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3-11-26_비구니전_001

『비구니전』
K1086
T2063

비구니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비구니전_K1086_T2063 핵심요약

불기2563-11-26_비구니전_001
https://buddhism007.tistory.com/11384
♣1086-001♧
비구니_핵심


Guy Beart - Une Jolie Fleur
Rita Mitsouko - Ding Ding Dong (Ringing At Your Bell)
Gérald De Palmas - Elle S'ennuie
● [pt op tr] fr sfed--비구니전_K1086_T2063.txt ☞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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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전』

비구니

◆vqzg1973

◈Lab value 불기2563/11/26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Klimt-fredericke-maria-beer.jpg!HD Artist: Gustav-Klimt https://en.wikipedia.org/wiki/Gustav_Klimt Title : fredericke-maria-beer.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ustinroseadarby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ustinroseadarby.JPG Description Rosa 'Abraham Darby'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ความงามยามค่ำคืน ไทย: ความงดงามของถาปัตยกรรมที่อยู่คู่ประเทศไทย Author Pitchayawat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Kanto Junior College ,Japa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656 ♥ 잡담 ♥일일단상코너로 복귀2 고려대장경 사이트에 올려진 1514 개 경전을 훑어보는 작업 때문에  그간 일일단상코너에 거의 조각글들을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다 살펴본 상태가 아닌데  일일단상코너에 조각글을 올리는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제 몇 십권만 살피면 목표를 이룰 수 있지만, 경전이 일반적 입장에서 대단히 이해하기 힘든 형태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 각 경전을  좀 더 친숙하게 대할 수 있으려면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일일단상코너가 의미가 있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과거에 만든 일일단상코너의 페이지를 살펴보니  우선 본인이 촬영해 올린 사진이 대부분 깨져 있다.  이것은 사진을 올려놓았던 구글+ 란 사이트가 지금은 없어져서 나타난 문제다.  그리고 글상자만 만들어져 있고 경전 링크만 있을 뿐 아무런 내용도 적혀있지 않은 페이지도 많다.  그날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 적었었다거나,  최근처럼 다른 연구가 바빠서 조각글을 못 적고 지나친 경우다.  이것을 하나하나 수정보충하는 것도 일이다.  그런데 그 전에 아무 내용도 적혀 있지 않은 페이지와  무언가 적은 페이지를 구분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페이지 하나하나 열어서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데 최근 사용하게 된 웨일 브라우저로 작업을 하니  이 기본정리작업을 쉽게 끝마칠 수 있게 되었다.  새로 사용하게된 웨일브라우저가 갖는 기능을 며칠전 소개하였다. https://buddhism007.tistory.com/11380#3926 그런데 이 웨일브라우저에서는  창을 두개 열어 놓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한 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그 페이지 부분이 바로 옆에 열린다.  그래서 위와 같이 관리메뉴를 열어 놓고 클릭하면 바로 옆에 내용이 나타나서  아무 글을 적지 않은 페이지들을 일괄적으로 따로 정리해 분류하는 작업을 쉽게 마칠 수 있었다.  원래는 한 페이지씩 열어서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정리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데  이번에 이 웨일 브라우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분할된 창(스페이스창)과 사이드바 기능을 함께 이용하면 경전 연구도 훨씬 편해진다.  기술의 혁신이라고 할 만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tistory.com/11384#1973 sfed--비구니전_K1086_T2063.txt ☞비구니 sfd8--불교단상_2563_11.txt ☞◆vqzg1973 불기2563-11-26 θ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