāramitā paripuraṇi oṃ sarvatathāgato
ṣṇīṣa bilokite svāhā oṃ sarva-
tathāgata guhyana adhiṣṭhana adhiṣṭhitete svāhā
oṃ ayurdati svāhā oṃ punyadate
svāhā oṃ punya bilośite svāhā
oṃ saṃharane svāhā.
3)
oṃ punya avalokite svāhā oṃ
mrityudaṇḍe svāhā oṃ yamadaṇḍe svāhā
oṃ yamadute svāhā oṃ yamarakṣase
svāhā oṃ saṃbharaṇe svāhā oṃ
kuperaṇi svāhā sandharaṇe svāhā pratisaraṇe
svāhā oṃ tejobati svāhā jayabati
svāhā sarvatathāgata mudra adhiṣṭhana adhiṣṭhiti
svāhā.
[10 / 18]
“천주여,
내가 지금 이 다라니를 설했으니,
저 마니장무구천자를 구제하여
긴 밤에 이익되고 안락되도록 하기 위함이니라.”
◈Lab value 불기2562/10/09/화/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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