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K. Sri Dhammananda [san-chn]
parikhidyamāna 穢厭, 穢垢 [san-eng]
dadhatamurujaṭā $ 범어 bearing, head adornments [pali-chn]
abhidhamma 對法, 毘曇, 論, 阿毘曇, 阿毘達磨 [pal-eng]
jaalesi $ 팔리어 aor. of jaaletikindled; lighted. [Eng-Ch-Eng]
六法 (1) Six dharmas that practioner are to be mindful of: the Buddha 佛, dharma 法, sangha 僧, precepts 戒, donation 施, and the gods 天. (2) The six precepts that are to be kept by the /siks!ama^n!a^s 式叉摩那. 【參照: 六法事】 [Muller-jpn-Eng]
許可 コカ permit, approve, accept [Glossary_of_Buddhism-Eng]
FILIALITY☞ See also: Death; Ullambana. “Both of you still have your parents at home. Therefore, you should keep explaining the Pure Land Method and the accounts of rebirth to them, so that they may develop the mind of joy, believe in the accounts and follow the examples therein. If you do not repay your filial debts in this way, even if you are filial in the mundane sense, what good will it do your parents at the end of their lives? … You should wake up and hasten to ensure that, at death, your parents will participate in the Lotus Assembly. They will then be close to Amitabha Buddha and achieve the boundless Self-Nature of Light and Life (Patriarch Yin Kuang).” Zen: 92 #1458 Afterthoughts “When I behold the sacred liao wo grass my thoughts return / To those who begot me, raised me, and now are tired. / I would repay the bounty they have given me, / But it is as the sky: it can never be approached.” (H. Smith: The Religions of Man.) See also last paragraph of “Sangha (Admonition to).” 【book-page-264 265】
[fra-eng]
forer $ 불어 bore, broach, sink, strike, tap
23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린다는 것은, 첫째는 태어나는 곳마다 선한 왕을 만나고, 둘째는 항상 선한 나라에 태어나고, 세째는 항상 좋은 시절을 만나고, 네째는 항상 착한 벗을 만나게 되고, 다섯째는 몸에 모든 기관이 구족하고, 여섯째는 도의 마음[道心]이 순일하게 익게 되고, 일곱째는 계율을 어기지 않게 되고, 여덟째는 딸린 식구가 항상 은헤롭고 의로우며 화목하여 따르고 아홉째는 살림살이 재물과 음식이 항상 풍족하고, 열째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공경과 보살핌을 받고, 열한째는 가진 재산과 보물을 남에게 뺏기지 않으며, 열두째는 의욕하여 구하는 바가 뜻대로 다 이루어지고, 열세째는 용과 하늘과 선신(善神)이 항상 옹호하여 지켜주며, 열네째는 나는 곳마다 부처님을 뵈옵고 법을 들으며, 열다섯째는 듣게 된 올바른 법의 깊고 깊은 이치를 깨닫게 되옵니다. 대비심 다라니를 외우고 수행하는 자는 이와 같은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리게 되므로 일체 사람과 하늘과 용과 귀신들은 항상 외우고 지니되 게으름을 내지 말아야 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법회에 모인 대중 앞에 합장하고 바로 서서 모든 중생에게 대비의 마음을 일으키시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곧 이와 같은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廣大圓滿無大悲心大陀羅尼) 신묘장구다라니(神妙章句陁羅尼)를 설하셨으니, 곧 주를 설하되, [ 위에 기재~~ ] ● 마하보리살타 摩訶菩提薩埵<二十三> ma hā bo dhi sa t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1 바리보라나 아나 나삼바 라 波哩布囉拏<二合>惹拏<二合>曩三婆<引>囉<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