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roses-in-a-vase
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roses-in-a-vase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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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etuvalu_High_School_on_Funafuti_atoll,_Tuv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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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범】catvāra-ṛddhipāda 사여의분(四如意分)ㆍ사신족(四神足)이라고도 함. 여의는 뜻대로 자유자재한 신통, 족은 신통이 일어나는 각족(脚足)이 되는 뜻으로 여의족이라 한다. 이 정(定)을 얻는 수단에 욕(欲)ㆍ정진(精進)ㆍ심(心)ㆍ사유(思惟)의 넷이 있으므로, 일어나는 원인에 의하여 정(定)을 나눈다. 욕여의족ㆍ정진여의족ㆍ심여의족ㆍ사유여의족.
답 후보
● 사여의족(四如意足)
사자분신삼매(師子奮迅三昧)
사정취(邪定聚)
사종법신(四種法身)
首 ■ ( 머리 수 )
076▲ 眉拜飛首食 ■ 미배비수식 76 ( 눈썹 미 )( 절 배 / 뺄 배 )( 날 비 )( 머리 수 )(밥 식 /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재춘법한자
24 부처님의 오묘한 칭호가 3계에 두루 가득 차는 일을 증장시키며, 자가락사, 斫羯洛細<二十四> cakrase (이하~)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6 만약 근심스러운 일과 괴로움에 빠져 있더라도, 이 다라니로써 다스리면 쾌차하지 못할 것이 없나니 이 대신주(大神呪)를 법에 의지하여 받아 지니고, 수행할 것 같으면 말라죽은 나무에서도 오히려 가지가 나고, 꽃이 피고, 과일이 생기거든 어찌 정(情)과 식(識)이 있는 중생들 몸에 병이나 근심을 치유함에 쾌차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리라. ● 바로기제 婆盧吉帝<七十六> va ro ki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6 싱하미가란 도 라- 까 僧賀尾訖蘭<二合引>睹<引>囉瑟迦<四十六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76 *무지 마름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25 손바닥( 팜 palm)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603_12522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성실론(成實論)』에서 말한 것과 같다.
“어떤 세 사람이 함께 탑(塔)을 돌고 있었다. 첫 번째 사람은 염불(念佛)하는 공덕을 위해서였고, 두 번째 사람은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였으며, 세 번째 사람은 청량(淸凉)해지기 위해서였다. 비록 또 이렇게 몸이 짓는 업은 같으나 선(善)ㆍ악(惡)ㆍ무기(無記)의 세 가지 성질[性]은 각각 다르다.” 마땅히 알아야 한다. 죄와 복은 마음으로 인해 생기는데, 몸과 입이 짓는 업의 현상[相]인 선악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그런 까닭에 『사분율(四分律)』과 『성실론』 등에서 말한 것과 같다. “만일 마음이 없었으면 비록 실수로 부모를 죽였다 하더라도 역죄(逆罪)는 되지 않으며, 또한 어린애[嬰兒]가 어머니의 젖을 만지작거리는 것과 같아서 죄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더러운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