弗 ■ ( 아닐 불/ 근심할 불 )
042▲ 北弗比匕氷 ■ 북불비비빙 42 ( 북녘 북 / 달아날 배 )( 아닐 불/ 근심할 불 )( 견줄 비 )( 비수 비 )( 얼음 빙 / 엉길 응 )
016▲ 子丈才叉彳 ■ 자장재차척 16 ( 아들 자 )( 어른 장 )( 재주 재 )( 갈래 차 / 작살 차, 비녀 채 )( 조금 걸을 척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odhisattvacaryāvatāra [san-chn]
kartum 施作, 正作 [san-eng]
prayujyet.h $ 범어 is used [pali-chn]
sattânusaya 七隨眠 [pal-eng]
catuggu.na $ 팔리어 adj.four-fold; quadruple. [Eng-Ch-Eng]
不共法 (1) Characteristics peculiar to each individual person. One's own body that has been created through one's own karma. (2) The characteristics peculiar to the Buddha. 【參照: 不共佛法】 [Muller-jpn-Eng]
世論 セロン mundane theories [Glossary_of_Buddhism-Eng]
BODHGAYA / BODHGAYA☞ Syn: Budh-Gaya; Buddha-Gaya. See also: Anagarika Dharmapala; Bodhi Tree; Maha Bodhi Society. “A place near the bank of the Nairanjana River in Central India (Bihar), where the Buddha attained enlightenment. It came to be regarded as a holy place by Hindus in later days.” Dait: 27 Bodh-gaya is located near the town of Gaya, which can be easily reached by overnight express train from Calcutta. The Maha Bodhi temple (located on the very spot where the Buddha achieved enlightenment) and the Bodhi Tree are today under joint Buddhist-Hindu management. “Rabindranath Tagore, when he visited the Maha-bodhi temple at Bodh-Gaya wrote: ‘Why was I not born when He, at the touch of whose feet the whole universe was sanctified, personally walked through Gaya; why did I not directly feel the sacred impact of His presence, with my body and soul?’ (Buddha-deva, Rabindra Rachanavali Vol. II, p.469.)” See “Maha Bodhi Society” for further details.
42 중생 세계가 탁하여 바른 법이 멸할 때에 음욕의 불은 치성하여 마음이 미혹되고 뒤바뀌어 본처를 버리고 바람피우며 탐욕에 물들고 밤낮 삿되게 생각하되 조금도 쉬지 않을 때 만약 능히 지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면 음욕의 불은 없어지고 삿된 마음은 사라지리라. ● 호로혜리 呼嚧醯唎<四十二> hu ru hu ru hr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9 자뼈 (알너 - ULNA)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42 발 옆면 foot side
60 완수[腕首] - 손목
18 아래팔뚝 (forearm)
76 *무지 마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003_225030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④ 송나라 위세자(魏世子)
송(宋)나라 위세자(魏世子)는 양군(梁郡) 사람이다. 그는 불법을 받들어 정진하였으므로 그 자녀들도 다 따라 수도했으나, 오직 그 부인만은 미련하여 불교를 믿지 않았다. 원가(元嘉) 초년에 그 딸은 14세에 병으로 죽었다가 7일 만에 깨어나 말하였다. “높은 자리를 만들고 『무량수경』을 갖다 놓으십시오.” 세자는 곧 경과 자리를 마련했다. 그 딸은 먼저 재계하고 예배했다. 그리고 자리에 올라서는 일찍이 배우지도 않은 경을 청아한 소리로 읽고는 내려와 아버지에게 말했다. “저는 죽어서 무량수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아버님과 오빠와 저 세 사람을 보았습니다. 못에는 큰 부용꽃이 있었는데 저는 뒤에 거기 가서 화생(化生)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어머님만이 거기 없었습니다. 그 괴로운 마음을 견디지 못해 돌아와서 아뢰는 것입니다.” 이 말을 마치고 곧 다시 죽었다. 이에 어머니도 불법을 공경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