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890_T143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Candy_Cover_バラ_キャンディカバー_(6375850849)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ose_Candy_Cover_バラ_キャンディカバー_(6375850849).jpg Rose Candy Cover バラ キャンディカバー Shrub rose シュラブ Denmark デンマーク Poulsen 1999 Author T.Kiya from Japan ● [pt op tr] fr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ach_Front
↔이작법(離作法). 『인명론(因明論)』에서 동유(同喩)의 체(體)를 표시하되 종(宗)과 인(因)을 결합하여 종의 뜻을 확립하는 작법. 예를 들면, “소리는 무상(無常)하다[宗]” “소작성(所作性)인 까닭이니”[因] “와기(瓦器)와 같다”[同喩]할 때에 동유(同喩)에 하나의 명제를 더하여 “모든 소작성인 것은 다 무상하다”[喩體] “이를테면 와기 등과 같다”[喩依]고 함을 말한다.
077▲ 甚兪者重品 ■ 심유자중품 77 (심할 심 )(대답할 유 / 나라 이름 수 )( 놈 자 )(무거울 중 / 늦곡식 동/아이 동 )(물건 품 / 등급( 等級), 차별( 差別) )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Ten Fetters [san-chn]
parikalpita-lakṣaṇa 分別相, 遍計所執相 [san-eng]
vimuktaiḥ $ 범어 by one who has become free from [pali-chn]
magga-ñāṇa 道智 [pal-eng]
akiranta $ 팔리어 pr.p. ofpouring. [Eng-Ch-Eng]
ninety-eight proclivities 九十八使 [Muller-jpn-Eng]
五十法 ゴジュウホウ fifty methods [Glossary_of_Buddhism-Eng]
FIFTYTWO LEVELS OF BODHISATTVA PRACTICE☞ Syn: Stages of Bodhisattva Practice; Bodhisattva Stages. See also: Ten Stages; Three Worthy Positions. “Progressive levels through which a practitioner is said to advance, from the time of his first resolve until he finally attains Buddhahood. They are enumerated inter alia in the Avatamsaka Sutra and consist of ten levels of Faith (Ten Faiths), ten levels of Dwellings (Abodes), ten levels of Practices (Conducts), ten levels of Dedication (transferences), ten Stages or Grounds (Bhumi), a level of ‘Equal-Enlightenment’, ‘Wonderful Enlightenment’, and ‘Supreme Enlightenment (Buddhahood).”
tasmāttathāgato bhāṣate | nirātmānaḥ sarvadharmā niḥsattvāḥ nirjīvā niṣpudgalāḥ sarvadharmā iti |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모든 법에는 자아가 없고 중생이 없고 영혼이 없으며, 모든 법에는 개체아가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tasmāttathāgato] ① tasmāt(ƺ.) + tathāgataḥ(ƾ.nom.) →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bhāṣate] ① bhāṣate(pres.Ⅲ.sg.) → [말씀하셨다.] ②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speak to, address; to tell, announce) ▼▷[nirātmānaḥ] ① nir+ātmānaḥ(njp.→ƾ.nom.pl.) → [자아가 없다] ② nir(ƺ. away from, without, free from) ② ātman(ƾ. the soul; self; supreme deity and soul of the universe) ▼[sarvadharmā] ① sarva+dharmāḥ(ƾ.nom.pl.) → [모든 법은,] 모든 법은 자아가 없는 것이다. → 모든 법에는 자아가 없다. ▼[niḥsattvāḥ] ① nir+sattvāḥ(njp.→ƾ.nom.pl.) → [중생이 없다] ② sattva(ƿƾ. being, existence, entity; nature; nature character) ▼[nirjīvā] ① nir+jīvāḥ(ƾ.nom.pl.) → [영혼이 없다] ② jīva(nj. living, existing, alive: ƾ. the principle of life, the individual or personal soul) ▼[niṣpudgalāḥ] ① nir+pudgalāḥ(njp.→ƾ.nom.pl.) → [개체아가 없다] ② pudgala(nj. beautiful, lovely, handsome: ƾ. atom; the body matter; the ego or individual) ▼[sarvadharmā] ① sarva+dharmāḥ(ƾ.nom.pl.) → [모든 법은] ▼[iti] ① iti(ƺ.) → [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28 새끼 ( LITTELE finger)
25 손바닥( 팜 palm)
7 갈비 【협】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153 nose 鼻 【비】 (귀)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606_23435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진(晋)의 남양(南陽)의 등병(膝幷)
진(晋)나라 남양(南陽)의 등병(膝幷)은 대대로 불법을 공경하고 믿으면서 더욱 정진했다. 항상 재회(齋會)를 베풀 때마다 초청하기를 어기지 않고, 혹 따라오는 사람이 있어도 머물게 하여 대접했다. 그 후에 재회 때 스님 수가 아주 줄었다. 사람을 시켜 거리에 나가 보게 했더니 어떤 사문이 버드나무 그늘에 앉아 있었으므로 그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정인(淨人)이 밥을 주다가 밥이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밥통의 밥이 모두 없어졌으므로 그는 망연히 어쩔 줄을 몰랐다. 사문은 “빈도(貧道)의 발우에 밥이 있습니다. 그것이면 대중의 한 번 공양에 충분할 것입니다” 하고 등병을 시켜 나누어주게 했다. 승려와 속인들은 다 만족하게 먹었다. 그러자 사문은 발우를 공중에 던지고 몸을 날려 따라 올라가 가물가물 사라졌다. 등병은 곧 나무에 그의 상을 새기고 조석으로 예배했다. 등병의 집에 무슨 화가 있으려면 이 상이 반드시 먼저 넘어졌다고 한다. 등병의 아들 함(含)은 소준(蘇峻)의 공(功)으로 동흥(東興)에 봉(封)해졌다.
사문 축법진(竺法進)은 개도사(開道寺)의 주지이다. 총명하고 많이 알아 다른 풍속의 말까지 능히 다 알았다. 경락(京洛)에 장차 난리가 일어나려 하자 그는 산중으로 들어가려 했다. 대중이 만류했으나 그는 듣지 않고 대중을 모아 향을 피우고 고별하려 했다. 향기가 퍼지려 할 때 갑자기 어떤 스님이 와서 상좌에 앉았는데, 옷은 때가 묻어 추하고 얼굴은 누렇게 부어 있었다. 법진은 그를 천히 여겨 아랫자리로 끌어 내렸다. 그러나 어느새 또 상좌에 가서 앉아 있었다. 이렇게 세 번에 이르자 그는 어디론지 사라졌다. 대중이 좌정하고 막 밥을 들려 하자 갑자기 폭풍이 일어나 모래를 날리며 밥상이 넘어졌다. 법진이 참회하고 자책(自責)하자 바람은 그쳤다. 이는 법진이 산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세상이 장차 크게 어지러울 것이라고 말하므로, 법진이 산에 들어가서는 좋지 않고, 또 승려와 속인들이 간절히 만류하기 때문에 이런 신이(神異)를 나타내어 그의 떠날 생각을 못하게 한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