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vador-Dali-the-maximum-speed-of-raphael-s-madonna
Artist: Salvador-Dal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í Title : the-maximum-speed-of-raphael-s-madonna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006-10-22Begonia_semperflorens01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orto_de_Luanda_-_Angola_2015
The Porto de Luanda is Angola's largest, serving a growing city of over five million. Author David Stanley from Nanaimo, Canad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amsara (Buddhism) [san-chn]
sprśati 覺 [san-eng]
karṇaḥ $ 범어 Karna [pali-chn]
aṭṭha-khandha 八犍度 [pal-eng]
vara $ 팔리어 adj.excellent; noble. (m.), a boon; favour.vaara (m.), a turn; occasion; opportunity. [Eng-Ch-Eng]
多生 Many lifetimes; repeated transmigration throughout the six destinies as a result of the continuous production of good and evil karma (Tib. tse rabs mang po). 〔瑜伽論 T 1579.30.783a10〕 [Muller-jpn-Eng]
異生二乘 イショウニジョウ Unenlightened sentient beings and adherents of the two vehicles [Glossary_of_Buddhism-Eng]
SHAOLIN MONASTERY☞ See also: Pao Lin Temple. “Shao-lin monastery is situated on the Sung mountain in Hu-nan Province. This monastery is especially famous for its nine years’ association with Bodhidharma (Lo-yang-chia-lan-chi) who first started the Chan / Zen school in China.” Lahiri: 87
[fra-eng]
péché $ 불어 offended, sin [chn_eng_soothil]
今圓 A Tiantai term indicating the present 'perfect' teaching, i. e. that of the Lotus, as compared with the 昔圓 older 'perfect ' teaching which preceded it.
17 ○ 이렇게 원을 발한 다음 지극한 마음으로 제 이름(관세음보살)을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하며[稱念] 다시 저의 스승 아미타불을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한[專念] 후에 ○ 이 다라니 신주를 외우되 하룻 밤 동안 3*7 (21) 편이나 7*7 (49) 편씩 외우면 몸 가운데 있는 백천만억겁토록 나고 죽으며 지은 큰 죄가 없어질 것입니다." [주]------ * 이 부분에서 계족도(戒足道)를 계정도(戒定道)로 보기도 한다. ● 마벌특두(마바특두) 摩罰特豆<十七> ma va du du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7 사니 하바라 싣리 다 娑你<二合引>賀鉢囉<二合>悉哩<二合>哆<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제목 : 35. 주나라 때 양주(襄州)의 현산(峴山) 화엄사(華嚴寺)에 있던 행상(行像)에 관한 연기
주나라의 양주(襄州) 땅 현산(峴山)에 있던 화엄사(華嚴寺)의 행상(行像)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목상(木像)이었다. 아무도 그 기원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으나 상호(相好)가 수려하여 불상을 우러러 떠받드는 일이 그치지 않았다. 높이는 다섯 길 정도이다. 응보(應報)가 있었던 것은 옛날의 일이나 자세히 진술되어 있지는 않다. 주(周: 북주)가 불법을 멸함에 누군가가 불상의 머리를 숨겼다가 수(隋)나라가 일어나자 예전과 같이 장식하여 성스러운 불상으로 여겼다. 명호(名號)를 노사나불(盧舍那佛)이라고 하였고, 매년 복을 빌고 귀의하는 의지처로 삼았다. 수(隋)의 문제(文帝)가 세상을 뜨려 하자 불상의 두 콧구멍에서 콧물이 흘러나와 가슴께를 적시니 금박(金薄) 입힌 것이 들려 일어났다. 콧물이 흘러내림에 빛이 났는데, 그것을 닦아 내도 티끌은 없었고, 바라보면 다시 콧물과 같았다. 정관(貞觀) 23년 4월에 콧물이 다시 연이어 나와서 가슴을 적시니 모난 것과 둥근 것이 한 자나 되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어떤 조짐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다가 나중에 태종(太宗)이 승하하자 비로소 그 일이 조짐을 보인 것인 줄 알게 되었다. 6월이 되자 콧물이 다시 또 흘러내리니 온 주(州)의 사람들이 무슨 재앙인지 몰라서 두려워하였다. 7월이 되자 한수(漢水)가 범람하여 성곽으로 밀려들어왔다. 그 깊이가 한 길이 넘어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적지 않았다. 그 불상은 지금 본사(本寺)에 모셔져 있으며, 복을 구하는 일이 많다. 양양(襄陽) 땅의 사람들은 대를 이을 자식이 없으면 모두 불상에 가서 기도를 하여 비는데 그 본래의 마음을 좇아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감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