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진리와실천

● 종전에 구 편집기로 페이지 편집을 잘 해 왔다. 그런데 새 편집기가 나타난 이후 하루하루 편집할 때마다 고생을 한다. 작업 시간이 종전에 비해 3 배 정도 걸려야 겨우 간신히 편집을 마치게 된다. 편집할 때마다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새 편집기는 한마디로 기존 사용자를 대단히 불편하게 만들어주고 고통을 주는 편집기다. 우선 종전 편집기가 갖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반대로 좋아지고 추가된 기능이란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불편한 점만 가득하다. 기능이 개선된 새 편집기라면 종전 편집기의 기능을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일부만 기능이 추가되거나 개선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 사용자가 대단히 불편을 겪게 마련이다. 사용중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

유튜브 동영상을 붙인 부분이 있다고 하자. 또는 구글맵을 붙인 부분이 있다고 하자. 또는 사진이 붙여진 부분이 있다고 하자. 또는 텍스트가 적힌 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들 위치를 옮기려 한다고 하자. 이런 부분을 복사한 다음 다른 부분으로 붙여야 한다. 이제 티스토리 새 편집기에서 기본모드에서 이런 작업을 한다고 하자. 그러면 매번 에러가 발생한다. 한편 이런 부분을 블록으로 설정해 선택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러면 커서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table 상자 부분에서 이런 작업을 하려고 하면 전체부분이 선택되고는 한다. 편집에 상당한 장애를 초래한다. ● 텍스트 부분 우선 텍스트 부분을 단순 복사해 다른 부분에 옮겨 붙인다고 하자. 아래는 원래 텍스트 부분이다. 그 아래는 이를 복사해 붙인 부..

티스토리 페이지에 사진이 올려진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진은 티스토리 사이트안에서만 사용된다. 다른 사이트 경우도 사정이 비슷하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티스토리에서 열람하려면 깨져 나온다. 반대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네이버에 붙여 열람하려면 깨져 나온다. 페이지 내용을 블로그 사이트 여러 곳에 올리고자 할 경우는 사진이 붙여진 부분은 대단히 많은 번잡함을 초래한다. 티스토리에 올린 사진을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하자. 그러나 링크 사용을 허용하는 사이트도 일부 있다. 위키 백과 등과 같은 경우다. 그래서 이런 곳의 사진을 링크로 붙여 사용할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제 이 사진을 페이지 대표사진으로 나타나게 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데 또 이 경우는 단순히 링크로..

티스토리는 다른 사이트 블로그와 달리 로봇 기능 체크를 한다. 그런데 이 기능은 대단히 불편을 초래한다. 퀴즈가 안 나오면 그래도 다행이다. 이는 구글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인 듯하다. 그런데 이 퀴즈가 나오고 안 오고 여부는 티스토리 사이트내 글 사정보다는 다른 사이트와 관련이 더 깊어 보인다. 예를 들어 타 특정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 페이지를 열어 작업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안 열린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작업을 하는 경우는 퀴즈 창이 또 대부분 열린다. 경험상 그렇다. 한편, 하루에 페이지를 많이 만들거나 한 페이지에서 오타 부분이 많아 수정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그 때마다 매번 퀴즈 창이 열리는 경우도 있다. 한편, 디스크에서 작업해둔 내용을 한번에 업로드 하려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작업을..

티스토리에서는 ENTRY 주소도 제공해왔다. 글 제목이 곧 주소로 될 수 있다. 그래서 불교 용어 페이지를 만들 때는 유용하다. 표제어가 곧 페이지 제목이 된다. 그런데 사정상 한번 적은 제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하자. 과거에는 해당 메뉴가 있었다. 지금은 그런 방안이 없어졌다. p.s 2021/04/11/일/21:18 ---- 현재는 ENTRY 주소창에서 제목부분 글자 수정이 되는 듯.. buddhism007.tistory.com/entry/티스토리새편집기문제점4-ENTRY제목수정방안이 없어짐 => buddhism007.tistory.com/entry/티스토리새편집기문제점4-ENTRY제목수정방안

과거에 페이지를 작성하는 가운데 HTM 태그를 중간에 붙일 경우가 많았다. 과거에는 그 부분을 페이지 일정 부분에 붙일 메뉴가 지원되었다. 하나의 페이지를 작성할 때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대단히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새 편집기에서는 이 경우 페이지 전체를 HTM 모드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글 쓰던 부분에서 붙여야 할 위치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찾기가 쉽지 않다. HTM 모드에서 해당 위치를 매번 찾아 수정하거나 편집하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이 상태에서 글 중간 부분에 글 상자를 HTM 태크를 사용해 붙이려 한다고 하자. 그 위치 찾기부터가 복잡하다. 위 글 부분에 이런 작업이 일정 위치에 필요하다고 하자. 지금은 이렇게 해야 한다. 특수기호 예를 들어 ★★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