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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연구

사무량심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20. 1. 20. 20:39



®

사무량심
[한문]四無量心
[범어]catur-apramāṇa
[티벳]tshad med pa bzhi
[영어]the four immeasurable minds

사무량심

[한문]四無量心 
【범】catvāri-apramāṇacittāni 한없는 중생을 어여삐 여기는 마음의 네 가지. 
(1) 자무량심(慈無量心), 
maitrī-apramāṇa-citta
무진(無瞋)을 체(體)로 하고 한량없는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처음은 자기가 받는 낙(樂)을 남도 받게 하기로 뜻 두고, 
먼저 친한 이부터 시작하여 널이 일체 중생에게까지 미치게 하는 것. 

(2) 비무량심(悲無量心), 
karuṇā. 
무진(無瞋)을 체(體)로 하여, 
남의 고통을 벗겨 주려는 마음. 
처음은 친한 이의 고통을 벗겨주기로 하고, 
점차로 확대하여 다른 이에게까지 미치는 것. 

(3) 희무량심(喜無量心), 
muditā. 
희수(喜受)를 체로 하여 다른 이로 하여금 고통을 여의고, 
낙을 얻어 희열(喜悅)케 하려는 마음. 
처음은 친한 이부터 시작하여 점점 다른 이에게 미치는 것은 위와 같다. 

(4) 사무량심(捨無量心), 
upekṣā. 
무탐(無貪)을 체로 하여 중생을 평등하게 보다 원(怨)ㆍ친(親)의 구별을 두지 않으려는 마음. 
처음은 자기에게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에 대하여 일으키고, 
점차로 친한 이와 미운 이에게 평등한 마음을 일으키는 것. 
무량이란 것은 무량한 중생을 상대(相對)로 하며, 
또 무량한 복과(福果)를 얻으므로 이렇게 이름 함. 

⇒사무량심(捨無量心) 

-- 동음이의어 

[한문]捨無量心 
4무량심의 하나. 
⇒사무량심(四無量心)ㆍ자무량심(慈無量心)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pt op tr]


■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https://buddhism007.tistory.com/5710


■ 본 페이지 ID 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entry/사무량심
http://buddhism007.tistory.com/12952
sfx--dict/사무량심.txt



●●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다른 페이지에서 붙이기]---

‡사무량심



[관련용어]

사무량심(四無量心),사등(四等),사무량(四無量),사범행(四梵行),자비희사(慈悲喜捨),자무량심(慈無量心), 비무량심(悲無量心), 희무량심(喜無量心), 사무량심(捨無量心), maitrī-apramāṇa-citta, catur-apramāṇa,karuṇā,muditā,upekṣā,




 



Lab value 불기2564/03/20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Lab value 불기2564/01/20/




● 자비희사의 구분과 어머니의 마음



자비희사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현실에서 현명한 어머니가 자식을 향해 갖는 마음을 살피면 쉽다. 

일반적으로 어머니는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이 자식이 최상의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 

4 무량심은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4 무량심을 이해하려면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이와 다르다. 
그래서 잘 구별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어머니가 자신의 자식을 좋은 학교에 입학시키기를 원한다. 
그래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을 했다. 
이것이 현실에서 보는 범죄와 그 성격이 같다. 
현실의 범죄나 사건 사고도 알고보면 이런 어머니의 마음 상태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어머니가 자식을 최상의 상태가 되는 것을 바란다. 
물론 자신의 자식을 최상의 상태가 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이 마음이 내 자식'만' 최상이 되기를 바라는 형태가 되면 문제가 된다. 
좋음을 자신이외에 베풀려는 그 마음이 범위를 제한하여 '오직' 자신의 자식'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임하는 것이 문제다.
그러면 그 범위 밖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사회의 온갖 비난을 그로 인해 받게끔 된다. 


4 무량심은 위와 같이 현명한 어머니가 자식을 향해 갖는 마음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제한과 차별을 두지 않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래서 '현명한' 어머니가 자식에 대해 갖는 사랑의 마음을 
무량한 중생을 향해 갖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4 무량심가운데 자, 비, 희, 사의 상호 구분이 또 필요하다. 
사전 풀이를 보면 조금 혼동이 온다. 

좋음(+)을 베푸는 것과 나쁨(-)을 덜어주는 것은
알고보면 같은 성격이다. 
그래서 사전 풀이대로 이해하면 자, 비, 희, 사가 서로 엇비슷한 내용이 된다.
그래서 서로 구분이 안 되고 엇비슷한 내용을 중복해 나열한 것으로 된다. 
그런데 경전이나 논서를 살펴봐도 이들 각 내용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면서 매번 4 항목이 나열된다. 



그래서 독자적으로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처음의 자(慈)의 항목을 좋음(+)을 베푸는 것과 나쁨(-)을 덜어주는 것을 

모두 포함한다고 일단 가정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 때는 이와 같이 임하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태도 있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자식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또는 어머니가 힘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좋음(+)을 베푸는 것과 나쁨(-)을 덜어주고 싶으나 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떤 안타까운 상태에 처한 이와 공감하면서 같이 슬퍼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비(悲)'라고 칭할 수 있다. 


한편 다른 이가 매우 바람직한 상태에 이른 경우
단순히 이를 따라 기뻐하는 것을 '희(喜)'라고 칭할 수 있다. 

이는 희를  '수희' 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로 해석하는 방식이 된다. 

이렇게 구분하면 조금 달리 구분이 된다. 
그리고 이런 비(悲)와 희의 마음은 각 경우에 이와 반대의 마음을 갖는 경우와 구분된다. 

그리고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와도 구분된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임하면 결국 기회가 되면 앞의 자(慈)의 행위를 행하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이후 좋음(+)을 베푸는 것과 나쁨(-)을 덜어주는 행위로 나아가게 하는 동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세상에는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다.
한편 당사자마다 이해관계가 엇갈려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런 경우 어느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해야 할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동네에서 편을 갈라 축구나 야구시합을 하는 경우와 같다. 

 '사(捨)'는 이런 경우에 분별을 떠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고 본다. 



다만 이런 해석은 자비희사를 서로 구분해보자는 입장에서 해보는 가설적 해석이다.
위와 같이 해석을 취하면 사전에서 제시되는 희와 비는 모두 자에 포함된다. 
즐거움이나 이익을 적극적으로 주는 경우나, 또는 단순히 손해와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나, 모두 자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내용이 어떤 경전이나 논서에서도 나오면 
이런 주장이 좀 입지가 견고해질 수 있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는 않다. 
그래서 아직 혼자 가설적으로 해보는 생각이다. 
그래서 좀더 경전과 논서를 살피면서 연구해볼 항목이다. 

그런데 위에 나열한 내용 자체는 수행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다.
위에 나열한 각 내용이 어떤 항목에 해당하는가는 부차적인 문제다. 
그래서 각 내용이 어느 항목에 해당하던 수행자는 그와 관계없이
각 내용을 잘 실천 성취해야 한다. 


◧◧◧ para-end-return ◧◧◧










































◆vabs8472

◈Lab value 불기2564/01/20/월/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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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01-2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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