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요소설을 주장한다. 인간은 이들 요소로 구성되어 신체의 파멸과 함께 소멸한다고 설한다. 그리고 과보와 내세를 부정한다. 그 속에 영혼과 같은 정신적 존재는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죽어서 화장하면 4대는 모두 본래대로 돌아간다. => 단멸론 => 따라서 살아있는 동안 쾌락추구를 목표로 한다. => 순세, 사탕발림 노가야파 윤리적 엄숙주의를 반대
●부란나가섭(富蘭那迦葉) 푸라나 카쉬야파(pūraṇa kāśyapa) ▼무작용설(無作用說) ▼도덕 부정설 ▼인과응보(업과)는 있을 수 없다 어떠한 행위도 죄가 되거나 공덕이 되지 않는다
●말가리구사리자(末伽梨拘賜梨子) 막칼리 고샬라(makkhali gośāla) ▼12요소설[4대+(생ㆍ사ㆍ고ㆍ락ㆍ득ㆍ실ㆍ허공ㆍ영혼] ▼결정론 ▼운명론 ▼사명외도(邪命外道 Ājīvika)의 대표 우리들의 행동이나 운명은 모두 자연적 법칙에 의하여 이미 숙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결정된 윤회전생을 무수히 반복하다가 보면 마침내는 해탈하는 날이 온다
절대부동 불변하는 7 요소 즉 지ㆍ수ㆍ화ㆍ풍ㆍ苦・樂ㆍ生命의 집합과 흩어짐이요, 죽은 뒤 에는 7요소 자체는 불변불멸이다. 명(命, Jīva)는 물질적인 것으로 지극히 유물론적이다. 칼로 목을 잘라도 결국 칼날은 요소들 사이의 공간을 지나 갔을 뿐이다. 생명이 없어지지는 않았다 생명은 불멸이므로 살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윤리적 회의론자
●니건타야제자(尼犍咤若提子). (니간타 나타풋타. 범어 Nigaṇtha-Nātaputta. 니르그란타 갸티푸트라 nirgrantha jñātiputra) ▼자이나교[기나교耆那敎).의 교조 ▼본명이 바르다마나▼마하비라(Mahāvīra) ▼6요소설 (영혼, 法운동Dharma, 非法정지adharma, 허공, 시간, 물질 등) ▼존재론적으로는 크게 명命(jīva)과 비명非命(ajīva)의 二元論이다. ▼인식론적으로는 부정주의不定主義ㆍ상대주의相對主義이다. ▼극단적 고행과 불살생올 주장 ▼윤리적 엄숙주의
육사외도[한문]六師外道[범어]ṣaṭ śāstāraḥ티벳]mu stegs can pa drug[영어]the six non-buddhist masters
고대 인도의 대표적인 자유 사상가였던 여섯 명을 가리켜 불교에서 부르는 이름. 석가모니는 6사 외도와 그들의 추종자들을 논쟁을 통해서 설복시킴으로써, 당대 최고 스승의 자리에 올랐다.
불교 경전에는 석가모니가 그들과 대론하고, 논박을 통해서 불교가 우위를 차지하는 정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1.푸라나 카쉬야파(pūraṇa kāśyapa)는 무작용설(無作用說)과 도덕 부정설을 주장하였다. 어떠한 행위도 죄가 되거나 공덕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업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2.막칼리 고샬라(makkhali gośāla)는 영혼, 지(地), 수(水), 화(火), 풍(風), 허공(虛空), 득(得), 실(失), 고통, 쾌락, 태어남, 죽음 등의 12요소설과 결정론을 주장하였다.
모든 사람은 이미 정해진 기간 동안 윤회하게 되어 있다고 하여 인간의 자유 의지를 부정하는 숙명론자로 분류된다.
3.아지타 케샤캄발린(ajita keśakambalin) : 과보와 내세를 부정하고 지, 수, 화, 풍이라는 4요소만으로 모든 것이 성립하므로 인간도 죽으면 그 4요소로 되돌아간다고 하는 유물론을 주장하였다.
4.파쿠다 캇차야나(pakudha kaccāyana)는 무인무연설(無因無緣說)과 지, 수, 화, 풍, 고통, 쾌락, 영혼 등의 7요소설을 주장하였다. 생명은 불멸이므로 살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는 윤리적 회의론자로 분류된다.
5.니르그란타 갸티푸트라(nirgrantha jñātiputra)는 나중에 자이나교의 교조가 되었으며, 영혼, 운동, 정지, 허공, 시간, 물질 등의 6요소설을 주장했다. 불살생 등의 계율과 고행을 중시하는 윤리적 엄격주의를 채택한다.
6. 산자야 벨랏티풋타(sañjaya belaṭṭhiputta)는 아무것도 단정해서 말할 수 없다는 회의론 또는 불가지론을 주장했다.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육사외도
[한문]六師外道
석존 당시에 중인도에서 가장 세력이 크던 6인의 철학자. 종교가의 교파(敎派).
과보와 내세를 부정하고 지, 수, 화, 풍이라는 ▼4요소만으로 모든 것이 성립하므로 인간도 죽으면 그 4요소로 되돌아간다고 하는 유물론을 주장하였다. (고)
(4) 아기다시사흠바라(阿耆多翅舍欽婆羅). ▼유물론, ▼쾌락설.(운)
아지타 케사캄발리- 범어 Ajita-Kesakambali 한역. 阿耆多翅舍欽婆羅라고 한다. 아지타는 斷滅論的인 유물론자였다. 혹은 ▼順世派ㆍ ▼사탕발림파라고도 한다.
사람의 일생은 지ㆍ수ㆍ화ㆍ풍 四大의 집합과 흩어짐에 불과하며, 죽어서 화장하면 사대는 모두 본래대로 돌아가고 영적인 것은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에 죽기 전에 잘 먹고 잘 노는 현실적 쾌락 밖에는 인생의 목적은 없다고 한다. 제사ㆍ기도ㆍ교육ㆍ종교ㆍ도덕 등 일체의 윤리적 엄숙주의를 반대 한다. (홍)
Ajita Kesakambala는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요소설을 주장한다. 인간은 이들로 구성되어 신체의 파멸과 함께 소멸한다고 설한다. 그 속에 영혼과 같은 정신적 존재는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이들은 감각적 유물론으로 순세파(順世派:세간의 탐욕과 쾌락을 따르는 무리)의 선구로 보인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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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시사흠바라(阿耆多翅舍欽婆羅). 아지타 케샤캄발린(ajita keśakambalin) : 지,수,화,풍이라는 ▼4요소만으로 모든 것이 성립 ▼유물론, ▼단멸론(斷滅論, Ucchedavāda) ▼否認因果論,
과보와 내세를 부정
▼쾌락설. ▼順世派ㆍ ▼사탕발림파 ▼路伽耶派 之先驅.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요소설을 주장한다. 인간은 이들로 구성되어 신체의 파멸과 함께 소멸한다고 설한다. 그리고 과보와 내세를 부정한다.
그 속에 영혼과 같은 정신적 존재는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죽어서 화장하면 사대는 모두 본래대로 돌아간다. => 단멸론 => 따라서 살아있는 동안 쾌락추구 => 순세, 사탕발림 노가야파 윤리적 엄숙주의를 반대 --------------------------
(四) ●富蘭那迦葉(巴 purāṇa Kassapa), 無▼道德論者. 否認▼善․惡之業報.
>>> 1. 푸라나 카쉬야파(pūraṇa kāśyapa)는 ▼무작용설(無作用說)과 ▼도덕 부정설을 주장하였다. 어떠한 행위도 죄가 되거나 공덕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업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 (1) 부란나가섭(富蘭那迦葉). 선악 행위와 그 보응(報應)을 부정하는 외도.(운)
Purāṇa Kassapa는 가장 격렬한 유물론자다. 도덕적인 선악의 행위가 각각의 선악의 과보를 낳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극단적 현실주의의 도덕부정론 즉 무도덕론을 주장한다.(정)
(3)푸라나카싸파. 범어 Pūrana-Kassapa. 한역은 富蘭那迦葉 ㆍ不蘭那迦葉이 라한다. 푸라나의 설은 도덕부정론이다. 그는 ▼독단적인 윤리적 회의론자이며, 선악은 사회적 관습에 의한 임시적인 것이며 사람이 선행을 하든 악행을 하든 거기에 필연적인 ▼인과응보는 있을 수 없다고 한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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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나가섭(富蘭那迦葉) 푸라나 카쉬야파(pūraṇa kāśyapa) ▼무작용설(無作用說)과 ▼도덕 부정설을 주장하였다. ▼인과응보는 있을 수 없다 어떠한 행위도 죄가 되거나 공덕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업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Makkhali Gosāla는 ▼사명외도(邪命外道 Ājīvika)의 대표자다. 모든 생류(生類)의 구성요소로 영혼(靈魂)ㆍ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ㆍ허공(虛空)ㆍ득(得)ㆍ실(失)ㆍ고(苦)ㆍ락(樂)ㆍ생(生)・사(死) 등의 12가지를 상정한다. 그리고 이를 ▼궁극적 실체로 보고 있다. 또 업에 의한 윤회를 부정하는 ▼무인론(無因論)을 주장한다. (정)
마칼리고살라. 범어 Makkhali-Gosāla. 한역은 末伽梨拘賜梨子 ㆍ末伽梨拘舍利라 한다. 그는 극단적인 운명론자였다. 邪命外道라고도 한다.
모든 생물은 지 . 수 . 화 . 풍 . 虚空 . 得 .失 . 苦 . 樂 . 生. 死ㆍ영혼의 12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들의 행동이나 운명은 모두 자연적 법칙에 의하여 이미 숙명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몸이나 마음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고 이미 결정된 윤회전생을 무수히 반복하다가 보면 마침내는 해탈하는 날이 온다고 한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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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리구사리자(末伽梨拘賜梨子) 막칼리 고샬라(makkhali gośāla) ▼12요소설[4대+(생ㆍ사ㆍ고ㆍ락ㆍ득ㆍ실ㆍ허공ㆍ영혼] ▼결정론 ▼운명론 ▼사명외도(邪命外道 Ājīvika)의 대표 우리들의 행동이나 운명은 모두 자연적 법칙에 의하여 이미 숙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결정된 윤회전생을 무수히 반복하다가 보면 마침내는 해탈하는 날이 온다
(1) 산쟈야벨라티풋타. 범어 Sañjaya-Belaṭṭhaputta. 한역은 珊闍耶毘羅胝子 •散惹耶毗羅梨子라 한다. 산쟈야는 일종의 회의론자이다. 그를 不可知論 혹은 ▼氣分派라고도 할 수 있으며 특히 형이상학적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일체의 판단을 중지하던가 혹은 그때 그때의 경우에 따라 제각기 제대로의 소신대로 말하면 그것이 곧 진리라고 한다. (홍)
산자야 벨랏티풋타(sañjaya belaṭṭhiputta)는 아무것도 단정해서 말할 수 없다는 회의론 또는 불가지론을 주장했다. (고려)
원래 ▼회의론을 나타내는 아마라빅케빠바다(amarāvikkhepavāda)는 ‘뱀장어를 잡는 듯이 혼란스러운 이론’을 말한다. Sañjaya Belaaṭṭhiputta는 인식의 객관적 타당성을 부정하는 불가지론(不可知論, amarāvikkhepikā-vāda)을 주장한다. (정)
4.파쿠다 캇차야나(pakudha kaccāyana)는 ▼무인무연설(無因無緣說)과 지, 수, 화, 풍, 고통, 쾌락, 영혼 등의 ▼7요소설을 주장하였다. 생명은 ▼불멸이므로 살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는 윤리적 회의론자로 분류된다.(고)
(5) 가라구타가전연(迦羅鳩馱迦旃延). ▼유물론적인 주장. (운)
가라구타가전연(迦羅鳩馱迦旃延) Pakudha Kaccāyana) ▼칠요소론(七要素論)
Pakudha Kaccāyana는 지(地)・수(水)・화(火)・풍(風)・고(苦)・락(樂)・명(命)의 7요소를 주장한다. 여기서 ▼명(命, Jīva)는 물질적인 것으로 지극히 유물론적이다. 생명이 있는 모든 중생들은 무력하고, 자재(自在)하지 못하고, 억울하여 원수질 일도 없다. 운명속에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에 이 생애에서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받는다.”고 주장하였다.(정)
(2)파쿠다 카쨔야나. 범어 Pakudha Kaccāyana. 한역은 婆浮陀迦旃延, 혹은 迦羅鳩駄迦梅延이다. 파쿠다는 일종의 ▼常住論者다. 그의 사상은 ▼기계적 불멸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절대부동 불변하는 7 요소 즉 지ㆍ수ㆍ화ㆍ풍ㆍ苦・樂ㆍ生命의 집합과 흩어짐이요, 죽은 뒤 에는 7요소 자체는 불변불멸이기 때문에 인생의 결정적 단멸은 없다고 한다. 칼로 목을 잘라도 결국 칼날은 요소들 사이의 공간을 지나 갔을 뿐 생명이 없어지지는 않았다고도 한다. (홍)
5.니르그란타 갸티푸트라(nirgrantha jñātiputra)는 나중에 ▼자이나교의 교조가 되었으며, 영혼, 운동, 정지, 허공, 시간, 물질 등의 ▼6요소설을 주장했다. 불살생 등의 계율과 고행을 중시하는 ▼윤리적 엄격주의를 채택한다.
>>> 6) 니건타야제자(尼犍咤若提子). 기나교(耆那敎). >>>
니간타 나타풋타. 범어 Nigaṇtha-Nātaputta. 한역은 尼犍咤若提子・尼乾陀若提子라 한다. 니간타는 ▼본명이 바르다마나였으나 깨달은 후에 ▼마하비라(Mahāvīra)라고 불려진 자이나교의 교조이다. 그는 극단적 고행과 불살생올 주장하는 ▼윤리적 엄숙주의이며 불교와 인연이 깊은 사상가이다. 마하비라는 부처님보다 먼저 태어났으며, ▼존재론적으로는 크게 命(jīva)과 非命(ajīva)의 二元論이며 ▼인식론적으로는 不定主義ㆍ相對主義이다.(홍)
Nigaṇṭa Nātaputta는 이원론적(二元論的) 우주론을 제시하였다. 그는 세계는 영혼(jīva)과 비영혼(ajīva)의 법(法:Dharma:운동의 조건)ㆍ 비법(非法:adharma:정지의 조건)ㆍ 허공(虛空, ākāshia)ㆍ 시간(時間, kāla)ㆍ 물질(物質, pudgala) 이라는 6개의 실재(dravya)를 주장한다. 영혼(jīva)의 본성이 미세한 물질인 업 때문에 윤회가 일어난다고 주장한다.(정)
>>>
●니건타야제자(尼犍咤若提子). (니간타 나타풋타. 범어 Nigaṇtha-Nātaputta. 니르그란타 갸티푸트라 nirgrantha jñātiputra) ▼자이나교[기나교耆那敎).의 교조▼본명이 바르다마나▼마하비라(Mahāvīra) ▼6요소설 (영혼, 法운동Dharma, 非法정지adharma, 허공, 시간, 물질 등) ▼존재론적으로는 크게 命(jīva)과 非命(ajīva)의 二元論이며 ▼인식론적으로는 不定主義ㆍ相對主義이다. ▼극단적 고행과 불살생올 주장하는 ▼윤리적 엄숙주의
● 6사외도의 주장은 불교의 주장과 언뜻 비슷해보인다. 특히 대승불교나 중국 화엄 천태가의 주장과도 혼동을 많이 일으킬 수 있다. 위조지폐는 진짜지폐와 거의 구별이 안 될 때 더 위험하다.
그래서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가를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다만 논의가 현실에 대한 기본적 철학적 판단과 관련된다. 그래서 상당히 번잡하고 복잡한 측면이 있다.
간단히 살피면 다음과 같다.
먼저 현실 각 존재에 실체적 요소가 있는가에 대하여 불교입장과 다르다.
또한 현실내용을 물질적인 내용으로 보는가 마음 현상으로 이해하는가에서 기본적 차이가 난다.
한편 유무 논의와 관련해 중관론에서 제시하는 불생불멸 불상부단 불일불이 불래불출의 8부중도설을 제시한다. 이는 본 바탕 실재에 대해 분별을 행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실재에 대해 분별가능하고 주장될 수 있는 경우수를 모두 나열하여 이를 귀류시켜 배척한다. 그런데 이런 입장이 산사야비라지자의 불가지론의 입장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실재가 불가득 공하다. 따라서 실재에 대해 판단할 경우 기본적으로 언설표현과 분별을 떠난다. 그런데 산사야비라지자는 형이상학적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일체의 판단을 중지하던가 혹은 그때 그때의 경우에 따라 제각기 제대로의 소신대로 말하면 그것이 곧 진리라고 한다.
따라서 일부분은 유사하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
한편, 이런 주장에 바탕해 현실에서 취할 삶의 방안이나 수행방안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즉 불교에서 제시하는 계율이나 선정 지혜 각 수행방안 내용은 이들과 크게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중복을 피해 관련부분을 참조하기로 한다.
실체유무 논의 ■■■ ▣- 실체의 유무 문제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203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 실체의 유무 문제 sfd8--불교단상_2554_11.txt ☞▣- 실체의 유무 문제 ----
물질과 정신의 구분 ■■■ ▣- 색은 정신내용이다. - 정신밖 외부 물질이 아니다.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383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 색은 정신내용이다. - 정신밖 외부 물질이 아니다. sfd8--불교단상_2554_11.txt ☞▣- 색은 정신내용이다. - 정신밖 외부 물질이 아니다. ----
수행방안 ■■■ ▣- 기본적 수행방안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515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 기본적 수행방안 sfd8--불교단상_2554_11.txt ☞▣- 기본적 수행방안
변견 상견 단견 등 유무관련 논의 ■■■ ▣- 현실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유무논의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206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 현실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유무논의 sfd8--불교단상_2554_11.txt ☞▣- 현실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유무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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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n1736
◈Lab value 불기2566/11/27/일/19:15
○ 2018_1024_144904_nik_ar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lavacourt-sun-and-snow
Artist: Claude-Mone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lavacourt-sun-and-snow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 2016_1008_130238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haffer_Art_Building,_Syracuse_University
■ 용어 퀴즈 1장 6척의 불상이라는 뜻. 부처님 당시 사람들의 키는 8척인데 부처님은 그 곱인 1장 6척이었다고 함. 이것은 주척(周尺)으로, 부처님의 상을 조각하거나 탱화를 그릴 때 사바세계에 나타난 열응신(劣應身)의 키에 의지할 것이므로, 옛부터 불상의 높이를 1장 6척으로 한 것은 이러한 까닭. 만일 좌상으로 한다면 입상의 5분의 3, 곧 9척 정도가 되는데, 이것도 장륙상이라 함.
开 ■ ( 열 개 / 평평할 견 )
019▲ 犬开幵公戈 ■ 견개견공과 19 ( 개 견 )( 열 개 / 평평할 견 )( 평평할 견 )( 공평할 공 )( 창 과 )
006▲ 十乂又二人 ■ 십예우이인 6 ( 열 십 )( 벨 예 / 징계할 애 )( 또 우 / 용서할 유 )( 두 이 )( 사람 인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Shunryu Suzuki Roshi [san-chn]
saṃbhinna-pralāpa-viramaṇa 不綺語 [san-eng]
vastū $ 범어 goods [pali-chn]
arūpa-samāpatti 無所有處 [pal-eng]
viijati $ 팔리어 viij + afans. [Eng-Ch-Eng]
四禪天 The 'four meditation heavens' in the realm of form. The four spheres one is born into depending upon one's level of meditation practice in the four meditative concentrations 四禪. There are various sources which describe these, but one of the most extensive is the Abhidharmako/sa-bha^sya 俱舍論, where they are discussed in connection with the term 四靜慮; the Zen gaku jiten cites a text called the Jietuodao lun 解脫道論. Those who practice the first meditative concentration in the present lifetime are born in the first meditation heaven into one of three different levels according to their proficiency in practice. Those of the lower level are born into heaven of Brahma followers 梵眾天; those of middling level are born into the heaven of Brahma's ministers 梵輔天 and those of the superior level are born into the great Brahma heaven 大梵天. In similar fashion, those who practice the second meditation in the present life are born into three grades of heavens according to their proficiency in practice: the heaven of limited light 少光天; the heaven of limitless light 無量光天 and the heaven of ultimate light and purity 極光淨天. In the third heaven there are again three: the heaven of limited purity 少淨天, the heaven of limitless purity 無量淨天 and the heaven of pervasive purity 遍淨天. The fourth heaven has eight levels: the first three of these, the cloudless heaven 無雲天 the heaven of blessed birth 福生天 and the heaven of extensive fruition 廣果天 are attainable by unenlightened sentient beings; the final five are attained only by Buddhist saints who have consummated the undefiled concentration of the fourth level: these are the heaven of no affliction 無煩天, the heaven of no heat 無熱天, the heaven of skillful manifestation 善現天, the heaven of skillful vision 善見天, and the heaven of ultimate form 色究竟天. 〔俱舍論、 T 1558.29.41a〕 [Muller-jpn-Eng]
齊 セイ adjust, to line up, to straighten up, to put in line, to equalize\n\nサイ\nadjust, to line up, to straighten up, to put in line, to equalize [Glossary_of_Buddhism-Eng]
LOTUS GRADES☞ See also: Meditation Sutra; Pure Land Buddhism (Summary); Raigo; Three Pure Land Sutras. The levels of rebirth in the Western Pure Land as described in the Meditation Sutra, a key Pure Land text. According to this sutra, there are nine grades, divided into three sets of three grades each. The more merits and virtues the practitioner accumulates, the higher the grade. However, according to the commentaries, the grades can also be considered as infinite in number, corresponding to the infinite levels of karma of those who are reborn in the Pure Land.
Rebirth Mudras In Pure Land iconography, the grade of rebirth of a practitioner is indicated by the mudras adopted by Amitabha Buddha as He appears at the believer’s death-bed (Raigo). The following text describes the mudras corresponding to the six lower grades of rebirth – the levels most commonly attained by earnest practitioners.
“(1) Middle Class: Lower Life is represented by the two hands held in front of the breast, each one forming the an-i-in (Mudra of Peace and Good Will), while the ring fingers and thumbs touch to form mystic circles. Middle Class: Middle Life is represented by the same disposition of the hands but with the middle fingers and the thumbs joined. Middle Class: Upper Life shows also the same disposition of the hand, the an-i-in being formed by the indexes (forefingers) and the thumbs. (2) Lower Class: Lower Life is represented by the right hand raised to shoulder level, the left hand reposing on the left knee, palm upward. Each hand makes the an-i-in with the ring finger and the thumb. Lower Class: Middle life shows the same disposition of the hands, while the an-i-in is formed by the middle fingers and the thumbs. The same disposition of the hands is indicated for Lower Class: Upper life but here the an-i-in is formed by the indexes (forefingers) and the thumbs. This mudra signifies the descent of Amida on the earth to seek the souls of the dead, and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represented forms of Amida Buddha.”
19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무량한 삼매(三昧)와 변재(辯才)를 얻지 못한다면 나는 맹세코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이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현재 살아가는 데 모든 구하는 바가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곧 이 대비신주가 허망하다고 말할 것이며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라고 이름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착하지 않은 이와 지성스럽지 않은 이는 제외하나이다. ● 아바로혜 阿婆盧醯<十九> a va lo k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