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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아비지옥 아비지옥[한문]阿鼻地獄
#무간지옥의 같은말.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아비지옥
[한문]阿鼻地獄
8열지옥 중의 가장 밑에 있는 대지옥. ⇒지옥(地獄)
아비
[한문]阿鼻
【범】Avīci 8열(熱) 지옥의 하나.
아비지(阿毘旨ㆍ阿鼻旨ㆍ阿鼻至)라 음역.
무간(無間)이라 번역.
⇒무간지옥(無間地獄)((운허_동국역경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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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아비지옥
아비지옥(阿鼻地獄, 산스크리트어 : Avīci 아비치) 또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은 불교 의 팔열지옥 중 가장 아래층이며,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이다. 모서리 길이가 2만 요자나 (12만-30만 킬로미터)인 정육면체 모양이다.
위키영문백과 스크랩 불기2564-06-05 ( with 구글번역)
https://en.wikipedia.org/wiki/Avīci
아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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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기 아비치 지옥, 일본에서 수집
에서 불교 , Avīci 또는 Avici
( 산스크리트어 와 팔리어 "파도가없는"의 - 중국어 및 일본어 : 無間地獄 Wújiàn DIYU / Mugen는
지옥 이나 阿鼻地獄 ABI DIYU / 아비 지옥 , 버마어 : အဝီစိ င ရဲ )의
가장 낮은 수준이다
Naraka 또는 "지옥 심각한 고통을 겪은 죽은 자들이
다시 태어날 수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영역. [1]
큐브 20,000 yojanas라고합니다
(240,000 ~ 300,000 킬로미터)
측면으로, 신성한 (보이지 않는) 땅 밑에 깊숙이 묻혀 있습니다. [2]
'아비치'는 비록 영속적이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휴식 시간이 없는 고통을 의미하면서
종종 "끝없이 계속되는" 또는 "끊임이 없는"으로 영어로 번역된다. [삼]
Aviīci 처벌 처벌 / 범죄 [ 편집 ]
'아비치' 지옥의 고통에 빠지게하는 여러 가지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아비치'에 다시 태어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다섯 개 중 하나 이상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3] [4]
의도적으로 아버지를 죽이는 일 .
의도적으로 어머니를 죽이는 일 .아라한 (계몽 존재 참조)을 죽이는 일.
부처님 의 피를 흘리는 일.
깨달음 을 얻으려고하는 승려, 수녀, 평신도들의 공동체 인 상가 내에서 분열을 만든 일.
Avīci에 대한 세부 사항 [ 편집 ]
불교는 나라카로 가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범죄자들은 자신이 인생에서 얻은 업장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아비치'는 때때로 3.39738624 × (10의 18승)
또는 339,738,624 × (10의 10승) 년, [5]
약 3.4 Quintillion 년 지속되는 것으로 인용된다 .
Lotus Sutra는 Avīci 에서 장기적인 고통을 견뎌야하는 인간의 예를 제공합니다 . [6] [7]
일부 경전 은 Avīci에서 재탄생은 무수한 겁 kalpas (영겁).동안 이루어지리라고 설한다.
죄를 범한 영혼이 한 겁을 지날 때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태어나고
다른 겁(kalpas )을 겪고
나쁜 업장을 고갈시킬 때까지 계속됩니다 . [8]
이런 이유로 아비치 지옥은 "논스톱 길"( 無間道 ) 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니치렌 은 다른 수트라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로터스 수트라의 구절을 무시한 불교 승려들이
아비치 지옥에 빠질 것이라고 유명하게 썼다 . [9]
니치렌 밖에서는, 불교 승려가 누군가를 아비시 에 비난하는 것은 매우 드물지만 ,
로터스 수트라 자체가 그것을 비방하는 사람은
"그의 삶이 끝날 때, 그는 아비치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설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아비치 에서의 환생 (또는 그 문제의 하위 영역)이 정화 과정으로 여겨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따르는 사람은 막대한 양의 부정적인 업장이 쌓여 있어도
지옥에 가지 않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Anantarika-karma 제외 ).
부정적인 업장을 축적했지만 그들의 업장이 익기 전에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Naraka의 모든 수준을 피한 사람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Anantarika-karma가있는 사람은이 부정적인 업장이 즉시 익기 때문에
이생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의 운명을 결정하는 초자연적 인 존재는 없습니다. [10]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진다 : "[...]
존재는 업[kamma]의 소유자, 업의 상속인, 업에서 태어 났고
업을 통해 관련되며
업을 중재자로 사용합니다. "
조잡함과 개선의 측면에서 존재들 사이에서" [11]
따라서 아비시에서 다시 태어난 것은 순전히 사악한 행위의 결과이며 신의 결정이 아닙니다.
참고 문헌 [ 편집 ]
↑ Gray, David B. (2007). "동정 폭력? 탄트라 불교 의식의 윤리적 함의에" . 불교 윤리 학회지 . 14 : 238–271.
↑ Akira Sadakata (1997). 불교의 우주론 : 철학과 기원, 도쿄 : Kōsei Pub., p. 47
^ 다음으로 이동 :a b 버스 웰, Robert E. (2003). 불교의 프린스턴 사전 . 프린스턴 : 프린스턴 대학 출판부. 피. 86.
↑ Singh, NK; AP, Mishra (2010). 인도 철학의 세계 백과 사전 . 글로벌 비전 출판사. 피. 50. ISBN 8182202949 .
↑ Akhtar Malik (2007). 불교 사원과 수도원에 대한 조사 . Anmol 간행물 PVT. LTD. 피. 50. ISBN 978-81-261-3259-1 .
^ 필리스 Granoff; 시노하라 코이치 (2012). 죄와 죄인 : 아시아 종교의 관점 . 가자미. 피. 139. ISBN 978-90-04-22946-4 . 2013 년 9 월 21 일에 확인함 .
↑ Kubo Tsugunari, Yuyama Akira (tr.). 로터스 수트라 . 제 2 판 개정 버클리, 캘리포니아 : Numata 불교 번역 연구 센터, 2007. ISBN 978-1-886439-39-9 , p. 268
↑ Shengyan (2002). 지혜의 검 : 깨달음의 노래에 대한 논평 . Elmhurst, NY : 달마 드럼 출판물. p.159.
↑ Mujū Ichien (1985 년 8 월 30 일). 모래와 자갈 : 가마쿠라 불교의 다원주의의 목소리, 무주 이치 엔 이야기 . SUNY Press. 19 ~ 20 쪽. ISBN 978-0-88706-060-1 . 2013 년 9 월 21 일에 확인 함 .
^ Itivuttaka : 이것은 부처에 의해 말했다
^ Cula-kammavibhanga Sutta : 행동의 더 짧은 분석
카테고리 :
불교 신화의 위치
불교 우주론
나라 카
위키영문백과 스크랩 불기2564-06-05 ( 원문 )
https://en.wikipedia.org/wiki/Avīci
Avīci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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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 redirects here. For the Swedish DJ, see Avicii . For other uses, see Avici (disambiguation) .
Avīci hell, 13th century, collected in Japan
In Buddhism , Avīci or Avici
(Sanskrit and Pali for "without waves" –
Chinese and Japanese : 無間地獄 Wújiàn dìyù/Mugen jigoku or
阿鼻地獄 Ābí dìyù/Abi jigoku;
Burmese : အဝီစိငရဲ)
is
the lowest level of the Naraka
or "hell" realm,
with the most suffering,
into which the dead
who have committed grave misdeeds may be reborn.[1]
It is said to be a cube 20,000 yojanas (240,000 to 300,000 kilometers) to a side,
buried deep underneath the divine (nonvisible) earth.[2]
Avīci is often translated into English
as "interminable" or "incessant",
referring to suffering without periods of respite,
although it is believed to be ultimately impermanent.[3]
Avīci-punishable offenses/transgressions[■Edit ]
There are various evil acts which can lead one
to being committed to the torments of the Avīci hell.
People reborn in Avīci have generally committed one or more of the Five Grave Offenses :[3] [4]
Intentionally killing one's father .
Intentionally killing one's mother .
Killing an Arhat (enlightened being).
Shedding the blood of a Buddha .
Creating a schism within the Sangha , the community of Buddhist monks, nuns and laypersons
who try to attain enlightenment .
Details about Avīci[■Edit ]
Buddhism teaches that going to Naraka is temporary,
allowing the offenders to work off the karma
they garnered in life.
Avīci is sometimes cited
as lasting 3.39738624×(10^ 18) or 339,738,624× (10^ 10) years,[5]
about 3.4 quintillion years.
The Lotus Sutra provides an example of humans
who have to endure long-term suffering in Avīci.[6] [7]
Some sutras state that rebirth in Avīci will be for innumerable kalpas (aeons).
When the offending soul passes away after one kalpa,
it is reborn in the same place, suffering for another kalpa,
and on and on until it has exhausted its bad karma .[8]
For this reason,
the Avīci hell is also known as the "nonstop way" (無間道).
Nichiren famously wrote that Buddhist monks who ignored the passages in the Lotus Sutra,
which claimed superiority over other sutras, would fall into the Avīci hell.[9]
Outside of Nichiren, it is extremely rare for a Buddhist monk to condemn anyone to Avīci,
although the Lotus Sutra itself states of anyone who slanders it:
"when his life comes to an end, he will enter the Avichi Hell."
Some believe rebirth in Avīci (or any lower realm, for that matter) should be seen
as a process of purification.
If anyone correctly follows the teachings of Buddha,
he will be able to attain enlightenment without going to any hell
even if he has accumulated a vast amount of negative karma
(excluding Anantarika-karma ).
There are many stories of people
who have accumulated negative karma
but avoided all the levels of Naraka
because they attained enlightenment
before their karma ripened.
If one has Anantarika-karma,
he will not be able to attain enlightenment in this life
because this negative karma will ripen immediately.
There is no supernatural being
that determines anyone's fate of its own will;[10]
everyone is responsible for his own actions and their consequences:
"[...] beings are owners of kamma, heir to kamma, born of kamma, related through kamma,
and have kamma as their arbitrator.
Kamma is what creates distinctions among beings
in terms of coarseness & refinement."[11]
Thus, being reborn in Avīci is purely the inevitable result of one's evil deeds
and not the decision of a deity.
References[■Edit ]
^ Gray, David B. (2007). "Compassionate Violence? On the Ethical Implications of Tantric Buddhist Ritual" . Journal of Buddhist Ethics. 14: 238–271.
^ Sadakata, Akira (1997). Buddhist cosmology: philosophy and origins, Tokyo: Kōsei Pub., p. 47
^ Jump up to:a b Buswell, Robert E. (2003).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 .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86.
^ Singh, N.K.; Mishra, A.P. (2010). Global Encyclopaedia of Indian Philosophy. Global Vision Publishing House. p. 50. ISBN 8182202949 .
^ Akhtar Malik (2007). A Survey of Buddhist Temples and Monasteries. Anmol Publications PVT. LTD. p. 50. ISBN 978-81-261-3259-1 .
^ Phyllis Granoff; Koichi Shinohara (2012). Sins and Sinners: Perspectives from Asian Religions . BRILL. p. 139. ISBN 978-90-04-22946-4 . Retrieved 21 September 2013.
^ Kubo Tsugunari, Yuyama Akira (tr.). The Lotus Sutra . Revised 2nd ed. Berkeley, Calif. : Numata Center for Buddhist Translation and Research, 2007. ISBN 978-1-886439-39-9 , p. 268
^ Shengyan (2002). The Sword of Wisdom: Commentaries on the Song of Enlightenment . Elmhurst, N.Y.: Dharma Drum Publications. p.159.
^ Mujū Ichien (30 August 1985). Sand and Pebbles: The Tales of Muju Ichien, A Voice for Pluralism in Kamakura Buddhism . SUNY Press. pp. 19–20. ISBN 978-0-88706-060-1 . Retrieved 21 September 2013.
^ Itivuttaka: This Was Said by the Buddha
^ Cula-kammavibhanga Sutta: The Shorter Analysis of Action
Categories :
Locations in Buddhist mythology
Buddhist cosmology
Naraka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아비
【阿鼻】華譯爲無間,
卽無間地獄.
● From 대만불광사전
아비지옥 【阿鼻地獄】 p3669-中≫ 爲八熱地獄之一. 阿鼻, 梵名 Avīci. 又作 阿毘地獄․ 阿鼻旨地獄. 意譯無間地獄. 觀佛三昧海經卷五觀佛心品(大一五․ 六六八中):
「云何名阿鼻地獄?
阿言無, 鼻言遮;
阿言無, 鼻言救;
阿言無間, 鼻言無動;
阿言極熱, 鼻言極惱;
阿言不閑, 鼻言不住.
不閑不住, 名阿鼻地獄.
阿言大火, 鼻言猛熱. 猛火入心, 名阿鼻地獄.」
觀佛心品又謂, 此地獄位於諸獄之最底層, 有七重鐵城․ 七層鐵網, 七重城內有劍林, 下有十八鬲, 周匝七重皆是刀林. 有十八獄卒. 阿鼻四門於門閫上有八十釜, 沸銅涌出, 從門漫流. 衆生殺父害母․ 罵辱六親者, 命終後墮於此獄. 由於在阿鼻地獄受苦之衆生皆不堪種種煎熬而痛苦叫喚, 故此處又稱阿鼻喚地獄. 又因阿鼻之猛火燒人, 而稱阿鼻焦熱地獄. 又阿鼻地獄極廣漠, 非凡力所能脫出, 其堅固猶如大城堡, 故亦稱阿鼻大城. [長阿含經卷十九地獄品․ 大樓炭經卷二泥梨品․ 起世經卷四地獄品․ 俱舍論卷十一․ 翻譯名義集卷二](參閱「無間地獄」5122)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아비지옥 【阿鼻地獄】八大地獄之一, 又名無間地獄, 卽是受苦無間斷的地獄, 也是造極重罪的人死後所墮落的地方. →3071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阿鼻地獄
【界名】 阿鼻為地下之牢獄, 故曰地獄。 在此地下之最底, 餘大地獄重疊其上。 見俱舍論世間品。 止持音義曰: 「阿鼻, 此云無間。 觀佛三昧經云: 阿言無, 鼻言救。 成論明五無間: 一、 趣果無間, 捨身生報故。 二、 受苦無間, 中無樂故。 三、 時無間, 定一劫故。 四、 命無間, 中不絕故。 五、 形無間, 如阿鼻縱廣八萬由旬, 一人多人皆徧滿故。 此五無間, 乃造五逆業者報之。 」
● From Hanja(Korean Hanzi) Dic
아비지옥 阿鼻地獄
● From Naverjpdic
阿鼻地獄 아비지옥[阿鼻地獄]
[명사]『불교』阿鼻地獄あびじごく;現世げんせで五逆ごぎゃくなどの最悪さいあくの大罪だいざいを犯おかした者ものが落おちる地獄じごく。
阿鼻地獄 あびじごく[阿鼻地獄]
[명사]『불교』 아비지옥.
● From BUDDHDIC
阿鼻地獄 アビジゴク
(term) avīci hell
● From Korean Dic
아비지옥 아비―지옥(阿鼻地獄←avicir mah□narakah 범)[명사]불교에서 이르는 팔대 지옥의 하나. 오역(五逆)의 죄를 저지른 자가 떨어져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고 함. 무간지옥(無間地獄).
④-3669■불광사전 hbfl--08_A__1009.TIF
■ '아비지옥'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아비지옥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아비지옥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아비지옥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아비지옥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아비지옥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아비지옥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아비지옥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아비지옥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아비지옥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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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만약 이 다라니를 의심하여 믿지 않는 자는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영원토록 큰 이익을 잃어버리고, 백천만겁토록 윤회하되 항상 나쁜 곳에 태어나 벗어날 기약이 없으며 부처님도 항상 뵙지 못하고, 영원히 부처님 법(法)도 듣지 못하며 또한 보살이나 아라한이나 내지 스님도 보지 못하게 되리라." 이 큰 법회중에 보살마하살과 금강밀적(金剛密迹)과 범왕과 제석과 사천왕과 신선과 용과 귀신들이 부처님여래께서 이 다라니 찬탄함을 듣고, 다 크게 환희하며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였다. ● 사바하 娑婆訶<七十八>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8 마리 비잉 나라 가사 니아뎨 沒哩<二合>鼻孕<二合引>捺囉<二合>訖叉<二合>抳誐諦<四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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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156일째]
진수미보무유여 $ 027▲毘贍婆毘贍婆為 一 ● 毘盛(上)伽, ○□□□□,示,以,一,眾 □□□□□□□, 示現剎土皆如是, 以一剎土末為塵, 一塵色相不可說。 □□□□□□□, 시현찰토개여시, 이일찰토말위진, 일진색상불가설。 수미산이 끝나도록 그 많은 보배 나타내는 세계들로 그와 같거든 한 세계를 부수어 만든 티끌들 한 티끌의 모양을 말할 수 없고
[157째]
중찰위진진유상 $ 028▲毘盛伽毘盛伽為 一 ● 毘素陀, ○□□□□,不,如,皆,光 □□□□□□□, 不可言說不可說, 如是種種諸塵相, 皆出光明不可說。 □□□□□□□, 불가언설불가설, 여시종종제진상, 개출광명불가설。 여러 세계 부순 티끌 그 많은 모양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이러한 가지가지 모든 티끌이 제각기 내는 광명 말할 수 없어
●K0443_T0370.txt★ ∴≪A아미타고음성왕다라니경≫_≪K0443≫_≪T0370≫
●K0948_T1540.txt★ ∴≪A아비달마계신족론≫_≪K0948≫_≪T1540≫
●K0955_T1558.txt★ ∴≪A아비달마구사론≫_≪K0955≫_≪T1558≫
법수_암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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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buddhatva 【팔】buddhatta 부처를 이룰 근본 성품. 미(迷)ㆍ오(悟)에 의하여 변하는 일이 없이, 본래 중생에게 갖추어진 부처될 성품. 곧 중생이 성불할 가능성. 일반으로 대승불교는 성불을 주로 하므로 소승불교 보다는 불성을 중요하게 본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사람이 성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원시불교 때부터 문제가 되었음. 특히 대승에서는 불성이 온갖 중생에게 보변(普遍)하였는가, 아닌가의 두 가지 처지에서 중요한 의논을 일으킴. 유식종에서는 5성(性)이 각각 다르다고 말하여, 원칙적으로 본래 부처가 될 종성(種性)과, 되지 못할 것과의 구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불성(理佛性)으로는 아무라도 법성(法性)의 이(理)를 본체로 한 것이므로 모두 불성을 갖추었으나, 행불성(行佛性)으로는 불성을 갖춘 것과 갖추지 못한 것이 있다고 함. 이에 대하여 일성개성설(一性皆成說)은 어떠한 기류(機類)라도 불성을 갖추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는 불성의 본구보변(本具普遍)을 주장하여 천제(闡提)도 성불한다고 함. 불성이 보변한 것이라면 그 불성의 개발은 필연이냐, 우연이냐 하는 문제가 일어나게 되니, 그 설명으로서 3불성ㆍ3인불성ㆍ5불성 등을 세움.
답 후보
● 불성(佛性)
불지(佛智)
불퇴전(不退轉)
비구니(比丘尼)
비량상위과(比量相違過)
비밀부정교(秘密不定敎)
비비상처(非非想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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