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570_T157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street-berlin.jpg!HD
Artist: Ernst-Ludwig-Kirchne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street-berli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16_1008_131153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rney_Drive,_George_Town_(2011)
009▲ 亠干巾彐彑 ■ 두간건계계 9 ( 돼지해머리 두 )( 방패 간 / 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 수건 건 )( 돼지 머리 계 / [彐,⺕] 튼가로왈 )( 돼지 머리 계 )
022▲ 毛木朩毋无 ■ 모목빈무무 22 ( 터럭 모 )(나무 목 )( 삼줄기 껍질 빈 )( 말 무 / 관직 이름 모 )( 없을 무 )
재춘법한자
[fra-eng]
négligées $ 불어 neglected [chn_eng_soothil]
宿王華 Nakṣatra-rāja-saṅkusumitābhijña, king of the star-flowers, a bodhisattva in the Lotus Sutr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若是經典所在之處, 卽爲有佛, 若尊重弟子.」 이 경이 있는 곳은 부처님이나 혹은 거룩한 제자님들이 계신 곳과 같이 존 중을 받느니라.” [玄奘] 此地方所大師所住, 或隨一一尊重處所, 若諸有智、同梵行者.」 [義淨] 又此方所即為有佛, 及尊重弟子.」 12-03 तस्मिंश्च सुभूते पृथिवीप्रदेशे शास्ता विहरत्यन्यतरान्यतरो वा विज्ञगुरुस्थानीयः॥१२॥ tasmiṁśca subhūte pṛthivīpradeśe śāstā viharatyanyatarānyataro vā vijñagurusthānīyaḥ ||12|| 그리고, 수보리여! 그 지역에는 학자가 자리하게 되며, 또한 (머무는 학자 가운데)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 지혜로운 스승으로 머물게 된다.” ▼▷[tasmiṁśca] ① tasmin(pn.ƾ.loc.) + |ś| + ca(ƺ.) → [그리고、 그] ② tasmin(pn.ƾƿ.loc.sg.) < tad(pn. that, he, it, she)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pṛthivīpradeśe] ① pṛthivī+pradeśe(ƾ.loc.) → [지역에는] ② pṛthivī(Ʒ. the earth; ground, soil) ② pradeśa(ƾ. pointing out, indicating; region, place; decision, determination) ▼[śāstā] ① śāstā(ƾ.nom.) → [학자가] ② śāstṛ(ƾ. a teacher, an instructor; a ruler, king, sovereign; a father; a Buddha or Jina) < śāstra(ƿ. an order, rule; any religious or scientific treatise; education) ▼[viharatyanyatarānyataro] ① viharati(pres.Ⅲ.sg.) + anyatara+anyataraḥ([nj.→]ƾ.nom.) → [자리한다(.→자리하게 되며), 둘 중에 이쪽 아니면 저쪽은(→누구랄 것도 없이)] ② vihṛ(1.ǁ. to take away, seize away; to remove, destroy; to let fall, shed) < vi(ƺ. separation, disjunction) + hṛ(1.dž. to take, carry, convey, lead; to carry off or away) ② anyatarānyatara(nj.È 隨一一, 諸異, 別異: the one~ the other) < anyatara(nj. one of the two, either of the two; the one or the other) < anya(pn.nj. another, different; other than, different from) + tara(nj. carrying, across or beyond, saving; passing over or beyond: ƾ. crossing) ▼[vā] ① vā(ƺ.) → [또는 → 또한] ② vā(ƺ. or; and, as well as, also; like, as; optionally[in gram. rules Pāṇini]; possibility) ▼[vijñagurusthānīyaḥ] ① vijña+guru+sthānīyaḥ(njp.→ƾ.nom.) → [지혜로운 스승으로 머물러질 수 있다.] → 지혜로운 스승으로 머물게 된다. ② vijña(nj. knowing, intelligent, wise; clever, skilful: ƾ. a wise or learned man) ② guru(nj. heavy, weighty: ƾ. a father; any venerable or respectable person; a teacher) ② sthānīya(nj.) < * + anīya(pass.pot.p.) < sthā(1.dž. to stand, stand firmly; to stay)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42 발 옆면 foot side
87 슬개골 [ =무릎 뼈)
88 하퇴(下腿)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328_130806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예주澧州 협산선회夾山善會 선사[선자船子에 보인다.]
도오가 마악 와 선사가 당堂에 오르는 것을 보았다. 한 승려가 물었다. ‘무엇이 법신法身입니까?’ 선사가 말했다. ‘법신은 모습이 없다.’ ‘무엇이 법안法眼입니까?’ ‘법안은 티가 없다.’ 도오가 껄껄 웃자, 선사는 의심이 생겨서 법좌에서 내려와 도오에게 물었다. 도오가 말했다. ‘화상은 출중하게 태어났지만 스승이 없는 것 같소. 화정華亭에 가서 선자船子를 참례하시오.’ 선사가 곧바로 가서 만나니, 스승과 제자가 서로 계합하였다.[선자의 장章에 나온다.] 승려가 물었다. ‘예로부터 조사의 뜻과 교리의 뜻을 세웠는데, 여기서는 어째서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선사가 말했다. ‘3년 동안 밥을 먹지 않았지만, 눈앞에 허기진 사람이 없구나.’ ‘이미 허기진 사람이 없다면 저는 왜 깨닫지 못합니까?’ ‘다만 그대가 깨달음에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게송을 지었다.
분명하고 분명해서 깨달을 법이 없나니 깨닫는 법이 도리어 사람을 미혹시킨다. 두 다리를 쭉 펴고 잠을 자라. 거짓도 없고 참도 없도다.
승려가 물었다. ‘무엇이 협산의 경계입니까?’ ‘원숭이가 새끼를 안고 푸른 봉우리 속으로 돌아가고, 새는 꽃을 물고 푸른 바위 앞으로 날아 내린다.’ [법안法眼이 말했다. ‘노승은 20년 경계를 만든 이야기를 아는가?’ 부산浮山이 말했다. ‘곧바로 경계를 만들지 않은 이야기를 알게 한다 하더라도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왜 무소가 달을 보니 뿔에 무늬가 생기고 코끼리가 번개 소리에 놀라니 꽃잎이 상아에 끼어드는구나라고 하는가?’][이상은 기자함其字函 5권, 주注는 『통요』 제7권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