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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 ॐ मणि पद्मे हूँ
불교진리와실천
불기2565-03-21_불설견정경-k0835-001 본문
『불설견정경』
K0835
T0796
견정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견정경』 ♣0835-001♧
견정경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중간중간 수정작업시마다 각 사이트별 사정상 일치화 작업을 함께 행하기 힘듭니다.
* 따라서 게시 이후 작업 수정 및 보충은 blogspot 사이트 페이지에서만 반영하기로 합니다.
만일 중간 업데이트된 내용을 열람하고자 할 경우는
blogspot 사이트 주소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업이 모두 완료되고 일치화가 마쳐지면 본 안내는 제거됩니다.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5_153559_nik_exc_s12
○ 2019_1106_152112_nik_fix
○ 2019_1106_103443_nik_exc
❋❋본문 ♥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佛說見正經(亦名生死變識經)
K0835
○ [pt op tr]
『불설견정경』 ♣0835-001♧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ulien Clerc - Ma Preference.lrc
Julien Clerc - Ma Preference
◎◎[개별논의] ♥ ❋본문
삶을 계획함에 있어 단멸관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즉 자신이 고려할 자신의 삶의 기간이 화장터에 자신이 들어가는 순간까지인가.
아니면 무량겁인가.
이런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불설견정경』에서는 이런 문제를 살핀다.
...
▸이때 견정(見正)이라는 한 비구가 있었는데 새로이 법복을 입고 들어온 자였다.
그는 마음에 의심을 품고 혼자 이렇게 생각하였다.
‘부처님께서는 후세에 태어남이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는 돌아와 알려주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떻게 알 수 있나?
이것을 부처님께 여쭈어 보아야겠다.’◂
....
누구나 생사문제를 궁금해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 생은 없는가.
또 자신이 죽은 다음 맞이하는 다음 생도 없는가.
만일 있다면 자신이 죽은 다음 내생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또 반대로 태어나기 이전에 자신은 어느 곳에서 어떤 형태로 살았는가.
이런 것을 궁금해 한다.
또 그것을 해결하려면 지금 이 순간 어떤 것이 자신의 본 정체인가도 함께 살펴야 한다.
여하튼 이런 문제에서 현재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
참다운 자신이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만일 지금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자신이라고 하자.
그렇게 본다고 하자.
그렇다면 지금의 자신은 10 년 전만 해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 입장을 취하면 단 10 년 기간만 살펴도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힘들게 된다.
이것은 극단적 단멸관에 가깝게 된다.
즉 숨 한번만 내쉬고 들이쉴 사이에도 자신은 사라진다.
그 뒤의 존재도 적어도 지금의 자신과는 다른 남이다.
그렇지만, 이것을 죽 이어서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그렇게 보려면 무엇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죽 이어서 자신이라고 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10 년 , 20 년 이어서 매 순간 변화하는 내용을 다 자신이라고 한다.
그런 내용들에 무엇이 공통되기에 그것을 다 자신의 일이라고 하는가를 살펴야 한다.
결론만 말하면 매 순간 그런 내용을 자신이라고 여기게 하는
마음의 구조와 기제가 작용하고 있다.
그 마음의 구조와 기제가 그 각 순간에 공통되고 있다.
그래서 이 사정을 통해서 생사윤회를 제시하게끔 된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그렇게 매순간 임하게 하는 그 마음구조와 기제를 자신이라고 여겨야 할 듯도 하다.
그런데 사정은 또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지만, 그러나 그런 구조와 기제로 매순간 현실에 임하게 된다.
지금 자신이 생각한다. 말한다. 활동한다.
이것이 그런 바탕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활동하면 매순간 전후로 달라진다.
그래서 결국 근본정신이 생사과정에서 완전히 다른 형태로 옮겨간다.
가장 안타까운 상황은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어야 하는 상태로 되는 것이다.
그것이 축생, 아귀, 지옥의 세계다.
그리고 이처럼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수행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과정으로 그런 세계에 묶이게 되는가를 살펴야 한다.
즉 어떤 형태로 업을 행하면
축생, 아귀, 지옥 세계에서 생을 받아서 묶이게 되는가를 잘 살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의 구조와 기제는 왜 그런 세계에
끌려가 묶이게 되는가.
또 묶이면 왜 이후 벗어나지 못하는가.
이런 것을 살펴야 한다.
반대로 이런 상태를 피해 좋은 상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살펴야 한다.
또 그 때는 자신의 마음의 구조와 기제가 왜 그런 세계에 임해 삶을 출발하게 되는가.
이런 것을 살펴야 한다.
이것을 근본정신이 중유의 형태로 있다가 각 세계로 옮겨가
삶을 출발하는 과정으로 설명하게 된다
12 연기에서
무명 => 행 => 식 => 명색 ...
이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무엇이 그런 세계로 근본정신 아뢰야식을 움직여 이동시키는가.
도대체 근본정신 아뢰야식을 그런 세계로 이동시키는 핸들과 액셀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반대로 자신이 그런 3 악도를 벗어나
좋은 세계로 향해갈 수도 있다.
그리고 끝내 생사과정을 벗어날 수도 있게 된다.
결국 이것을 알아내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생사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런 가운데 중생제도를 위해서 다시 원하는 형태로 생사를 받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생사에 임해 중생가 다시 눈높이를 맞추어 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중생제도에 필요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구족해야 한다.
그래서 무량한 중생을 제도하고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한 수행을 실천해가는 것이 수행의 핵심이다.
★1★
◆vzge9130
◈Lab value 불기2565/03/21 |
○ 2016_1008_131641_nik_ar46.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sous-la-botte-1915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_blossoms_maleandfemale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ephin_Mountain,_County_Mayo_July_2010 ♥Eerste Exloërmond - Borger-Odoorn ,Netherlands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raeme Allwright - Sacree Bouteille.lrc Graeme Allwright - Sacree Bouteille ♥단상♥꾸준한 운동의 필요성 오랜만에 밖에 나가 조금 걸어 다녔다. 많이 걸어다닌 것도 아닌데 몸이 피로해 오래 쉬었다. 생각해보니 연구실에서 바삐 지내는 생활이 이어진다. 또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도 많이 자제하게 된다. 그래서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낸다. 그간 플랭크 운동 비슷한 등척 운동 정도만 하고 지냈다. 등척운동이란 근육을 가만히 두고 하는 운동이다. 그런데 이 등척운동을 해서 몸 상태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그런데 밖에 나가 조금 걸어 다니고 돌아오니 많이 지친다. 그래서 근육을 움직이는 등장운동이나 걸어디니고 뛰고 하는 유산소 운동도 조금 섞어야 할 듯하다. 그런데 오로지 건강을 위해 밖에 나가 한번 걷고 돌아 오기가 마음처럼 쉽지 않다. 일없이 걷는 것은 항상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그래도 과거에는 담배가 떨어지면 그것때문이라도 밖에 나갔다 오고는 했다. 요즘은 그것도 거의 사라졌다. 컴퓨터 작업하면서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조차도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연구실에서 제자리 뛰기나 팔굽혀 파기 한번 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늘 그런 운동은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된다. 그나마 가끔 책상에 손을 짚고 힘을 주는 등척운동 정도만 하게 된다. 무언가 운동코스를 만들고 그 안에서 우선적으로 할 일을 부탁시켜서 운동을 해야 할 듯 하다. 운동코스에 무언가 중요한 것을 하나 만들어둬야 운동도 가능할 듯 하다. 오래간만에 페이지를 관리했다. 목록을 관리하는 것이 조금 힘들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Edith Piaf - Dans Les Prisons De Nantes.lrc Edith Piaf - Dans Les Prisons De Nantes ● 도움의 요청을 거절당한 섭섭함 어제는 오랜만에 사찰을 방문해 걸어다녔다. 그런 가운데 숙왕화님에게 오래만에 외출한 김에 외식을 같이 하자고 요청했다. 그런데 거절 당했다. 처음에 자신이 먹을 빵을 봉지에 잔뜩 들고 나타났었다. 그리고 나서 헤어질 때 무언가 식사나 같이 하자는 제의도 거절했다. 어디로 가는가 지켜보았다. 그런데 혼자 커피숍으로 사라졌다. 한편 약간의 돈을 빌려달라고 하자. 친한 사이에서는 돈거래를 하지 않는 법이라고 거절했다. 물론 친한 사이에서 돈거래는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조금 그냥 주는 것은 좋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거절당했다. 그리고 과거 선물이야기를 회상해 꺼내기 시작했다. 본인이 무려 아주 오래전 과거에 선물한 스카프가 있었다고 한다. 거리 리어카에서 몇천원에 사는 스커프였다. 현금도 없고, 가격 대비 실질적 품질은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중에 그런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분노가 일어났었다고 한다. 남에게 선물할 때는 상식에 맞게 조금 성의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에 선물한 티겟 내용까지 꺼내서 비난을 한다. 본인이 유명제화제품 몇십만원 짜리 할인티겟을 준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대단한 것으로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랑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로부터 티켓의 본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듣고나서 분노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사정으로 요즘은 파일 다운로드 10 만원권을 수십장 건네도 역시 같은 반응을 일으킨다. 또 본인으로부터 유명한 명품을 선물받았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것도 알고보면 내가 몇번 사용한 중고품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나서 다시 분노를 일으켰다고 한다. 본인 생각은 오히려 허물없고 친하니까, 좋은 뜻으로 그렇게 준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오해를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참 공격을 받았다. 그런 사정으로 다음 생은 거리를 두고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조금 더 후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상당히 아쉽다. 이것은 기대와 원망의 관계와 같다. 무언가 기대를 하면 그 정도에 비례해 원망의 마음을 갖게끔 된다. 아주 친한 관계와 조금 친한 관계마다 그 정도가 달라진다. 예의 범절 내용도 그래서 각 경우마다 달라진다. 여하튼 어려움이 많다. 그래도 숙왕화님이 본인에게 연민을 느끼고, 또 완전히 정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도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음 생에는 남매관계로 지내면서 잘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리고 나중에 본인이 현금 수입을 직접 많이 얻을만한 직업을 갖도록 이끌어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미리 다음생에 가질 직업도 생각해보고 있다. 생노병사현상으로 인해 의료분야는 살아가는한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 생에도 유망한 직종의 하나다. 그런데 의사 약사는 공부도 조금 심하게 해야 하고 책임이 무겁다. 그래서 수입을 얻으면서도 여유시간도 있고 책임도 무겁지 않는 분야를 생각해보게 된다. 남는 시간에 경전 연구를 또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이런 분야를 현재 생각 중이다. 또는 출가도 바람직하다. 아니면 교직 분야도 생각해볼 만하다. 장차 다음 생을 살 곳으로는 영국을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외국 출신이라 홀대를 받을 수도 있다. 아무리 전생이라고 해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래서 미리 미리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우선 기대를 갖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기대한 이상으로 선물을 잘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간절한 상황에서 선물을 해야 한다. 그 반대로 하면 아무리 잘 해도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 또 홀대를 받게 된다. 전략이 그렇다. 중환자실 환자가 스스로 걸어다니게 되면 환호를 지르게 된다. 그런데 황영조선수나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면 당연한 듯 여긴다. 그리고 은메달이라도 따면 대단히 아쉬워 한다. 심지어 비난을 듣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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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책녀. 사미를 번역한 이름. 비구가 될 희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책려하는 남자란 뜻. ⇒<유사어>사미<참조어>사미(沙彌)
답 후보
● 근책남(勤策男)
금강륜삼매(金剛輪三昧)
금강심(金剛心)
금륜(金輪)
기(機)
기사굴다(耆闍崛多)
기업상(起業相)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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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7_150122_nik_ct9
○ 2019_1105_172841_nik_exc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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