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분별보시경_K1411_T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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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분별보시경』 ♣14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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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분별보시경』 ♣1411-001♧

불설분별보시경(佛說分別布施經)

K.1411(40-43), 

T.8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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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불설분별보시경_K1411_T0084 핵심요약 

불기2560-03-26
불설분별보시경_K1411_T0084_001
http://buddhism007.tistory.com/747
♣1411-001♧
보시_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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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sfed--불설분별보시경_K1411_T0084 핵심요약

K1411V40P0045b14L; 

復次阿難當知有四種布施淸淨

부차아난당지유사종포시청정

何等爲四

하등위사

一者 能施淸淨卽無受者

일자 능시청정즉무수자

二者 所施淸淨卽無受者

이자 소시청정즉무수자

三者 能受淸淨卽無施者

삼자 능수청정즉무시자

四者 所受淸淨卽無施者

사자 소수청정즉무시자

...

네 가지 보시의 청정이 있다. 

네 가지란, 

첫째는 보시함이 청정함이란,

곧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이요,* 

둘째는 보시하는 바의 청점함이란, 

곧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이며,* 

셋째는 받음이 청정함이란,

곧 보시하는 이가 없다는 것이요,* 

넷째는 받는 바의 청정함이란, 

곧 보시하는 이가 없다는 것이니라.* 

아난아, 

어떤 것이 

'보시함이 청정함이란,*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인가? 

이른바 

보시하는 이가 

그 상(相)을 취하지 않는 것이니, 

즉 몸의 업이 청정하고 

입의 업이 청정하며 

뜻의 업이 청정하고 

바른 생활이 청정하며 

그 소견도 

청정한 것이다. 

이런 것을 완전히 갖추면 

곧 보시한다는 상(相)이 없게 되고 

보시한다는 상이 없으므로 

곧 받는 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보시하는 이가 

어떤 상을 가지고 있으면 

곧 몸과 입과 뜻의 

세 가지 업이 청정하지 않고 

생활도 

청정하지 않으며 

소견도 

또한 청정하지 않게 된다. 

만일 이런 상을 떠나면 

곧 보시하는 이와 받는 이가 

둘 다 청정하느니라. 

K1411V40P0045c02L; 又復何名所施淸淨卽無受者若受

[ 전체 구조 ]

>>>

그 때 필추니(苾芻尼:비구니) 

마하파사파제(摩訶波闍波堤)는 

>>>

이 비단 옷은 세존께 드리려고 

제가 손수 만든 것입니다. 

원컨대 받아 주시어, 

...

>>>

...

아난아, 

열네 가지 비교되는 보시가 있다. 

...

>>>

...

병으로 고생하는 이에게 보시하면 

두 배의 복을 얻고, 

계율을 범한 이에게 보시하면 

백 배의 복을 얻으며, 

계율을 지키는 이에게 보시하면 

천 배의 복을 얻고, 

더러움을 떠난 이에게 보시하면 

백천 배의 복을 얻으며, 

수다원으로 향하는 이에게 보시하면 

한량없는 복을 얻거늘, 

하물며 수다원의 결과를 얻은 이에게야 

어떠하겠느냐? 

...

>>>

...

일곱 가지 대중이니, 

이들에게 

마땅히 보시하여야 하느니라. 

다시 아난아, 

알아야 한다. 

네 가지 보시의 청정이 있다. 

...

>>>

...

즉 몸의 업이 청정하고 

입의 업이 청정하며 

뜻의 업이 청정하고 

바른 생활이 청정하며 

그 소견도 

청정한 것이다. 

이런 것을 완전히 갖추면 

곧 보시한다는 상(相)이 없게 되고 

보시한다는 상이 없으므로 

곧 받는 이가 없는 것이다. 

...

>>>

...

“만일 미래 세상에 

어떤 신심이 있는 선남자 등이 

대중에게 깨끗한 신심을 일으켜 

보시를 행한다면, 

마땅히 알라, 

그 사람은 한량없는 복을 얻을 것이다. 

...

>>>

...

◈Prajna Citta 불기2560/07/26/화/15:15

불교에서 일곱 가지 대중이란, 

통상적으로는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 식차마나 

우바새 우바이를 가리킨다. 

http://buddhism007.tistory.com/1299

그러나 

불설분별보시경 

※ K1411 T0084

에서는 일곱 대중을 

부처님 계신 현재 - 필추 

부처님 돌아가신 뒤 - 필추, 

부처님 돌아가신 뒤  필추니 

부처님 돌아가신 뒤  필추 필추니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교화하는 필추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교화하는 필추니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교화하는 필추 필추니   

이렇게 일곱 대중을 나열하고 있다. 

특히 필추 필추니를 개별적으로 나열하면서 

다시 함께 묶어 나열하여 

일곱 대중으로 나열하고 있다. 

이는 결국 필추 필추니(비구, 비구니)를 대상으로 

보시해야 함을 제시하는 것이나, 

보시를 행한다는 것을 초점으로 하여 

한 번에 보시하는 범위나 시기를 기준으로 

이처럼 나열한 것으로 본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747#4974 

08pfl--edit/불설분별보시경_K1411_T0084.txt ☞◆jmev4974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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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분별보시경』
K1411
T0084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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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rw8801

◈Lab value 불기2560/03/26

댓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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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10신(信)의 제9위(位). 계로써 마음을 편히 머물게 하는 자리를 말함.

답 후보
● 계(戒)

계바라밀(戒波羅蜜)
계외혹(界外惑)
계취견(戒取見)
고공무상무아(苦空無常無我)
고법지(苦法智)
고행림(苦行林)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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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Quand On Pense A L'amour
Claude Nougaro - Le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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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Trenet - La Chance Aux Chan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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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Cariyapitaka
[san-chn] samyaktvaṃ---nyāmam avakrāmati 趣入正性離生
[san-eng] piteva $ 범어 like a father
[pali-chn] dhammesu dhammâ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法念處
[pal-eng] mara.nacetanaa $ 팔리어 f.intention to kill.
[Eng-Ch-Eng] 修治 To be purified by practice (pari/sodhana); purification. 〔瑜伽論 T 1579.30.393b8〕
[Muller-jpn-Eng] 少光天 ショウコウテン (term) heaven of lesser light (Parītta-ābha)
[Glossary_of_Buddhism-Eng] ACARYA / ACHARYA☞
See also: Ajahn.
“Teacher or master. Applied to an eminent priest who guides the
student in conduct and sets an example for him.”
Dait: 5
“One of the two kinds of spiritual leaders known in Buddhism; the
second type of teacher is the upadhyaya. Originally acharya was
understood to mean a master of the Dharma, whereas the upadhyaya
taught discipline and adherence to the rules.”
Sham: 2 #0002

[fra-eng] refusé $ 불어 refused


■ 다라니퀴즈

자비주 8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86 번째는?




8
일체 모든 착한 일을 성취하기 위함이며,
● 살바라바예 薩皤囉罰曳<八> sa rva ra bha y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86
가리 다니시자야
訖哩<二合>哆你室左<二合>野<八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86일째]
시현신변불가설 $ 086▲阿怛羅阿怛羅為 一 ● 醯魯耶, ○□□□□,放,種,令,一

□□□□□□□,　放大光明不可說,
種種色相不可說,　令眾生淨不可說,
□□□□□□□,　방대광명불가설,
종종색상불가설,　령중생정불가설,

신통 변화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큰 광명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빛깔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끗게 함 말할 수 없고



[119째]
왕예중찰불가설 $ 119▲不可數不可數為 一 ● 不可數轉, ○□□□□,了,精,智,於

□□□□□□□,　了達諸佛不可說,
精進勇猛不可說,　智慧通達不可說。
□□□□□□□,　료달제불불가설,
정진용맹불가설,　지혜통달불가설。

모든 세계 가는 일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지혜를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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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Alain Souchon - Le Mystèr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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