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약사 칠불. 약사여래를 주체로 한 일곱 부처. 선칭명길상왕여래(善稱名吉祥王如來)ㆍ보월지엄광음자재왕여래(寶月智嚴光音自在王如來)ㆍ금색보광묘행성취여래(金色寶光妙行成就如來)ㆍ무우최승길상여래(無憂最勝吉祥如來)ㆍ법해뢰음여래(法海雷音如來)ㆍ법해승혜유희신통여래(法海勝慧遊戱神通如來)ㆍ약사유리광여래(藥師琉璃光如來). ⇒<유사어>칠불<참조어>칠불(七佛)
답 후보
● 칠불약사(七佛藥師)
타력종(他力宗)
타심지통(他心智通)
탁생(托生)
탐욕(貪欲)
屯 ■ (진 칠 둔 / 어려울 준 )
021▲ 丹斗屯六丏 ■ 단두둔륙면 21 (붉을 단 / 란, 난 )(말 두 / 구기 주, 싸울 투 ) (진 칠 둔 / 어려울 준 )( 여섯 륙 / 죽이다 륙, 육 )( 가릴 면 )
060▲ 朿自在舟朱 ■ 자자재주주 60 ( 가시 자 / 가시나무 극 )( 스스로 자 ) ( 있을 재 ) ( 배 주 ) ( 붉을 주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Panchen Lama [san-chn]
kāma-rāga-pratipakṣatva 治欲貪 [san-eng]
karālāni $ 범어 terrible [pali-chn]
abhisaṅkharati 爲作 [pal-eng]
sampi.n.desi $ 팔리어 aor. of sampi.n.detiunited; combined. [Eng-Ch-Eng]
天堂 Literally, "celestial palace." The heavenly realm 天上界, where one may be reborn as a result of good actions. One of the six destinies 六道, the various heavens of the form 色界 and formless realms 無色界. [Muller-jpn-Eng]
相合 ソウゴウ combine [Glossary_of_Buddhism-Eng]
AMIDA KYO JPN ☞ See: Amitabha Sutra.
極樂世界一劫 극락세계의 한 겁은 금강견불(金剛堅佛)이 계시는 가사당(袈裟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가사당 세계의 한 겁은 선승광명연화개부불(善勝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불퇴전음성륜(不退轉音聲輪) 세계의 하루 낮 하룻 밤이요, 불퇴전음성륜 세계의 한 겁은 법당불(法幢佛)이 계시는 이구(離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이구 세계의 한 겁은 사자불이 계시는 선등(善燈)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60 자세히 말하면, 나아가 일체의 수용하는 자구(資具)들까지 다 증장시킵니다. 미리뎨, 彌[口*李]綻<六十徒 界反> mrje,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1 만약 어떤 중생이 절에 있는 재물과 음식을 침해하여 손해를 입히면 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도록 참회하여도 죄가 멸하지 않으나, 이 대비신주를 외울 것 같으면 곧 소멸함을 얻을 것이며 만약 절에 있는 음식이나 재물을 함부로 침해하여 손해를 입히고 먹고 사용하면, 10방에 스님을 대하여 참회하여야 죄가 소멸되거니와, 이 대비신주를 외우면 이 때 10방에 스님이 곧 와서 증명을 하여 모든 죄업은 다 소멸되고 그 밖의 모든 십악과 오역과 사람을 비방하고 법(法)을 비방하며 재(齋)를 파(破)하고 계를 파하며 탑을 부수고 절을 무너뜨리며 스님의 물건을 훔치고 깨끗한 범행(梵行)을 더럽히는 등, 이와 같은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소멸되나이다. 다만 이 주문을 의심하는 자는 적은 죄와 가벼운 업도 없어지지 않는데 어찌 큰 죄가 녹겠습니까. 비록 큰 죄가 즉시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이 주문을 들은 연고로 오히려 능히 멀리 보리(菩提)의 인이 지어지겠습니다. ● 가란제(가라제) 迦囉帝<二十一> ka ra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9 오나유 녜예 라나 녜나가로 시니 사 塢那喩<引>禰詣<二合>囉拏<二合>禰曩迦嚕<引>瑟抳<二合>沙<三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