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952_T154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the-roman-antiquities-t-3-plate-xlvi-inner-wall-of-the-pyramid-of-caius-cestius-s-room.jpg!HD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the-roman-antiquities-t-3-plate-xlvi-inner-wall-of-the-pyramid-of-caius-cestius-s-room.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22_1116_163944_nik_exc과천공원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사그라다_파밀리아(Sagrada_Familia)
063▲ 角見更系求 ■ 각견경계구 63 (뿔 각 / 사람 이름 록( 녹), 꿩 우는 소리 곡 )( 볼 견 / 뵈올 현, 관의 천 )( 고칠 경 / 다시 갱 )( 맬 계 ) (구할 구 )
011▲ 己女大万亡 ■ 기녀대만망 11 ( 몸 기 )( 여자 녀 / 너 여 )( 클 대 / 클 태 )( 일 만 만 )( 망할 망 / 없을 무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Jetsundamba [san-chn]
apakṣa-pāta 無偏黨 [san-eng]
viduḥ $ 범어 understood [pali-chn]
buddha-sāsana 佛教 [pal-eng]
sova.n.namaya $ 팔리어 adj.golden. [Eng-Ch-Eng]
四無色蘊 The four skandhas outside of form: Feeling 受, perception 想, impulse 行 and consciousness 識.〔二障義HPC 1.791a〕 [Muller-jpn-Eng]
安養 アンヨウ paradise [Glossary_of_Buddhism-Eng]
MARA☞ See also: Demons; Heaven of Free Enjoyment of Others’ Emanations; World of Desire. “Lit. ‘murder, destruction’, the Devil of the Sixth Heaven (q.v.). Although the embodiment of death, Mara symbolizes in Buddhism the passions that overwhelm human beings as well as everything that hinders the development of wholesome roots and progress on the path of enlightenment.”
“Lit. death. The tempter. The personification of evil in Buddhist mythology.”
“Many devils appear in Indian and Buddhist scriptures, the most formidable and powerful of which is Mara, the Devil of the Sixth Heaven. This is the highest heaven in the World of Desire, and its ruler delights in manipulating others to do his will. The Devil of the Sixth Heaven is regarded as a symbol of lust for power. Especially in Buddhism, devils are interpreted to mean functions which work to block or hinder people in their Buddhist practice.”
[fra-eng]
arrentent $ 불어 rent [chn_eng_soothil]
率祿勤那 Srughna. 'An ancient kingdom and city near the upper course of the Yamunā, probably the region between' Saharanpur and Srinagar. Eitel.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實無有法如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수보리야, 진실로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법을 얻은 것이 없느니라. [玄奘] 說是語已, 佛告具壽善現言: 「如是、如是! 善現, 如來昔於然燈如來、應、正等覺所, 無有少法能證阿耨多羅三藐三菩提! [義淨] 佛言: 「如是、如是! 妙生, 實無有法, 如來於然燈佛所, 有所證悟得大菩提! 17-07 एवमुक्ते भगवानायुष्मन्तं सुभूतिमेतदवोचत्-एवमेतत्सुभूते, एवमेतत्। नास्ति सुभू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स्तथागतेन दीपंकरस्य तथागतस्यार्हतः सम्यक्संबुद्धस्यान्तिकादनुत्तरां सम्यक्संबोधिमभिसंबुद्धः। evamukte bhagavānāyuṣmantaṁ subhūtimetadavocat | evametatsubhūte evametad | nāsti subhūte sa kaściddharmo yastathāgatena dīpaṁkarasya tathāgatasyārhataḥ samyaksambuddhasyāntikādanuttarāṁ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 그렇게 말해졌을 때 복덕갖춘분께서 장로인 수보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것은, 수보리여! 그렇다 그것은.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빛을밝히시며그렇게오신분의、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의、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의 곁에서 위없는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고 할 그 어떤 법도 없다. ▼▷[evamukte] ① evam(ƺ.) + ukte(njp.→ƿ.abso.loc.) → [그렇게、 말해졌을 때] ▼[bhagavānāyuṣmantaṁ] ① bhagavān(ƾ.nom.) + āyuṣmantaṁ(nj.→ƾ.acc.) → ▼[복덕갖춘분께서、 장로인] ▼[subhūtimetadavocat] ① subhūtim(ƾ.acc.) + etad(ƺ.) + avocat(aaor.Ⅲ.sg.) → ▼[수보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metatsubhūte] ① evam(ƺ.) + etat(pn.ƿ.nom.) + subhūte(ƾ.voc.) → [그렇다、 그것은, 수보리여!] ② evam(ƺ. thus, in this way, in a such manner) ② etad(ƺ. in this manner, thus, so, here, at this time) ▼[evametad] ① evam(ƺ.) + etad(pn.ƿ.nom.) → [그렇다、 그것은.] ▼▷[nāsti] ① nāsti(ƺ.) → [없다]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yastathāgatena] ① yaḥ(pn.ƾ.nom.) + tathāgatena(ƾ.ins.) → [(어떠한) 그、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dīpaṁkarasya] ① dīpaṁkarasya(nj.→ƾ.gen.) → [빛을밝히시며] ▼[tathāgatasyārhataḥ] ① tathāgatasya(ƾ.gen.) + arhataḥ(ƾ.gen.) → [그렇게오신분의、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의] ▼[samyaksambuddhasyāntikādanuttarāṁ] ① samyaksambuddhasya(ƾ.gen.) + antikāt(nj.abl.) + anuttarāṁ(nj.→Ʒ.acc.)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의、 곁으로부터、 위없는]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① samyaksambodhim(Ʒ.acc.) + abhisambuddh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8 큰 창자,【대장】
12 팔꿉 [elbow]
13 노뼈 [radius]
11 위팔 upper arm
6 쇄골 【쇄골】
33 종아리 [캪]calf
141 the heel 발뒤꿈치 (발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521_23533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진(晋)의 사문 하라갈(訶羅竭)은 살아 있을 때나 죽은 뒤에 모두 영징(靈徵)이 있었는데, 그 신기하고 이상함은 헤아리기 어려웠다.
진나라 낙양(雒陽)의 석하라갈(釋訶羅竭)은 본시 양양(襄陽) 사람이다. 젊어서 출가하여 2백만 구절의 경전을 외웠고, 성품은 허현(虛玄)하며 계행을 지켰다. 행동이 착하고 얼굴이 잘났으며, 두타(頭陀)를 많이 행하면서 혼자 산야(山野)에 묵었다. 진나라 무제(武帝) 태강(太康) 9년에 잠시 낙양에 들렀을 적에는 역질(疫疾)이 몹시 번져 있었는데 그가 가서 주원(呪願)하면 모두 나았다. 진나라 혜제(慧帝) 원강(元康) 원년에 그는 상루지산(上婁至山)의 석실(石室)에 들어가서 좌선하고 있었다. 그 석실은 물에서 아주 멀리 떨어졌으므로 당시의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산골 물을 대주려 했다. 그러자 하라갈이 말하였다. “수고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일어나 왼발로 석실의 서쪽 석벽(石壁)을 밟았다. 그러자 움푹 들어갔는데 발을 뽑아 내자마자 물이 솟아 나왔다. 맑고 향기로우며 맛이 좋은 물이 사철 내내 끊어지지 않았으며, 와서 마신 사람들은 모두 굶주림이 그치고 질병이 없어졌다. 원강 8년에 단정히 앉아서 죽었으며 제자들은 국법에 의하여 화장했다. 그런데 불에 태운 지 여러 날이 되었지만, 그 시체는 아직도 불 속에 앉아서 영영 재가 되지 않았으므로 도로 석실에다 옮겨 두었다. 뒷날 서역 사람 축정(竺定)[자(字)는 안세(安世)이다.]이 진나라 함화(咸和) 중년에 그 나라에 가서 친히 그 시체를 살펴보았으나 엄연하게 평좌하고 있었다. 죽은 지 30여 년이었다. 축정은 뒤에 경사(京師)에 와서 승니와 속인들에게 그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