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Yakushiji_Nara21n4592
https://en.wikipedia.org/wiki/File:Yakushiji_Nara21n4592.jpg English: Yakushi-ji is a Buddhist temple in Nara, Nara prefecture, Japan. Author 663highland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Château des Baux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厂 ■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008▲ 丁七八勹厂 ■ 정칠팔포한 8 ( 고무래 정/장정 정 --CF* 고무래(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 일곱 칠 )( 여덟 팔 )( 쌀 포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034▲ 艸卄丑夬巴 ■ 초입축쾌파 34 ( 풀 초 )( 스물 입) ( 소 축 / 추할 추, 수갑 추 )( 터놓을 쾌/ 쾌괘 쾌, 깍지 결 ) ( 꼬리 파/ 바랄 파)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Śāntarakṣita [san-chn]
pratisphuṭa 踊悅, 開敷 [san-eng]
vināśāya $ 범어 for the annihilation [pali-chn]
cattāro dvīpā 四洲 [pal-eng]
anuttariya $ 팔리어 nt.superiority; excellency. [Eng-Ch-Eng]
人天教 The teaching for humans and gods, which is the first in Zongmi's 宗密 fivefold classification of the teaching 五教. It consists in the basic teaching of karmic retribution, which enables beings to gain a favorable rebirth as either a human being or a god. [Muller-jpn-Eng]
珊底羅 サンテイラ (name) Śaṇḍila [Glossary_of_Buddhism-Eng]
ĐỬCNIỆM, THÍCH DHARMA MASTER ☞ Important Vietnamese Buddhist leader and religious academic in the USA. Ordination and advanced religious training in Vietnam. 1978: Ph.D. (Taiwan). President, Vietnamese Refugee Relief Association (Taiwan). 1981: Founder and Head of International Buddhist Monastic Institute (which includes a Publishing House) – an institution mainly devoted to the training of monks and nuns as well as to the publication of sutras and commentaries. 1992–: head of Leadership Council, Vietnamese-American Unified Buddhist Congress, an umbrella organization covering several Vietnamese Buddhist organizations in the USA. In addition to reprinting and distributing over two hundred titles, Master Đửc-Niệm has also written / translated a dozen Dharma books including A Commentary on Mahayana Pure Land Thought. #2247
제목 : 다시, 다음은 존자 마하겁빈나(馬訶劫賓那)가 네 가지 보배로 장엄한 실미가(室尾迦)를 변화해 내고 이 존자는 그 실미가를 타고 있었다. 이 신통을 나타내어 공중으로부터 와서 그 성을 세 번 돌고 차차 공중에서 내려와 장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때 장자가 이 모양을 보고 선무독녀에게 물었다. “지금 오는 이는 네 가지 보배로 장엄한 실미가를 타고 있다. 이런 모양을나타내고 이 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너의 스승인가?” 그녀가 대답했다.
“이 분은 저의 스승이 아니라 부처님의 제자 마하겁빈나입니다. 이 분은 가족을 버리고 출가하여 도를 닦고 과증을 얻었습니다. 이 분은 항상 부드럽게 말을 하므로 여러 사람들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은 부드러운 말이 제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존자께서 차례에 따라 오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