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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Daniel Guichard - Si J'etais Un Poete.lrc
♥ 잡담 ♥꿈같은 현실이 실다워 보이는 사정 만가지
비가 내려와서 쉬는 가운데에서도 다시 차분히 쉬고 있는 중이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살피다보면 현실에서 자신이 대하는 거리나 그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나 자동차나 거리에 서있는 건물이나 그리고 산과 들이 하나같이 실답게 느껴진다.
너무 실답게 평소 느끼고 살아서 이것을 새삼 실답다고 말하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표현으로 여기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내용이 꿈과 같고 환영과 같은 것이어서
진짜는 아니지만, 다만 매 순간 마치 진짜인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나타나고 사라진다고 제시하면 이 분은 조금 정신이 어떻게 이상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여기고
그런 입장을 반복해 제시하는 유명한 사찰 어리둥절을 방문하면 왜 이런 이상한 내용을 반복해 제시하는가하고 어리둥절해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바로 이 사정이 현실에서 대부분 3 계6 도의 생사에 묶여서 생사고통을 받아나가게 되는 주된 사정이기도 하다.
만일 이런 증상이 아주 희소한 몇몇 인에게서 나타나는 희귀한 증상이었다면 부처님이 굳이 이런 내용을 제시하면서 수행을 권유할 사정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사정이 또 경전에 제시되는데 만일 이처럼 전도망상증상에 바탕해 생사고통을 겪는 일이 없다면, 또는 그런 것들이 실답지 않지만, 적어도 현실에서 생생하게 생사고통을 겪는 일이 없다면 어떤 이가 수행을 해서 성불한다는 일 자체도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이 제시된다.
그런 경우는 알고보면 이런 생사를 벗어난다거나 전도망상 상태에서 벗어난다는 일 자체가 필요가 없는 일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기에 이런 전도망상증상이 일어나는 사정도 잘 이해하고 그런 망집을 제거해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는 일이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망집을 바탕으로 하면 그가 한 생으로 보는 그 짧은 기간에서 그 자신이 자신으로 보는 좁은 입장에서 그리고 그런 망집에 빠진 이가 초점을 맞추는 얕은 측면만 놓고 그 안에서 그가 좋다고 보는 내용을 얻으면 그 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무량겁을 놓고 보면 찰나라고 해야 할 짧은 기간의 어떤 내용을 가지고 무량겁의 고통을 받는 버튼을 열심히 누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무한 이론을 잠깐 소개해야 하는데 아무리 큰 수를 제시해도 다시 1 을 더할 수 있기에 무한이라고 제시한다. 또 아무리 적은 수를 제시해도 다시 1 을 뺄 수 있기에 또 무한이라고 제시한다. 그래서 현재 찰나 전후를 놓고 이 전후 찰나간에 어떤 재료가 늘고 줌이 없고 이 관계가 무량겁을 앞으로 나아가도 그 사정이 그와 같고 무량겁을 뒤로 나아가도 그 사정이 그와 같기에 무시무종이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또 동시에 각 찰나에 어떤 이가 망집을 바탕으로 거기에 어떤 a가 있고 그런 a의 생멸함이 있다고 보는 자체가 망집인 것이어서 그런 각 순간에 그처럼 있다거나 생멸한다고 할 a 자체를 얻을 수 없기에 또 마찬가지 사정으로 시작과 끝도 얻을 수 없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최근 땅끝마을을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면 땅끝마을이란 사실은 바다의 끝이고 땅의 시작지점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고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가에 따라 땅끝이나 땅의 시작은 또 매 지점이 그렇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나 여하튼 요즘 사용하는 위도나 경도 동서남북 방위를 기준으로 하면 또 그렇다고 보게 되는데 그런데 섬에 다리가 놓아지거나 매립이 되어서 그 땅끝이 연장되면 어떻게 되는가도 또 고려해야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것은 법률문제가 아니기에 그렇게 시감상할 일은 아니지만,
여하튼 시작과 끝이나 동서남북 방위도 마찬가지로 망집에서만 그런 내용이 있다고 제시하게 되는 내용임도 함께 잘 이해해야 한다.
시간의 선후도 그렇고 공간적인 전후도 그렇고 다 사정이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서 그렇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그 현상이 문제인 것이다.
자신만 홀로 그런 증상을 겪는 것이 아니고 3 계 6 도에서 생활하는 생명의 공통적인 망상증인데 이것이 생사고통을 받는 근본원인으로 작용하고 바람직한 것이 아니기에 수행을 통해서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증상이 제거되야 무량겁에 걸쳐 무량한 복덕과 지혜와 수명을 비로소 유희자재 신통력으로 향유할 수도 있게 되기에 또 이 수행이 필요한 사정이 있는 것이다.
구글 풍광용 스크립트를 테스트함에는 조금 화면이 큰 모니터가 필요해서
imax 크기는 아니지만, 성능을 테스트해 볼만한 크기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스크립트를 데스트해보는데 현재 구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360 도 입체 풍광사진들의 화질은 대략 40 인치 정도 화면까지는 생생하게 가상현실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책상에 올려 놓고 보다 보면 눈이 조금 피로해져서 밝기를 조절하거나 위치를 조금 조절해서 감상해야 한다고 본다.
필요한 것은 무선 마우스 키보드나 아니면 긴 연결선들이라고 할 것이다.
사진 처리 기법이 매번 비슷비슷해서 이제는 식상하고 질린다는 연구원이 주변에 있다. 차라리 잘 찍지 못했더라도 민낯이라고 할 원본 사진이 나아 보인다는 입장이 있다.
사진기가 있으니까 그렇지 200 년전 상황으로 돌아가서 감상하면 매 사진이 다 좋아 보일터인데 여하튼 그런 사정으로 이미 인터넷을 통해 널리 공개된 120 여개의 처리 모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드로만 두고
본 블로그에서는 모두 사용을 중지시키고 시간은 많이 걸리더라도 앞으로는 새로운 모드를 개발해서 사용해나갈까 생각 중이다.
수학적으로 가능한 처리기법은 무량한데 다만 눈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기에 조금 다른 모드와 차별이 되면서도 보기가 좋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숙제다.
조금씩 쉬면서 위에 제시한 문제를 살펴보기로 하자.
그런데 아무리 실답지 않다고 해도 그러나 현실에서 실답게 대하게 되는 그 사정을 낱낱이 나열해서 이와 함께 살피지 않으면 현실의 망집증상을 제거해내기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거기에는 수만가지 사정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도 그 가운데 포함된다.
아무리 실답지 않다고 해도 어제 방문한 장소를 오늘 가보면 또 그곳만의 풍광을 대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은 1000 년전에도 그와 비슷했다. 마찬가지로 1000 년후에도 이와 비슷하다. 그런데 어떻게 이를 실다운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 망집환자도 있다.
비슷한 망집증상을 이미 살폈는데 자신만 이것을 대하는 것이 아니고 철수나 영희를 비롯해서 온 세상 사람이 자신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것은 실답다. 이렇게 생각하는 망집환자의 증상과 비슷하다.
이 두 환자에게서 공통적인 측면이 발견된다.
실답지 않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 실답지 않은 내용인데 이것을 여러개 포개 놓으면 이로 인해서 그것들이 동시에 실답게 질적으로 변화라도 하는 것처럼 자꾸 여기는 현상이다.
어떤 것이 실답지 않아서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할 때 그것이 실답지 않음을 강조하는 것은 그런 실답지 않은 것을 그렇게 다양하게 꾸준히 얻는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정이 그렇지만, 그것이 하나하나 실답지 않음을 잘 이해해서 그로 인해 일으키는 독과 부작용을 그 주체에게서 제거하기 위한 취지다.
그래서 꿈을 잘 때마다 생생하게 꾸어도 꿈은 실답지 않다고 제시할 때 왜 그처럼 잘 때마다 꾸고 생생한 꿈을 실답지 않다고 하는가 하는 사정을 잘 살피고
이와 함께 우유나 생선과는 달리 몇 천년을 계속 그 상태로 유지할 것과 같은 금이나 텅스텐 등을 놓고 그것이 실답지 않고 무상한 것이라고 하는가 하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일단 이렇게 이어 살필 주제만 잡아 놓고 조금 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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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Mirelle Mathieu - Spus Le Ciel De Paris.lrc
오늘 하루종일 166 기가에 달하는 310404 개의 사진 파일을 처리했다.
14 년간 촬영한 사진인데 일단 작업을 일단락지고 쉬는 중이다.
앞에서 실답지 않은 것을 실답다고 여기는 현상에 대해서 몇 가지 유형을 제시했는데
실답지 않은 것이 여러가지 중첩이 되면 이를 통해서 그것들이 실답다고 여기는 공통점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런데 각 감각도 사정이 같다.
시각으로 커피를 보는데 청각으로 그 커피 컵을 두드리는 소리도 듣고 후각으로 커피 향도 맡고 미각으로 커피 맛도 보고 촉각으로 커피 잔도 만지고 또는 커피를 마셔서 목이나 배에서 느끼는 여러 느낌을 받게 되면 이들 하나하나가 실답지 않은 것인데도 이런 여러 감각을 중첩시켜서 그것이 모두 실답다고 여기고 대하는 것이다.
일단 쉬는 동안 라면을 하나 끓여서 먹고 쉬려고 하는데 다 끓은 것 같으니 이것을 먹으면서 위 내용을 검토해보고 이어서 다시 쓰기로 한다.
166 기가 분량의 사진을 오늘 처리했다는 것은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작업을 오늘 처리를 마쳤다는 의미다. 컴퓨터로 쉼없이 작업해도 중간에 연결이 잘못되어서 다시 작업하는 등등까지 포함해서 대략 2 주 정도 걸렸다고 보는데
오늘 한 작업은 그것을 4 기가 분량정도씩 나누어 슬라이드쇼를 진행할 수 있도록 폴더를 나누고 묶고 목록을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한 것이다.
그런데 오래 된 사진은 그 당시 사진 파일의 화소문제때문인지 처리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다.
위에 사진 하나를 뽑아 올렸는데 외국 같아 보이지만 외국은 아니고, 오늘 살핀 경전 제목으로 연상되는 인물이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당시 작은 소형 카메라로 일기 삼아 그날그날 대표 장면을 찍으려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여하튼 지금 살피는 것은 이처럼 실답지 않은 사진이 여러 장 나열되면 그로 인해서 이 사진이 실다운 사진이 된다고 할 것인가가 오늘 주제와 깊게 관련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 문제를 잘 살피면 이렇게 각 내용이 서로 각기 다른 내용들이 하나같이 실답지 않음을 스스로 제시하는 내용도 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시각을 기준으로 하면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이상한 내용을 지금 자신에게 제공하는 것이 되고 그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들 내용은 이들 내용을 중첩시켜서 그래서 이들 내용이 다 실답다고 이해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이들 내용 전체가 다 그런 상태로 그렇게 실답지 않다는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된다.
이 구조는 앞에 나열한 여러 내용도 사정이 같다.
자신과 영희나 철수 등등 모든 생명이 다 함께 그 내용을 대한다고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알고보면 자신이 대하는 내용이 실답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 생명이 얻는 내용과 그 내용이 같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는 사정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가운데 무량겁을 걸쳐서 이런 상태로 매 순간 임하여 그 내용이 수없이 중첩된다고 여겨져도 그 사정이 그것을 실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 작업이 힘들었던 것은 한 번에 작업을 하려고 모든 파일을 몇몇 폴더에 몰아 넣고 작업한 다음 다시 이것을 원래의 상태로 나누는 작업을 함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였다.
그런데 이 작업으로 작업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쉬고 다시 이어나가야 한다고 본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kY_nGi-UQOo/VS5uLrosYyI/AAAAAAAADro/TgV0hOsSoi4/w1198-h813-no/2015_0415_161508_canon.jp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WKossak001.jpg Description Niech żyje cesarz! Vive l'Empereur! (Apothéose de Napoleon) Date 1914 Source Kazimierz Olszański: Wojciech Kossak, Ossolineum 1982, ISBN 83-04-01297-9 Author Wojciech Kossak (1857–1942) Link back to Creator infobox template wikidata:Q727637 This is a faithful photographic reproduction of a two-dimensional, public domain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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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ennoj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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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텐 노지 대학 Shitennoji University ( 四 天王寺 大学Shitennōji daigaku ) 는 일본 오사카 ,하비 키노에 있는 사립 대학 입니다 . 학교의 전임자는 1922 년에 설립되어 1957 년 주니어 컬리지로 설립되었습니다. 1967 년에 4 년제 대학이되었으며, 1981 년에 현재의 이름을 채택하면서 남녀 공학이되었습니다. 학교는 International Buddhist University 또는 IBU 라고도 합니다. ▶▶▶ [참조링크1]en.wikipedia.org
피카소는 ( / P ɪ K ɑː S oʊ - 케이 æ를 이야 oʊ / ] [2] 스페인어 [paβlo pikaso] ; 1,881 25 10 월 - (8) 1973 년 4 월) 스페인어 화가 조각가이었다 판화 , 도공 , 스테이지 디자이너 , 시인, 극작가로 프랑스에서 성인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20 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간주 그는 공동 설립 알려져 입체파 운동의 발명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seated-woman-with-flat-hat-1945 Info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Kotone_-_Flickr_-_nekonomania_(4)
Kotone. Means the sound of Japanes-harp. Production in Japan. 琴音。 Date 15 May 2010, 17:18 Source Rose, Kotone Author Yoko Nekonomani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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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esert_View_Indian_Wells.jpg English: Undeveloped area of Indian Wells, California
Date 20 February 2017,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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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yu Samyé Ling Monastery and Tibetan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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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방문일자 불기 2562_0325_011755 [위치정보] Kagyu Samyé Ling Monastery and Tibetan Centre Langholm DG13 0QL 영국 55.289739, -3.188755 ▶▶▶ [참조링크1]www.google.nl
초창기에는 이웃 거주자들과의 불안한 관계의 역사가 있었으며 계획 응용에 관한 논란과 거주자와 방문객의 행동에 대한 의혹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센터는 지역 사회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게되었습니다. 원래 회원들 중 다수가 현재 해당 지역 사회와 경제에 편입되어 초등 학교와 같은 지역 문제에 대한 많은 지원을 제공합니다. David Steele과 같은 지역 지도자들은 열렬히지지합니다. [22] 2003 년 스리랑카 데일리 뉴스 (Sri Lanka Daily News) 와의 인터뷰에서 Lama Yeshe Losal Rinpoche는 스코틀랜드 관광청이 스코틀랜드에서 10 번째로 방문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삶의 영적 측면의 부족으로 환멸을 느끼는 서구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티베트 불교에 대한 무언가가있는 것 같다." [23] 인기있는 스코틀랜드 코미디언 빌리 코놀리 (Billy Connolly)는 종종 삼계 링 (Samye Ling)을 방문합니다. [24] 2010 년 라마 예세 로스 (Lama Yeshe Losal) 는 티벳의 우주주의 에서 5 가지 요소를 나타내는 불교 타탄을 디자인했습니다 . "우리는 스코틀랜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설립 될 수있어서 다행스럽고 우리의 승가가 스코틀랜드의 국민, 문화 및 전통에 대해 얼마나 많은 감사를 표하는지를 보여주는 격자 줄을 원했습니다. [25]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English: The main temple of Kagyu Samyé Ling Monastery and Tibetan Centre, Eskdalemuir, Dumfries and Galloway, Scotland seen just before Green Tara Prayers at 05:00. It took them quite a long time to do it but as we can see in the 2012 December image, the courtyard is now beautifully paved. Date 7 June 2007 Source Own work Author Robert Matthews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The monk Samten who came to Samye Ling with Sherab Palden Beru around 1967. For some years the resident Tibetan community at Samye Ling comprised Akong Rinpoche, Sherab Palden and Samten. Date 1977 Source Own work Author Rinpoch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Samye Ling Temple with Sangha and Abbot Lama Yeshe Losal Rinpoche leading prayers. Date 5 April 2013, 23:38:05 Source https://www.flickr.com/photos/iain_harper/8008597070/sizes/k/ Author Iain Harper 출처관련링크
Stupa and statue of Nagarjuna at Samye Ling in Scotland, taken December 2004. Photo by Sarah Lionheart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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