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ulus-van-beresteyn
Artist: Frans Hals the Elder (1582 – 26 August 1666) 는 from https://en.wikipedia.org/wiki/Frans_Hals Title : paulus-van-beresteyn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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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eouvielle_and_lac_d'_aumar
Néouvielle and Lac d'Aumar (Hautes-Pyrénées) France taken 2002 Charles-Amédée-Philippe van Loo (1719 년 8 월 25 일 - 1795 년 11 월 15 일)
↔유루도(有漏道). 또는 출세간도(出世間道). 모든 번뇌의 허물을 여읜 무루지(無漏智)로써 닦는 관행(觀行). 소승에서는 견도위(見道位) 이후의 성자(聖者)가 4제(諦)의 이치를 16행상(行相)으로써 관하는 지혜를 말하고, 대승에서는 진여의 이치를 본 근본지(根本智)와 근본지에서 나와서 만유 제법의 모양을 보는 후득지(後得智)와 같은 것을 말한다. 이 도로써 견혹(見惑)과 수혹(修惑)을 모두 끊어 없앤다. ⇒<유사어>무루단<참조어>무루단(無漏斷)
飛 ■ ( 날 비 )
076▲ 眉拜飛首食 ■ 미배비수식 76 ( 눈썹 미 )( 절 배 / 뺄 배 )( 날 비 )( 머리 수 )(밥 식 /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Five Wisdom Buddhas [san-chn]
sarvatragârtha 徧一切處 [san-eng]
samabuddhiḥ $ 범어 having equal intelligence [pali-chn]
Rāhula 羅怙羅 [pal-eng]
cintita $ 팔리어 pp. of cintetithought out; invented; devised. [Eng-Ch-Eng]
ten aspects 十相 [Muller-jpn-Eng]
分別智 フンベツチ discriminated knowledge [Glossary_of_Buddhism-Eng]
KENSHO☞ See also: Awakening / Enlightenment; Satori. “Semantically kensho has the same meaning as satori and the two terms are often used synonymously. Nevertheless it is customary to use the word satori when speaking of the enlightenment of the Buddha or the Zen patriarchs and to use the word kensho when speaking of an initial awakening experience that still requires to be deepened.” Sham: 115 #2272
24 부처님의 오묘한 칭호가 3계에 두루 가득 차는 일을 증장시키며, 자가락사, 斫羯洛細<二十四> cakrase (이하~)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6 만약 근심스러운 일과 괴로움에 빠져 있더라도, 이 다라니로써 다스리면 쾌차하지 못할 것이 없나니 이 대신주(大神呪)를 법에 의지하여 받아 지니고, 수행할 것 같으면 말라죽은 나무에서도 오히려 가지가 나고, 꽃이 피고, 과일이 생기거든 어찌 정(情)과 식(識)이 있는 중생들 몸에 병이나 근심을 치유함에 쾌차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리라. ● 바로기제 婆盧吉帝<七十六> va ro ki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6 싱하미가란 도 라- 까 僧賀尾訖蘭<二合引>睹<引>囉瑟迦<四十六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76 *무지 마름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25 손바닥( 팜 palm)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603_200118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28) 사문이 나무 아래 앉아서 탐내는 생각을 제거하지 못하므로, 부처님께서 몸을 바꾸어 나타나 설법을 하시니 아라한 도를 얻었다
부처님께서 세간에 계실 때였다. 어떤 한 도인이 하천 옆 나무 아래에서 도를 닦고 있었는데, 탐내는 생각을 제거하지 못하고 마음을 마구 치달리며 뜻을 산만하게 하며 6욕(欲)만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몸은 고요하였지만 뜻은 이 생각 저 생각에 마구 내달려서 편안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12년 동안 수행을 하고도 도를 얻지 못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제도해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변화로 사문이 되어 그곳으로 가시어 나무 아래 함께 묵으셨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달이 밝아 올 무렵에 거북 한 마리가 하천에서부터 기어 나와 나무 아래로 다가왔다. 그리고 다시 물개 한 마리가 배가 고파서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거북과 서로 만나게 되었다. 물개는 이내 거북을 잡아먹으려 하였다. 거북이 머리와 꼬리, 그리고 네 다리까지 옴츠려서 껍데기 속에 감추어 버리니 물개는 잡아먹을 수가 없었다. 물개가 조금 멀리 가자 거북은 다시 머리와 발을 내어놓고 본래대로 걸어가서 결국 위험을 면하게 되었다. 이 때 변화로 된 사문은 비구에게 말하였다. “내가 생각건대 세간 사람은 이 거북보다도 못합니다. 거북은 생명을 보호하는 갑옷이 있으므로 물개가 빈틈을 엿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6정(情)이 제멋대로 놀아나게 하므로, 하늘 악마가 그 틈을 얻어서 몸을 죽이고 정신을 깨뜨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삶이 끝이 없이 5도(道)를 쳇바퀴 돌듯 하면서 백 가지 천 가지의 괴로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내 그를 위하여 게송을 말하면서 권면하였다. 비구는 그 게송을 듣고는 바로 탐욕이 끊어지며 바라는 마음도 그치면서 아라한 도를 얻었다. 그리고 변화로 된 사문이 바로 부처님 세존임을 알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엄숙하게 가사를 바로 입고 부처님 발에 머리 조아렸다.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제2권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