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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2-09-19_나선비구경_001 본문
『나선비구경』
K1002
T1670
나선비구경 제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나선비구경_K1002_T1670 핵심요약
♣1002-001♧
『나선비구경』
나선비구경 제1권
◈Lab value 불기2562/09/19/수/13:20 |
지나가는 영희나 철수와 같은 사람도 보고 그리고 이에 대해 또 불교 경전안에서 제시되는 조금씩 다른 입장들이 241. 소연법경(燒燃法經) K0650V18P0787a15L; 如是我聞一時佛住毘舍離獼猴池 신수장경 : 2-58a 한글장경 : 잡-1-236 남전장경 : s.35.194 ... 나는 오늘부터 올바르게 사색[思惟]하여, 눈은 무상(無常)한 것이고 유위(有爲-생주멸변화있음)이며, *, 마음을 인연하여 생긴 법[심연생법心緣生法]이라고 관찰하자. 빛깔[색色]과 안식과 안촉(眼觸)과 안촉을 인연하여 생기는 느낌인, [안촉인연생수眼觸因緣生受]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안의 감각[내각內覺]도 또한 무상한 것이고 유위(有爲-생주멸변화있음)이며, * 마음을 인연하여 생긴 법이라고 관찰하자.' 귀[이耳]·코[鼻]·혀[舌]· 몸[신身]의 입처(入處)에 대해서도 마땅히 이와 같이 배워야 한다. '차라리 쇠창으로 내 몸을 꿰뚫을지언정, 신식(身識)으로 감촉과 좋은 감촉을 따라 취함으로써 ...
214. 이법경(二法經) K0650V18P0781b18L; 如是我聞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 신수장경 : 2-54a 한글장경 : 잡-1-219 남전장경 : cf.s.35.93 ...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2 가지 인연이 있어서 식(識)이 생긴다. 어떤 것이 2 가지인가? 이른바 눈과 빛깔,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감촉, 뜻과 법이니라. …… (이 사이의 자세한 내용은 앞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 경계[境界]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무슨 까닭인가? 눈[안眼]과 빛깔[색色]을 인연하여 안식(眼識)이 생기나니, 그것은 무상하고 유위(有爲-생주멸변화함)이며 * 마음[심心]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다. 만일 빛깔과 눈과 식이 무상하고 유위((有爲)이며 * 마음[심心]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라면, 이 3 가지 법이 화합하는 접촉[촉觸], 접촉 뒤의 느낌[촉이수觸已受], 느낌 뒤의 의도[수이사受已思], 의도 뒤의 생각[사이상思已想], 이러한 모든 법도 다 무상하고 유위(有爲-생주멸변화있음)이며, * 마음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이른바 접촉[촉觸]·생각[상想]·의도[사思]이다. 귀·코·혀·몸·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
1028. 질병경(疾病經) ① K0650V18P1081a07L; 如是我聞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 신수장경 : 2-268b 한글장경 : 잡-3-73 남전장경 : s.36.7 ... 이와 같은 바른 기억과 바른 지혜가 있는 이가 만일 괴로운 느낌이 생길 경우 그것도 인연이 있는 것이지 인연이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인연인가? 그 때도 몸을 인연하여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내 이 몸은 무상한 것이요 유위의 것이며, 마음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다. 괴로운 느낌도 무상한 것이요 유위의 것이며, 마음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다.' 그리하여 몸과 괴로운 느낌에 대해 무상한 것이라 관찰하고는 ……(내지)…… 그것을 다 버리면, 그 때에는 괴로운 느낌과 성냄의 번뇌도 영원히 번뇌가 되지 못할 것이다. ... 많이 들어 아는 거룩한 제자로서 이렇게 관찰하는 사람은 색(色)을 싫어하여 여의고, 수(受)·상(想)·행(行)·식(識)을 싫어하여 모두 여읜다. 이런 것들을 다 싫어하여 여의고 나면 탐욕도 여의게 되고, 탐욕을 여의고 나면 해탈하고 또 해탈지견(解脫知見)이 생긴다. 그래서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아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즐거운 느낌을 느낄 그 때도 그것을 즐거운 느낌이라고 인식하지 말라. 탐욕이란 번뇌의 부림을 받아 거기서 벗어날 방법을 알지 못한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그 때도 그것을 괴로운 느낌이라고 인식하지 말라. 성냄이란 번뇌의 부림을 받아 거기서 벗어날 방법을 알지 못한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에 대해서도 등정각(等正覺)께서 말씀하셨으니 그것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면 마침내 저 언덕에 이르지 못하리라. 만일 비구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바른 지혜로 흔들리지 않으면 저 일체의 느낌에 대해 지혜로서 참되게 다 아느니라. 그 모든 느낌을 참되게 알고 나면 현재 세상에서 모든 번뇌 다 없어져서 지혜의 힘을 입어 목숨을 마치고도 열반에 들어 중생 수에 끼지 않으리. ...
209. 6촉입처경(六觸入處經) K0650V18P0779b19L; 如是我聞一時佛住毘舍離耆婆拘 신수장경 : 2-52c 한글장경 : 잡-1-213 남전장경 : s.35.71~73 이 안촉입처에 대해 '나도 아니고, 나와 다른 것도 아니며, 나와 나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사실 그대로 알고 보는 사람은 모든 번뇌를 일으키지 않아 마음이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고 마음이 해탈하게 되나니, 이것을 첫째 촉입처를 이미 끊고 이미 알아 그 근본을 끊은 것이라 한다. ...
226. 계경(計經) ① K0650V18P0783b21L; 如是我聞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 신수장경 : 2-55c 한글장경 : 잡-1-226 남전장경 : s.35.90~91 ... 이른바 '나는 빛깔을 본다'고 헤아리지 않고, '눈은 내 것이다'라고 헤아리지 않으며, '서로 접촉한다'고 헤아리지도 않는다. 혹은 빛깔과 안식과 안촉과 안촉을 인연하여 생기는 느낌, 즉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안의 감각, 그것들에 대해서도 또한 '즐겁다. 나다. 내 것이다'라고 헤아리지 않으며, '즐겁다, 함께 즐겁다'고 헤아리지도 않는다. 귀·코·혀·몸·뜻을 헤아리지 않는데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이와 같이 헤아리지 않으면 그는 모든 세간에 대해서 항상 취할 것이 없고, 취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집착할 것이 없으며, 집착할 것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열반을 깨닫는다. 그래서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아느니라." ... 45. 각경(覺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5수음이 있다. 어떤 것이 5 가지인가? 색수음(色受陰)과 수수음(受受陰)· 상수음(想受陰)· 행수음(行受陰)· 식수음(識受陰)이니라. * 만일 사문 바라문이 '나는 있다'고 본다면, 그들은 모두 이 5수음에서 나[아我]를 보는 것이니라. 여러 사문 바라문은 '색이 곧 나다. 색은 나와 다르다. 나는 색 안에 있다. 색은 나 안에 있다'고 본다. 수·상·행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며, '식은 곧 나다. 식은 나와 다르다. 나는 식 가운데 있다. 식은 나 가운데 있다'고 본다. 어리석고 무식한 범부들은 무명(無明)으로 말미암아 '색이 곧 나다. 나와 다르다. 나와 나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이다'라고 보고, '나[아我]는 진실한 것이다'고 말하며 버리지 않는다. 버리지 않기 때문에 모든 근(根)은 더욱 자라고, 모든 근이 더욱 자란 뒤에는 모든 접촉[촉觸]을 더하며, 6촉입처(觸入處)에 부딪치기 때문에 어리석고 무식한 범부들은 괴롭거나 즐거운 감각을 일으키나니, 그것은 다 촉입처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니라. 어떤 것이 6 가지인가? 이른바 안촉입처(眼觸入處)와 이촉입처(耳觸入處)· 비촉입처(鼻觸入處)· 설촉입처(舌觸入處)· 신촉입처(身觸入處)· 의촉입처(意觸入處)니라. 이와 같이 비구들아, 의계(意界)와 법계(法界)와 무명계(無明界)가 있다. 어리석고 무식한 범부들은 무명의 접촉[무명촉無明觸]으로 말미암아 있다는 감각·없다는 감각·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는 감각· 내가 낫다는 감각· 나는 그와 같다는 감각· 나는 못하다는 감각· 나는 알고 나는 본다는 감각을 일으키나니,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는 감각은 다 6촉입처를 말미암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들은 이 6촉입처에서 무명을 버리고 밝음을 내어, 있다는 감각· 없다는 감각·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는 감각· 나는 낫다는 감각· 나는 그와 같다는 감각· 나는 못하다는 감각· 나는 알고 나는 본다는 감각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고 나면 먼저 일어났던 무명의 접촉[무명촉無明觸]은 소멸하고, 그 뒤에는 밝음의 접촉[명촉明觸]의 감각이 일어나느니라." 58. 음근경(陰根經) ... 부처님께서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4대(大)를 인(因)으로 하고 4대를 연(緣)으로 한 것을 색음이라 하나니, 무슨 까닭인가? 존재하는 모든 색음, 그 일체는 다 4대이거나 4대를 인연하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 "존재하는 모든 색(色)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안에 있는 것이건 밖에 있는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아름답건 추하건, 멀리 있는 것이건 가까이 있는 것이건, 그 일체는 나도 아니요, 나와 다른 것도 아니며, 나와 나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도 아니다. 수·상·행·식도 또한 마찬가지니, 비구야,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 번뇌가 빨리 다하게 될 것이니라."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경전에서 시설 가명을 통해 각 영역간의 관계를 살피는 문제
망상분별에 바탕해서 ● 시설 가명의 관계 如是善現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 應如實覺名假法假 이와 같이,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되 마땅히 이름은 거짓으로 시설된 것이요 법도 거짓으로 시설된 것임을 사실대로 깨달아야 하느니라. ● a 와 감각현실과의 관계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색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색과는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색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색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색을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K0001V01P0112b10L; 復次善現所言菩薩摩訶薩者於意云何 卽色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卽受想行識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異色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異受想行識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色中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受想行識中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菩薩摩訶薩中有色不 不也世尊 菩薩摩訶薩中有受想行識不 不也世尊 離色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離受想行識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 ● a 와 진여 실재와의 관계 또한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고 말한 것은 네 생각에는 어떠하냐, 곧 색〔色〕의 진여(眞如)가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색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색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색의 진여가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색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K0001V01P0127b02L; 復次善現 所言菩薩摩訶薩者 於意云何 卽色眞如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卽受想行識眞如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異色眞如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異受想行識眞如是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色眞如中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受想行識眞如中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菩薩摩訶薩中有色眞如不 不也世尊 菩薩摩訶薩中有受想行識眞如不 不也世尊 離色眞如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離受想行識眞如有菩薩摩訶薩不 不也世尊 ... ● a 와 언어와의 관계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색[色]이라는 말[增語]1)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수受] 생각[상想] 지어감[행行] 의식[식識]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K0001V01P0143c15L; 復次善現所言菩薩摩訶薩者於意 云何卽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 也世尊卽受想行識增語是菩薩摩 訶薩不不也世尊卽色常增語是菩 .. 선현아, 색[色] 등의 법이거나 색[色] 등이 항상하다와 덧없다는 등의 '법'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색[色] 등의 법이라는 말과 색[色] 등이 항상하다와 덧없다는 등의 법이라는 '말'도 얻을 수 없으며, '법'과 '말'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보살마하살도 얻을 수 없으며, 보살마하살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얻을 수 없느니라.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는 이렇게 배워야 하느니라. K0001V01P0309a01L; 佛告善現善哉善哉如是如是如汝所 說善現色等法及色等常無常等法 不可得故色等法增語及色等常無 常等法增語亦不可得法及增語不 可得故菩薩摩訶薩亦不可得菩薩 摩訶薩不可得故所行般若波羅蜜 多亦不可得善現諸菩薩摩訶薩修 行般若波羅蜜多時應如是學 참고 대반야바라밀다경 7. 교계교수품(敎誡敎授品) K0001V01P0088a03L; 初分教誡教授品第七之一
"선현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진여 그대로가 마음이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아닙니다, 선서시여." "선현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진여를 여의고 마음이 있느냐?"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없습니다, 선서시여." "선현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음 그대로가 진여이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아닙니다, 선서시여." "선현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음을 여의고 진여가 있느냐?"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없습니다, 선서시여." "선현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진여는 진여를 보는 것이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아닙니다, 선서시여." K0001V03P0248b19L; 佛告善現於意云何 眞如實際爲甚深不 善現答言如是世尊如是善逝 佛告善現於意云何 卽眞如是心不 善現答言不也世尊不也善逝 佛告善現於意云何 離眞如有心不 善現答言不也世尊不也善逝 佛告善現於意云何 卽心是眞如不 善現答言不也世尊不也善逝 佛告善現於意云何 離心有眞如不 善現答言不也世尊不也善逝 ... 佛告善現於意云何眞如見眞如不 善現答言不也世尊不也善逝 佛告善現於意云何 ... 참고 대반야바라밀다경 교방편품 K0001V03P0227c03L; 初分巧方便品第五十之一 sfed--대반야바라밀다경[301-400]_K0001_T0220[301-400].txt ♣잡담♣ ♥ 잡담 ♥
경전이나 논서를 찾아 붙이는 작업은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걸리고 조각글은 조각글대로 많이 밀려 있는데 어차피 한 조각글로 다 살피기 곤란하고 시리즈로 이어 살피므로 여기서는 일단 경전내용만 붙여 놓고 다음으로 옮겨가기로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142#1753 |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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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_0124_084737_nikon_ar4.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e-dore-don-quixote-55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stilbe_'Hyacinth'_0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sangbongsa_11-05146
♥이화원-총합-Kunming Hu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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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_0120_182457_nikon_ct31.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ree_children_of_King_Christian_II_of_Denmark_by_Jan_Gossaert_(1526)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ose,_Seventeen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atphrakaeomap
♥Souto ,Portugal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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