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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3-10-20_발피보살경_001 본문

과거조각글/불기2563(2019)

불기2563-10-20_발피보살경_001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9. 10. 20. 02:52



®

『발피보살경』
K0069
T0419

발피보살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발피보살경_K0069_T0419 핵심요약





♣0069-001♧
『발피보살경』




발피보살










◆vjdu1146

◈Lab value 불기2563/10/20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two-seated-women-1958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3_2013-07-10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4-16-22



♥Bishop's University qUEBEC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068


 
♥ 잡담 ♥오래간만에 쓰는 조각글 사정 

10 월이 되고 10월도 거의 다 지나가는 지금 
조각글을 오랜만에 작성하게 된다. 

생각해보니 올해는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년초에 경전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1514 권에 달하는 경전들을 한번 다 살펴보자면서 

첫날 대반야바라밀다경 600 권을 그저 페이지만 한번 죽 훑어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후 살필 경전 목록을 작성해 놓고 하루에 한 50 권 정도씩 읽으면 1 달이면 
대강 한번은 읽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아직도 다 읽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쉬엄쉬엄 읽어나가다보니 
현재는 대략 1400 권 부분을 살피고 있다. 

그런데 목록이 이상하게 되어 있는 상태라. 
아직도 읽을 경전 분량이 200 여권 정도가 남아 있다. 

거기에는 목록에 날짜와 그날 읽은 부분을 표시해가면서 
읽어가기에 목록줄이 변동이 된 사정이 약간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하튼 1400 권 부분에 도달하니 조금은 마음이 안도감이 생기기도 한다. 
여하튼 올 년말까지는 그래도 대강이지만 한번은 보게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문제는 양보다 질에 있는데 
대충 훑어보는 상태에 있기에 만족스런 상태는 아니다. 


요즘은 또 한편 한 10 여년간 촬영한 사진들을 
쉽게 슬라이드쇼 목록파일을 만들어 감상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중이다. 
경전만 살피면 골치가 아파오기에 시작한 일인데 
그러나 이 방안을 연구하다보면 또 골치가 아파오게 된다. 
그래서 이 두 작업을 함께 병행하는데 
그런 사정으로 어떤 날은 경전을 살피는 분량이 상당히 적게 된다. 


이런 작업을 하다보면 약간 스트레스를 받게도 되는데 
경전 내용의 이해나 정리가 잘 안된다거나, 
또는 작업이 잘 안 될 때 그렇게 된다. 

그런 때는 일단 휴식장소에 가서 누어 쉬거나 
아니면 담배를 한대 꺼내 피우거나 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생각해보니 전문 수행자나 부처님과 
일반인은 이런 부분에서도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전문 수행자나 부처님의 경우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에 있을 때
그 대처방안이 역시 수행방안에 제시된 방안으로
그것을 해결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본인도 그런 경우에는 
방식을 달리해서 
정려 수행을 한 10 분 정도 한 다음 
다시 작업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바꾸보기로 했다. 

경전을 살피는 작업과 사진 정리 작업에 치중하다보니, 
조각글란을 채우는 글 쓰기는 거의 하지 못하고 
요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은 그래도 1400 권대를 드디어 들어갔다는 생각에 
모처럼 일일단상 페이지를 방문해서 글을 적게 된다. 

조금 더 쉬고 다시 살피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10568#1146
sfed--발피보살경_K0069_T0419.txt ☞발피보살
sfd8--불교단상_2563_10.txt ☞◆vjdu1146
불기2563-10-2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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