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하였으며, 그 뒤 여러 차례의 중건과 중수를 거쳐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근대에 이르러 절이 방치된 채로 남게 되어, 1946년에는 화재로 정면 6칸의 대웅전이 소실되었고, 1954년에는 극락전이 도괴되었으며, 1962년에는 학서루(鶴棲樓)와 대방(大房)이 무너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흥사 [廣興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참조링크7]terms.naver.com
《취지금니묘법연화경(翠紙金泥妙法蓮華經)》(보물 제314호)과 《백지묵서(白紙墨書)묘법연화경》(보물 제315호) 등 중요 문화재를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 응진전(應眞殿) ·응향각(凝香閣) ·칠성각과, 화재 뒤 복원된 대방(大房) 및 정면 8칸, 측면 3칸의 요사채 등이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흥사 [廣興寺] (두산백과) ▶▶▶ [참조링크7]terms.naver.com
응진전을 중심으로 명부전·종루·산령각·요사채 등의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응진전은 2009년 현재 광흥사의 주전(主殿)으로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이다.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에 있던 석가모니불이 봉안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흥사(안동)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공포는 주간포(柱間包)를 설치하고 나머지 3면에는 화반(花盤)으로 간포를 대신하고 있어서 주심포(柱心包)와 다포의 중간형태를 보여준다. ▶▶▶ [참조링크8]terms.naver.com
광흥사 응진전의 쇠서의 형태, 첨차(檐遮) 살미의 삼분두형, 대량머리의 권비형, 첨차 하단의 쌍 ‘S’자형의 산각 수법 등은 다포계 초기 건물인 개성(開城) 남대문과 유사하며, 상부 구조 수법은 관룡사(觀龍寺) 약사전(藥師殿)과 유사한 수법을 지니고 있어 공포 양식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흥사 응진전 [廣興寺應眞殿]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참조링크8]terms.naver.com
안동 광흥사 응진전은 대웅전, 극락전 등 주요 불전이 소실되고 광흥사의 중심불전 역할의 건물이다. 정확한 건립 시기는 전하지 않는다. 1985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65호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0월 22일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55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건물은 정면 5칸에 측면 2칸 규모로 다포형식이고 팔작 기와지붕을 얹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동 광흥사 응진전 [安東 廣興寺 應眞殿]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참조링크8]terms.naver.com
안동 광흥사 동종(安東 廣興寺 銅鍾)은 경상북도 안동시 광흥사에 있던, 16세기 조선의 구리 종이다. 2010년 2월 24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645호로 지정되었다.[1] ▶▶▶ [참조링크8]ko.wikipedia.org
16세기 조선 중기 동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비록 크기가 60cm정도에 불과한 중종(中鍾)이지만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보살입상이 4면에 새겨져 있다.[1] 15세기 후반의 해인사종(海印寺鐘, 1491년)을 마지막으로 16세기 중엽까지 범종의 제작은 갑자기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며 이를 반영하듯 아직까지 이 시기에 만들어진 기년명(紀年銘) 범종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참조링크8]ko.wikipedia.org
한국어: 안동 광흥사 동종 English: Bronze bell at Gwangheungsa temple in Andong, Korea Date 8 December 2002, 12:00:00 Source Own work Author Eggmoo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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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9-02-13_대방광불화엄경_055
세계를 말함. 여러 연(緣)으로 말미암아 미진(微塵)이 모여서 물질계(界)를 조성하거나 5온(蘊)이 가화합(假和合)하여 사람이 되는 것처럼 여러 가지가 융합하여 하나의 상(相)을 이루는 것. 또는 모든 것이 하나의 전체라고 보아서 고집하는 집착.
044▲ 司史疒生石 ■ 사사상생석 44 ( 맡을 사 )(사기 사 )( 병들어 기댈 상 / 병들어 기댈 녁 / 역 )( 날 생 )( 돌 석/ 섬 석 )
045▲ 世示礻矢市 ■ 세시시시시 45 ( 인간 세/ 대 세 )( 보일 시 / 땅귀신 기, 둘 치 )( 보일시변 시 )( 화살 시 )( 저자 시/ 상품을 팔고 사는 시장, 장사 시 )
재춘법한자
[fra-eng]
plue $ 불어 pleased, rained [chn_eng_soothil]
褐麗 (褐麗伐多) Revata, name of several persons, v. 利, 離.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무슨 까닭인가 하면 이 중생들은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전혀 없으며 [玄奘] 何以故? 善現! 彼菩薩摩訶薩無我想轉、無有情想、無命者想、無士夫想、無補特伽羅想、無意生 想、無摩納婆想、無作者想、無受者想轉; [義淨] 何以故? 由彼菩薩無我想、眾生想、壽者想、更求趣想; 06-10 तत्कस्य हेतोः ? न हि सुभूते तेषां बोधिसत्त्वानां महासत्त्वानामात्मसंज्ञा प्रवर्तते, न सत्त्वसंज्ञा, न जीवसंज्ञा, न पुद्गलसंज्ञा प्रवर्तते। tatkasya hetoḥ | na hi subhūte teṣāṁ bodhisattvānāṁ mahāsattvānāmātmasaṁjñā pravartate na sattvasaṁjñā na jīvasaṁjñā na pudgalasaṁjñā pravartate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수보리여! 참으로 그들 위대한 존재로서 깨달음갖춘이들의 경우 ‘자아’에 대한 산냐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며, ‘중생’에 대한 산냐、 ‘영혼’에 대한 산냐、 ‘개체아’에 대한 산냐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意味] ‘보살은 四相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무한공덕이 있다.’라는 것이 본 구절의 겉으로 드러난 의미이며, ‘보살행은 諸行이 無爲로 행해지는 까닭에 어떠한 業도 발생되지 않으므로 해탈한 상태와 동일하므로 보살행이 완전한 열반에 듦에 방해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 본래의 의미이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② hetu(ƾ. cause, reason, motive; source, origin; a means or instrument) ▼▷[na] ① na(ƺ.) → [(否定)] ▼[hi] ① hi(ƺ.) → [참으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eṣāṁ] ① teṣāṁ(pn.ƾ.gen.pl.) → [그들] ② teṣāṁ(pn.ƾƿ.gen.pl.) < tad(pn. that, he, it she) ▼[bodhisattvānāṁ] ① bodhisattvānāṁ(ƾ.gen.pl.) → [깨달음갖춘이들의 경우] ▼[mahāsattvānāmātmasaṁjñā] ① mahāsattvānām(nj.→ƾ.gen.pl.) + ātma+saṁjñā(Ʒ.nom.) → [위대함갖춘상태인、 자아에 대한 산냐가] ② ātman(ƾ. the soul; self; supreme deity and soul of the universe) ② saṁjñā(Ʒ. consciousness; knowledge, understanding; intellect, mind) ▼[pravartate] ① pravartate(pres.Ⅲ.sg.) → [일어나지 않는다, →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며,] ② pravṛt(1.Ʋ. to go forward, proceed; to arise, be produced; to happen, take place) < pra(ƺ. higher, forward) + vṛt(1.Ʋ. to be, exist, abide, remain, subsist, stay) ▼[na] ① na(ƺ.) → [(否定)] ▼[sattvasaṁjñā] ① sattva+saṁjñā(Ʒ.nom.) → [중생에 대한 산냐가] ② sattva(ƿƾ. being, existence, entity; nature; nature character) ▼[na] ① na(ƺ.) → [(否定)] ▼[jīvasaṁjñā] ① jīva+saṁjñā(Ʒ.nom.) → [영혼에 대한 산냐가] ② jīva(nj. living, existing, alive: ƾ. the principle of life, the individual or personal soul) ▼[na] ① na(ƺ.) → [또는] ▼[pudgalasaṁjñā] ① pudgala+saṁjñā(Ʒ.nom.) → [개체아에 대한 산냐가] ② pudgala(nj. beautiful, lovely, handsome: ƾ. atom; the body matter; the ego or individual) ▼[pravartate] ① pravartate(pres.Ⅲ.sg.) → [일어나지 않는다. →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