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1073_T208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anglers-on-the-seine-at-poissy(1)
Artist: Claude-Mone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anglers-on-the-seine-at-poissy(1)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20_0606_14165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wan_Im_Thong_Hood_Cho_Temple_3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026▲ 氶手扌心忄 ■ 승수수심심 26 ( 이을 승 / 건질 증 )( 손 수 ) ( 재방변 수) (마음 심 )( 심방변 심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ymbolism [san-chn]
mahôdaya 大生 [san-eng]
taila $ 범어 oil [pali-chn]
sad-dhamma 正法 [pal-eng]
susukka $ 팔리어 adj.very white. [Eng-Ch-Eng]
MATTER Matter 色 Or Form or Thing. The Sanskrit word is Rupa. It is defined as that which has resistence, or which changes and disappear, i.e., the phenomenal. There are inner and outer forms representing the organs and objects of sense respectively. Rupa is one of the Six Bahya-ayatanna or Six Gunas and also one of the Five Skandhas. [Muller-jpn-Eng]
大梵如意天 ダイボンニョイテン heaven of great brahma according to intention [Glossary_of_Buddhism-Eng]
FILIALITY☞ See also: Death; Ullambana. “Both of you still have your parents at home. Therefore, you should keep explaining the Pure Land Method and the accounts of rebirth to them, so that they may develop the mind of joy, believe in the accounts and follow the examples therein. If you do not repay your filial debts in this way, even if you are filial in the mundane sense, what good will it do your parents at the end of their lives? … You should wake up and hasten to ensure that, at death, your parents will participate in the Lotus Assembly. They will then be close to Amitabha Buddha and achieve the boundless Self-Nature of Light and Life (Patriarch Yin Kuang).” Zen: 92 #1458 Afterthoughts “When I behold the sacred liao wo grass my thoughts return / To those who begot me, raised me, and now are tired. / I would repay the bounty they have given me, / But it is as the sky: it can never be approached.” (H. Smith: The Religions of Man.) See also last paragraph of “Sangha (Admonition to).”
[fra-eng]
enrayons $ 불어 check [chn_eng_soothil]
彊 Strong, violent; to force; idem 強.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白佛言: 「世尊, 如來無所說.」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법을 말씀하신 바가 없습니 다.” [玄奘] 善現答言: 「不也, 世尊! 無有少法如來可說.」 [義淨] 妙生言: 「不爾, 世尊! 無有少法是如來所說.」 13-04 सुभूतिराह-नो हीदं भगवन्। ना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स्तथागतेन भाषितः॥ subhūtirāha | no hīdaṁ bhagavan | nāsti sa kaściddharmo yastathāgatena bhāṣitaḥ |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그것은 참으로 아닙니다. 복덕갖춘분이시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말해진 그 어떤 법도 없습니다.” ▼▷[subhūtirāha] ① subhūtiḥ(ƾ.nom.) + āha(ƺ.) → [수보리는、 말했다.] ▼▷[no] ① no(ƺ.) → [아닙니다] ▼[hīdaṁ] ① hi(ƺ.) + idaṁ(pn.ƿ.nom.) → [참으로、 그것은]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nāsti] ① nāsti(ƺ.) → [없습니다] ② nāsti(ƺ. 'it is not', nonexistence)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yastathāgatena] ① yaḥ(pn.ƾ.nom.) + tathāgatena(ƾ.ins.) → [(어떠한) 그、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bhāṣitaḥ] ① bhāṣitaḥ(nj.→ƾ.nom.) → [말해진.] ② bhāṣita(p.p. spoken, said, uttered)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2 염통 【심장】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92 족- 갑, 곶? [ 신조어 ] 전면? - 발바닥 앞면부 튀어나온 부분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5 목 ●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401_15381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바라문은 말했다.
“저는 끝내 제 견해를 버릴 수 없습니다. 설령 어떤 사람이 와서 억지로 저에게 충고하더라도 제 분노만 살 뿐 저는 끝내 제 견해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가섭이 또 말했다. “모든 지혜 있는 사람은 비유를 들어 말해 주면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나도 이제 마땅히 그대를 위하여 다시 비유를 들어 말해주겠다. 오랜 옛날 어떤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는 변방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백성들마저 피폐하였다. 그때 돼지를 잘 기르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다른 빈 마을에 갔다가 마른 똥이 있는 것을 보고 혼자 생각했다. ‘여기엔 똥이 흔한데 우리 돼지들은 굶주리고 있다. 나는 이제 이 마른 똥을 풀에 싸서 머리에 이고 가야겠다.’ 그는 곧 풀을 뜯어 똥을 싸서 머리에 이고 가는데, 도중에 큰 비를 만나 똥물이 흘러내려 발꿈치에까지 이르렀다.
여러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다들 말했다. ‘미친 사람이로군. 똥을 발라[塗]3) 냄새를 풍기다니. 냄새나는 똥은 맑은 날에도 이고 가지 않아야 할 것인데, 더구나 비오는 날에 그것을 이고 가다니.’ 그러자 그 사람은 버럭 화를 내며 도리어 꾸짖었다. ‘너희들은 어리석어 우리 집 돼지가 굶는 것을 모른다. 너희들이 만일 그런 줄을 안다면 나를 어리석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바라문이여, 그대는 이제 그 나쁜 견해를 버려야 한다. 미혹(迷惑)된 생각을 고집하여 기나긴 세월 동안 고통을 받는 일이 없게 하라. 그대는 저 어리석은 자가 똥을 이고 가는 것과 같다. 그는 여러 사람의 꾸지람을 듣고도 도리어 욕하고 꾸짖으면서 그들이 무지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