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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97 본문

카테고리 없음

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97

선현 2025. 6. 3. 04:12



®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7권/전체60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06-02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01_T022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97♧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7권/전체60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장흥_천관산_천관사
○2021_1005_160454_nikon_exc_s12▾장흥_천관산_천관사



❋❋본문 ◎[개별논의]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97♧
대반야바라밀다경 해제 (있는 경우)

대반야바라밀다경 197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uzr1635
◈Lab value 202111131612


○ 2018_1023_154158_can_AB7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untitled-1971



○ 2020_0525_17470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修复中的华林寺



♥Červený rak ,Slovaki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124

Mireille Mathieu - Moulin Roug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6/k0001-197.html#1635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7권/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9_06.txt ☞◆vuzr1635
불기2569-06-02
θθ





■ 퀴즈

■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밀교의 교리에 중요한 관법의 하나. 

우주 인생을 아자(阿字)로 하여 관함.
관하는 사람의 이(利)ㆍ둔(鈍)에 의하여, 산심관(散心觀)ㆍ정심관(定心觀)이 있고, 또 관하는 대상과 방법에 구별이 있으니, 소리ㆍ글자ㆍ실상(實相)의 관임.
(1) 소리를 관한다는 것은 숨을 내쉴 적마다 아자를 부르되, 소리마다 마음에 주의하여 게으르지 않으면 망상이 스스로 쉬어지고 진여(眞如)를 낸다 함.
(2) 글자를 관한다는 것은 글씨를 그린다든가 또는 자기의 마음에 지름(徑) 1척 5~6촌의 달과 그 가운데 8엽(葉) 연화를 그리고 그 위에 네모진 금빛 아자를 관하여 생각 가운데 다른 생각이 섞이지 않으면 망념이 다하고 본각(本覺)의 심불(心佛)이 나타난다 함.
(3) 실상(實相)을 관한다는 것은 아자본불생(阿字本不生)의 실다운 이치를 관하는 것.
일체 만유를 생멸 변화하는 것이나 실로는 무시(無始)ㆍ무종(無終)의 존재로서 끝까지 상주하는 것임을 체달함.


답 후보

● 아자관(阿字觀)

악지식(惡知識)

안락(安樂)

알부담(頞部曇)


애결(愛結)

액(軛)

양구불성과(兩俱不成過)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2020_1126_154548_canon_ab41_s12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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