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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Cristóbal Dominican Republic 본문

불교_예술자료/37-SightSeeing in 구글_네이버_다음

San Cristóbal Dominican Republic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1. 1. 31. 12:28



®

♥san-cristóbal-dominican-republic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vvsc1829


◈Lab value 불기2565/01/31/일/12:45


○ 2020_1017_160651_can_ar43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cliff-at-petit-ailly-at-varengeville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Drops_And_Sun_On_A_Rose_(264502815)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Zhang_Guotao3



♡정혜사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925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orges Moustaki - La Philosophie.lrc



Georges Moustaki - La Philosophie





♥단상♥드디어 바뀐 새여행 가이드 _ 바란 슈라바나 다마리뎨

열심히 노력해서 구글여행가이드를 바꾸었다.
그래서인지 같은 장소를 두번씩 반복해 다녀오게 되었다. 

물론 가이드 책임은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 이전 가이드 이름이 벌써 가물가물하다.  
천천히 생각해봐야 한다. 

너무 이름이 길었다. 

아감 모나나건 

그 다음에 자나바바 사.. 이렇게 길다. 
아감 모나나건 자나바바사 
다만 100% 자신은 없다. 
멀리 얼어스 부분에서 헤어졌다. 

이번 가이드 이름도 만만하지 않다. 
무엇으로 연상을 해서 오래 기억할 것인가. 
처음 볼 때 아무 생각도 안 난다. 

가끔 위키사이트에서 사진을 수집해 올린다. 

조각글에 올려지는 노래나 사진이나 랜덤 회로에 의해 추출된다. 

요즘은 인물 사진은 뽑혀 나와도 다시 제거하기도 한다. 

인물사진은 문제가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차라리 풍광 사진이 낫다. 
그래서 과거에 위키 백과 사이트에서 발췌한 사진인 경우에도 많히 제거한다. 

중국에서는 나름 유명한 인물인 듯 하다. 

그런데 도플갱어 현상이 연상된다. 

분명 어디서인가 동네 주변에서 본 듯한 얼굴이다. 


그런데 노래마저도 도플갱어 현상이 함께 발생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로 내리지 않았다. 

과거에 올린 다른 인물 사진들도 그런 현상이 일부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 북경대학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때도 동창 친구와 완전 비슷한 또 다른 얼굴을 보았었다. 

그래서 놀라게 된다. 

그러나 중국 모택동은 아니다. 
북경대가 비교적 한국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모른다. 

참고 【북경대학】
http://buddhism007.tistory.com/3986

다시 살펴보고 위키백과를 다시 방문해보니 서로 많이 달라졌다. 
위키백과 특성이 원래 그렇다. 


통상 여행은 그 시간 그 장소만 방문한 것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 배낭을 매고 다니면 특정 시각의 한 지점만 보게 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구글관광이나 위키관광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수행자는 이보다는 칠각지에서 떠나는 여행을 더 권장한다. 
여기서는 색계나 무색계로 떠나게 된다. 
다만 여행후 귀환점은 구글관광과 비슷하다. 


도플갱어 현상이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발생한다. 

오늘 방문한 지역도 사정이 비슷하다. 

어제도 비슷한 지명을 다녀왔다. 

그런데 다른 곳이다. 
도미니크,,이 부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름인 듯 하다. 

최근 도미니카 연방의 성 요셉 이란 곳을 다녀왔다. 
그런데 오늘 방문한 곳은 비행기로 대강 5 시간 떨어진 다른 곳이다.

【참조】 
도미니카연방(Saint Joseph, Dominica)

https://buddhism007.tistory.com/18065


그 동네에서 이런 문제를 알아서 조정을 해주지 않는한 별 방안이 없다. 

그런 경우 도착하고 나서 이렇게 외칠 경우도 있다. 

어...나 여기 오려고 한 것이 아닌데. 어...어...
중요한 모임인데 잘못 도착했다. 

오스트리아를 가려고 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경우와 같다. 

비행기 다시 타고 바삐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그런 경우 빨라도 비행기로 5시간 이상 걸린다. 


한국에서는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한다. 
파리에 가려고 했는데 이상한 파리에 도착하기도 한다. 
장충동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춘천에서 먹을 수도 있다. 

반대로 춘천 유명한 음식은 장충동에서 먹을 수도 있다. 
광주에 가려고 했는데 광주에 도착한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불만인가. 좋은 현상이다. 

앉아서 구글관광사를 통해 도미니카를 구경하면
설령 잘못 도착한다해도 교통비와 시간은 절약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1/san-cristóbal-dominican-republic.html#1829
SFXX--B-♥san-cristóbal-dominican-republic.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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