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01_T022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우주 인생을 아자(阿字)로 하여 관함. 관하는 사람의 이(利)ㆍ둔(鈍)에 의하여, 산심관(散心觀)ㆍ정심관(定心觀)이 있고, 또 관하는 대상과 방법에 구별이 있으니, 소리ㆍ글자ㆍ실상(實相)의 관임. (1) 소리를 관한다는 것은 숨을 내쉴 적마다 아자를 부르되, 소리마다 마음에 주의하여 게으르지 않으면 망상이 스스로 쉬어지고 진여(眞如)를 낸다 함. (2) 글자를 관한다는 것은 글씨를 그린다든가 또는 자기의 마음에 지름(徑) 1척 5~6촌의 달과 그 가운데 8엽(葉) 연화를 그리고 그 위에 네모진 금빛 아자를 관하여 생각 가운데 다른 생각이 섞이지 않으면 망념이 다하고 본각(本覺)의 심불(心佛)이 나타난다 함. (3) 실상(實相)을 관한다는 것은 아자본불생(阿字本不生)의 실다운 이치를 관하는 것. 일체 만유를 생멸 변화하는 것이나 실로는 무시(無始)ㆍ무종(無終)의 존재로서 끝까지 상주하는 것임을 체달함.
075▲ 柬葛咼段面 ■ 간갈과단면 75 ( 가릴 간 / 간략할 간) (칡 갈 )( 가를 과 / 입 비뚤어질 괘, 입 비뚤어질 와, 화할 화, )(층계 단/ 포 단/단련할 단/알 깨지 않을 단 )(낯 면/ 밀가루 면 )
023▲ 文勿反方攴 ■ 문물반방복 23 ( 글월 문 )( 말 물, / 털 몰 )( 돌이킬 반 / 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 모 방 / 본뜰 방, 괴물 망 )( 칠 복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Kangyur [san-chn]
kṛtā bhavanti 起立 [san-eng]
kath.h $ 범어 to tell [pali-chn]
aniyata-rāsi 不定聚 [pal-eng]
upanaameti $ 팔리어 upa + nam + ebrings near; offers. [Eng-Ch-Eng]
嘉 (1) Good, excellent, beautiful, pleasing, fortunate. (2) To like, love, respect. (3) To enjoy, appreciate, be pleased with. (4) Good fortune, happiness. [Muller-jpn-Eng]
見寶塔 ケンポウトウ (foreign) Beholding the jeweled stūpa [Glossary_of_Buddhism-Eng]
WITHOUT OUTFLOWS☞ See: Unconditioned Dharmas.
[fra-eng]
ennuie $ 불어 annoys [chn_eng_soothil]
阿耨菩提 (阿耨多羅三藐三菩提) anuttara-samyak-saṃbodhi; or anubodhi. Unexcelled complete enlightenment, an attribute of every buddha; tr. by 無上正偏知; 無上正等正覺, the highest correct and complete, or universal knowledge or awareness, the perfect wisdom of a buddha, omniscience.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缺譯) [玄奘] 善現答言: 「不也, 世尊! 無有少法, 名為菩薩!」 [義淨] 答言: 「不爾, 世尊!」 17-18 सुभूतिराह-नो हीदं भगवन्। ना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 बोधिसत्त्वो नाम।
subhūtirāha | no hīdaṁ bhagavan | nāsti sa kaściddharmo yo bodhisattvo nāma |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그것은 참으로 아닙니다, 복덕갖춘분이시여! ‘깨달음갖춘이다’라고 이름 할 만한 그 어떤 법도 없습니다.” ▼▷[subhūtirāha] ① subhūtiḥ(ƾ.nom.) + āha(ƺ.) → [수보리가、 말하였다.] ▼▷[no] ① no(ƺ.) → [아닙니다] ▼[hīdaṁ] ① hi(ƺ.) + idaṁ(pn.ƿ.nom.) → [참으로、 그것은.]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nāsti] ① nāsti(ƺ.) → [없습니다] ② nāsti(ƺ. 'it is not', nonexistence)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은] ▼[yo] ① yaḥ(pn.ƾ.nom.) → [(어떠한) 그] ▼[bodhisattvo] ① bodhisattvaḥ(ƾ.nom.) → [깨달음갖춘이다(라고)] ▼[nāma] ① nāma(ƺ.) → [이름 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