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onstantin-Korovin-in-the-boat-1888
Artist: Konstantin-Korovin from https://en.wikipedia.org/wiki/Konstantin_Korovin Title : in-the-boat-1888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20_0606_191410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Observatoire_de_l`université_Bishop_-_panoramio
068▲ 走辰車车豸 ■ 주진차차치 68 ( 달릴 주 )( 별 진/ 때 신 )(수레 차 / 수레 거 ) ( 수레 차 / 수레 거)( 벌레 치 / 해태 채, 해태 태 ) CF 笏 홀 홀
042▲ 北弗比匕氷 ■ 북불비비빙 42 ( 북녘 북 / 달아날 배 )( 아닐 불/ 근심할 불 )( 견줄 비 )( 비수 비 )( 얼음 빙 / 엉길 응 )
재춘법한자
[fra-eng]
morphine $ 불어 morphine [chn_eng_soothil]
光明王 One of the twenty-five bodhisattvas who, with Amitābha, welcomes to Paradise the dying who call on Buddh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若有法如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者, 燃燈佛卽不與我授記, 汝於來世, 當得作佛, 號釋迦牟尼. 수보리야, 만일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법이 있다면, 연등불이 나에게 ‘네가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어 이름을 석가모니라 하리라.’는 수기 (授記)를 하지 않으셨으련만 [玄奘] 何以故? 善現! 如來昔於然燈如來、應、正等覺所, 若有少法能證阿耨多羅三藐三菩提者, 然燈如來、應、正等覺不應授我記言: ࡔ汝摩納婆, 於當來世, 名釋迦牟尼如來、應、正等覺.ࡕ [義淨] 若證法者, 然燈佛則不與我授記: ࡔ摩納婆! 汝於來世, 當得作佛, 號釋迦牟尼.ࡕ 17-08 सचेत्पुनः सुभूते कश्चिद्धर्मस्तथागतेनाभिसंबुद्धोऽभविष्यत्, न मां दीपंकरस्तथागतो व्याकरिष्यत्-भविष्यसि त्वं माणव अनागतेऽध्वनि शाक्यमुनिर्नाम तथागतोऽर्हन् सम्यक्संबुद्ध इति।
sacetpunaḥ subhūte kaściddharmastathāgatenābhisambuddho'bhaviṣyat | na māṁ dīpaṁkarastathāgato vyākariṣyat | bhaviṣyasi tvaṁ māṇava anāgate'dhvani śākyamunirnāma tathāgato'rhan samyaksambuddha iti | 만약 다시, 수보리여! 어떤 법이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철저히 깨달아졌다고 한다면 빛을밝히시며그렇게오신분께선 ‘젊은이여! 그대는 미래세에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그렇게오신분이요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이요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될 것이다’라고 인정하지 않으셨어야 한다. ▼▷[sacetpunaḥ] ① sacet(ƺ.) + punaḥ(ƺ.) → [만약、 다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kaściddharmastathāgatenābhisambuddho'bhaviṣyat]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tathāgatena(ƾ.ins.) + abhisambuddhaḥ(njp.→ƾ.nom.) + abhaviṣyat(cond.Ⅲ.sg.) → [어떤、 법이、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철저히 깨달아지게、 된다면 → ~ 깨달아졌다고 한다면] con.(conditional) : 미래조직 가운데 하나인 ‘조건법’ - a(augment)kariṣya(fut.)t(≒pot.)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② abhisambuddha(p.p.) < abhi(ƺ. towards, into, over, upon) + sambuddha(p.p. wellunderstood; very wise or prudent; wide awake)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na] ① na(ƺ.) ▼[māṁ] ① māṁ(pn.Ⅰ.acc.) → [나를] ▼[dīpaṁkarastathāgato] ① dīpaṁkaraḥ(nj.→ƾ.nom.) + tathāgataḥ(ƾ.nom.) → ▼[빛을밝히시며、 그렇게오신분은] ▼[vyākariṣyat] ① vyākariṣyat(cond.Ⅲ.sg.) →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 인정하지 않았어야 한다.] ② vyākṛ(8.dž. to make manifest, clear up; to propound, explain; to tell, narrate) ▼▷[bhaviṣyasi] ① bhaviṣyasi(fut.Ⅱ.sg.) → [될 것이다]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tvaṁ] ① tvaṁ(pn.Ⅱ.nom.) → [그대는] ▼[māṇava] ① māṇava(ƾ.voc.) → [젊은이여!] ② māṇava(ƾ. a lad, boy, youngster; a little man, manikin) ▼[anāgate'dhvani] anāgate(nj.→ƾ.loc.) + adhvani(ƾ.loc.) → [미래세에(← 아직 오지 않은 때에)] ② anāgata(nj. not come or arrived; not got or obtain; future, to come: ƿ. the future time) ② adhvan(ƾ. a way, road; a recension of the Vedas; time, time personified; sky; place) ▼[śākyamunirnāma] ① śākyamuniḥ(ƾ.nom.) + nāma(ƺ.) →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② śākyamuni(ƾ. N. of...) < śākya() + muni(ƾ. a saint, sage, monk) ② nāma(ƺ. by name, called; indeed, certainly, really) ▼[tathāgato'rhan] ① tathāgataḥ(ƾ.nom.) + arhan(ƾ.nom.) → [그렇게오신분、 응당공양올려야될분] ▼[samyaksambuddha] ① samyaksambuddhaḥ(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iti] ① iti(ƺ.) → [이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가령 모든 국토의 큰 고을과 작은 고을과 촌락에서 흉년이 들고 전염병이 돌고, 혹은 군사의 난리와 도적난리가 일어나고 투쟁이 벌어지거나, 그 외에 일체 재난이 발생한 곳일지라도, 이 신비한 주문을 베껴서 성의 네 문에 붙이든지, 공양하는 곳[支提]에 모시든지, 혹은 깃대[脫闍]에 달아 올려서, 그 국토 중생들에게 이 주문을 받들어 맞이하게 하고 예배 공경하여 일심으로 공양케 하고, 그 백성들이 각기 몸에 차기도 하고 혹은 각기 살고 있는 집에 모시게 한다면, 일체 재앙[災厄]이 모두 다 소멸하느니라.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37 종지뼈 ( the kneecap, / the patella무릎 종지뼈)
42 발 옆면 foot side
86 대퇴골 [ =넙다리뼈 ]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102 heart 心臟 【심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1028_23063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앙산이 밭에서 돌아오니, 선사가 물었다.
“밭에는 사람이 몇이나 있던가?” 앙산이 가래를 땅에 던지고는 차수하고 서 있으니, 선사가 말했다. “오늘 남산南山에서 많은 사람들이 띠를 베더라.” 이에 대해 어떤 사람이 순덕順德에게 물었다. “위산이 말하기를 ‘남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띠를 베더라’ 하였는데, 그 뜻이 무엇입니까?” 순덕이 대답했다. “개가 왕의 사서赦書를 물고 가니, 신하들이 모두 길을 피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