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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반야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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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4-06-1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039 본문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39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39♧
제39권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十九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9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十九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9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0. 반야행상품 ②
“세존이시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 의 모양을 행하면 ◂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을 행하거나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 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무명을 행하거나
무명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무명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공과 공하지 않음 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 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무명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무명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정려를 행하거나
4정려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 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4정려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4무량과 4무색정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4무량과 4무색정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 무색정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정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량과 4무색정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량과 4무색정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념주를 행하거나
4념주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4념주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념주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보시바라밀다를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 움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 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인욕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무상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보시바라밀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보시바라밀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5안을 행하거나
5안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을 행하거나
6신통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5안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5안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5안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5안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5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5안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5안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6신통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6신통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부처님의 10력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 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부처님의 10력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부처님의 10력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거나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 니옵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생각하기를
‘나는 반야바라밀다를 행한다’ 하면
행함[行]의 모양에 얻는 바가 있으므로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또 생각하기를
‘나는 보살마하살이다’ 하면
행함의 모양에 얻는 바가 있으므로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또 생각하기를
‘그이는 반야바라밀다를 행한다’ 하면
행함의 모양에 얻는 바가 있으므로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또 생각하기를 ‘그이는 보살마하살이다’ 하면
행함의 모양에 얻는 바가 있으므로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며,
또 생각하기를 ‘이렇게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함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한 것이 된다’ 하면
행함의 모양에 얻는 바가 있으므로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렇게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게 되면,
이것을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보살마하살이라 하나이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물질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想勝解]에 머무르면
곧 물질에서 더하는 행[加行]을 짓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來世)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눈의 영역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눈의 영역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눈의 경계ㆍ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눈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일 귀의 경계ㆍ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과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귀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일 코의 경계ㆍ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과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코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일 혀의 경계ㆍ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과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혀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일 몸의 경계ㆍ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과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몸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일 뜻의 경계ㆍ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과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뜻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지계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지계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무명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무명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정려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4정려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4무량과 4무색정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4무량과 4무색정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념주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4념주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4정단 내지 8성도지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보시바라밀다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보시바라밀다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5안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5안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6신통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6신통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부처님의 10력에서 생각 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부처님의 10력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4무소외 내지 일체상지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성문과 그의 법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곧 성문과 그의 법에서 더하는 행을 짓고,
독각ㆍ보살ㆍ여래와 그의 법에서 생각의 수승한 견해에 머무르면
독각ㆍ보살ㆍ여래와 그의 법에서 더하는 행을 짓나니,
이 더하는 행 때문에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내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보살마하살이면 오히려 성문ㆍ독각의 열반 자리도 증득할 수 없거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증득한다 함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렇게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한다면,
이것을 방편선교가 없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보살마하살이라 하는 줄 아셔야 합니다.”
그때에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어떤 것이 모든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까?”
선현이 대답하였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물질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 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물질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인 줄 아셔야 합니다.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사리자여,
이 물질은 물질의 공이 아니고
이 물질의 공은 물질이 아니되
물질은 공을 여의지 않고
공은 물질을 여의지 않은지라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 또한 그와 같습니다.◂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영역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 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 야 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 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고요하고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고요하고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눈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눈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인 줄 아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이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공이 아니고
이 눈의 영역의 공은 눈의 영역이 아니되
눈의 영역은 공을 여의지 않고
공은 눈의 영역을 여의지 않은지라
눈의 영역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눈의 영역이니,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 또한 그와 같습니다.◂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빛깔의 영역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공과 공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모양 없음과 모양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원 없음과 원 있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빛깔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빛깔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을 행하지 않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멀리함과 멀리하지 않음의 모양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방편선교를 갖고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인 줄 아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이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공이 아니고
이 빛깔의 영역의 공은 빛깔의 영역이 아니되
빛깔의 영역은 공을 여의지 않고
공은 빛깔의 영역을 여의지 않은지라
빛깔의 영역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또한 그와 같습니다.”◂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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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 의 모양을 행하면 ◂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요 ,◂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행하거나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을 행하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이 아니옵니다.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39♧ 반야행상품
현실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한 것인가.
이런 주제와 관련된다.
그리고 A 를 행하거나 A 의 모양을 행하면 곤란하다.
이렇게 제시된다.
그 사정은 그렇게 행하면
생사고를 받기 때문이다.
이렇게 제시된다.
따라서 이 구문의 의미부터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잘못하면 생사고를 받고
잘 해야 반야바라밀다를 행해서 생사고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경전에서 상을 취한다.
상을 행한다.
상을 머문다.
이런 표현이 나온다.
그리고 이렇게 행하면 이로 인해 생사 윤회를 시작하기에 문제가 된다.
생사고통을 벗어나려면
생사현실에서 이렇게 행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망집을 일으켜 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생사현실에서 어떻게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이
여기에 해당하고 하지 않는가는 모르기 쉽다.
그래서 잘 살펴야 한다.
◧◧◧ para-end-return ◧◧◧
●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하는 근거
『반야바라밀다심경』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그런데 색은 색이고 공은 공인데
왜 이렇게 제시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대반야바라밀다경』 반야행상품에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미리 잘 살펴야 한다.
다음 구절이다.
...
이 물질은 물질의 공이 아니고
이 물질의 공은 물질이 아니되
물질은 공을 여의지 않고
공은 물질을 여의지 않은지라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 또한 그와 같습니다.◂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39♧ 반야행상품
표현을 보면 바로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오래 전에 살핀 구문과 관련된다.
거울과 거울면에 비친 내용의 관계를 알고싶다고 하자.
이를 A 와 B 로 표시해보자.
그리고 다음을 살핀다.
A 는 B 인가. => 아니다.
B 는 A 인가. => 아니다.
A 는 B 를 떠나서 얻는가. => 아니다.
B 는 A 를 떠나서 얻는가. => 아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표현하게 된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 para-end-return ◧◧◧
★%★
◈Lab value 불기2564/06/12 |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edericks-Goldman-Jones - Rouge.lrc Fredericks-Goldman-Jones - Rouge ○ 2020_0606_142246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nude-in-orange-and-yellow-1930.jpg!HD ○ 2020_0606_193352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Iheuan-2005-1 ♥Wittenberg ,Germany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11873 ♥잡담♥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2564-06-12-k0001-039.html#9325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39권 sfd8--불교단상_2564_06.txt ☞◆vygv9325 불기2564-06-12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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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에 있는 비유. 화택유(火宅喩)ㆍ궁자유(窮子喩). 약초유(藥草喩). 화성유(化城喩)ㆍ의주유(衣珠喩)ㆍ계주유(髻珠喩)ㆍ의자유(醫子喩)의 일곱 가지 비유. 차례대로 비유품(譬喩品)ㆍ신해품(信解品)ㆍ약초유품(藥草喩品)ㆍ화성유품(化城喩品)ㆍ수기품(授記品)ㆍ안락행품(安樂行品)ㆍ수량품(壽量品)에 있음. ⇒<유사어>이서얼등유<참조어>이서얼등유(二鼠齧藤喩)
답 후보
● 칠유(七喩)
타수용신(他受用身)
탁겁(濁劫)
탄생게(誕生偈)
탐착(貪着)
태외오위(胎外五位)
탱화(幁畵)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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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