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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2-05-28-불설오대시경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2(2018)

불기2562-05-28-불설오대시경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8. 5. 28. 10:47



®

『불설오대시경』
K1471
T0706

불설오대시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불설오대시경_K1471_T0706 핵심요약



♣1471-001♧

불설오대시경


서천(西天) 시호(施護) 등 한역


“5 가지 큰 보시가 있으니, 이제 너희들에게 말하리라. 

어떤 것이 5 가지인가? 

이른바 

첫째는 불살생(不殺生)이니, 이것이 큰 보시이다. 

둘째는 불투도(不偸盜)이며, 

셋째는 불사음(不邪淫)이며, 

넷째는 불망어(不妄語)이며, 

다섯째는 불음주(不飮酒)이니, 이것이 큰 보시이다. 

무슨 까닭에 

불살생의 행(行)을 지니는 것이 큰 보시가 되는가? 

즉 죽이지 않는 까닭에 

능히 무량한 유정(有情:衆生)에게 두려움이 없음[無畏]을 베풀고, 

두려움이 없는 까닭에 원망과 미움과 해치는 것도 없다. 

무량한 유정이 두려움이 없음을 얻는 까닭에 

원망도 없고 미움도 해치는 것도 없어서 천상과 인간에서 편안한 즐거움을 얻을 것이니, 

그러므로 죽이지 않는 것을 큰 보시라고 한다. 

불투도와 불사음과 불망어와 불음주도 그러하다. 




◆vuon2296

◈Lab value 불기2562/05/28/월/10:48



○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Charles Trenet - Menilmontant.lrc


♥ 잡담 ♥고급대박투자정보

살면서 좋음을 구하는 것은 
대부분 마찬가지다. 

그런데 좋음을 추구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결과가 그렇지 못한 경우는 왜 그런가. 

오늘 죄수의 억울한 사연을 청취해보면 
그 사정을 조금 살필 수 있다고 본다. 
사유인즉 자신은 자신에게 좋은 일을 열심히 했는데 
감옥에 갇혀 있다. 
이런 사정을 들을 수 있다. 

강도강간 이런 심각한 범죄를 놓고 볼 때도 
사연이 마찬가지다. 
설마 범인이 자신에게 나쁨을 주는 일을 하려다가 
체포되었겠는가. 

그래서 범인의 입장에 동조하다보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데 
그런데 왜 일반적으로 이에 공감하지 못하게 되는가. 
이 부분에 수행의 기본 내용의 원리가 들어 있다고 본다. 

생명인 이상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좋은 것을 추구하고 
나쁜 것을 피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자신도 좋고 다른 생명도 좋고 온 생명이 모두 좋고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오래오래 무한히 좋고 
이 측면도 좋고 저 측면도 좋고 두루두루 모든 측면이 좋으면 
문제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위 내용 가운데 무언가가 좋지 않으면 
그 부분에 문제가 있게 되는 것이다. 

너무 완벽하게 규정을 해서 성취가능하기 힘든 
내용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지만, 
여하튼 현실에서 각 생명이 좋음을 추구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란 
결국 위 내용 가운데 어느 부분이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결국 그런 문제가 발생함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수행자는 
결국 본 바탕이 청정한 니르바나라는 사정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 
생사현실 안에서는 
되도록 좋고 좋은 상태를 얻어내기 위해서 
수행을 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전 조각글에서도 본 바탕의 사정과 
생사현실의 사정을 대비해서 많이 살폈다. 

본 바탕에서는 그런 내용 자체를 얻을 수 없는데 
왜 생사현실에서는 이런 수행을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제시하는가를 살핀 것이다. 

단적으로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지만, 
그러나 꿈은 아니다. 
그래서 이를 방치하기 곤란하다. 
그리고 알고보면 현실에서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을 받기에 
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는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서 그런 내용을 요구한 적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매번 본 바탕을 관하고 
본 바탕에 상응해서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해야 함을 
제시하는가하면 
바로 본 바탕인 실재 진여의 사정을 관함으로써 
자신이 대하는 현실 내용이 꿈처럼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그에 대한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하고 
그에 바탕해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수행을 원만히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때문에 본 바탕인 실재 진여를 관하면서 
이를 놓고 생사현실을 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수행을 한다고 해서
본 바탕인 실재 진여를 어떻게 취득하거나 
본 바탕인 실재 진여를 증득하거나 
실재 진여에서 어떤 상태를 얻고 머물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사현실이 어떤 내용이던
그 일체가 본 바탕을 떠난 적이 없는 것이다. 

꿈을 놓고 비유하면 
꿈 내용이 침대가 있는 현실 내용은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꿈을 그런 침대가 있는 방에서 꾸는 이상
그 꿈 일체가 그런 침대가 있는 방을 떠나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꿈에서 꾼 바다나 황금꿈 내용이 

그 침대에 누어서 그런 꿈을 꾸었다고 
그 침대에 그런 내용이 '있다'거나 
그 침대가 곧 그런 꿈 내용이라고 여기는 것은 곤란한 것이다. 
그렇게 여기고 대하면 그것이 꿈을 꾸고나서 일으킨 꿈망집현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 꿈 한번 꾸고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적지만, 
만일 있다면 그렇다는 의미다. 

그런데 본 바탕인 실재와 생사현실은 알고보면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정을 잘 이해하고 
현실에서 일으키는 망집을 제거하기 위해 
본 바탕의 사정을 잘 관하는 것이 요구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같은 현실에 처해서도 
현실 내용만을 붙잡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절대시하고 집착을 갖고 임하면 
그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곤란하다. 

같은 현실을 대하지만, 
본 바탕의 사정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함께 관하면서 
그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면서 임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본 바탕의 측면만 오로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이 생사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지만, 
또 정작 꿈은 아니기 때문이다. 

꿈보다는 훨씬 
그 주체가 오랜 기간 그런 형태로 반복해서 얻게 되는 내용이고 
또 그 주체만 그런 것이 아니고 비슷한 상태의 많은 주체가 또 
엇비슷한 상태로 엇비슷한 내용을 얻게 되는 것이고 
또 다양한 감각과 분별을 통해서 비교적 생생하게 명료하게 
그 내용을 얻기에 
이는 꿈은 아니고 그래서 
그것이 꿈처럼 실답지 않은 성격을 갖는다고 해서 
단순히 무시하고 방치하기 곤란한 것이다. 

원래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처음 본 바탕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현실내용은 실답지 않다. 
이 내용만 간단히 선언하고 
부처님도 사업을 마쳤을 것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고 
그렇게 실답지 않은 현실인데 
그 현실안에서 각 주체가 겪는 생사고통이 
바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이 해결이 문제되기에 
본 바탕의 사정을 함께 잘 관해서 
이에 대한 망집을 제거하고 
또 그런 바탕에서 수행에 잘 임해서 
각 주체간에 얽혀서 고통에 묶인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한 사정이 있다. 


그런 가운데 각 주체가 
생사현실에서 고통을 제거하고 
좋음을 얻는 것이 생사현실에서 수행자가 
추구해야 할 목표상태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반복하면 본 바탕만 강조하다면 
이런 일 자체가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고 
마치면 끝이다. 

그런데 생사현실에 그런 증상으로 
생사고통을 겪어나가는 주체가 대단히 많고 
그 생사고통이 비록 꿈처럼 실답지 않지만,
그러나 꿈은 아니기에 이를 방치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런 중생을 제도하려면 
수행자자신부터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리고 다시 다른 중생을 그런 바탕에서 제도할 수 있는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구족하는 것이 요구된다는 의미다. 


또 복덕자량으로 표현되는 좋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좋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또 살펴야 하는 것이다. 

막연히 좋음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양한 좋음을 놓고 
선택을 해야 하는 문제가 매 순간 문제된다. 

이미 앞에서 보듯 
자신의 지금 이측면의 좋음이 
늘 모든 주체의 모든 기간의 모든 측면의 좋음이라면 
이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 충돌되고 모순되는 좋음을 놓고 
그 경중을 재고 
그 좋음을 얻는 방안도 또 이런 측면에서 
잘 살펴서 추구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좋음의 문제가 제기될 때는 
각 내용의 좋음을 서로 비교하고 측량하는 
가치저울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치저울의 양쪽 접시에 
선택이 문제되는 각 내용을 올려 놓고 
가치를 비교해서 더 좋은 쪽을 선택해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입장이다. 

그래서 결국 세세하게 이 문제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가치저울문제는 과거에 추구미작전에서 
상세히 살폈는데 
여하튼 그 내용이 이 부분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다. 

한쪽에 자신의 두 눈을 올려 놓고 
다른 쪽 접시에 현금 얼마를 올려 놓으면 
가치가 균형이 된다고 보는가. 

그리고 또 한쪽에 다른 생명의 두 눈을 올려 놓고 
다른 쪽 접시에 현금 얼마를 올려 놓으면 
가치가 균형이 된다고 보는가. 

앞 문제는 그럴 듯하게 가치를 평가하다가 
뒷 문제는 시장에서 그 생명의 가격을 보고 
적어 놓은 경우가 많은데 
알고보면 그것이 다른 생명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이 평가받는 가격이다. 

그 사정은 다른 생명도 그 상대에 대해 
그렇게 가치평가에 임하도록 
자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하는 업을 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평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계속 다양한 내용을 놓고 
가치비교를 잘 해야 된다. 

만일 돈 천만원을 수익으로 얻었는데 
그로 인해 자신의 두 눈이 빠졌다. 
이러면 수익을 얻는 것인가.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적극적으로 좋음을 얻는 것도 가치지만, 
고통을 제거하는 것도 좋음이다. 

그래서 고통을 받는 상태가 제거되는 것이 
얼마마한 가치를 갖는가도 
앞의 가치저울을 놓고 평가할 수 있다. 

자신이 하루 종일 소변을 보지 못하도록 
수술받고 묶여 있다. 
이것을 해결하게 된 상태는 다른 쪽 접시에 
현금 얼마를 올려 놓으면 균형이 되는가. 

하루 종일 거꾸로 매달려 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벗어나는 상태는 
또 현금 얼마를 옆 접시에 올려 놓아야 균형이 되는가. 

이처럼 가치를 비교함으로써 
각 내용이 갖는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위 문제는 반대로 
다른 쪽 접시에 있는 현금을 줄 테니 
그 반대쪽에 있는 내용을 포기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하루 종일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좋은가. 
이런 문제와 같다. 

현금이 얼마인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자신의 신체상태가 어떻고 
평소 얼마나 거꾸로 매달리는 훈련을 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도 보지만, 
여하튼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갖는 가치가 
대단히 크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중에 고통이 심하면 
다른 것을 다 포기하더라도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대부분의 공통된 마음이다. 

병문안을 갔다가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적힌 낙서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말이 적혀 있다. 

자신의 힘으로 혼자 숨쉬고 
걸어다니고 대소변 보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그런데 평소 그런 것을 잘 하고 있는 이가 
위 사실만으로 환희하고 
기뻐 뛰어다니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런데 그것이 가치저울 한쪽에 올려지면 
현금으로는 평가하기 힘든 가치를 갖는 것이다. 


이후 이번 생을 살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단멸관을 제거하고 
무량겁에 걸쳐 생사를 받아나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는 

한쪽에 심장을 올려 놓고 
한쪽에 경전 게송을 올려 놓으면 
어느 쪽이 가치가 높다고 보게 되는가라는
어려운 문제도 출제된다. 

이는 모래알 하나의 좋음과  
갠지스강 나머지 모래알의 좋음을 놓고 
어떤 것이 더 가치가 있는가. 
이런 것을 문제삼게 되는 고차원적인 문제의 성격을 갖는다.  


여하튼 현실에서 대부분 
조금 더 좋은 수익을 얻고 
조금 더 좋은 맛을 얻기 위해서 
조금 더 편리하게 생존하기 위해 
그리고 때로는 생존 자체를 어떻하던지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는데 

선택을 잘못하면 
좋은 것 조금 얻으려다 
대단히 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 

그것이 결국 경전에서 정리해서 제시하는 
수행방안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내용들이다. 

알고보면 간단하다. 

왜냐하면 제시된 수행방안을 잘 행하면 
그로 인해 
돈으로는 결코 측량하기 힘든 가치를 
그로 인해 매번 획득하는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행하면 
보잘것 없는 것에 집착해서 그것을 얻는 대신 
앞의 가치저울 문제에서 제출한 그 반대내용 

예를 들어 지극한 고통에 해당하는 내용을 
그로 인해 받게끔 되기에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현실이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이것을 무시할 수 있는가. 
그러면 지금 그렇게 실험을 해보라는 의미다. 







mus0fl--C Jerome - C'est Moi.lrc

과거에 추구미작전 과정에서 

가치저울의 문제를 과거에 다룬 글을 다시 살펴보니 
링크가 다 깨져 있다. 

요즘 조각글을 쓰고 나서 과거 조각글 정리작업은 
하지 못하는데 
오래된 조각글들은 모두 페이지에서 내린 것으로 나온다. 

제목만 일부 추출해보면 대강 다음과 같다. 


가장_좋고_좋은_가치와_복사_복제

"가치와_수의_문제

가치퀴즈2-가치의_상속자

"가치퀴즈3-가치의_복사와_가치_상속자.

"가치의_복제_대상

"부의_획득의_유형과_방식

"가치_변환법

"가치의_분해와_결합의_문제

"무한화폐의_문제-서언

"무한_사용_가능_화폐,_신용카드_확보의_문제

무한 화폐 무한신용카드 사용방안 [본문]

"무한_화폐_무한신용카드_사용의_효용

"기본_의식주의_해결_방안

"원을_만들어_추구하는_과정

"무한화폐_무한신용카드의_사용방법

"무한화폐_사용을_통한_현실적_부와_최상의_가치_실현방안

"생산요소결여시_생산방법

"얻는_것을_잘_얻어내는_방안



과거에 살핀 내용을 다시 또 살피기도 그렇고 
갑자기 과거 조각글 정리작업에 착수하기도 그렇고 
애매하다,. 

그런데 가치 문제를 다루다보니 
손님이 방문했다. 

본인의 징크스인데 
투자나 현금 문제를 조각글에 적는 상황에서는 
꼭 이 손님을 보는 징크스를 갖게 된다. 

지금 발이 아파 이동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손님을 피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적고 있다. 

이전 조각글에서 안인 수행과정에 
바퀴벌레가 나타나 악수를 청하면 
악수를 할 수 있는 이가 많은가. 
이렇게 퀴즈를 냈는데 
본인이 자신없는 분야가 이 분야이기도 하다. 

곤충공포증을 본인이 갖고 있는 것이다. 
몸 크키만 놓고 보면 본인이 훨씬 큰데 
상대할 자신이 없다. 
현재는 옆 노트북 밑으로 숨어 들어갔다. 


사진작업을 하는데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발견되어서 
그 때마다 많이 지친다. 

몸도 불편하고 스트레스도 받게 되고 
상태가 여러모로 안 좋다. 


그런데 여하튼 가치 저울을 사용해서 
가치를 비교하는 문제에서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은 

다양한 내용을 올려 놓고 
가치의 경중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 

여기에는 단순히 정지된 한단면만 놓고
가치를 평가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에 
어려움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씨와 열매의 인과관계를 놓고 
생각하면 쉽다. 
과거 문익점이란 분이 고려말에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 왔다는 
내용이 전하는데 
이것이 미국에서는 톰아저씨의 고통을 일으킨 
하나의 원인도 된다. 

여하튼 단순하게 보면 씨인데 
이것이 장차 어떤 결과를 낳는가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가치평가를 잘못한 것이 된다. 

경전에서 제시된 내용도 사정이 같다. 

자신이 다른 생명을 해치거나 
다른 이가 집착하는 재산을 훔친다. 

이 경우 그것이 다른 이가 아니고 
자신인 경우는 그 단면만 놓고도 
쉽게 침해받는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경우는 다른 생명의 생명이나 재산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반대로 자신의 이익이나 즐거움이
그로 인해 발생하기에 그런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경우 다른 주체가 
그런 피해를 보는 것도 한 단면에서 문제되는데 
그처럼 다른 주체가 피해를 받는 가치를 
자신이 피해보는 가치와 동등하게 평가하려 하지 않는 
경향이 일단 있다. 

그것은 다른 주체가 받는 고통이나 손해는 
자신이 직접 느끼지도 못하고 
자신의 것이 아니기에 올바로 평가하지 않게 된다는 의미다. 

한 나라가 지진이 나서 만명이 희생되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손을 잘라내면 
다시 살아난다. 
정말 그런다고 해서 자신의 손을 자르겠다고 나서는 이는 
거의 드물다. 

여하튼 그래서 어떤 고통을 자신이 받는가.
아니면 다른 주체가 받는가에 따라 그 가치평가가
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게 임하면 곤란하다고 보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을 갖는다는 의미다. 


그래서 한 단면을 놓고 가치평가를 하는 문제도 쉽지 않은데 
다시 그 한 단면의 내용이 이후 
어떤 결과를 불러 일으키는가도 
마치 밭에 뿌린 씨가 나중에 어떤 열매를 맺게 되는가 하는 퀴즈처럼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된다. 

또 반대문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다른 생명을 구해주고 
다른 생명에게 좋은 물건도 주고 좋음을 베풀었다. 

그 경우도 결국 앞과 같이 가치평가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를 만난다. 

좋음을 자신이 얻는 경우와 
다른 주체가 얻는 경우 그 평가가 달라진다. 
또 그 하나가 그 이후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가도 또 
복잡한 문제가 된다. 

그런데 결론만 제시하면 
부처님은 이렇게 행한 업으로 인한 과보가 
생사현실에 임하는 이상 
무량겁을 걸쳐 사라지지 않는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치 자신이 어머니 태아에서 
눈으로 보기 힘든 크기에서부터 성장해 왔듯 
크기에 따라서 가치의 경중을 논하기도 힘든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또 이미 적었지만, 
한 생에서 적당히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단멸관을 취하면 곤란한 사정이 있다. 

한편 
자신이 어떤 좋음을 얻기 위해 좋음을 얻는 대신
다른 생명에게 한번 해를 끼치고
그리고 나중에 해를 돌려 받으면 

자신이 한번 좋음을 베풀고 
나중에 그에 상응한 좋음을 얻는 것과 
어차피 마찬가지가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오해하기 쉬운데 
이것이 좁고 짧고 얕은 관찰에 의한 계산임을 
앞 내용을 한 3 번만 이어서 살피면 
쉽게 알 수 있다. 

한쪽은 계속 나쁨을 증폭시켜 받아나가는 결과가 되고 
한쪽은 계속 좋음을 증폭시켜 얻어나가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이 각 내용에 어떤 인과가 관련되는가를 
살피는 것이 구체적 현실에서 쉽지 않기에 
결국 무량겁에 걸쳐서 어떤 업을 행하면 
생사고통에 묶이고 
어떤 업을 행하면 복덕을 받게 되는가의 판단에서 
오락가락할 여지가 분명 있다고 보지만, 

현실 안에서도 조금만 넓고 길고 깊게 관찰하면 
부처님이 제시하는 내용이 결국 
옳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처럼 가치와 관련된 문제는 
현실의 본 정체가 무언가하는 측면과 함께 
그런 내용은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고 얻게 되는가의 측면이 
함께 관련되고 
결국 현실에서 행하는 수행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된다. 

일단 이 정도만 대강 주제를 살피고 
마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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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설오대시경_K1471_T0706.txt
sfd8--불교단상_2562_05.txt ☞◆vuon2296
불기256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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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United Theological University – Seoul and Yangpyeo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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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岡二十五坊, Japa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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