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the-roman-antiquities-t-3-plate-xlv-cross-section-of-the-pyramid-of-caius-cestius.jpg!HD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the-roman-antiquities-t-3-plate-xlv-cross-section-of-the-pyramid-of-caius-cestius.jpg!HD Info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ishop's_University_McGreer_Hall
Bishop's University in the Sherbrooke borough of Lennoxville. Source Flickr: Bishop's University (Lennoxville, QC) Author JasonParis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Fresno Cambodian Buddhist Society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부조(父祖)의 벼슬을 이어 강락공(康樂公)이 되어 식읍(食邑) 2천식을 차지하다. 뒤에 영가(永嘉) 태수(太守)가 되어 1년만에 사직. 그윽하고 큰 산천을 찾아다니면서 마음대로 자재하게 생활. 우연히 여산의 혜원(慧遠)을 만나 심복(心服)하고, 거기에 있으면서 혜엄ㆍ혜관 등과 함께 『북본열반경』을 산정(刪訂)하여 『남본열반경』을 완성. 뒤에 남의 무고(誣告)를 당하여 49세에 사망함.
老 ■ ( 늙을 로 / 노 )
054▲ 年老耂耒吏 ■ 년로로뢰리 54 ( 해 년( 연), / 아첨할 녕( 영) )( 늙을 로 / 노 )( 늙을로엄 로 / 노)(가래 뢰 /뇌 )( 벼슬아치 리 / 이, 관리 리. 이 )
028▲ 予五午王夭 ■ 여오오왕요 28 ( 나 여/ 줄 여, 미리 예 ) ( 다섯 오 )( 낮 오 / 일곱째 지지( 地支) 오 )(임금 왕 / 구슬 옥 옥 )( 일찍 죽을 요/ 어릴 요, 어린아이 오, 땅 이름 옥, 예쁠 외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amaneri [san-chn]
śastraka 刀兵 [san-eng]
vātāyanaṃ $ 범어 window [pali-chn]
saṃkhata 有爲 [pal-eng]
dolaayi $ 팔리어 aor. of dolaayatiswung; moved to and fro. [Eng-Ch-Eng]
pure land 淨土 [Muller-jpn-Eng]
至那 シナ (place) China [Glossary_of_Buddhism-Eng]
EVIL☞ See also: Afflictions; Dukkha. “There is no term in Buddhist usage which exactly corresponds to the term ‘evil’ in Western religious usage; the nearest is dukkha, variously translated as ‘ill,’ ‘suffering,’ ‘unsatisfactoriness,’ ‘evil.’ Buddhist thought on the subject of evil does not concern itself with origins; the fact of evil inclinations and attitudes is recognised, the reality of evil is affirmed, and the way to overcoming and negating such evil is proclaimed. In Buddhist thought, evil is most characteristically seen in its three basic roots: greed, hatred and illusion [delusion]. The degree to which these factors are present in the human mind in varying degrees and combinations determines from moment to moment the ‘given’ situation in which a human individual acts.” Ling: 114 “Buddhism is not dualistic, and, therefore, does not divide phenomena into absolute ‘good’ or ‘evil’. It recognizes ‘evil’ as ‘limitation’, and, therefore, purely relative. There is therefore no ‘problem of Evil’ as in theistic systems of thought. All evil is traced to desire for self. The ‘basic evil’ is the idea of separateness, and the Buddhist goal is the removal of evil by the eradication of every selfish inclination.” Murt: 40 # 1128
향엄(香嚴) 선사가 말하였다. “작년의 가난은 가난이 아니었으니 금년의 가난이 비로소 가난이다. 작년엔 송곳 세울 땅이라도 있었지만 금년에는 세울 송곳조차 없구나.” 앙산(仰山)이 말하였다. “사형에게 여래선(如來禪)103)은 인가하겠지만 조사선(祖師禪)104)은 꿈에서도 보지 못하였소.” 향엄 선사가 말하였다. “나에게 하나의 기미가 있어 눈을 깜박이는 순간에도 그를 보는데, 그가 깨닫지 못하면 따로 사미를 부르리라.” 이에 앙산이 말하였다. “사형께서 조사선까지도 알게 되어 기쁘오.”
103) 부처가 수행한 선. 조사선(祖師禪)의 대(對).『능가경』에서 설하는 4종선 가운데 하나. 여래가 얻은 선정에 들어서 타인을 교화하는 작용을 말한다. 보리달마가 중국에 전한 선은 여래선이라고들 말해왔는데, 당나라 시대의 앙산(仰山이 조사선(祖師禪)을 내세우며 이것이 달마가 전한 심인心印이라고 주장한 후부터는 여래선은 아직 궁극적이지 못한 선[未了禪]이라고 여겨지게 되었다. 104) 남종선(南宗禪)이라고도 한다. 6조 혜능에게서 시작하는 선종의 5가(家) 7종(宗)은 전부 이 조사선에 들어간다. 교외별전․불립문자를 주장하면서, 언어나 문자에 의하지 않고 직접 스승에게서 제자로 이심전심으로 깨달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조사선이라고 한다. 여래선과 대비하여 쓰이고 있으며, 문자에 얽매일 우려가 있는 여래선보다 조사선이 뛰어나다고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