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unming_Lake_in_the_Summer_Palace
https://en.wikipedia.org/wiki/File:Kunming_Lake_in_the_Summer_Palace.JPG English: Kunming Lake in the Summer Palace, viewed from the Longevity Hill. 中文: 颐和园的昆明湖 Author Tojan76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만호사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Reb Anderson [san-chn]
kilaproktāḥ 說 [san-eng]
abhyāsāt.h $ 범어 than practice [pali-chn]
buddhagatā sati 念佛 [pal-eng]
pa–cakkhattu.m $ 팔리어 adv.five-times. [Eng-Ch-Eng]
二報 (1) The two karmic rewards of direct 正報 and circumstantial 衣報. (2) The two karmic rewards of general 總報 and distinct 別報. [Muller-jpn-Eng]
生佛假名 ショウブツノケミョウ sentient being and Buddha are provisional terms\n\nショウブツケミョウ\nsentient being and Buddha are provisional terms [Glossary_of_Buddhism-Eng]
PURE LAND / PURE MIND☞ See also: Pure Land School. In Buddhism, the sine qua non for Enlightenment and Buddhahood is a pure mind, that is, a mind totally free of greed, anger and delusion. In Pure Land Buddhism, the usual terminology is a mind of utmost reverence and sincerity, leading to one pointedness of mind. This is because when the cultivator focusses singlemindly on the Amitabha Buddha, he cannot harbor thoughts of greed, anger or delusion – his mind is pure. A pure mind is enlightenment – is the Pure Land. Editor /Zen: 95 #1463
26 모든 대지의 정기(精氣)와 자양분을 증장시키며, 첨 례, 廁<初凡反>隸<二十六> ksine (~!~)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2 또 이 주문 외우고 지니는 자가 입으로 하는 말이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일체 천마(天魔)나 외도(外道)와 용과 신이 모든 귀신이 들으면 다 청정한 법음으로 듣게 되어 다 이 사람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내어 부처님과 같이 존경하리라. ● 사바하 娑婆訶<五十二>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9 약지 (RING finger )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52 눈 eye 眼 【안】
70 장지
28 새끼 ( LITTELE finger)
86 대퇴골 [ =넙다리뼈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014_21014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이때 존자 굴다는 세존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를 숙여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서 세존께 아뢰었다.
“세존께서 교계하신 것을 이미 다 깨달았습니다. 원컨대 세존이시여, 제가 반열반에 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시면서 대답하지 않으셨다. 존자 굴다 비구는 두세 번 아뢰었다. “세존의 가르침을 이미 다 깨달았습니다. 원컨대 세존이시여, 제가 반열반에 드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야, 지금이 바로 그 때다.” 굴다 비구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숙여 발에 예배하고 세존을 세 바퀴 돌고는 물러나 자기 방에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좌구(坐具)를 걷어 땅바닥에 펴고는 이내 허공에 올라 여러 가지 변화를 나타내었다. 혹 한 몸이 변화하여 여러 개의 몸이 되기도 하고, 혹 여러 개의 몸이 변화하여 한 몸이 되기도 하며, 혹 돌이나 쇠가 되기도 하고, 혹은 금강(金剛)이 되기도 하며, 혹 장벽과 성곽이 되기도 하고, 혹 높은 산 석벽이 되기도 하고는 모두를 거침없이 통과하며, 땅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기를 마치 흐르는 물이 막힘이 없는 것같이 하였다. 가부좌를 하고 앉으니, 허공 중에 가득 차서 큰 불꽃 같기도 하고, 나는 새 같기도 하였다. 이처럼 큰 위신이 있고, 큰 힘이 있어 손으로 해와 달을 문지르고 몸을 변화시켜 범천에 이르며 허공 중에서 앉고 눕고 거닐었다. 혹은 연기와 불꽃을 나타내기도 하였는데
몸 아래에서 연기가 나오면 몸 위로는 불이 나오고, 몸 위로 연기가 나오면 몸 아래로 불이 나오며, 왼편에서 연기가 나오면 오른편에서는 불이 나오고, 오른편에서 연기가 나오면 왼편에서 불이 나오며, 앞에서 연기가 나오면 뒤에서 불꽃이 나오고, 뒤에서 연기가 나오면 앞에서 불꽃이 나오며, 온몸에서 연기가 나오기도 하고, 온 몸에서 불꽃이 나오기도 하고, 온 몸에서 불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때 그 비구는 도로 신통을 거두고 혼자서 자리에 나아가 가부좌를 하고 앉아 몸을 곧게 하고 뜻을 바루고 생각을 전일하게 하여 이내 초선(初禪)에 들어갔다. 초선에서 일어나서는 제2선으로 들어가고, 제2선에서 일어나 제3선으로 들어가고, 제3선에서 일어나 제4선으로 들어가고, 제4선에서 일어나 공처정(空處定)으로 들어가고, 공처정에서 일어나 식처정(識處定)으로 들어가고, 식처정에서 일어나 불용처정(不用處定)으로 들어가고, 불용처정에서 일어나 유상무상처정(有想無想處定)으로 들어가고, 유상무상처정에서 일어나 상지멸삼매(想知滅三昧)로 들어갔다. 상지멸삼매에서 일어나서는 유상무상처정으로 들어가고, 불용처정, 식처정, 공처정, 제4선, 제3선, 제2선, 초선으로 들어갔다. 다시 초선에서 일어나 제2선, 제3선으로 들어갔다. 이때 존자 굴다는 제4선에서 일어나 곧 몸과 목숨을 버리고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계에서 문득 반열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