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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8. 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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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vcfs1583


◈Lab value 불기2564/08/20/목/06:55


○ 2019_1106_115133_can_Ar28.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louis-comfort-tiffany-loggia-at-laurelton-hall



○ 2020_0525_172609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orthern_Funafuti



♡Shite-thaung Temp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164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aniel Balavoine - Les Oiseaux [1ere Partie et 2eme Partie].lrc


Daniel Balavoine - Les Oiseaux [1ere Partie et 2eme Partie] 





♥단상♥사진 인용절차와 과유불급

그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외에
사이트에서 이용을 허락한 사진들을 풍광 사진으로 많이 올렸다.
위키백과 자료, 위키 아트 자료 등이 그 대부분이다.

그런데 가끔 부족하면 블로그 사이트 등도 참조하게 된다.
이 경우들이 조금 애매하다.


해당 페이지 링크를 걸어도 되는지,
아니면 약간의 설명부분분 복사하고 사진 링크를 걸고 출처를 밝혀  놓으면 되는지.
사진도 img src 태그로 직접 화면에 나타나게 해도 되는지
등등이 모호하다.
지금까지는 그냥 대부분 개인적으로만 살펴보고 올리지 않았다.
그런 경우 부족한 경우가 많다.

마음 같아서는 아름다운 풍광 사진을 많이 볼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러나 지나치면 오히려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유명한 부처님이 있다.
과유불이란 부처님이다.
그리고 그 부처님이 남긴 유명한 경이 있다.
우이독경이란 경전이다.
너무 수준이 높아 대부분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그 부처님이 이런 경전을 공급해 주었다고 하여
과유불급 우이독경 이런 말이 전한다.

이런 경우 전해주기는 했는데 전하지 않은 것과 실질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너무 지나쳐서 오히려 안 한 것과 마찬가지일 때 과유불급이라고 보통 말한다.
또 무언가를 전해 주어도 이를 대하는 사람들이 내용을 모르는 경우
이를 우이독경이라고 보통 말한다.

사자성어 근거가 상식과 조금 어긋날 수는 있다.
그것이 심하면 과유불급 우이독경 상태가 되기 쉽다.


가까운 친구가 귀농해서 농사를 짓고 있다.
이번에 SNS에 자신이 수확하는 수박과 고추 사진을 올렸다.


○ 1-.jpg


○ 2-.jpg


○ 3-.jpg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Rockollection (Version Intégrale).lrc


그래서 이왕이면 친구에게서 수박을 주문해 먹기로 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그간 조금 소원했던 다른 친구들이나
또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수박을 1 통씩 선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주문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갑자기 수박을 선물하면 상대가 의아하게 여기게끔 된다.
무슨 뜻으로 이런 수박을 갑자기 선물하는 것인가.
이러면서 온갖 망상을 전개하기 쉽다.
그래서 오해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처음에 이런 뜻으로 물건을 보낼 주소를 물어보는 단계에서부터
오해를 받기 쉽다. 

상대가 어떤 지위나 직책을 맡고 있으면 또 다른 오해까지 한다.
수박 하나 선물하고 나서 나중에 무슨 어려운 부탁을 하려고 이런 선물을 하는가.
이런 오해도 하기 쉽다.

또 구체적으로 오래된 초등 학교 친구들에게 수박을 하나씩 선물하면
그 가족으로부터 갑자기 고소당할 수도 있다.
특히 그 초등학교 친구가 성별이 다르면 더욱 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현실이 그렇다.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려고 손가락으로 잠깐 접촉했다고 하자.
그런데도 성추행범으로 고발될 수 있다.

물론 상식적인 입장에서는 이런 일들이
조금 어처구니 없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도처에서 진행 중이다.


날씨가 덥고 또 가까운 이가 수박농사를 지었으니,
그간 소원하게 지냈던 친구들에게 수박이나 하나씩 선물해보자.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고 실행에 마구 옮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 이후 도처에서 상당히 곤란한 상태에 처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한참 많이 고민했다.

그리고 곰곰히 구체적 상황을 놓고 헤아리다보면
대부분 경우는 안 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오히려 공연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주 가까운 경우로 범위를 좁혀도 또 비슷하다.

그냥 공짜로 수박을 먹게 되어서 좋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대해준다면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않다.
그런 가운데 이왕 선물하려면 좀 다른 품목을 선물하지
왜 하필 수박을 선물하는가.
수박 정도는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게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식으로 추궁을 당할 수도 있다.

구체적인 경우마다 다 사정이 다르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자신을 무엇으로 보고 이런 값싼 선물을 하는가.
이런 식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경우마저도 있을 수 있다.
그런 경우는 택배상자에 5 만원권을 다 채워 보내도 
분노를 일으킬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그런 경우를 다 고려해야 한다.

심지어 수박 농사를 짓는 친구마저도 그렇게 달가워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주문하려면 1 트럭 정도 주문하지.
성가시게 1 통씩 여기저기 주소로 택배로 보내주라고 하면 일손도 바쁜데 어떡하는가. 
이럴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만 보면 큰 액수가 아니어도 이를 다 합치다보면 그 비용도 상당하다.
그래서 다양하게 문제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것도 현실 상황이다.

나중에 수박가격이나 대금결제와 관련해 시비까지 발생하면 치명적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과유불급 우이독경이란 고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더운 여름날 수박 1통씩
골고루 나눠주고 싶은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마음은 그렇다.
그러나 마음 뿐이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 뿐이라서 비용 지출이 덜한 것은 또 장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노래를 듣다보면 

노래에서 여러 내용을 엉뚱하게 듣게도 된다. 


처음 그 친구가 SNS 에 수박 사진을 올릴 때 

다음런 노래를 들었었다. 

노래에 그 친구와 그 친구가 있는 지명 이름도 나온다. 

그리고 또 다른 노래도 계속 그 친구가 나왔다. 

그래서 노래들을 올려주었었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ie Laforet - A La Gare De Manhattan.lrc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Phil Barney - UN ENFANT DE TOI.lrc


이후로도 수십곡에서 그 친구와 그 친구가 키운 작물 이야기와 관련된 노래를 듣게 된다.

올려진 곡은 빙산의 일각이다. 이상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수박을 꼭 여러 통 빨리 주문해야 할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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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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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4759_nik_exc.jpg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Indochine les Tzars.lrc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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