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ortrait-of-jean-de-la-chambre-at-the-age-of-3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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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4101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emple_of_the_Emerald_Buddha_2012
English: A view of the Temple of the Emerald Buddha from the Outer Court of the Grand Author Sodaca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Château de Montgilbert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Mireille Mathieu - Laisse Ta Main
已 ■ ( 이미 이 )
015▲ 乡于已弋廴 ■ 향우이익인 15 ( 시골 향 )( 어조사 우 / 어조사 어 )( 이미 이 )( 주살 익 )( 길게 걸을 인 )
041▲ 犮发白丙本 ■ 발발백병본 41 ( 달릴 발 ) (터럭 발 / 필 발 )( 흰 백/ 아뢸 백 )( 남녘 병/ 셋째 천간 병 )( 근본 본, / 달릴 분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otāpanna [san-chn]
bodhiphala 菩提果 [san-eng]
girikandara $ 범어 (neut) ravine [pali-chn]
ankusa 鴦倶舍 [pal-eng]
bravitu $ 팔리어 v.let him say. [Eng-Ch-Eng]
倒體 To err in regard to the body (or self). To erroneously believe in the existence of an inherent ego. Equivalent to 薩迦耶見. 〔二障義HPC 1.798b〕 [Muller-jpn-Eng]
總持寶光明經 ソウジホウコウミョウキョウ (title) Zongchi baoguangming jing [Glossary_of_Buddhism-Eng]
JETA GROVE / MONASTERY☞ Syn: Jetavana; Garden of Jeta and Anathapindika. “A monastery near Sravasti presented to the Buddha by Anathapindika.” Thai: 461 Background: “At the time of the Buddha’s ministry, there was a wealthy merchant named Sudatta living in the kingdom of Sravasti. Because of his concern and generosity towards the less fortunate, he was given the epithet ‘Anathapindika’ or ‘provider for widows and orphans’. It once happened that having invited the Buddha to preach in Sravasti, Anathapindika set about trying to find a suitable place for the Worldhonored One and his company of 1,250 monks. Determining that the estate of Prince Jeta, son of King Prasenajit, with its grassy fields and leafy trees, would be ideal, he approached the prince and offered to buy it. The prince, startled, said in jest, ‘I am prepared to sell you as much land as you can cover with gold.’ Anathapindika remained silent for a moment, at which point the Prince laughed, ‘That seems to be too much for you, does it not?’ ‘Why, no,’ replied the merchant, ‘I was simply considering which of my storehouses to take the gold from…’ Later in the day, as the prince watched in amazement, bullock cart after bullock cart arrived at his estate, and the workers laid a carpet of gold upon the land, stretching in all directions. The only patches of ground which could not be covered were those where the trees stood. Prince Jeta, realizing that the Buddha must be an exceptional man, then decided to donate these patches of land. In honor of the two benefactors, the estate was henceforth known as the Garden of Jeta and Anathapindika. “Here the Buddha spent nineteen rainy seasons. This monastery where the Buddha spent the major part of his life was the place where he delivered many of his sermons.” In Buddhist literature, the name of Anathapindika has become synonymous with selfless, extreme generosity in the cause of the Dharma (building temples, printing sutras and commentaries, etc.).”
41 그리고 이 다라니는 일체의 지혜를 힘차고 예리하게 하여 번뇌의 적을 쳐부숩니다.” 다례, 闥㘑<四十一> dare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5 이로부터 다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 계시는 곳과 무량한 법회 가운데서도 거듭 이 다라니를 친히 얻어 들어 받아 가지고 다시 무량하게 뛸듯이 환희하였고, 문득 무수억겁토록 미세한 생사를 초월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저는 항상 이 주문을 지송(持誦)하되 일찍이 조금도 폐하거나 잊어버리지 아니했으며 이 주문을 가진 힘으로써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부처님 앞에 연꽃에 화생(化生)하고 태(胎)에 드는 몸을 받지 않았습니다. ● 아예염 阿逝孕<十五> a je y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기는 우류다산(優留茶山)이다. 내가 멸도한 뒤 상나화수라고 이름하는 비구가 이 산 중에 승가람(僧伽藍)23)을 세우고 설법하여 교화하여 이롭게 하는 바가 많을 것이다.”
상나화수는 이미 진귀한 보배를 많이 얻어 바다로부터 돌아와서 죽림정사[竹林]에 나아가 아난의 발에 절하고 말씀드렸다. “큰 성인이시여, 제가 본래 바다에 들어가면서 안온하게 돌아와 부처님과 승가를 위하여 큰 베풂의 모임[大施會]을 열려고 염원하였는데, 지금 불세존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아난이 대답하였다. “이미 열반에 드셨습니다.” 이 말을 듣자마자 상나화수는 기절하여 땅에 쓰러졌다. 얼굴에 물을 뿌리니 깨어나서 소리 내어 부르고 슬피 울며 멈췄다가 스스로 머리를 쥐어뜯고 몸에 흙을 뒤집어쓰고 가슴을 치며 크게 울부짖고 흐르는 눈물이 비와 같았다.
문득 이렇게 말했다. “무상이란 큰 악이 이 보배덩어리를 파괴했으니 세간이 외롭게 드러나고 영원히 의지할 데가 없구나. 나는 왜 박복하고 죄와 업장이 두터운가? 불일(佛日)이 밝고 청정하지만 보지 못하고 영원히 삼유(三有)24)의 고해에 빠져 버리는가?”
다시 아난에게 물었다. “마하가섭과 대목건련과 사리불 등은 모두 계십니까?” 아난이 대답하였다. “모두 다 이미 멸도하셨습니다.” 이 말을 이미 다 듣고 근심이 배나 더하여 말하였다. “큰 성인이시여, 제가 본래 바다에 들어가 안온하게 돌아오면 부처님과 승가를 위하여 크게 베푸는 모임을 열기를 서원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성스러운 대중을 위하여 아주 작은 공양을 마련하였으니, 불쌍히 여기셔서 받아 주시기를 원할 뿐이니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난이 말하였다. “훌륭합니다. 장자님, 세간은 불안하고 위태로우니, 뛰어난 복밭에 견고한 업(業)을 일으킬 줄 아십니다. 장자님, 반드시 아십시오. 모든 법은 무상하여 나[我]와 나 것[我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비유하면 빌린 것은 오래 보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장자님이 위없는 이익을 얻고자 하면 복밭에 크고 중요한 업을 일으키는 것이 마땅하니 이것의 과보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상나화수는 곧 정성껏 준비하여 반차우슬을 베풀어 여러 가지를 충족하게 했고, 경행하는 곳과 문과 누각과 집을 지었다.
그 일을 마치자마자 아난이 말하였다. “장자님의 재물 보시는 가장 희유한 것입니다. 지금 다시 법 보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보시는 미묘하고 매우 크고 넓어 재물 보시보다 백천만 배나 뛰어납니다.” 상나화수가 물었다. “무엇을 법 보시라고 합니까?” 아난이 대답하였다. “부처님의 법에 출가하여 도를 배워 설법으로 교화하여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것을 법 보시라고 합니다.” 상나화수가 대답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제가 원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이에 아난이 제도하여 출가하게 하고 구족계를 받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