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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2-19_대방광불화엄경-K1262-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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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2-19_대방광불화엄경-K1262-005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2. 19. 11:29



®

『대방광불화엄경』
K1262
T0293

제5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1262-005♧





제5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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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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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
K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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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본문


● 가장 쉬운 무량행문 실행방안

보리심을 일으킨 후 닦아 나가야 할 수행이 무량하다.
그것은 중생의 사정과 소원이 무량하기 때문이다.
그런 무량한 뜻은 하나의 법에서 나타난다.
상 없음 즉 무상이다.
본래 취할 상이 없는 가운데 망집을 바탕으로 상을 취한다.
현실에서 영희가 어디 있는가, 바위나 산이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 손가락으로 일정부분을 가리키게 된다.
이것이 상을 취하는 현상이다.
그러나 그렇게 가리킨 그 부분에 그가 있다고 여기는 그런 내용은 본래 얻을 수 없다.
손으로 가리킨 그 부분은 마음안 내용으로서 감각현실이다.
한편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관념분별 내용이다.
감각현실은 관념분별이 아니다.
따라서 그가 가리킨 그 부분에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본래 얻을 수 없다.
다만 그런 부분을 대해 그런 분별을 그가 일으킨 것 뿐이다.

마치 연필을 생각하여 이후 기차란 생각을 일으킨 경우와 같다.
사정이 그렇다고 연필이 기차는 아니다.
연필에 기차가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망집을 일으킨 경우 그에 바탕해
그처럼 상을 취하고 무량한 뜻을 일으켜 생사현실에 임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생사현실 일체는 모두 차별을 얻을 수 없는 공한 실상에 바탕한다.

현실 사정이 이렇다.
그런 가운데 그처람 망집에 바탕해 상을 취한 바탕에서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어 나간다.
사정이 그렇기 때문에 수행자는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임하게 된다.
중생제도를 하려면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어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그런데 중생이 처한 상태가 무량하게 다양하다.
또 그런 상태에서 각 중생이 소원하고 집착을 일으키는 내용도 무량하다.

그래서 이런 중생 상태에 맞추어 수행자가 닦아야 할 수행방편도 무량하게 된다.

지금 살피는 화엄경의 내용도 이와 관련된다.
선재동자가 보리심을 일으킨 후 어떻게 수행을 해야 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선배 수행자를 방문해 인턴 수습과정을 닦아 나간다.
그러나 서커스 공연을 아무리 보아도 자신이 직접 서커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열심히 보고 배워야 한다.


중생제도 방편이 무량하다.
그렇기에 수행 선배들의 다양한 중생제도방편을 대하면 처음에는 막막하다.
이 가운데 자신이 직접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가장 쉽게 행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지금까지 평소 잘 하던 일이 있다고 하자.
그것을 이제 보리심을 바탕으로 다시 대해본다고 하자.
그러면 바로 무량행문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장 쉬운 무량행문 실행방안은 이것이다.
이후 한 분야가 잘 성취되면 점차 인접 분야로 나아가면 된다.







◆vdny9111

◈Lab value 불기2565/02/19


○ 2019_1004_175307_nik_Ab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female-nudes-in-a-atelie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ssion-flower-136899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sangbongsa_Daeungjeon11-05205



♡佛光寺(ぶっこうじ)(京都市下京区) ,Japa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ファイルの概要 仏光寺 出典 mariemon 作成日時 2010/06/04 作者 mariemo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PATRICK FIORI - Elles.lrc

PATRICK FIORI - Elles



♥단상♥수익성이 높은 불로소득방안 -무재7시


MUN 님
이 여행 중 무재 7 시 이야기를 꺼냈다.

MUN 님이 요즘 무재7시 활동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고 한다.

하루 종일 활동해서 현금 수익을 몇천억원을 거두어도 무재7시로 거두는 수익을 초과할 도리가 없다.
가치 회계상 거두는 이익을 비교해보면 사정이 그렇다.

이익=수익-비용의 계산식에 의해 계산해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과정에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수익과 비용액을 정확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업가가 2000 억원의 재료를 들여 상품을 만들어 시장에 5 만원에 팔고 수익을 얻어 좋다고 한다고 하자.
또는 자신의 눈과 손 발을 떼내 상품을 만든 다음 시장에서 5 만원에 팔고 많은 수익을 얻었다고 여긴다고 하자.
그런데 이렇게 현실에 임하기 쉽다.

사라지는 재료나 떨어져 나가는 눈과 손과 발이 당장 보이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
하루당 몇천억원을 초과하는 생명과 신체의 감가상각비도 그 한 예다.

또 생사과정에서 시공간 이동시 보존되지 못하는 수익과 보존되는 수익도 구분해야 한다.
눈 하나만 감아도 옮겨 가지 못하는 재화가 그런 한 예다.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도 사용가능한 형태로 수익을 보관 저장해야 햔다.
수행자의 7재나 10무진장이 이와 관련된다.


경전에서 7 이란 숫자는 통상 무량한 것들을 예시적으로 나열할 때 사용된다.
그래서 수행자는 무량한 복덕을 무량하게 얻는 방안을 잘 닦아야 한다.
그것도 비용을 최소화해서 얻어야 한다.
그래서 비용 부분에 들어가는 노력을 유희자재 신통으로 임해야 한다.
그러면 비용 부분이 0 의 상태로 최소화되는 것을 넘어 마이너스 무량 상태로 바뀌게 된다.

결국 이는 불로 소득 분야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얻는 방안이 된다.
비용 부분에서 아무런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비용 부분에서부터 무량한 효용과 즐거움을 얻는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무량겁에 걸쳐 유지되고 보존되는 무량한 복덕과 지혜와 수명을 얻는다.
이런 방안이 곧 보리심에 바탕해 행하는 무량행문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평소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모든 활동에서부터 실천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단적인 예가 무재 7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평소 수익을 얻기 위해 행하는 활동과 모두 관련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 내용을 모두 회계 장부에 잘 반영해 파악하고 임해야 한다.






요즘 숙왕화님이 전공분야와 전혀 달리 법률공부를 한다.
숙왕화님은 한 때는 의학용어를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다.
매번 이상한 분야공부를 할 때마다
용어 하나하나마다 알아듣기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공부한다.

물론 생활에 필요하기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본인이 그런 공부보다는 더 실용적인 포교사 공부를 해볼 것을 권유했다.
의학용어나 법률용어를 사용할 상황이 되면 이미 늦다.
그런 상태가 되지 않으려면 포교사 시험에 나올 내용을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꼭 부정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
경전에서도 수행자가 배우지 않을 분야는 없다라고 제시한다.
무량행문과 관련해서 필요하지 않은 내용은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사현실 어느 내용도 다 수행에 필요하다.
그리고 부처님이 중생제도를 위해 행하는 방편을 불사라고 칭한다.
그런데 부처님은 각 경우에 따라 중생제도의 방편이 무량하다.
어떤 경우는 음식으로도 제도한다.
또 어떤 경우는 향으로도 중생을 제도한다.
또 어떤 경우는 음악으로도 중생을 제도한다.

향적여래
묘향왕여래
묘존음왕여래
이런 부처님 명호도 이와 관련해 떠오른다.

결국 부처님이 중생제도를 위해 행하는 불사는 그런 사정으로 무량하다.

마찬가지로 수행자도 무량한 분야에서 수행을 닦아야 한다.


예를 들어
PRAJNA 님은
설계에서부터 등기업무까지 직접 행한다.
원래 설계업무를 하는 경우는 등기업무를 직접 행하기 힘들다.
반대로 등기업무를 행하는 경우는 설계를 직접 하기 곤란하다.
또 만일 직접 다 하면 굶어 죽기 쉽다.
그런데 이것을 다 직접 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쇠톱으로 관을 자른다거나, 또는 전선을 납땜해 수리하는 일까지도 또 직접한다.
이처럼 온갖 일을 직접 행한다.
그런데 이런 PRAJNA 님이 최근에 또 다른 분야에 도전했다.
크레인업무를 동시에 4개까지 행하는 자격증을 따는 시험을 본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그 자격증을 따서 도대체 어디에 사용하려고 하는가가 의문이다.
시골에 통나무집이라도 하나 짓으려고 하는 것인가.
여하튼 끊임없이 새 분야에 도전한다.


생각해보면 이런 현상이 연구원마다 있다.


REAL 님 경우는 직접 자동차를 들어 올려서 자동차 밑에 들어가 자동차를 수리하며 자동차를 탄다.
십여 미터 하는 나무도 직접 톱으로 잘라가며 지낸다.
옥상 기와가 깨져 있다고 직접 올라가 수리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경우 매번 자동차나 나무에 깔리거나 떨어질 위험이 상당히 높다.
그런데 그런 경향이 연구원마다 발견된다.


그런데 숙왕화님 경우는 차를 운전한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부동액이나 오일 점검을 직접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본네트 여는 방법마저도 며칠 전에 MUN 님을 통해 처음 배웠다.
체인을 바퀴에 감거나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숙왕화님은 트렁크마저도 2 년 정도 지나 처음 열어보았다고 한다.
이런 숙왕화님 경우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본인도 생각해보면 요즘 새로운 분야에 도전 중이다.
물리학 공부를 어제 시작했다.
안드로메다 은하가 나오는 부분까지 살폈다.

생각해보면 불교와 극단적으로 모순되는 내용은 물리학이 제시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별을 보고 깨달았다고 전한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별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이 별이 아님을 깨달았다는 뜻이다.

釋迦牟尼佛賢劫第四偈曰

인성견오 오파비성
불축어물 부시무정
因星見悟 悟罷非星
不逐於物 不是無情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한국불교전서 006_0605_a_07L

...

그런데 이런 입장은 물리학과 정면으로 대립된다.

그래서 안드로메다 은하의 정체를 살피기 전에
기본적으로 다음 문제부터 살펴야 한다.

즉 태양과 달은 거의 매일 쉽게 대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태양과 달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
또 지구의 본 정체는 무엇인가.
이런 것부터 잘 살펴야 한다.

그런데 또 이를 잘 살피려면 탁자위에 놓인 사과 하나를 놓고
그 정체를 먼저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같이 관찰하는 영희나 철수 그리고 자신의 정체도 함께 잘 살펴야 한다.

이들은 모두 문제 성격이 같다.

그런데 처음 기초가 되는 부분을 잘못 접근하면 이후 모두 엉망이 된다.


논리학이나 수학도 사정이 같다.
언어도 사정이 같다.
처음 가장 기초되는 부분을 잘못 파악하면 이후 모두 엉망이 된다.
엉터리 내용을 토대로 해서 그 이후 무량한 내용을 그 위에 쌓아가게 된다.

이것이 생사현실에서 일으키는 망집현상이다.

부처님은 이를 시정하기 위한 가르침을 펼치는 분이다.
위와 같은 망집은 일단 그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후 한 주체가 행하는 업은 모두 이에 바탕한다.
그리고 그 주체가 이후 생사현실에서 겪는 생사고통은 또 모두 이런 바탕에서 겪어 나가게 된다.

그런데 생사고통을 당장 직면해 받는 상황에서는 그 고통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벼랑에 떨어진 후 부상을 치료하는 것 보다 미리 벼랑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낫다.
이와 마찬가지다.
모든 고통은 미리 원인단계에서 예방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래서 3 계에서 겪게 되는 생사고통을 예방하려면 원인단계에서 예방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3 악도에 들어가게 하는 업을 미리 중단해야 한다.
그러려면 그런 업을 행하게 만드는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한편 그 동안 쌓아 놓은 업의 장애도 해소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업장을 제거할 수행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망집제거다.
그래서 망상분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초가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 부분이 대단히 어렵다.

태양과 달, 별, 지구, 사과 영희 철수 오고감 운동, 변화의 본 정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망상분별이 모두 같은 형태로 발생한다.
이 시정이 어렵다.
불교 입장에서는 노벨상을 타는 과학자부터가 치명적인 문제상황에 놓여 있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거의 대부분 마찬가지 상태로 치명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그래서 이 시정이 대단히 어렵다.
이런 생사묶임에서 벗어나는 3 해탈문이 이와 관련된다.
공해탈문, 무상해탈문, 무원무작해탈문이 그런 내용이다.
이들은 가장 기초되는 내용이지만, 앞과 같은 사정으로 현실에서 성취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그런 경우는 망집을 그대로 전제한 바탕에서
3 악도에 들어가지 않는 차선책을 우선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망집을 바탕하더라도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는 3 악도 상태에 처해서는 안 되기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벗어나기 더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

여하튼 그런 측면에서 물리학을 연구해보려고 살펴보는 중이다.
개인 사정상 과학 분야는 약하다.
40 여년전 학창시절에서도 과학분야가 약했다.
그런 상태라 각 부분이 다 이해가 안 된다.


그래도 수학을 불교의 수행과 관련해 음미하는 작업은 대강 마쳤다.
예를 들어 교환 결합 분배법칙과 수행의 관계
기하학과 수행의 관계
대수학과 수행의 관계
방정식과 수행의 관계
지수로그와 수행의 관계
통계 확률과 수행의 관계
이런 내용들을 그간 살폈다.

이후 의학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려고 하다가
약사여래님의 다라니로 이 모든 문제를 대체하기로 하고
다른 분야를 살피는 중이다.

처음에는 의학보다는 의상학 분야가 더 적성이 맞는 듯 했다.
어차피 수행자는 일반 현실과 맞 닿아 수행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무량행문을 나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야 한다.

가장 표준적인 방안은 교직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교직 분야는 그 직업 특성 자체가 상대를 교육시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경전 내용에 바탕해 다른 중생을 변화시키려면 교직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특히 종립학교에서 불교 분야를 가르치는 경우가 가장 표준이라고 할만하다.
그런데 시야를 넓히면 반드시 이 분야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



choice 님이 오늘 또 나타났다.
어제 한 업무가 착오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방문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데 또 역시 촬영한 사진은 언제 볼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촬영한 사진들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건이 발생할 시기에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치매가 된다던지, CHOICE 님이 치매가 된다던지
아니면 행방불명 상태가 된다던지 그런 경우에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평소 수행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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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kuṅkuman 연미과(鳶尾科)에 딸린 식물. 번홍화(蕃紅花)ㆍ박부람(泊夫藍). 학명 : Crocus sativus. 『금광명최승왕경(金光明最勝王經)』 제7의 32에 나옴, 미약(味藥)의 일종.

답 후보
● 울금(鬱金)
원명구덕종(圓明具德宗)
원융문(圓融門)
원증회고(怨憎會苦)

월광마니(月光摩尼)
위산양환(潙山兩喚)
위제희(韋提希)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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